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대유행 중 걷기와 치유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대유행 중 걷기와 치유

샌디 리 기자 입력21-04-06 21:56 수정 21-04-08 10:02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758783364_PhNLM3Zn_acdbc7bf5fdf621088b9390ec460b372b331798d.jpeg

 

우리가 Covid-19 예방 접종을 진전시키고 있다고 생각했을 때 변종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BC 주에도  걱정이됩니다.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은 할 수있을 때 예방접종을 하고, 마스크를 쓰고, 거품 밖으로 나갈 때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습하는 것뿐입니다.

 

나는 종종 다른 사람들이 스트레스에 대처하고 전염병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형 수술을 받고 다른 사람들은 부동산을 사들입니다.

 

나는 걷고 있습니다  많이 습니다. 나의 "극단적 인"걷기는 유행병에 대처할뿐만 아니라 만성 질환 인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지만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남편, 연로 한 어머니, 그리고 세 마리의 개가 "우연히"저를 극단적 인 보행기로 만들어 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먼저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대해 조금. 캐나다인의 약 10 %는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으며, 2 ~ 3 %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고 있습니다. 신체가 기능하기에 충분한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하지 못할 때 당신은 "hypo"입니다. 몸이 너무 많이 벌면“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생깁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에는 극심한 피로, 뇌 안개, 우울증, 감기에 대한 민감성, 탈모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한동안 발생하면 혈액 검사를 통해 갑상선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이 상태는 남성이나 젊은 사람들보다 노인 여성에서 더 흔합니다. 그러나 일부 임산부도 경험합니다. 이 질병에 대한 치료법은 없지만 "Synthroid"라는 합성 호르몬 대체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1997 년 처음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Synthroid를 복용하기 시작했을 때 누군가가 램프를 켜는 것처럼 내 몸이 내부에서 따뜻해 졌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때까지는 여름에도 항상 추웠습니다.

 

질병은 몇 달 후에 사라졌습니다. 그렇게해서는 안되지만 그랬습니다.

 

나는 바쁜 생활을 계속했고. 저는 잠시 법무를 수행하고 12 년 동안 선출직에서 근무했으며 은퇴 할 때까지 고위 경영진에서 일했습니다.

 

2017 년 은퇴 한 지 2 년 후 질병이 재발 했습니다. 폐경기 이후 많은 여성들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보입니다. 증상은 점차적으로 나타났습니다 : 부은 얼굴, 체중 증가, 탈모 및 근육통. 나는 그것이 자연적인 노화 과정이라고 생각했지만 혈액 검사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는 질병이 재발하는 것을보고 놀랐습니다.

 

나는 Synthroid로 돌아와 건강하게 먹으려 고 노력했습니다. 나는 요가를하고 가능한 한 많이 러닝 머신을 탔습니다. 그러나 나는 항상 피곤했습니다.

 

나는 그녀가 고등학교 체육 수업 에서처럼 운동을하지 않는 한 운동을하지 않는 사람들 중 하나였다. 나도 걷는 것을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나는 매일 신선한 공기를 필요로하는 사람도 아니었고. 나는 특히 추운 캐나다 겨울철에 하루 종일 책상에서 일하면서 실내에 갇혀 행복했습니다.

 

남편과 제가 BC 시골로 은퇴 한 후에도 저는 어쨌든 "야외"가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다음 2018 년 여름에 일이 일어났습니다.

 

남편 데이브는 캘거리에있는 그의 가장 친한 친구를 만나러 갔고 픽시라는 개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Dave는 그녀를 집으로 데려 오기로 결정했습니다.

 

데이브는 입양 할 수 있는지 묻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그는 내가 거절 할 것을 알았 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Aven과 Lucy라는 두 마리의 개를 가지고있었습니다. 우리는 세 번째 개가 필요하지 않았고 행복하지 않았지만 계속되었습니다.

