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버나비RCMP, 불법 마약 범죄자 체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xuzqQnhd_7b1b97f2c74542c292a2d2b601731dbabcddb005.jpg)
1개월 간 수사 끝에 일구어낸 성과상당량의 마약과, 무기 현금 등 압수버나비RCMP 보도자료에 공개한 증거물 사진버나비RCMP는 불법 마약 거래 혐의를 포착하고 장기간에 걸친 수사 끝에 마약 관련 범죄자를 검거하기에 이르렀다.버나비RCMP의 마약단속수사대(Burnaby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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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늘푸른 장년회, 차세대 사업 본격 추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LXSbTF9d_e706c401d5e4af558323bc7a38028682e3863c09.png)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가 주관한 온라인 노래 경연대회의 시상식과 차세대 예술제, 그리고 늘 푸른 공연예술 봉사단 창단식이 작년 7월 25일 Zoom 화상 행사로 진행되었다.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는 설립 취지의 하나인 ‘차세대와 기성세대간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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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평화골든벨 공부하다 보니 한반도 평화통일 이해하게 돼"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z1mdTvNt_84388881ebe2a39a39521587cd6e5f2c5532f48d.jpg)
계속 참가하면서 지식도 실력도 높아져16일 상위 2명 미주 본선 대회 참가도매년 재외 한인 차세대를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 골든벨 행사가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지난 5월 29일 치러진 캐나다 서부 지역의 평화통일 골든벨 행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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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국계 젊은 캐나다인 인종차별 경험 높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FCUdzIw4_b2db1826138fb8507777f96e1ab98b19bfcc0d66.png)
앵거스-리드 코로나19 관련 인종차별 조사응답자의 약 90%가 중국계로 대표성 결여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코로나19의 중국 기원설 등의 미확인 증거로 중국계 뿐만 아니라 같은 동아시아계인 한인 이민자 등이 인종차별적 공격을 당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중국계가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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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가능성, 밴쿠버 거주 이민자 상대적 높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LsGlEwAi_0435abd555015aff5ca57eb24b43db039a088892.jpg)
코로나 전체 사망자 중 이민자 비율 25%로BC 이민자 비중 28%, 사망자 중 41% 최고공식 언어 능력 부족이 전염 위험성을 높여코로나19 대유행 초기 65세 이하 이민자들이 캐나다 출생자에 비해 사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연방통계청이 9일 발표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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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평통 골든벨, 차세대에 한반도 평화통일 관심 높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5zjk6Nf9_876883c70003a1ab2f08d9bd8759687e9243df42.jpg)
지난 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 사무실에서는 2021년도 평화통일 골든벨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거행됐다. 시상식에는 최우수상의 서예빈(가운데), 우수상의 김예은(우중), 그리고 장려상의 문경록(좌중) 등 3명이 참석했다. 3명의 수상자 모두는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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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해외 초•중등학교용 한국어 교육과정 개발
한국어 현지 맞춤형 교재 개발 지원 등방탄소년단 지식재산 활용한 보조교재한국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각국의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육과정(이하, ‘한국어 교육과정&rsqu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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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몬트리올총영사관 김상도 신임 총영사 부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E8GvRWp3_2c7d483c9c8699a0cebb083f148484b64fa69470.jpg)
김상도 신임 주몬트리올총영사김상도 신임 주몬트리올총영사 겸 주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대표부대사가 지난 9일자로 부임하였다.김 신임 총영사는 국토해양부/국토교통부, 대통령비서실, 주몬트리올총영사관 겸 주ICAO 대표부 등에서 항공 및 교통 정책, 외교정책 등을 수행했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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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외교부, 2021년 재외공관 운영지원관 영상회의 개최
재외공관 운영 관련 현황 파악·애로사항 점검사전 실무영상교육 통한 운영지원관 역량강화한국 외교부는 전 재외공관 운영지원관을 대상으로 10일(목)부터 4회에 걸쳐 2021년 재외공관 운영지원관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재외공관 운영 관련 전반적인 현황과 애로사항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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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밴쿠버 총영사관, 모의 재외투표소의 명칭 및 소재지 등의 공고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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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응급상황은 22일까지 연장...재출발 2단계는 16일 시행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pf5zM1tF_b1a50a3f9a1de09b4ace3e4f56a667dcb56b1521.jpg)
봉쇄 완화는 단계적, 단속은 강력히행정명령 위반 티켓 총 2194개 발급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크게 개선되면서 4단계 재출발 계획이 점차 시행되면서 사회봉쇄가 완화되고 있지만, 행정명령 위반 단속은 여전히 철저하게 집행될 예정이다.BC주 공공안전법무부는 응급프로그램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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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으로 무게 이동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7KG3gm2j_1c8d859a1f98a82a999bacd1f0ea8dc2518f0469.jpg)
일일 접종 10건 중 7건 2차9일 새 확진자 148명 발생BC주의 코로나19 백신이 이제 2차 접종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다.9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일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총 백신 접종 건 수는 374만 9758건이다. 전날에 비해 6만 4418건이 늘었다.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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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성인 백신 1차 접종률 74.2%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O7VFlo9K_681ba583628611647ad78d5d4e7631451ef2d3e6.jpg)
