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한국취항 25주년 기념 이벤트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캐나다 | 에어캐나다 한국취항 25주년 기념 이벤트

표영태 기자 입력19-05-09 12:16 수정 19-05-11 08:12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에어캐나다가 올해로 한국 취항 25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에어캐나다는 한국취항 25주년 기념 퀴즈 이벤트를 카카오플러스친구를 통해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퀴즈 문제는 '홈페이지 www.aircanada.com의 첫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는 미국 도시의 이름, 중남미 국가의 이름은 무엇일까요?이다.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플러스친구로 등록을 하고 응모해야 유효하며, 에어캐나다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하여 15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블루투스 스피커 10개, 커피 기프티콘 25개선물을 제공한다. 

 

에어캐나다는 1994년 5월 17일, 서울-밴쿠버 노선을 취항하여 올해로 한국취항 25주년을 맞이한다. 에어캐나다는 이를 축하하기 위해 오는 17일 밴쿠버국제공항에서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2,802건 392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독도는 도대체 누구 땅입니까?"
총영사관 주최 영토해양문제 세미나임한택교수 외교적 입장에서 접근 일본이 독도문제로 도발을 해오며 한일 관계를 어렵게 만들고 있지만, 독도문제를 19세기 서구 열강의 시각으로 해석해 보는 접근법도 있었다. 총영사관이 주최한 임한택 한국외국어대학교 초빙
06-13
밴쿠버 한국어 배우고 싶은 동기부여가 중요
교사의 밤 행사에서 정병원 총영사관 12개 한글학교에 운영비를 전달했다.(표영태 기자) 총영사관 주최 한글학교 교사의 밤 행사자녀 한글교육과 민족정체성 방안토의 한인 차세대에게 한글교육을 통해 한인으로 정체성을 심어주고 있는 한글학교 교사들을 위로하
06-13
밴쿠버 자산관리와 투자계획의 안목을 갖는 세미나
7월 3일과 4일 밴쿠버와 코퀴틀람절세, 은퇴연금 활용, 부동산 분석 IG Wealth Management의 Senior Consultant인 브랜든 유 팀이오는 7월3일(수)과 4일(목) 양일간 오전 9시30분에 ‘맞춤형 자산관리와 투자플랜’ 이라는 주제로
06-13
캐나다 한국 방송통신기자재 수입 한인을 위한 희소식
캐나다 전자파적합성평가 인증, 한국 가능 한-캐나다 상호인정협정(MRA) 2단계 발효적합성 평가 따른 비용과 기간 크게 단축  한국에서 캐나다로 방송통신기자재 등을 수출할 때 이제 한국 내에서 적합성평가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06-13
밴쿠버 밴쿠버 한인 차세대 전통 타악팀 '천둥' 정기 공연
2008년 천둥 제1회 정기공연 1부 마지막 작품으로 올린 '리듬 질주' 공연모습.(표영태 기자)   30일, 다운타운 플레이하우스 한인 1.5세 차세대로 이루어진 국악타악팀인 천둥(단장 김성일)이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밴쿠버
06-13
밴쿠버 사랑과 재능을 나눈 아름다운 콘서트
지난 10일 에버그림 문화예술극장에서 열린 이레 클라리넷 앙상블과 알바트로스 색소폰 앙상블의 자선콘서트 모습(표영태 기자)봉사단체 기금도, 영재 역량 강화도이레 클라리넷 앙상블과 알바트로스 색소폰 앙상블의 자선콘서트가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에 코퀴틀람에
06-13
밴쿠버 노스밴 해안노을을 따라 펼쳐지는 흥의 한마당
밴쿠버 한국전통예술원 정기공연국악과 서양음악의 만남, 무료개방그 동안 실내극장에서 진행해 왔던 밴쿠버의 대표적인 한국전통예술단체가 올해는 야외에서 신명나게 한바탕 진짜 마당놀이를 펼칠 예정이다.(사) 밴쿠버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은 2019년도 정기연주회를 '대한
06-13
밴쿠버 버나비 어린 여학생들 노리는 위험한 손 경고
  10일 낯선 남자 버나비 여학생 접근유사한 사건 나나이모에서도 발생해 버나비에 소재하는 한 세컨더리학교 인근에서 10대 여학생에게 남아시아계 남성이 접근하는 일이 발생해 어린 여학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버나비 RCMP는 지난 1
06-13
밴쿠버 한인 공립요양원 위한 바자회-노인 공경 마음 한가득
지난 8일 뉴비스타 로즈가든에서 열린 한인 공립요양원 기금 마련 바자회 현장 모습(표영태 기자)  국선도동호회·메트로운송 봉사뮤즈청소년교양악단 공연 기여기금 누계 24,241.40달러 적립 무궁화 여성회가 개최한 BC최초 한인요양원
06-12
세계한인 19기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 400명 증원
작년 7월 6일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주최로 써리 SFU 캠퍼스에서 열린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초청 '한반도 냉전구도, 이번에는 해체되는가'라는 주제의 평화통일 강연회 모습.(표영태 기자) 국민참여공모로 일반 국민 참여 확대정파적 편중보다 불평부당 인사 필요&
06-12