 

 

Pixey는 다른 두 개보다 훨씬 많은 과도한 에너지를 가지고 우리에게 왔습니다. 나는 그 에너지를 태울 방법을 찾아야했고, 그래서 세 마리의 개와 나는 더 길고 더 긴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아침과 하루가 끝날 때 가장 먼저 산책을 할 것입니다. 운이 좋게도 우리 주변에는 주위를 돌아 다니는 에이커의 초원이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사는 87 세의 어머니는 매일 인근 호수에서 저기 동 트레일을 산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나는 항상 그녀와 함께 가고. 이것은 내가 하루에 세 번 걷기 시작했음을 의미했습니다. 개와 두 번. 엄마 랑 한번. 나는 우연히 장거리 보행기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2020 년 5 월, Pixey가 우리 가족과 함께 하루에 세 번 걸어 가고 1 년 반 만에 병원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나의 일상적인 혈액 검사에서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 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더 이상 약을 복용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만성 질환,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사라졌습니다. 그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지금은 매일 15km 이상을 걷습니다 (iPhone의 앱에 따르면 20,000 보 이상). 나는 걷는 동안 음악, 팟 캐스트, 오디오 북을 듣고 생각하고. 대유행 당시 가장 좋은 일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루에 세 시간 씩 걸을 시간이나 공간이있는 것은 아닙니다. 3 마리의 개, 엄마 또는 남편이 아니었다면 "극단적 인"걷기를 시작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신이 처음에 고통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좋은 약으로 밝혀 졌을 때 인생에서 그러한 것들 중 하나가됩니다.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낮에도 걷고 야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참된 축복입니다. 이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할 수있는 곳에서 할 수있을 때마다 할 수있는 한 많이. 그것은 당신에게도 좋은 건강과 축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Walking and healing during the pandemic

758783364_zuOhpabk_ef0e7181c81980a189c8663e36579095841e659e.jpeg 

Just when we thought we were making progress on the Covid-19 vaccinations, the variants' rapid increase is causing us to worry in BC.   All we can do is get vaccinated when we can, wear masks and practice social distancing when we go outside of our bubbles.  

 

I often wonder what others are doing to cope with the stress and to stay healthy through the pandemic.  Some people are getting facelifts, and others are buying up real estate.  

 

Me?  I've been walking -  walking a lot.  My "extreme" walking has helped me not only to cope with the pandemic but cured a chronic disease:  hypothyroidism (갑상선 기능 저하증).  I cannot prove this scientifically, but I believe it to be true.   

 

I have my husband, my elderly mother and my three dogs to thank for "accidentally" turning me into an extreme walker, to my great benefit. 

 

But first, a little about hypothyroidism.  About 10% of Canadians suffer from thyroid diseases,   2% to 3% with hypothyroidism.   You are "hypo" when your body is not producing enough thyroid hormones to function. When your body makes too much, you have “hyperthyroidism."  

 

Hypothyroidism symptoms include extreme fatigue, brain fog, depression, sensitivity to cold, hair loss, etc.  If you experience any of these symptoms for a time, you should ask for a blood test to see if you have a thyroid problem.  

 

The condition is more common among older women than men or younger people. However, some pregnant women experience it as well.  There is no cure for the disease, but it is treatable with a synthetic hormone replacement called "Synthroid." If left untreated, it could turn serious.   

 

I was first diagnosed with hypothyroidism in 1997.  I remember how my body warmed up from inside like someone lit a lamp when I started taking Synthroid. Until then, I felt cold all the time, even in the summer.  

 

The disease disappeared after a few months. It's not supposed to, but it did.

 

I carried on with my busy life. I practiced law briefly, served in elected office for twelve years and worked in senior management until I retired.  

 

Two years after my retirement in 2017, the disease came back.  Many post-menopausal women develop hypothyroidism.  The symptoms came on gradually: puffy face, weight gain, loss of hair and muscle soreness. I thought it was just a natural process of ageing, but the blood test showed otherwise. I was surprised to see the disease return.  

 

I got back on Synthroid and tried to eat healthy.  I turned to yoga and went on the treadmill as much as I could.  But I felt tired all the time.   

 

I was one of those people who didn't exercise unless she had to, like in Phys. Ed. class in high school.  I never liked walking much either.   

 

I was not one of those people who needed fresh air everyday either.  I was happy cooped up indoors, working at my desk all day long, especially during the cold Canadian winter months.  

