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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어바인 사망자들 베델교회 영어대학부 한인 대학생
지난 22일 새벽 한인 대학생들이 탄 차량 충돌사고가 발생한 현장 모습. 충돌후 화재가 발생하는 바람에 나무는 시커멓게 그을렸다. 나무에는 사망자들을 추모 글들이 적힌 메모판이 설치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임상환 기자  새벽 가로수 들이받아 '참변
11-25
밴쿠버 한인 새 주 정착지 랭리 연이어 사건 사고
 총격사건으로 47세 남성 부상주택 화재로 1명 사망 2명 부상 연말로 다가가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이 새롭게 몰려드는 랭리에서 21일 연이어 사건 사고가 발생해 안전한 연말을 위한 주의가 요구된다. 랭리RCMP는 21일 오전에 총격사건이 발
11-21
밴쿠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한인단체의 송년회 시즌
2018년도 BC한인실업인협회 송년잔치에서 환영인사를 하는 김영근 회장과 임원진 모습(표영태 기자) BC한인실업인협회 26일 오후 6시노인회 12월 7일, 한인회 13일에  올해도 한달 조금 넘게 남으면서 한인사회의 대표단체들이 한 해를 잘
11-21
세계한인 미, 다카 신청 한인 체포 9위…'승인 거부' 교통위반 최다
  이민국, 신청자 88만명 분석상위 10위국 중 유일 아시안체포 전력자 신청 27% 기각 연방 대법원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이하 다카)' 프로그램 존폐를 놓고 최종 심리를 진행중인 가운데, 다카 한인 신청자의 체포 전력수가 전
11-19
밴쿠버 캐나다 끊임없이 일본사회에 사과-아베정부·일본 정부 두둔 한인단체 반성해야
전국 일본계 캐나다인 연합회(National Association of Japanese Canadians, 이하 연합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2만 1000명의 일본계 캐나다인의 강제 이주 모습을 담은 사진.2차세계대전 강제이주 잘못 시인재발 방지 위해 노력하겠다 약속일본
11-15
세계한인 트럼프 발탁 한인 여성 하버드 학력 위조 파문
국무부 부차관보 미나 장씨  한때 첫 한인 여성 대사 후보로까지 거론된 미나 장(35·사진) 연방 고위 공무원이 하버드대 관련 경력 위조로 구설에 올랐다. 12일 NBC 탐사보도팀은 "장씨는 하버드대 단기 코스 수료를 경영대학원 졸업으로 포장
11-13
세계한인 쿠바한인 ‘헤로니모’의 모국사랑 그린 영화 개봉
영화 <헤로니모>의 VIP 시사회가 12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재외동포재단 재단 한우성 이사장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재외동포재단 제공) <헤로니모> 시사회 재외동포재단 주관·후원11월 21일부터 전국에서 개봉 및 상영 예정 
11-13
밴쿠버 넬리 신 한인최초 캐나다 하원의원 당선 확정
재검표 중 NDP 후보 중단 요청최종 득표 1만 6855표로 결론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득표율 차이를 보이며, 낙선을 한 상대 후보의 요청에 의해 재검표에 들어갔지만 결국 개표결과를 뒤집을 상황이 벌어지지 않자, 상대후보가 재검표를 포기하면서 넬
11-07
세계한인 시애틀 한인 식당 무장강도 사건 '자작극'
'U비자' 노려 범죄피해 거짓말손님·종업원 등 10명이나 연루 2주 전 시애틀 한인 식당에서 벌어진 무장강도 사건은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4일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킹카운티 셰리프국을 인용해 지난 10월 19일 발생한 시택(Seatac)시 소
11-06
세계한인 달라스, 한인 포함 매춘 마사지 팔러 일당 6명 검거
(위 사진, 왼쪽부터) 정 쉔들만(Chung Shendelman, 62세), 용 베이 왕 머피(Yong Bei-Wang-Murphy, 51세), 용숙 브라운(Yong Suk Brown, 61세)(아래 사진 왼쪽부터) 운루 그루피나르(Unlu Gurpinar, 64세),
11-01
밴쿠버 세계한인의 날 유공자 포상식 개최
 정병원 주밴쿠버총영사는 지난 10.24일(목)과 30일(수) 총영사관에서 제13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유공 포상자로 선정된 황선양 코비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상)와 장민우 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부회장(하)에게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
11-01
밴쿠버 한인사회 위상 높인 한류 행사, 제4회 K-Pop Festival 이모저모-1
지난 26일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과 메트로밴쿠버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ural Centre of Greater Vancouver)가 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ral Centre Vancouver, 50 E. Pender St. Vancouver)에서
10-31
밴쿠버 한인사회 위상 높인 한류 행사2, 밴쿠버 총영사관 주최 2019 K-POP콘테스트…
