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써리 자치경찰 반대도 5000명 청원
써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치경찰 제도와 관련한 내용이 시민들에게 공개되지 않으면서 이에 반발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써리시민들은&n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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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한-카 국회의원 친선협회 헝가리 참사 애도 성명
한-카 국회의원 친선협회(Canada Korea Interparliamentary Friendship Group, CKIFG)를 대신해서, 지난 5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의 모든 희생자의 가족과 친지들에게 깊은 조의를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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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한국 유기농 생리대 허그미' - 공짜로 받아보는 이벤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Mrt4cj5q_aa19fd010bdde6fe3e18876c192a49523b8cfce0.jpg)
허그미 캐나다 입점 기념 이벤트! 한국의 유기농 고가 생리대가 캐나다에 런칭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무료 시용 이벤트(https://www.facebook.com/hugmecanada/posts/2278760632388323:0)를 개최한다.&nbs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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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한인실협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bZFzGLtW_a1f01e805b65bed0a3294b7c04ceef5439c9e0b1.jpg)
2018년도 BC한인실협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모습(사진=BC한인실협 홈페이지)6월 21일 써리골프클럽장학금, 장학재단에 전달BC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실업인 단체가 의미 있는 곳의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한 골프대회 올해도 열고 처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한 행사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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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사장님 나빠요' 참지 말고 바로 사장 교체 가능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77_lFJA8Uw5_95fce366701ddd9227117f5b5b730b1806b37c83.jpg)
조건부 이주노동자 보호 강화임시 노동자 피부양가족 보호 캐나다에 임시취업자 신분으로 와 고용주에 학대를 받거나, 임시취업자의 피부양 가족으로 학대를 받을 경우 연방이민부가 이들 피학대자들이 신분상 불이익 없이 구제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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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연방 EE이민 통과점수 470점으로 급등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Wor6c3ED_2dd360c9454c8b47e938ae8695c940eb7a19b8b7.png)
3350명 선발인원 수준 유지 불구 BCPNP 등 주지명프로그램 노려야 캐나다의 가장 보편적인 이민 프로그램이 점차 더 한인들이 넘기에는 어려워지고 있다. 지난 5월 29일 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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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빅토리아의 명소인 부차드 가든으로 떠나 볼까요?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MB2rRzQ4_2682c9ed39a3b07ffa5a3418d68f19efcc050c04.jpg)
선큰 가든스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 오르면, 길을 따라 아름답게 핀 수많은 튤립과 히아신스의 향기도 맡을 수 있어요. 7월 ~ 8월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불꽃놀이도 펼쳐져요! (캐나다관광청 페이스북) 캐나다 관광청이 소개하는 '일상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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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숨겨진 BC주의 작고 아름다운 도시, 켈로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0Y6soDeX_d88372450b44d02d0d0d20d1694f84fc16e8fdec.jpeg)
캐나다는 넓은 국토면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도시에 인구가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토론토, 밴쿠버 등 대도시는 인구밀도가 비교적 높지만 그렇지 않은 중부지방이나 북부지방에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대도시 밴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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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민 절반 다음 차량으로 전기차 고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felaqyIF_1bcf25ae3a5b974aa0ecb20f2b848e48c1f086c0.jpeg)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이미지(Research Co. 보도자료 사진)2040년까지 오염배출 차량 판매금지가격 비싸고 충전시설 부족 구매 막아BC 주정부가 2040년까지 BC주에서 팔리는 소형자동차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면 안된다는 법을 제정한 가운데, 많은 운전자가 전기자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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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신협 유언장 작성 세미나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hJ5Beigw_c3e94632bd5eba94a7677d3ee455157e65cd6529.png)
6월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밴쿠버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인 한인신협이 유언장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인신협 써리지점(10541 King George Blvd., Surrey V3T 2X1)은 6월 22일(토) 오전 10시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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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헬렌 장 전 교육위원, 개명 관련 청원운동
신분도용 사기 원천봉쇄 필요2일 한인장로교회 설명회 열어 BC주 최초로 선출직 공무원으로 뽑혔던 헬렌 장 씨가 개명 관련해 주의회에 보낼 청원서를 받고 있다. 헬렌 장 전 교육위원은 BC주 정부가 2002년에 개정된 개명 관련법과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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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시 '미래를 위한 방향은?' 100달러에 시민의견 구합니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3UQGnSap_4721b9c206198c82289cb56dc310059dc9525895.jpg)
첨단도시로 개발이냐 친환경적인 자연보호냐 메트로밴쿠버는 물론 캐나다에서 인구대비 가장 한인인구비율이 높은 코퀴틀람시가 향후 시의 개발계획을 세우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코퀴틀람시는 향후 10년에서 15년까지의 비전을 세우기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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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C3 캠프코리아 자원봉사자를 모십니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J7yVD2go_e14a91820b2cac03865eb6064ef6170a584f8fd6.jpg)