 

Even after my husband and I retired to rural BC, I did not become “outdoorsy” in anyway.   Then the summer of 2018 happened.

 

My husband Dave went to visit his best friend in Calgary and fell in love with a dog named Pixey when she jumped into his truck. Dave decided to bring her home.   

 

Dave didn't ask me if we could adopt her.  Probably because he knew I would say no.  We already had two dogs, Aven and Lucy.  We did not need a third dog, I was not happy but carried on.

 

Pixey came to us with a lot of excess energy - much more than our two other dogs.  I had to find ways to burn that energy off, so all three dogs and I started going for longer and longer walks.  

 

We would go for a walk first thing in the morning and at the end of the day.  Lucky for us, we have acres of grassland to roam around, all around us.  

 

My 87-year-old mom, who lives with us, likes to go for a walk on the low-mobility trail at the nearby lake every day too.   And I always go with her.   This meant that I started walking three times a day.  Twice with the dogs.  Once with mom.  I was accidentally turning into a long distance walker.

 

In May of 2020, a year and a half after Pixey joined our family and me walking three times a day, I got a call from my doctor's office.   My routine blood test showed that my thyroid hormone levels were back to normal.  

 

I no longer need to be on medication.   My chronic disease, hypothyroidism is gone. Well that came as a surprise.  

 

I walk at least 15 km every day now (over 20,000 steps, according to an app on my iPhone).   I listen to music, podcasts, audiobooks and think during my walks.  It’s been the best thing during the pandemic.  

 

I know not everyone has the time or space to walk for three hours a day. I might never have started my "extreme" walk if it were not for my three dogs, my mom or my husband.  One of those things in life when what you thought was a pain first turns out to be good medicine.  

 