워싱턴주에서 온 B2E 대상 수상KR, 힐러리, 팬위베리 등 입상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주최하는 제4회 K-POP콘테스트행사가 밴쿠버의 요크극장, 더 클러치(York Theater, The Clutch, 639 Commercial Dr, Vancouver)에서 지
10-31
세계한인 LA 한인 잇딴 피살 "경찰 뭐하나"…리커 업주 등 올해만 세 번째
  시애틀 한인들 대책 마련 요구  최근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서 한인 업주 피살 사건이 잇따르자 한인 사회가 공분하고 있다. 지역 한인 단체 등이 당국에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하고, 경찰측에서는 이례적으로 한국어 통역까지 나서
10-30
세계한인 '악플' 협박 한인 남성, 51만불 배상금 폭탄
아파트 수영장서 다툼 이후한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계속해서 욕설 등 악성 댓글   LA지역 한인 여성이 악성 댓글 가해자에게 소송을 제기해 결국 승소했다.가해자인 한인 남성은 욕설 등 수백 건의 악성 댓글을 달았다가 징벌적 배상까지 포함, 수십
10-29
밴쿠버 한류로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인 주말 행사 둘
첫번째 행사는 지난 26일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과 메트로밴쿠버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ural Centre of Greater Vancouver)가 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ral Centre Vancouver, 50 E. Pender St. Vanco
10-28
밴쿠버 한류, 한인사회의 발언권을 높이는 지렛대
2018년 K-POP 페스티발에서 타민족 젊은이로 구성된 YOURS TRULY의 공연모습.(표영태 기자) 26일 4회 K-Pop Festival 개최8개의 경연팀 참가 한류 선보여K-뷰티·한국관광자원·전통 소개 한류의 인기를 바탕으로 한국 전
10-25
캐나다 캐나다 한인사회 정치계 진출도 역시 여성들이 이끌어간다
보수당선거운동원들과 기쁨을 나누는 넬리 신 연방하원 당선자 모습(표영태 기자)캐나다 최초 주의원, 상원의원, 하원의원BC주 한인 여성들이 모두 '최초' 타이틀 캐나다 최초의 한인 주의원, 캐나다 최초의 한인 상원의원, 그리고 캐나다 최초의 한인 하원의원이 모두
10-25
밴쿠버 넬리 신 당선, 밴쿠버 한인 긍정의 힘이 만든 기적
21일 개표 중에 한인자원봉사자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넬리 신 하원의원 당선자 모습(표영태 기자)한인사회도 모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심어정치사회적으로 이민 사회에 한인 목소리도 키워  지난 21일 한인 최초의 연방하원의원으로 넬리 신이 당선
10-24
밴쿠버 한인 가정의가 없다면 버퀴틀람 클리닉으로
많은 한인들이 가정의가 없거나 한국어로 시원하게 자신의 몸상태를 설명할 수 없어 제 때 의사 진료를 받거나 옳바른 치료를 받을 수 없는데 한인 의사 중심의 클리닉에서 매일 워크인클리닉을 하고 있다. 한인중심지인 노스로드의 북쪽 끝에 위치한 코튼우드의 버퀴틀람메
10-24
밴쿠버 한인타운 인근 코퀴틀람 주택에서 2명 사망
23일 오전 현재 흰색 옷을 입은 과학수사대 요원으로 보이는 인물이 주택에서 나오고 있다.(상)살인사건수사대의 과학수사를 위한 흰색 텐트가 쳐져 있는 버퀴틀람 인근 주택가 모습(하).(표영태 기자) 21일 총선일 사건 발생, 23일 경찰 발표1명 피해
10-23
밴쿠버 경찰청, 재외 한인경찰 명예경찰 위촉해와
  연예인 김보성, 마동석, 아이유도 위촉 경찰청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영화와 현장의 영웅이 만나다’라는 부제로 영화·방송에서 정의롭고 따뜻한 경찰상을 보여 준 명예경찰관들과 현장에서 탁월한 업무성과를 거둔 경찰관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
10-23
세계한인 한상, 지역 시민과 재외한인을 이해하는 시간 가져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비전 토크’에서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을 진단하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만들기 위한 한상의 역할과 경제적 해법에 대해 생각을 공유했다.  ‘한상비전콘서트’는 주제 강연K-Food Trade Show·기업전시
10-23
밴쿠버 넬리 신 한인 최초 연방하원의원 당선-막판까지 피말리는 접전
당선이 확정되는 순간 선거운동원들을 안으며 감격해 하는 넬리 신 하원의원 당선자 모습(상)토론토에서 와 선거운동을 하며 고생을 했던 어머니 신순희 씨와 함께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넬리신 당선자(하)(표영태 기자)캐나다의 한인 역사는 BC주에서333표의 0.6% 득표 차
10-21
이민 8월 누계 한인 새 영주권자 4250명
  캐나다 전체 22만 8510명한국, 주요국가 중 8위로 올라메트로밴쿠버 2만 6675명 2위 8월까지 캐나다 영주권을 획득한 한인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주요 이민자 유입국 순위에서 8위까지 올라갔다. 연방이민부의 영주권자 8월까지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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