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알버타 최고 공립고등학교 올드 스코나
3개 사립고등학교와 공동 1위 기록 프레이져 연구소가 발표한 2015-16학년도 최고의 고등학교에 공립학교로 에드몬튼에 소재한 올드 스코나 고등학교가 사립고등학교 3개교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274개 대상 학교 중 공동 1위를 차지한 사립학교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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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인 30%, 유색 인종 연방총리 인정 못 해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LFA5n3NJ_51edfdc67842feae76e7b373c0af21ffd2b7b701.jpg)
퀘벡, 보수당, 55세 이상 인종 차별 정서 높아 인도계 이민 가정 출신이자 시크교도인 자그밋 신지(Jagmeet Singh)가 연방 신민당(NDP) 당수로 결정된 직후, 이에 대한 여론조사가 진행되었다. 앵거스 리드(Angus Reid) 사가 실시한 이 조사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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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아 마틴 추석 축하 성명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FVcX0K6q_5eee55f95f994ee24309950993cbfb273eaca3ec.jpg)
즐거운 추석 명절입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명절 추석에 우리는 가족과 친구들 모두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눕니다. 추석은 또한 오늘 날 우리에게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애쓰신 조상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날입니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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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 북핵 위협에 미 미사일방어 참여 여부 설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Lmg1Qv7w_045dca28289274b2c956f617ff973251182597ef.jpg)
북한의 미사일 개발이 세계 안보 위협으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 4일(수) 오타와에서는 캐나다의 미국 미사일 방위구상위(U.S. Ballistic Missile Defence) 참여 여부를 두고 설전이 오갔다. 현재 캐나다는 방위구상위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데, 그 결정은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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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마리화나 관련 세수 연방-주정부 갈등
올 여름, 치료 목적의 마리화나 합법화와 동시에 '내년 7월부터 비의료용 마리화나 판매도 합법화하겠다'고 발표한 연방 정부가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3일(화),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각 주 수상들과 만난 자리에서 '치료 목적이 없는 마리화나에서 발생하는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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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라스베가스 캐나다인 희생자 4명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HpTnfesk_79ebb96e44960498afdf1f6c49249ec563f2c771.jpg)
4명의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의 캐나다 사망자. 조단 맥클둔(23, 메이플릿지 BC), 제시카 클라임척(34,벨리뷰, 알버타), 칼라 메딕(28, 에드먼튼, 알버타), 테라 로의(34, 오코톡) (좌로부터) (Facebook/GoFundMe) 라스베가스 총기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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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가벼운 성희롱도 성범죄
캐나다가 성범죄 건 수가 높은 편이지만 이는 캐나다의 엄격한 성범죄 관련 법규정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은 2009에서 2014년까지 경찰에 신고된 성범죄 건 수가 총 11만 7,000건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이 중 98%가 피해자의 신체적 접촉이 없는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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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축구경기장 지난 주말 테러 발생
라스베가스 참사가 벌어지기 하루 전에 에드먼튼에서도 '테러'라고 규정될 수 있을만한 범죄가 발생해 현지 경찰이 기소를 준비 중이다. 사건은 9월 30일(토) 저녁 축구팀 에드먼튼 에스키모(Edmonton Eskimos) 경기장 밖에서 시작되었다. 이 때 가해자의 공격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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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NDP 당수, 최초 소수민족 후보 당선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ElfzCO0u_efb050bb66de25b97157cc244b9b3d6772c3b5be.jpg)
(싱 연방 NDP 당수 당선자의 페이스북 사진) 인도 시크교도 이민자 출신 '싱(Singh)' 2015년 연방 총선에서 자유당에 패배한 후 토마스 멀케어(Thomas Mulcair, Outremont)가 당수 자리에서 내려온 후 공석이었던 연방 신민당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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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한국 경제자유도 높은 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uUdxTFIh_7aa1d32556a9d260362cf2849aa2ec6d5af3f96c.jpg)
159개 국 중 캐나다 11위, 한국 32위 캐나다와 한국이 경제자유도에 있어 세계 순위로 봐서 상위권에 속하지만 캐나다는 35년 이래 최저 순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은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캐나다의 보수적인 독립적 씽크탱크인 프레이져연구소가 발표한 2017년도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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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삼성전자, 몬트리올大 인공지능 연구소 개소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지난 8월에 몬트리올대학에 인공지능(AI) 랩(Lab)을 설립했다고 25일 발표했다. AI 랩에서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등 한국에서 파견된 연구원들이 딥러닝과 인공지능 분야 권위자인 몬트리올대학의 요슈아 벤지오 교수를 포함한 현지 교수진과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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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어캐나다 초저가 항공사 출범 계획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tJ81wbTu_8b38797b34131b97e6cdd78a3dd0cf2aa673c2fc.jpg)
캐나다의 저가 항공사들이 약진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 캐나다(Air Canada)가 초저가 항공 라인(ultra-low cost carrier, ULCC) 출범 계획을 발표했다. 에어 캐나다는 이미 저가 라인 '루즈(Rouge)'를 운행하고 있으나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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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킴스 편의점 아시아 사회 인식 긍정화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7QrwKL9P_fb95b1cc42f07dcaafb16e91dafcf315197fe32c.jpg)