It is truly a true blessing to be able to walk and enjoy the outdoors even day, rain or snow. I wanted to share this story with you so that you might give walking a try too.  Wherever you can, whenever you can, as much as you are able.  It could bring you good health and blessings too.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848건 11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BC 다시 사회 봉쇄 조치 취할 적기 고려할 때
23일 일일 확진자 수 세자리 수로 증가지난 일주일 내내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BC주가 다른 백신 접종률 상위 국가와 같이 확진자 수가 급격히 줄어 들은 이후 다시 한 달만에 위험 수위를 보이고 있다.23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일일
07-23
밴쿠버 새 시버스 버라드 치누크 22일 처녀 항해
22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처녀 출항하는 버라드 치투크 시버스(밴쿠버 중앙일보 독자 제공)피크 타임 시버스 10분 간격 운항 가능선박 외관 원주민 예술 장식으로 도장밴쿠버 다운타운과 노스밴쿠버를 잇는 주요 대중 교통인 시버스 라인에 버라드 치누크가 22
07-23
밴쿠버 랭리 불 탄 차량에서 사체 발견
살인사건합동수사대가 보도자료로 올린 전소된 차량과 동일한 레드 포드 F150 전면과 측면 사진20일 저녁 200st와 82ave전소 차량 레드 포드 F150랭리에서 불 탄 차량 안에서 사체가 발견돼 살인사건으로 보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살인사건합동수사대(Integra
07-23
밴쿠버 '모가디슈' 8월 6일 캐나다 전역 개봉
밴쿠버 시네플렉스 오데온, 코퀴틀람 시네플렉스 상영관1991년 소말리아 내전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 한국의 올 하반기 흥행작으로 점쳐지는 <모가디슈>가 한국에서 28일 개봉을 하고, 북미에서는8월 6일 개봉할 예정이다.밴쿠버에서는
07-23
밴쿠버 BC주도 캐나다도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증가세
22일 BC주 3일 연속 7월 최다 기록 갱신 중캐나다 전 주에 비해 확진자 수 2.6% 늘어나캐나다나 BC주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도 절반을 넘기고 일일 확진자 수도 급격하게 감소했지만 지난 일주일간 상황은 안심 할 수 없는 상황이다.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브
07-22
밴쿠버 제1회 밴쿠버한인회 광복절 기념 그림 대회
K-12학년 대상, 8월 8일 접수 마감8월 15일 광복절 행사에서 수상식밴쿠버 한인회가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그림 대회를 개최하고 광복절 당일 수상식도 가질 예정이다.밴쿠버 한인회(회장 심진택)는 초중고등학교 연령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복절 기념 그림 대회를
07-22
밴쿠버 곰 내려온다 곰 내려온다, 한인 많은 노스로드로 짐승이 내려온다
버나비 마운틴을 끼고 노스로드와 접해서하루에 2만 칼로리 먹어야, 쓰레기통 주의노스쇼어 지역과 트라이시티 지역이 북쪽으로 큰 산들을 끼고 있어 곰 출몰이 잦은데, 버나비도 버나비 마운틴을 중심으로 노스로드 주변 숲 지역이 곰이 자주 나타나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여름
07-22
밴쿠버 밴쿠버 한인사회 주변에 숨어 있었던 보이스피싱 용의자
버나비 거주 27세 CRA 사칭 사기보석으로 풀려나자 해외로 도주 해캐나다 한인들도 캐나다 국세청을 가장한 보이스 피싱 전화를 흔하게 받아 왔는데, 바로 이 범죄자가 버나비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BC RCMP 연방 금융범죄합동수사팀( BC RCMP Federal
07-22
밴쿠버 늘푸른 장년회, 온라인 노래 경연대회 입상자 발표
사진 좌로부터 대상 김선영(가곡부문), 금상 정용진(한국가요부문) 및 안유찬(팝송부문)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에서 개최한 2021년 온라인 노래 경연대회에서 김선영 씨가 가곡 “그리움”,으로 대상을, 그리고 정용진 씨가 한국가요
07-22
밴쿠버 BC주 16세 미만 청소년 근로 제한
일반 근로 연령 12세에서 16세로 상향 근로기준법 개정 통해 가능 업종 규정BC주가 16세 미만 청소년들이 가벼운 안전한 직종에만 취업을 할 수 있게 제한하도록 근로기준법을 개정했다.BC주 노동부는 일반근로연령(general working age) 하한선을
07-22
밴쿠버 버나비 21일 자동차끼리 충돌 2명 사망
몬테시토 지역 2대 충돌RCMP 목격자 협조 요청버나비시에서 차량끼리 충돌하면서 2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사고가 발생했다.버나비RCMP는 21일 오후 5시 20분에 더치 에비뉴(Duthie Avenue)와 몬테시토 드라이브(Montecito Drive)에서 2대의 차량이
07-22
밴쿠버 21일 현재 BC주 진행 중인 산불 277건
BC산불방재청 SNS 사진캠룹스 102건, 사우스이스트 61건 등3123명의 소방관 등 대규모 인력 투입BC주의 산불이 멈출 줄 모르고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BC주 정부가 매일 산불 관련 통계를 발표하는 등 비상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BC주산림국토천연자원운영 및 전원
