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변화된 일상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변화된 일상

샌디 리 기자 입력21-05-26 07:38 수정 21-05-27 09:17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758783364_NJLvEfa9_f4cc8513addcd5e0d9f59ca117068613f6351d03.png

우리가 보는 Covid-19 터널 끝의 빛이 보입니까, 아니면 모퉁이에 또 다른 굴곡이 있습니까? 일부 의사들은 인도에서 확산되는 Covid-19 변종으로 인한 네 번째 물결에 대해 걱정합니다.

 

그러나 BC는 제한을 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식당에서 식사를하고, 건강 지역을 넘어 여행하며, 

가족,동료를 제외한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가을이면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Bonnie Henry는 말합니다.

 

전염병과 함께 끔찍한 생활을 해왔지만 그로부터 몇 가지 좋은 것들이 나왔는데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친구 및 가족과 함께 확대 / 축소 및 FaceTiming :

 

남편과 저는 밴쿠버에서 북쪽으로 차로 5 시간 거리에있는 시골 목장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거리의 이웃은 가족과 같은 친구입니다. Covid-19 제한이 우리가 직접 방문 할 수 없다고 말했을 때 매우 어려웠습니다. 추수 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는 함께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현지 술집과 레스토랑을 방문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많은 전화 통화와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기쁘게도 우리 가족과 친구들은 우리와 연결하기 위해 가상 기술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영국의 90 세의 시어머니, 한국의 사촌, 온타리오의 조카와 자주 소통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가상으로 연결되면 100 야드와 1000 마일 사이에 차이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공통된 위협을 함께 경험했습니다. 치명적인 전염성 바이러스 인 Covid-19. 우리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서로를 확인해야하는 필요성에 더 가까워졌습니다.

 

지난 가을까지 저는 매주 온라인에서 만나는 두 명의 멋진 여성 그룹에 속했습니다. 이 여성들은이 어려운시기에 저에게 선물이되었습니다.

 

한 명은 저를 포함 해 10 년 전 옐로 나이프에서 함께 살면서 함께 일했던 다섯 명의 친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중 한 명만 옐로 나이프에 살고 있습니다. 나머지 4 명은 에드먼턴, 캘거리, 밴쿠버, 위니펙에 살고 있습니다. 전염병이 없었다면 이 그룹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며 지난 몇 달 동안 지원, 격려, 웃음 및 사랑의 원천이었습니다.

 

내가 가입하도록 초대받은 다른 그룹과 동일합니다. 이것은 저를 제외하고 밴쿠버 지역에 거주하는 캐나다 한인 여성 5 명 중 한 명입니다. 다시 한 번,이 그룹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하지만 전염병 때문에 신이 보내 셨습니다. 진정으로 영감을주고 힘을 실어주는 여성 그룹.

 

이러한 비 전통적인 연결 기회가 대유행 후에도 계속 될까요?

 

전화로 의사 방문 :

 

전염병이 진행되는 동안 가족 전체가 전화로 의사를 방문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의사 방문 방식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의사가 귀하를 직접 만나서 진찰을 받아야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인 접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질병이나 처방약 갱신에 대한 초기 상담은 전화로 매우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의사는 종종 귀하의 상황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검사 또는 진단 이미지 (X- 레이)를 주문해야합니다. 따라서 간단한 상담을 위해 전화 방문이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이 옵션이 유행병 이후에도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의사와 환자들은 대유행이 일어나기 전에 이런 식으로 만나는 것을 주저했지만 이제 우리 모두가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므로 옵션을 유지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온라인으로 실험실 예약 및 진단 이미징 서비스 예약 :

 

온라인으로 실험실 약속을 예약 할 수 있다는 것은 전화로 의사를 방문하는 것보다 훨씬 더 훌륭합니다. 따라서 지역 병원 실험실에서 몇 시간 동안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서비스가 전염병 이전에 작동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다른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지만 대유행 기간 동안 우리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있게되었으며,이 새로운 옵션도 계속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지역 병원의 실험실 기술자는 온라인 예약이 예상만큼 인기가 없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시간이 걸려요. 바라건대, 그 혜택에 대한 단어가 퍼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할 것입니다.

 

온라인 교회 예배 참석 :

 

교회의 동료 신자들은 우리 모두가 주일 예배를 위해 직접 모일 수있는 날을 세고 있습니다. 그들은 거의 기다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줌으로 예배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우리 교회 회원은 적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화면의 한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목사는 피아니스트와 함께 한 사람 합창단과 함께 교회에서 설교합니다.

 

목사는 또한 다가오는 일요일에 다룰 경전을 포함하여 수요일에 예배 순서를 이메일로 보냅니다.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경전을 미리 읽을 수있는 기회를줍니다. 놀랍습니다.

 

나는 우리가 직접 대면 예배로 돌아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것도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온라인으로 일요일 예배를 즐기고 있습니다. 나는 가고 오고 운전할 필요가 없지만 매주 일요일 한 시간 동안 깊은 예배를 드립니다.