트럼프 인종차별 인식 불식에 기여헐리우드 아시아 배우 차별 철폐 앞장 토론토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국계 이민자 가정을 중심으로 한 CBC의 드라마 '킴스 컨비니언스(Kim's Convenience)'가 돌아온다. 지난 해 10월부터 12월까지 방송된 첫번 째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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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웨어러블 기기 전망 밝은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CeShRmsM_e79cebf818428d30976daf7609b119ecef2a7ecc.jpg)
2022년까지 연평균 4%의 안정적 성장 전망 ICT 강국인 한국기업이나 캐나다 한인들이 캐나다의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 보고서가 나왔다.KOTRA밴쿠버 무역관의 김훈수 시장분석 담당관은 캐나다의 웨어러블 기기가 2022년까지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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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15년 기준 가계 중간 소득 70,336달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rXd5bIgf_4ff58a9d2a1c2d77da322b2b170ac164e7ce9b63.png)
10년 사이 자원부자 주 소득 상승률 10% 이상BC주 평균 상회, 동성애자 소득 평균보다 높아 2016년 센서스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가계 소득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BC주는 전국 평균 가계 소득을 상회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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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한식 Meal-Kit 진출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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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불고기, 갈비 등 인기 높아시장 초기로 소규모 현지 창업 가능 세계적으로 한류와 함께 한식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식 조리 재료를 담은 Meal-Kit(가정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KOTRA 밴쿠버무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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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립발레단, 토론토-오타와서 공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f8aRiSOA_554e51524c086afffc54829733483c7b47dc20a9.jpg)
국립발레단 허난설헌-수월경화 홍보 사진 국립발레단이 캐나다의 동부 도시인 토론토와 오타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국립발레단의 연간 일정표에 따르면 오는 8일 토론토의 포시즌 공연센터(Four Seasons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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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살아 있는 광어, 우럭회 밴쿠버에서도 가능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trwW8ckf_885d42cb3faed40185d5c1b5b82dd9842ae9e044.jpg)
지난 4월 경상남도 활어의 밴쿠버 수출을 기념하고 중국인 사회를 중심으로 마케팅 강화를 위한 행사가 오션게이트의 주관하에 리치몬드 중국 식당에서 펼쳐졌다. 한·캐나다 수출검역 협의 결과…검역증명서 발급 필수 그 동안 캐나다에 수입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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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어트랜젯 집단 소송 당해
캐나다 저가 항공사 중 하나인 에어트랜젯(Air Transat)이 밴쿠버발 집단 소송에 휘말렸다. 소송의 중심에는 빅토리아 주민인 제시카 스펜서(Jessica Spencer)가 있으며, 밴쿠버에 연고한 로펌 로젠버그(Rosenberg Kosakoski LLP)가 그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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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카 외교부 차관, 대북 공조 및 실질협력 강화 논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k1r5jqyc_21561a7eac6c296e87352493d1e294944a0f4db0.jpg)
임성남 1차관이 전통적인 우호국인 캐나다를 방문해 대북 공조 및 실질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미국에 이어 지난 29일(화)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해 '이안 슈가트(Ian Shugart)' 외교차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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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30일 한국청소년 야구 국가대표 캐나다 입국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u0Zeyhod_569f727153cc53ce784964a76053de273e966c7e.jpg)
30일 인천공항에서 한국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캐나다 출국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열리는 18세 미만 세계야구선수권 대회를 위해 한국 선수단이 캐나다에 입국했다.제28회 세계청소년(under 18) 야구선수권대회가 온타리오주 선더베이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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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신발시장 키워드 'Athlei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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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isure 강조된 신발저가 패션제품, 빠른 아이템 교체 성공 포인트한국 제품 전세 수입량의 0.1%에 불과 캐나다의 신발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눈에 맞는 패션신발이 대세라는 분석이 나왔다.KOTRA 밴쿠버 무역관의 김훈수 시장분석담당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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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작년 평균 기본 항공료 228달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bNwSrJTe_9a9fe92a448972c5e1fcd488b36e891fe0a5c6b4.jpg)
연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기본 항공운임 관련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도에 국내 및 해외 항공권의 평균 구매가격은 227.9달러였다. 이는 2015년에 비해 5.4%가 하락한 수치다. 이로써 2013년 이후로 3년 연속 평균 기본 항공운임이 하락한 셈이다. 기본항공운임이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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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정부 일부 개각 단행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bOydU4QV_ebb5f6d065df7100fc1f8721fdc634bfb04d4c86.jpg)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주디 푸트 안전행정부 장관은 가정사를 이유로 사임하면서 일부 장관을 교체하는 소규모 개각을 했다.제인 필포트 전 보건부 장관이 원주민서비스(indigenous services)부 장관으로, 캐롤린 베네트 전 원주민북부정무장관이 왕립원주민북부정무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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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허리케인 하비 때문에 캐나다 유가 고공행진 전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vwse657u_b84e9a07b3e6bf9a3a2fc0f1ccc722054050471d.jpg)
원유 생산국인 캐나다가 미국의 정유공장에 의존하면서 몇 천 킬로미터 밖에서 벌어진 허리케인 재앙에 타격을 입게 됐다.캐나다의 경제 전문가들은 허리케인 '하비(Harvey)'로 미국 텍사스 주를 강타하면서 앞으로 있을 영향을 분석하고 나섰다. 그 중 가장 먼저 이목을 끈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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