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
한국, 러시아 및 벨라루스 내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fCh9UtA2_6140c34fab8441e35d23c35e2c830b97e6defa86.jpg)
키이우 북부 지역 주민들이 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공격을 피해 대피하고 있다. [AFP=연합뉴스]한국 시간 8일 0시를 기해 발령위반 시 여권법 등에 따라 처벌한국 정부는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 관련, 정부는 한국시간 8일(화) 0시부터 러시아 및 벨라루스 내 우크라이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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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종합병원, 美 뉴스위크 선정 '세계 최고 병원' 4위 기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ParzqMsh_24a23f9278ec3d2f6a7b9279524ebd7fd14e979a.jpg)
250개 중 미국 병원을 제외하면 세계 최고아산병원 등 한국 병원들 8개 130위 안에토론토종합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하는 세계병원 평가에서 미국 병원들을 제외하면 세계 최고의 병원으로 등륵했다. 아산병원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30위권 안에 들었다.7일 서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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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60세 이상 신속항원검사 테스트기 확대 배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G0gQ5mYa_3f91c7d4367faaa94ba5770c1d0d12d74b9d16ca.jpg)
11월 16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실험용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인 팍스로비드가 제조되고 있다. [연합뉴스]7일부터 지역 약국서 무료로 수령매 28일마다 5개 들이 세트 가능해BC주 정부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테스트기 무료 배포 연령을 6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BC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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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 최대 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초청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JHu3VSCU_291f87936c0442ca03ad00a347b5deea50e03e82.jpg)
홍성은 감독의 <혼자 사는 사람들> 스틸이미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온·오프라인 상영캐나다 한국문화원 협력, 유일 한국영화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캐나다 오타와 현지 최대규모의 국제 영화제 오타와국제영화제(Internat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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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밴쿠버 주유비 2달러시대---어느 주유소가 쌀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cUPAICo9_9e7c9016758ddcf6306af22b66f854d9d9913edd.png)
주유비 정보 사이트인 GasBuddy의 4일 오전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주유비 가격을 보여주는 지도에서 대부분 일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0센트대 2달러를 넘기고 있었다.(GasBuddy 화면 캡쳐)4일 오전 밴쿠버 등 2달러 돌파 주유소 속출주정부 폭등에 대책 고려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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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한국, 내국인 입국자에 한 해 40일 이내 감염자 음성확인서 제출 면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tZeCLGF9_22853937826a97b243638a677f911c1312375bb7.png)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해외입국자 PCR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로 인해 확진 후 격리 기간이 지난 내국인의 입국이 제한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음성확인서 제출 예외 인정을 3월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같은 날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는 해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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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한류 확산 부처간 협업 강화…‘문화강국’ 속도낸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zMSGdWlH_4d55d33e23a1ca936221df1bac20013631786b36.jpg)
지난 2월 24일 인도네시아 반튼주 판드글랑군의 ‘카두 응앙 한국 마을’ 현판식에서 김용운 주인도네시아 한국 문화원장, 공원 주인 우스씨, 판드글랑군 관광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해외 협업거점 지속 확충…올해 한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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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캐나다한국 대사관, 제3기 명예기자단 출범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dHy4QXP0_10be34e01942fe1a11e180b7ecfa5793f3af4d58.jpg)
16명의 명예기자단 대상 2일 발대식 개최세계 SNS 사용자에 디지털 공공외교 추진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하 공관으로 통합)은 캐나다 및 전 세계 SNS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공공외교를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고자 캐나다 현지 SNS 활동가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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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음주 BC주 마스크·백신카드 관련 조치 완화될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BmgvxhU7_a6ed8779c782a7b74c3e42b7d31f53ce9b876e30.jpg)
지난 일주일간 평균 일일 확진자 수 400명사망자 변동폭 커 0~13명 사이 오가는 중한국, 세계 최다 확진자 불구 사망자 적어BC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도 확연하게 줄어들고, 입원환자 수도 뚜렷하게 감소하면서 실내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식당 등에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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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대 대통령 선거-밴쿠버총영사관 관할지역 유권자 투표율 76.3%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I0PxV3OG_fae41d12b7dfa7571551eff0e4b208b965ec6e78.jpg)
지난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밴쿠버총영사관 대회의실에 설치된 재외투표소에서 한국 유권자들이 투표를 했다. (주밴쿠버총영사관 제공)세계 주요 도시들 중에 가장 높은 편전 세계적으로 71.6%의 투표율 보여윤-안 단일화로 안철수 표 무효표로캐나다 서부의 한국 유권자들이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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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한인실업인협회 22일 정기총회 예정...신임 회장 선출 등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gnfw2pAy_03bca949f8a4dfb0ce3fd3de773a49208f0c9333.png)
BC한인실업인협회가 작년에 제32차 정기 총회를 온라인(ZOOM)으로 개최했었다.(BC한인실업인협회 제공)총회 성원 되지 않으면 29일 개최정관 개정 보고 및 심의 등도 처리BC한인사회의 대표 경제 단체인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이하 실업인협회, 회장 김성수)가 20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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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물없이 사용하는 강아지샴푸---한국화장품제조 개취존중시대 워터리스 제품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q5z2y6DQ_586ff94c57e4eaf634735166301aac5c5f22b7a3.jpg)
잦은 목욕은 반려견의 스트레스와 피부병 유발산책으로 발과 다리에 묻은 흙·먼지 가볍게 제거뿌리고 닦으면 끝-유해성분 FREE 핥아도 안심60년 전통의 한국화장품제조의 반려동물의 취향을 존중하는 브랜드 개취존중시대가 내놓은 물없이 사용하는 워터리스 애완 제품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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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월 메트로밴쿠버 연속 성추행 사건 버나비에서도 발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wvcUfGI_1fa03aa234e61185dc44d5a8e3b9ae232f3a6ee7.jfif)
