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a1) <칭찬합니다> 나이들어 시작한 영어 공부, 함께 하는 친구가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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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현주기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13 16:03 조회1,3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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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5년만에 영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 시작한 공부라 그런지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마음처럼 실력이 늘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저와 함께 무료 영어 프로그램 수업을 듣는 제 짝꿍 김석호씨가 많은 힘이 되어줍니다. 저보다 나이도 있으신 분인데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저를 다독여주시고, 수업 후에도 함께 영어 공부를 하자고 권유하곤 합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수업에 결석하고 싶을 때도 항상 옆에서 좋은 조언을 해주는 김석호씨를 칭찬합니다. / (손성호, 버나비 4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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