 

건강 관리 서비스의 유행병 이후 미래에 대한 잠재력 :

 

저는 특히 의료 서비스에서 우리가 경험 한 모든 집단적 가상 경험을 통해 미래가 유행병 이후에 가져올 일에 대해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년 동안 우리의 의료 시스템은 전화 나 온라인을 통해 사람과 서비스를 가상으로 연결하려고했습니다. 나는 수년 전에 보건부 장관으로 일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항상 양측에 저항이 있었습니다. 전염병을 통해 우리가 사용한 가상 의료 서비스의 일부를 유지하고 확장하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의료 제공자와의 회의 및 상담을 위해 여행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연료를 태우고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고도 온라인이나 전화로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의료 서비스 전달 시스템에 혁명을 일으킬 것입니다. 저는 그 가능성에 대해 흥분됩니다. 그것은 전염병에서 나온 놀라운 일입니다.



Five good things that came out of the pandemic


758783364_AMJuULFz_4fb29941b94cab76c4817485d9997ef603b9a86e.png 

Is it the light at the end of the Covid-19 tunnel we see, or is there another bend around the corner?  Some doctors worry about the fourth wave, caused by the Covid-19 variant raging in India.  

 

But BC is beginning to ease the restrictions.  We will be allowed to dine in at restaurants, travel beyond our health regions and see people beyond our bubbles. Our life will be back to normal by the fall, Bonnie Henry tells us.

 

While it has been terrible living with the pandemic, a few good things have come out of it that I hope will continue.

 

Zooming and FaceTiming with friends and families:

 

My husband and I live in a rural ranch community, a five-hour drive north of Vancouver.  Our neighbours on our street are our friends who are like a family.  When the Covid-19 restrictions told us we couldn't visit one another in person, that was very hard.  No Thanksgiving or Christmas dinners together. No more visits to local pubs and restaurants.  Just a lot of phone calls and texting.

 

But to our delight, our families and friends started taking advantage of the virtual technology to connect with us. We also felt the need to communicate frequently with our 90 something in-laws in England, our cousins in Korea and our niece and nephew in Ontario.   

 

When we are connected virtually,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100 yards and 1000 miles.  We have been experiencing one common threat together; the deadly contagious virus, Covid-19.  We became closer by our need to check in on one another like never before.  

 

By last fall, I belonged to two wonderful groups of women that met weekly online.  These women have been a gift to me during this difficult time.  

 

One is comprised of five friends, including me, who lived and worked together in Yellowknife over a decade ago. Only one of us lives in Yellowknife now.  The other four live in Edmonton, Calgary, Vancouver and Winnipeg.   Without the pandemic, this group would not exist and it has been a source of support, encouragement, laughter and love throughout these months.  

 

Same with another group I was invited to join.  This one is of five Korean Canadian women in the Vancouver area, except for me.  Once again, this group would not have happened but for the pandemic and it’s been a God send.  Truly inspirational and empowering group of women.

 

Would these non-conventional connecting opportunities continue after the pandemic?  Perhaps.   

 

Doctors' visits by phone:

 

Throughout the pandemic, my entire family has had doctor visits by phone.  Some may not like this mode of doctor visits, but we love it.  Unless the doctor has to see you and examine you in person, there is no need for person-to-person contact.  

 

Initial consultation about an ailment or prescription renewals can be done by phone very quickly.  Often the doctor has to order tests or diagnostic images (x-rays) for more information on your situation anyway.  So for straightforward consultations, phone visits work perfectly.   

 

I hope this option continues even after the pandemic.   Doctors and patients had been hesitant to meet this way before the pandemic, but now that we've all seen that they can work, why not keep the option?

 

Booking lab appointments and diagnostic imaging services online:

 

Being able to book lab appointments online is even more brilliant than visiting a doctor by phone.  It eliminates the need to wait in line, sometimes for hours at our local hospital lab.

 

I don't know if this service was in the works before the pandemic.   Perhaps it's been available in other regions but it became available in our area during the pandemic, and I would love this new option to continue as well.  

 

The lab technician at our local hospital was surprised that online booking is not as popular as it should be.   It will take time.  Hopefully, when the word spreads about its benefit, more people will use it.  

 

Attending church services online:

 

My fellow worshippers at the church are counting the days until we can all gather in person for the Sunday service.  They can hardly wait.  But I've enjoyed worshipping on zoom.  

 

Our church membership is small so we can see everyone on one page of the screen.  The Reverend preaches from the church with one person choir along with the pianist.   

 

The Reverend also emails the order of service on Wednesdays, including the scriptures to be covered for the coming Sunday.  It gives me a chance to read the scriptures in advance, which I couldn't do before. It's marvellous. 

 

I know we will go back to the in-person service, and that will be nice too, but I am enjoying the Sunday services online for now.  I like not having to drive back and forth and yet, still, take in the full depth of worship for an hour every Sunday.

