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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5월 캐나다 찾은 한국인 2만 2천명
5월 누계로 전년에 비해 감소  캐나다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 수가 5월 들어 전달에 비해 증가했는데 미국 이외 국가에서 온 방문객이 크게 기여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해외 방문객 통계에 따르면 총 252만 1000명의 외국인이 캐나다를
08-10
캐나다 마리화나에 취한 자동차들이 도로를 달리고 있다
  140만명 마리화나 차량 동승 경험마리화나흡연 7명 중 1명 환각운전  마리화나 합법화를 앞두고, 마리화나 흡연자들의 행태를 통해 어떤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는 지 알아볼 수 있는 자료에서 많은 마리화나 흡연자가 2시간 이내에 운전
08-09
캐나다 알버타 한번에 6명 포함 3일사이 교통사고로 14명 사망
알버타RCMP 자스퍼 지구대자스퍼 국립공원 가장 많은 인명피해 여름철 관광객들이 몰리는 록키관광의 중심지 밴프와 자스퍼 사이 고속도로에서 6명이 동시에 사망하는 것을 비롯해 알버타주에서 3일간 총 14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알버타RC
08-08
캐나다 캐나다인 미국 관세 횡포에 애국구매 높아져
 지난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 캐나다가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폭탄에 대항에 캐나다 국민들이 미국 제품에 대한 보이코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다루었는데, 실제로 캐나다인들이 캐나다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의향이 높았다. 입소스레이
08-08
캐나다 보건부 'Jian Pai Natural Skin Care Cream' 리콜
항진균성 성분 표시 빠져캐나다보건부는 성분표시에 건강 위험성이 높은 성분이 들어간 피부치료 의약품인 'Jian Pai Natural Skin Care Cream'(NPN 80038015)의 성분표시에 항진균성 성분인 플루코나졸(fluconazole)과 미코나졸(mico
08-03
캐나다 캐나다 상품무역적자 18개월래 최저 수준
6월, 무역액 최고기록에 따라한국과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캐나다가 6월 들어 무역이 크게 늘어나면서 1년 반만에 상품교역수지에서 가장 낮은 적가액을 기록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연방통계청이 3일 발표한 6월 국제상품교역 통계자료에 따르면, 6월 상품무역적자액은 6억 2
08-03
캐나다 캐나다 동성결혼 포용성 72%
[사진 중앙포토]성생활없는 파트너십 절반 이상 동의캐나다인이 전통적인 결혼 또는 남녀 관계와는 다소 떨어진 생각과 함께 실제로 그렇게 살아가는 비중이 예상 외로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입소스캐나다가 글로벌 뉴스의 의뢰로 실시한 결혼동거 관련 조사에서 37%가 삼각관계
08-01
캐나다 옥빌, 캐나다 새 이민자 위한 최고 도시 선정...밴쿠버는?
BC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아 올린 포트 세인트 존에 대한 머니센스의 이미지 사진(머니센스 홈페이지)   머니센스 415도시 대상 순위집값이 비싸서 밴쿠버 88위  밴쿠버가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07-31
캐나다 캐나다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인권을 갖는데 인색
  한국, 인권관련법 인생에 큰 의미 둬 캐나다가 인권국가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어디서 태어났는지, 또 범죄자인지에 따라 같은 인권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지에 대해 세계에서 낮은 편에 속했다. 세계적인 조사전문기업인 입소스가 캐나
07-30
캐나다 골드피쉬 크래커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
캐나다식품검역소에서 리콜 대상으로 알리기 위해 올려 놓은 골드피쉬 제품사진  건강한 사람도, 구토, 복부경련 유발살모넬라균 장기적으로 관절염도 발생 캐나다식품검역소(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는 캐나다
07-24
캐나다 캐나다 3년 연속 범죄율과 범죄심각도 상승
BC 성폭력 범죄 16% 증가밴쿠버 중범죄 6% 감소해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도 경찰에 신고된 사건 통계자료에 따른 범죄 통계에 따르면, 캐나다가 3년 연속 범죄율도 증가하고 범죄심각도(Crime Severity Index, CSI)도 상승했다.전국적으로 범죄율은
07-23
캐나다 토론토 무차별 총격에 10대 여성 포함 16명 사상
범인이 갑자기 총격을 가하는 장면(Arielanise의 인스타그램 동영상 캡쳐) (상) 토론토경찰서의 마크 샌들러 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22일 발생한 총격사건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하)  총격범도 사망총 16명 사상자&
07-23
캐나다 7월27일 유엔군 참전의 날 캐나다 용사 한국 초청
 국가보훈처, 17개국 120여명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오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17개 유엔참전국 참전용사와 가족, 훈장 서훈자와 참전용사 유족 등 120여 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각 국가별 초청자 인원을 보면 캐나다 8명
07-23
캐나다 캐나다 물가에 빨간 비상등이 켜졌다.