07-22
밴쿠버 BC 일일 확진자 금주 들어 증가세...7월 최다 기록 연이어 갱신
19일 런던 도심 옥스포드 거리를 걷는 영국 시민들. 영국은 이날 거의 모든 코로나 19 방역조치를 해제하고 코로나와의 동거에 들어갔다. AFP=연합뉴스백신 접종률 상위 국가들 확진자 급증 다시 사회봉쇄BC 2차 접종률 12세 이상 55.6%, 성인 인구 중 80.1%
07-21
밴쿠버 코비스 엔터프라이즈 '이태리 북부 베로나 와인 4종 출시'
권위있는 James Suckling 94점의 최우수 와인7월 15일부터 BC주와 알버타주에서 구입 가능주류 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이태리 3대 와인 산지중에 하나인 베네토 지방에 베로나에 위치하고 있는 제니(Zeni) 와인 4 종류를  B
07-21
밴쿠버 BC주도 접종률 상위국가의 코로나19 재확산 조짐 불안가중
이스라엘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20일 일일 확진자 7월 들어 최다인 76명 발생내륙 보건소와 프레이저 보건소 대부분을 차지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급격하게 줄어들었던 BC주의 일일 확진자 수가 지난 주말을 고비로 살금살
07-21
밴쿠버 넬리 신 의원, 44대 한인회장 임원 이사진과 간담회
지난 16일 넬리 신 연방하원의원이 한인회관을 찾아 한인회 임원진과 차세대 사업과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신 의원은 그 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 또 차세대 한인들은 자신에 대한 소개와 사업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의정활동 및 지역구 활동
07-21
밴쿠버 예장 캐나다 서노회 6.25참전유공자회에 점심 대접
장민우 6.25참전유공자회 간사는 20일 버나비소재의 중식당에서 예장 캐나다 서노회(노회장 김민우목사)가 유공자회 회원들에게 점심 대접했다고 알려왔다. 장 간사는 "김민우 노회장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유공자 어른신들께 감사드리며 작으나마 감사의 뜻을
07-21
밴쿠버 Surrey에 위치한 교회에서 수상한 화재
월요일 이른 아침, 써리 108번가와 139번가에 있는 St.George Coptic Orthodox Church 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였다. 약 10대의 소방차와 32명의 소방관들이 3차 경보 태세로 업그레이드되어 출동하였으며, 현재 인명피해와 추가 피해
07-21
밴쿠버 BC, 이번에 산불로 인해 비상사태 선언
BC주 정부 산불 관련 SNS 사진 BC주는 COVID-19 바이러스로 인한 비상사태가 종료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새로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이번주 부터 BC주 내의 많은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마이크 판워스 공공안전부 장관은 화요일
07-21
밴쿠버 왜 항공기로 뿌리는 방화제는 붉은 색일까?
BC주에 번지고 있는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항공기로 방화제(소화액)을 뿌리고 있다. 그런데 이 븕은 색을 띄고 있는 방화제는 방화 효과가 물과 달리 지속적인 것이 특징이다. 가루 형태나 고농도 액체 상태로 만들어 사용하기 전에 물에 희석한다.  방화제를 붉게
07-20
밴쿠버 BC 코로나19 발표 매일이 조마조마... 18일 7월 들어 최다 기록
지난 주말 다시 일일 확진자 50명대 넘어12세 이상 백신 2차 접종률은 50% 돌파BC주의 백신 접종률이 크게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이 크게 개선됐지만, 매일 확진자 수가 발표될 때마다 이스라엘이나, 영국, 미국과 같이 높은 백신 접종률에도 불구하고 다시 재유행
07-20
밴쿠버 여름 피크닉 시즌 대대적인 음주 운전 단속 강화
지난 18일 버나비RCMP가 음주운전자 단속을 통해 2명의 위반자를 잡아냈다.(사진출처=버나비RCMP 보도자료)ICBC-경찰들과 공조 단속 캠페인벌금 최대 4060달러에 징역형도여름이 다가오고 코로나19로 내려졌던 사회봉쇄 조치도 완화되면서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데, B
07-19
밴쿠버 장민우 연방 NDP 랭리 알더그로부 후보 지지자들 모처럼 대면 회의
올 가을에 연방 조기 총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연방 NDP의 랭리 알더그로부 선거구 장민우 후보를 위한 지역구 운영위원회의 회의가 지난 17일 랭리의 더비파크에서 열렸다. 로렌 피셔 지역구위원장과 위원들을 비롯해 랭리에 거주하는 류제완 이북도민회장, 김성수 실업인협회장
07-19
밴쿠버 BC주 현재 진행 중인 산불 298건...대피명령 20곳 이상
지난 18일 대피명령이 떨어진 화이트락레이크 산불(사진출처=BC산불방재청 SNS)지난 2일간 10개의 지역 추가현재 다발 지역 캠룹스 115개BC주의 새 산불 발생 지역도 점차 늘어나고, 주민 대피명령 지역도 늘어나는 등 산불로 인한 피해가 올해 심각한 상황을 보이고
07-19
밴쿠버 캐나다 올림픽 대표팀 에어캐나다편으로 도쿄로 출발
오는 23일 시작되는 2020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는 캐나다 선수들이 밴쿠버 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 국적기인 에어캐나다로 출발했다. 캐나다 대표팀의 이번주 주요 경기 일정을 보면, 개막 전인 20일 멕시코와 여자 소프트볼 개막 경기를 갖는다. 21일에는 일본과 여성 축
07-1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