세계한인 미 "영주권 100% 보장" 피해 한인 속출
 한인 변호사 상대 과실 소송서명 위조하고 서류도 안 줘의뢰인 합의 거절 "처벌원해"온라인서 유사 피해 잇따라변호사측 "모두 거짓" 반박 LA 한인타운내 한인 이민법 변호사를 상대로 의뢰인이 업무상 과실 및 법적 사기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06-12
세계한인 "석달 이상 한국 체류 유학생 출국 못해"
  한국 병무청, LA서 설명회유학생 '국외여행허가서' 필수학사과정 26세까지 입영연기선천적복수국적자 국적이탈18세 되는 해 3월 31일까지     대한민국 국적 남성은 성인이 되면 병역의무를 져야한다. 한
06-12
밴쿠버 써리 교통사고 다발지역 TOP10
 써리RCMP 페이스북 사진 써리RCMP는 관내에서 교통사망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지역을 공개적으로 발표하며, 운전자의 안전을 당부했다. 써리RCMP는 작년에만 19명이 써리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을 했고, 20명이 중삼을 입었고, 또 290명의
06-12
이민 4월누계 새 시민권자 한인 1259명
이민부 페이스북에 올라온 시민권 선서 행사 사진 주요 국가 순위 중 15위캐나다 전체 8만 2163명 올해 들어 캐나다 시민권 취득자 수가 4년 전 수준으로 회복을 했지만, 한인의 시민권 취득자 수는 아직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을 보였다. 연방
06-12
밴쿠버 절기상 봄, 체감은 한여름... BC주 곳곳 30도 넘어
이미 한 여름을 만난 듯 웨스트밴쿠버의 앰블사이드공원의 해안가에 수영복을 입고 나타난 시민(표영태 기자)  평년보다 6~7도 가량 높아기상청, 오카나간 등 주의  BC주 내륙과 해안 일대에 이른&n
06-12
밴쿠버 밴쿠버 '불타는 청춘' 록키로 고고고
   리디움온천 밴프온천 체험50명의 한인노인 효도관광  광역밴쿠버한인노인회가 주관하는 2019년 상반기 효도관광 행사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 일정의 록키온천여행으로 진행 중이다. 한인신협이 후원하고
06-11
밴쿠버 '비 밴쿠버 공연'-"월드 스타는 역시 월드 스타"
 CBM Entertainment 주관 행사  팬들에 다가가는 팬미팅식 공연화려한 무대매너·인간적 친근함 2012년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하기 전부터 아시아를 넘어 미국 헐리우드까지 점령했던 한국의 월드스타 '비'.
06-11
캐나다 캐나다 통신비 같은 조건 호주보다 연 600달러 비싸
피터 줄리앙 연방 NDP 하원 원내대표의 의정 발언 모습(줄리앙 의원 페이스북 동영상 캡쳐)NDP '통신소비자권리장전' 법안발의세계에서 가장 통신요금을 물고 있다고 악명이 높은 캐나다에서 야당에서 나서서 통신요금 인하를 하자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뉴웨스트민스터-버나비
06-11
캐나다 수족관서 고래 못 키운다... 프리윌리법 통과
연방하원이 고래를 더는 가둬놓고 키울 수 없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이 상정된 지 3년 만의 결정이다. 
06-11
캐나다 리자이나 다문화 행사를 빛낸 한국 전통과 현대 문화
 1952년 시작된 행사 한인 6년째 참가한국 전통춤, K-POP, 음식까지 인기 리자이나 다문화위원회(Regina Multicultural Council, RMC)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열린 개최한 2019년도 모자익
06-11
캐나다 BC주 주택 소유자 중 이민자 비율 23%
  노바스코샤주 4%와 비교연방숙련노동자 소유높아  캐나다에서 이민자 비중이 높은 BC주와 온타리오주에서 전체 주택 소유자 중 이민자 비중이 가장 높은 편인데, 주로 연방기술이민으로 온 경우가 많았다. 연방통계청이 11일부로
06-11
캐나다 캐나다 해외기업 중 한국 비중 고작 0.51%
  일본 5.01%와 중국 1.99%와 비교아시아 기업 캐나다 자원산업 비중높여 캐나다의 기업에 외국 자본의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륙은 아시아이지만 아직 그 비중이 낮은 편이고 한국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자산투자만 하는 자산투자만 하고
06-11
이민 4월 누계 새 한인 영주권자 1560명
  4월 한달간 385명 취득캐나다 전체 92,930명 올 4월까지 새로 영주권을 받은 한인 수가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면 지난 3년간 증가세가 한 풀 꺾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영주권 취득
06-11
캐나다 앵거스리드 조사, "지금 연방총선하면 보수당으로 정권 교체"
보수당 대 자유당 37% 대 26%밴쿠버는 자유당, 나머지는 보수당지금 당장 연방총선이 치러지면 보수당이 집권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설문전문회가인 앵거스리드가 10일 발표한 지지정당 여론조사 결과에서 투표를 결심한 응답자 중 37%가 보수당, 26%가 자유당으로
06-10
밴쿠버 세입자 단기자금 필요하면 밴시티로
  주정부 1000만 달러 보증 재개발 등으로 강제적으로 퇴거를 당하게 생긴 세입자들을 위해 주정부가 저리 또는 무이자로 단기 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숨통을 트이게 조치했다. BC주정부는 세입자가 여러 사정으로 집을 내주고 다른 집을
06-1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