6월 전년대비 2.5% 상승2012년 2월 이후 최대폭캐나다의 소비자 물가가 심상치 않게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어, 서민 가계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다.연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에 따르면, 연간 물가상승
07-20
캐나다 밴쿠버 한인 피가 일부 섞여 있다 답한 인구는 2525명
 전국적으로 1만 5280명 연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16년 인구센서스의 인종별, 출생국별, 이민 카테고리별, 연령과 성별 등에 대한 업데이트 통계자료가 나왔는데 3월과 5월 발표 때와 조금씩 다른 통계자료가 나왔다. 이번 최신 통계에
07-18
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 금리 1.5%로 인상
 작년 7월 이후 4번 인상 기준금리 인상 압박을 받아 오던 캐나다 중앙은행이 마침내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조치를 취했다.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는 11일 기준금리는 1.25%에서 1.5%로 0.25
07-11
캐나다 5월 한국상대 상품무역수지 적자 2억 2700만 달러
캐나다 전달비해 적자폭 확대캐나다가 상품교역에 있어 수출은 감소하고 수입은 증가하며 적자폭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상품교역(Merchandise trade) 수지는 총 27억 71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달의 18억 6400만달러
07-06
캐나다 6월 고용 증가 불구 실업률 6%로 증가
BC주 고용 감소 실업률 상승캐나다 전체적으로 모처럼만에 고용은 증가했지만 노동시장에 뛰어든 인구가 증가하면서 실업률도 높아지는 현상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노동시장 통계자료에서, 고용은 총 3만 2000개가 늘어났다. 이전 두 달간 변화가 거의 없었던 것에
07-06
캐나다 4월 평균 주급은 전달보다 0.3% 하락한 995달러
연간 기준으로 2.5% 상승작년 하반기 전국 평균주급이 빠른 속도로 상승한 이후 올해 들어 조정국면에 들어가면서 4월 평균주급이 전달에 비해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28일 발표한 평균주급 통계자료에 따르면, 4월 평균주급은 994.68달러이다. 이는
06-28
캐나다 한인 부모 말만 잘 들으면 돈은 번다
전문의 시간당 평균 시급 최고식당 서버로 일하면 수입 최저 한인부모들이 자녀에게 내 말이 맞지하며 큰 소리를 칠 수 있는 통계자료가 나왔다. 바로 캐나다에서 전문의와 경영자, 변호사가 시간당 수입이 가장 높은 직군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연방통계청이 2
06-26
캐나다 캐나다 인터넷침투율 세계 5위 등극
  스마트폰보유율 71%에 머물러  캐나다가 인터넷 보급은 세계 상위권이지만 스마트보유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했고, 반면에 한국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 사용에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Pe
06-24
캐나다 8시간 5일 근무보다, 10시간 4일 근무 선호
노동자 절반 주 30시간도 OK기술혁신에 노동시간감소 NO한국에서는 일자리 나누기로 근무시간을 주 52시간으로 정상화 하자는 주장이 아직도 저항을 받고 있지만 캐나다 노동자들은 주 근무시간도 더 짧게 그리고 가능하면 출근 일 수도 줄이자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나타났다.캐
06-22
캐나다 4월 캐나다를 찾은 한국인 2만 5000명
전달대비 7.4% 감소4월 캐나다를 찾은 외국인 수가 전달에 비해 감소한 가운데 한국 방문자도 크게 감소를 했다.4월 캐나다를 찾은 총 외국인 수는 258만 1000명으로 전달 266만 5000명에 비해 3.1%나 줄어들었다. 미국을 제외한 12개 주요 방문국가 중 한
06-20
캐나다 연방 보수당 지지도 36%로 1위
온타리오 주총선 후광효과연방자유당 32%, NDP 20%지난 온타리오에서 주 보수당이 집권을 했는데, 그 여파가 연방정치까지 확산돼 전국적으로도 정당지지도에서 보수당이 오차범위 내이지만 현 연방자유당을 앞섰다. 입소스캐나다가 발표한 연방정치 지지도에서 보수당은
06-19
캐나다 기업들 마리화나 합법화에 우려감 표명
마리화나 합법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각종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큰 가운데, 기업들도 직장에서 마리화나 흡연이 문제가 되지 않을까 고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컨퍼런스보드가 19일 발표한 보고서(Blazing the Trail, 길을 내다)에 따르면, 52%의 기
06-1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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