지난 2월 21일 험프리스 에비뉴 주택가에서용의자는 70~80대 아시안 남성으로 추정 돼 올해 들어 노스밴쿠버와 UBC 등에서 연달아 발생한 성추행 사건이 이번에는 버나비에서도 발생했다.버나비RCMP는 지난 2월 21일 오전 11시 45분에 험프리스 에비뉴와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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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한국 여권신청, 공공 마이데이터로 더 빨라진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JcefD810_bdf62ef68def647f10095042d6e30e6d12000ef2.jpg)
실제 민원 처리 소요 시간이 10분으로 단축 예상마이데이터 전환 구비서류 주민등록표 등․초본 등한국 외교부는 행정안전부와 협업하에 3일(목)부터 여권발급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별도 발급하지 않고도 공공 마이데이터(전자정부법 제43조의2)로 직접 대체·확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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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한국 외교부, 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 공모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G2uAVEvO_0b1679f0ee4471e4874a78276fb6d419dc40b3dc.jpg)
소방청과 함께 3월 2일부터 4월 29일까지해외 안전사고 예방·대처, 영사조력법 홍보한국 외교부는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및 「여행경보제도」에 대한 홍보와 해외 사건·사고 예방 및 대처법 소개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방청과 함께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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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 대사관 강당에서 한인회 주최 3.1절 행사 거행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fYr2sdkb_cd4469cf5441e5a738a0190874b527c1cec6ffc4.jpg)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의 장경룡 대사는 지난 1일 오전 10시에 대사관 강당에서 오타와 한인회 주최로 열린 제 103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하여 3.1절 기념사를 대독하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호국의 정신을 기념하였다.밴쿠버 중앙일보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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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내년 해외 한상대회 후보지 2곳-미국 댈러스 대 오렌지카운티
4월 6일 ‘제40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 최종 선정 예정 2023년도에 최초로 해외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의 결선 후보지로 미국 댈러스, 오렌지카운티 2곳이 선정되었다. 2023년 &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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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기준 금리 0.5%로 이전보다 두 배...집값 하락 전조등?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PL3D86lT_11cb3106d91d19b352b385faa36840e3cc3b44bf.png)
2020년 코로나19로 0.25%로 내려간 후 2년 만모기지 부담도 2배...저금리 주택구입도 악화 돼코로나19 대유행으로 1.75%에서 0.25%로 급격하게 하락했던 캐나다의 기준금리가 미국의 돈 줄 죄기로 상승 압박을 받던 중 우크라이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올리는 조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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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벨라루스 전 지역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 확대 발령
한국 외교부는 우리국민 안전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2.25.(금) 벨라루스 내 우크라이나와의 접경 2개지역(브레스트, 고멜)에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를 발령한데 이어, 3월 1일(화)부로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를 벨라루스 전역으로 확대 발령하기로 결정하였다.&nb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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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3.1절 행사는 스코필드 동상에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LzVfqZij_e310864fb6eda96cda400a4b518725f8d472f85c.jpg)
주토론토총영사관 김득환 총영사과 직원들은 지난 1일(화) 제103주년 3.1절을 기념하여 '3.1운동의 제34인'으로 불리우는 스코필드 박사(Frank William Schofield) 동상이 소재한 토론토동물원을 방문하여 헌화하고, 동인의 업적을 기리고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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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의 103주년 3.1절 행사 한인회관에서 거행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yg3rEpbw_986aa97771ef759d0f168d8f4d9362ca9f0939ab.JPG)
밴쿠버한인회(회장 심진택)가 주최한 제103회 3.1절 행사가 1일 오전 11시에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이 자리에는 심진택 한인회장과 임원을 비롯해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김영필 해병전우회 캐나다서부지회장, 석광익 한인신협 전무 등 한인사회 대표 인사들이 참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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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 삼일절 메시지
1919 년 3 월 1 일, 10 년 가까이 이어진 일제강점기와 강제합병 이후, 우리 민족은힘과 결속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함께 일어나 자유와 민족 자결권 그리고민족성에 대한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서울에서는 33 명의 문화 및 종교지도자들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여 일제로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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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도 이제 구시대적인 입헌군주제 벗어날 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WOeloz5C_b92cf33234599dd8dcdf82ec50b327a4b7062c6d.jpg)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이 불거진 영국의 앤드루 왕자가 최근 공직을 박탈당한 데 이어 각종 소셜미디어(SNS)에서도 자취를 감추고 있다. [AFP=연합뉴스]국가 대표 선거 선출 찬성 49%, 입헌군주제 21%차기 왕으로 윌리엄 선호도 아예 왕 없기와 같아캐나다가 영국의 왕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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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문 대통령 제103주년 3·1절 기념사 전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0jW42PXl_b1f4c72ada6dcade62701149d0dd9d019a86d7eb.jpg)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에서 열린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문 대통령 제103주년 3·1절 기념사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마침내 국민 곁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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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문 대통령 3.1절 기념사 통해 “신냉전 우려…우리의 역사 주도해 나갈 수 있는 …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o1rYTIBj_973dda9f1a1e0258e8a0b9871687ec049ce6546e.png)
청와대 SNS에 올라온 문재인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소개 이미지제103주년 3·1절…“더 강해지기 위해 반드시 한반도 평화 필요”“대화와 외교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이룰 수 있어”문재인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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