맛 | 시카고의 스타박스 커피 대형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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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1-14 22:04 조회2,5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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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에 상상을 뛰어 넘는 대형 커피매장이 11월15일에 오픈한다. 코스코처럼 대형매장이 힘쓰는 요즘 커피전문점이 대형화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또한 그 매장은 앞으로 성공할까?하는 궁금증을 자아 내게 한다. 스타박스에서 소개하고 있는 시카고 매장으로 여행을 떠나보자.관광의 이정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 스타벅스 1호점으로 관광코스가 이루어 졌다면 앞으로는 시카고로 떠나지 않을까 싶다.
1. 시카고에서 시카고로 볶은 커피
미시간주의 시카고 스타박스 매장의 정문으로 들어서면 당신은 즉시 커피의 광경, 소리, 향기에 둘러싸여 있다. 여기서, 녹색의 (볶지 않은) 스타벅스 원두 콩을 로스팅한 후, 각 층에 위치한 커피 바에 넣어 그들이 음료로 만들어진다. 시카고 로스팅은 전 세계에서 스타벅스 예약 커피를 소량 구울 것이다. 이 로카페라 특유의, 시카고에서 구운 모든 커피는 오직 이 장소에서 제공될 것이다. 고객들은 1층에 위치한 스쿠핑 바에서 손으로 퍼낸 스타벅스 리저브 커피 한 봉지를 사서 들고 갈 수 있다.
2.탑재통
이 로스팅 하우스의 중심부로 서 있는 것은 56피트의 강철 통(회사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형태와 기능이 조각적으로 혼합된 것으로, 커피콩은 볶은 후 휴식을 취하고 가스를 배출한다. 청동색 통에는 구멍이 뚫린 껍질이 있어 구워진 콩이 관을 통해 사방으로 움직인 뒤 모래알처럼 하루 종일 축적된다.
3. 하늘을 향한 빛나는 광경빛, 순환, 예술작품, 그리고 경험은 방문객들의 눈을 위로 끌어당긴다. 통의 발치에서 높은 곳에 돔 천장을 올려다보면 각 등반하는 바닥이 마치 조개껍데기처럼 나선형으로 펼쳐진다. 천장의 디자인은 커피나무의 안개 낀 녹색 언덕에서 영감을 받아 바깥으로 발산되는 태양빛의 광선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커피를 농산물로서 기념한다.
4. 중서부 최초의 곡선 에스컬레이터
이 통에 원을 그리면 1층부터 2층까지 방문객들을 태우고 360도 아래에서 굽기, 양조, 스쿠핑을 하는 곡선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둥근 유리창을 통해 저 너머에 있는 거대한 전망을 내다보아라.
5. 이탈리아 빵집 운송
이것을 멍청이라고 부르지 마라 – 이 첨단 기술의 맞춤 컨베이어는 2층 프린시 빵집에서 갓 구운 초점, 코네티, 빵을 스타일대로 운반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되었다.
6. 구름 속의 커피
스위트 크림은 액체 질소를 주입하여 3층 실험용 커피바에서 실키처럼 부드러운 젤라토로 변신하여 수공예품처럼 한 묶음으로 부글부글 끓는 하얀 증기의 구름을 만들어 낸다. 스타벅스 리저브 커피와 완벽한 궁합을 맞추기 위해 만들어졌다.
7. 미시간 에이브를 위해 만든 상품.
RoCathan에서 영감을 받은 독점적인 선물로 당신의 방문을 기려라. 상품 하이라이트는 미시간 애비뉴의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음료수 수집품, 이름뿐인 도시에 경의를 표하는 시카고 스타벅스 리저브 지역 컬렉션, 시카고에 본사를 둔 비주얼 아티스트 맥 블랙아웃이 디자인한 생생한 그래픽이 담긴 아이템 컬렉션 등이다.
8. 쓸고 있는 벽
이 로스팅하우스는 시카고 예술가 을로지오 오르테가의 진보적인 작품을 포함하여 지역 예술가들의 극적인 벽화를 특징으로 한다. 그의 작품은 헌신적인 농부들과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커피 재배 지역에 경의를 표하며 경이로운 커피의 세계를 엿보게 해준다.
9. 구세계화 공예
거의 20년 동안 크라이트 앤 바렐의 대표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그 빌딩이 실제 통을 위한 공간을 갖게 되는 것은 적합하다. 로스트 커피하우스의 4층에는 위스키 바렐 콜드 브루와 물레드 스파이스 커피와 같은 영혼이 담긴 커피 음료의 스타벅스 메뉴가 있는 수세기 된 배럴 숙성 전용 커피바가 있다. 훈제된 콜드패션 – 통에서 커피에 스며든 맛을 연상시키는 향기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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