새 백신 접종 주로 2차 접종 위주8일 일일 확진자는 165명에 그쳐BC주의 백신 접종이 원활해지면서, 2차 접종도 하루 3만 명 이상씩 늘어나고 있다.8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 따르면, 18세 이상 전체 성인 인구 중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한 비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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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존 호건 ON주 무슬림 가족에 대한 테러 비판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iFeXTCRB_7e97cf345830f5bbc1c8a3432783d908decdb377.jpg)
캐나다 곳곳에 남아 있는 인종혐오원주민 등에 대한 이해 안가는 조치존 호건 BC주수상과 라치나 싱 의회 반인종특별위원회 의장이 7일 발생한 온타리오주 런던의 무슬림 가족에 대한 테러 공격에 대해 성명을 냈다.호건 수상 등은 성명서에서 "신앙으로 인해 가족의 4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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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임선애 감독 영화 <69세>(2019) 온라인 상영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dxMPiCg0_2db07d15f1692fd2ef2b372cc4a0e53cd7113e02.jpg)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6월23일(수)부터 6월 29일(화)까지 영화 <69세>(임선애, 2019)를 온라인 상영한다. 임선애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69세>는 성폭행을 당한 69세 효정이 사회의 부당함에 맞서 목소리를 내는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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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병적증명서, 나라사랑 전자우편 인증 후 온라인으로 발급 가능
한국 병무청은 국외체재 병역의무자가 병적증명서를 ‘나라사랑 전자우편(이메일)’ 인증 후 온라인으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국외체재자 병적증명서 발급서비스’를 6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병역판정검사시 본인 확인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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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밴쿠버의 현충일 66주년 행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OwonUhI0_232a5ecb230f17aece544114e729f24692c70ff3.jpeg)
지난 6일 현충일 66주년을 맞아 밴쿠버한인회에서 버나비 센터날파크에 위치한 '평화의사도'에서 헌화식을가졌다. 참석자는 정택운 회장, 민병돈 이사, 박완식 이사, 정현문 이사 등이었다. 밴쿠버 중앙일보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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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전세계 한글학교와 ‘찾동’ 화상간담회 시행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OySjFbHg_cb94785969e8ee67e565204f5dac0f75dc3d53f2.jpg)
6월 1일 캐나다· 미국 동부 시작미 서부·중남미 등 16일까지 진행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지난 1일(화) 캐나다와 미국 동부 한글학교 관계자들과 '찾아가는 동포재단(이하 찾동)' 행사로 화상 간담회를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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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일본·IOC 독도 도발 와중 밴쿠버 차세대 독도 사랑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TZSvt20M_5bb3d62625496bffac7bda6d6de835d6097b388c.jpg)
밴쿠버총영사관 동해표기 컨텐츠 공모전 시상61명 참가, 윤수언 학생 대상 등 10명 수상해일본과 IOC가 일제의 잔재인 독도 표기 문제를 방관하면서 한국의 올림픽 불참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밴쿠버에서 한인 청소년들이 독도 사랑을 표현했다.주 밴쿠버 총영사관은 지난 5일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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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5월 중 버나비서 코로나19 위반 16건 벌금 고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tY9GT2us_31dc2be3246c19d7486b7235c82ced3ab17fc952.jpg)
8명 마스크 착용 의무 불이행8명 허가 되지 않은 모임으로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력한 사회봉쇄 행정명령이 내려졌던 5월에 버나비에서 16명이 이를 위반해 위반 티켓을 받았다.버나비RCMP는 이례적으로 매달 코로나19에 따른 응급프로그램법 위반자 단속 건 수를 발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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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6월 첫 주말 BC 코로나19 상황 양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KgEm42zI_768ca0173a7f5fecda1ffbcb9e05d09117005597.png)
3일간 총 481명, 하루 평균 160명사망자 12명이나 나와 총 1722명전체 성인 중 1회 백신접종 71.5%날씨도 따스해지고, 백신 접종도 늘어나면서 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크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7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브리핑에서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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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조직범죄간 전쟁을 막기 위한 특수부대의 해안 순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87pwWA9_3cece907fbb09ac1d9e5d8c96dbe9fb3fbb733e4.jpg)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범죄조직간 총격 사건이 5말부터 다소 수그러들고 있었는데 지난 6일 또 랭리 앨더그로브에서 50세 남성이 총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랭리RCMP는 아직 이 사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주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는 이미 경찰에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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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최근 내 주변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는?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bO1QPgfL_b4b3a29f22f96e5ae9dd18ba52820060e57d81b5.jpg)
버나비노스이스 7일간 10만 명 당 7명트라이시티 각 지역 4~5명 확진자 발생12세 이상 백신 접종률 대부분 70% ↑BC주의 대부분의 지역이 2주 전에 비해 지난 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BC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6월 4일 기준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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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토론토총영사관 일반직 행정직원 채용 중
일반직 행정직원 1명, 1년 계약시민권자, 월 보수 미화 2600불주토론토 총영사관이 일반직 행정직원(시설관리, 전산 등) 1명을 채용 한다고 발표했다.계약 기간은 1년이며, 근무는 올 8월부터 시작 예정이다.지원자격을 보면, 캐나다 시민권자로서 '재외공관 행정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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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4일 확진자 183명...6월 들어 계속 100명대 유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sfAGoWLQ_bea0b93207cf3594f663c2ad0092c6250997b59f.jpg)
6월 1차 접종과 함께 2차 접종 본격화사망자 1명 추가로 총 1710명을 기록6월 들어 뚜렷하게 BC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고 있다.4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일일 업데이트에서 새 확진자는 183명을 기록했다. 6월 들어 4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한 셈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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