C3의 2018년도 캠프코리아의 자원봉사자 모습(사진출처=캠프코리아 관련 사이트) 7월 초까지 30명 정도 요구8월 28일부터 9월 1일 예정 한인차세대 대표단체인 C3가 매년 여름방학에 실시하는 캠프코리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한인차세대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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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필리핀과의 쓰레기 갈등 끝... 캐나다로 출발
필리핀으로 밀반입됐던 불법 폐기물 컨테이너가 다시 캐나다로 돌아오는 일정을 시작했다. 필리핀에서 캐나다로 실려 오는 쓰레기는 지난&nb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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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삶과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자선콘서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Cx1w8pba_bb2893481acc501861ae15df079eb4e79fb9e9a7.jpg)
이레뮤직퍼포밍아트의 자선공연을 한인사회에 알리기 위해 본사를 방문한 김규태 알바트로스색소폰앙상블 단장과 쉐어의 클레어맥린 CEO, 그리고 이레뮤직퍼포밍아트의 이경원 원장(우로부터) 이레클라리넷 앙상블 + 알바트로스 색소폰 앙상블6월 10일, 트라이시티 봉사단체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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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외교부 “강경화 장관, 현장지휘 위해 헝가리로 출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dP0EzYsn_11fcfef9185d60bc6c274b11084e7067031c87fc.jpg)
다뉴브강 현장 잠수부 투입(부다페스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우측 세 번째 교각 부근에서 30일 오후(현지시간) 비가 잦아들며 경찰특공대 잠수요원(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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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평통 18기 활동 마무리, 19기 위촉 준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sQBgf35A_80697b8fc5458e030711ae82fdf9561044576837.jpg)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의 2019년도 2분기 정기회의 모습(표영태 기자) 19기 해외자문위원 3700명으로 정파 진영 한계 극복 인선 요구 한반도의 평화통일정책 수립이라는 설립목적이 있지만, 정권의 입맛에 따라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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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휴대폰 요금, 호갱 안되도록 보다 투명하게 만들겠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MAGcChNf_cd7270b29b971db7bfecf4be2ec424959450bcb5.jpg)
주정부, 시민의견 수렴6월 15일까지 설문조사 복잡한 휴대폰 요금과 이해하기 힘든 내용으로 된 약관으로 소비자들이 '호갱(호구+고객)'이 되고 있지 않은 지 두려워하고 있어, 주정부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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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최저시급 6월 1일부터 13.85달러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jz5aDFqJ_279997f7c79b6b369b8d2f1d2008cf3199d696ea.jpg)
고용기준법사무소 130개 언어 문의·신고 BC주 NDP 정부가 BC주 최저임금을 4년에 걸쳐 15달러까지 인상하겠다고 2017년도 총선공약으로 내놓고, 이에 따라 매년 6월 1일부로 단계적으로 최저임금을 인상해 나가고 있고 올해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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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19년 캘거리 국제석유 전시회 한국관 설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wfzMeVFB_ce73978918f81374aac30737d66acf33701035ce.jpg)
GPS2019 홈페이지에 올라온 2018년도 전시회 모습 사진 한국 10개 기업과 KOTRA 홍보부스 들어서115개국 1000개 이상 기업 5만명 이상 참여 북미 최대의 국제석유 전시회가 캘거리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가운데 KOT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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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지친 삶 속에 노래로 휴식과 위로를-조이플 콘서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TJWzvH0F_5ced0623b0501d733a7bf19d87c24657a4d17f8f.jpg)
앤블리 팩토리(111D North Road, Burnaby)에서는 매달 1번째 3번째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조이풀 콘서트(Joyful Concert)를 연다. 앤블리 팩토리의 안젤리나 박 대표는 "문화사역 공간에서 할 찬양집회"라며, "지친 밴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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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술마시고 아빠 차 운전하다 압수, 엄마 차 몰다 또 압수
술을 마시고 부모 차를 운전하던 노스밴쿠버 남성이 잇따라 적발돼 차량 두 대를 모두 압수당했다. 노스밴쿠버 경찰에 따르면&nb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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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사회과학 전공자에게 캐나다 국정원은 취업 희망 몇 순위?
국내 이공계 대학생이 졸업 후 취업하고 싶은 직장 열 곳 가운데 캐나다 회사는 두 곳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nb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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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말 웨스트밴쿠버 축제, 한국문화 선보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gCnc8JkA_fcdd6dd178e8c89f771a0b169482b32c5f8f14a7.png)
예랑아카데미 한국어학교의 다도 교육모습(예랑아케데미 홈페이지)6월 1일 예랑한국어학교 다도 시연회한국 문화부스에서 다양한 행사 열려 웨스트밴쿠버에서 열리는 다문화 행사에 오랜 역사와 전통은 물론 현재 세계를 대표하는 중심문화로 떠오른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가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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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자영업자 당신은 누구십니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Eux9nepX_e139b7f4b136c46aa05d9bbda97ca1ea6ede4ef0.jpg)
근로자 7명 1명 자영업자55세이상 26% 가장 높아여성 비중도 38% 높아져 캐나다에서 근로소득자 중 자영업자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여성의 비중도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자영업자: 누구 왜?(S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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