 

Potential for the post-pandemic future in health care services:

 

I'm excited about what the future will bring post-pandemic, with all the collective virtual experiences we have had, especially in healthcare services. 

 

For many years, our health care systems tried to connect people and services virtually, whether by telephone or online. I know this from having been a Minister of Health many years ago.  

 

There had always been resistance on both sides for various reasons.   I hope that we will keep and expand some of the virtual health care services we used through the pandemic.  

 

We now know we don't have to travel for meetings and consultations with health care providers.  We can get a lot done online or by phone without burning fuels and wasting time and money. 

 

This would revolutionize the health care delivery system, I am excited about that possibility.  That would be one incredible thing to come out of the pandemic.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720건 102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장민우 연방 NDP 랭리-알더그로브지역구 공천자 출마의 변
안녕하세요. 다음 조기 연방총선에 랭리-알더그로브지역구로 NDP(신민당) 공천을 받아 출마하는  장민우입니다. 먼저 부족한 사람을 믿어준 연방 NDP의 재그밋 싱 대표와 피터 줄리안 원내대표 지역구 당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제 출마
05-20
밴쿠버 사회 봉쇄 다시 적신호가 들어오나
BC질병관리본부 페이스북 사진19일 일일 확진자 수 다시 500명 대로사망자도 8명 추가로 총 1658명 기록400명 대로 내려왔던 BC주의 코로나19 새 확진자 수가 19일 다시 500명대로 늘어났으며, 사망자도 8명이나 나왔다.19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일
05-19
밴쿠버 BC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가시화
프레이저 보건소 페이스북 사진이번 주 캐나다 450만 접종 분 도착BC 1차 이상 접종 약 257만 명 달해BC주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일일 확진자 수도 주 단위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BC주 보건당국은 18일 코로나19 일일 브리핑
05-19
밴쿠버 뉴비스타 한인입주자 건의 사항 경청
뉴비스타 재단의 장민우 이사는 뉴비스타 재단의 CEO 대런 프로즈와 한인 입주자대표단의 미팅이 지난 17일 있었다고 밝혔다. 장 이사는 한인입주자 대표단들은 뉴비스타의 입주자중 20%가 넘는 한인 입주자들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을 건의했다며, 안전, 건물개보수
05-19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캐나다를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을위한 Covid-19 필수 "호텔 중간 기착"정책의 최신 연장이 5 월 21 일에 만료됩니다. 정부는 그것을 만료시켜야합니다. 적어도 정부가 정책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면 정책을 철저히 개선해야합니다. 
05-19
밴쿠버 영사관 민원 예약 2회 이상 노쇼 불이익
2회 이상 민원인 민원 예약 제한온라인 예약 실시 기간 누적 관리많은 민원인들이 영사관 예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예약을 해 놓고 취소도 하지 않고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민원인에 대한 응당한 불이익을 취해 질 예상이다.주밴쿠버 총영사관은 지난 10일부
05-18
밴쿠버 BC 주말 3일간 하루 평균 400명 대 확진자 발생
14명 사망자, 총 1648명백신 2차 접종 13만 초과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5월 들어 크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 25일 이후 사회봉쇄 조치가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BC주보건당국이 17일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을 통해 주말 3일간 1360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다고
05-17
밴쿠버 BC 기업·단체의 온라인 회의도 인정
온라인으로 진행된 밴쿠버 노인회의 45회 정기총회.작년 임시 조치 법개정 통해 영구적으로기업법, 신용조합법, 금융기관법 등 개정코로나19로 작년 임시로 온라인 회의를 인정했던 BC주정부가 앞으로 항구적으로 온라인 회의를 인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BC주 셀리나 로빈슨
05-17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각 경찰, 조직범죄 특별 대응팀 가동
버나비RCMP SNS 사진밴쿠버 경찰서 6명 위험 인물 공개버나비RCMP 특별대응팀 본격 가동메트로밴쿠버에서 범죄조직 간 전쟁이 벌어지면서 연이어 총격 사망 사건들이 일어나자, 밴쿠버 경찰이 위험 인물들에 대해 신상을 공개했다.밴쿠버경찰서(VPD)는 17일 관내에 소재
05-17
밴쿠버 연휴 이동 제한, 6개 페리 노선 탑승 제한
메트로밴쿠버와 밴쿠버섬 연결 노선밴쿠버섬-BC북서부 내륙 잇는 배편BC주 내 3개 지역간 이동 제한으로 인해 오는 5월 황금연휴에 BC페리의 주요 노선도 필수 목적없이 이용할 수 없다.BC페리는 지난 4월 23일 내려진 주정부의 이동 금지 행정명령에 따라 6개 주요 노
05-17
밴쿠버 25일 이후 식당도 가고 여행도 가는 청신호 들어와
14일 일일 확진자 400명 대로 낮아져주말 18세 이상 백신 접종 예약 가능강력한 사회봉쇄와 대상자의 절반이 넘는 백신 접종의 효과인 듯 BC주의 일일 확진자 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14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서 일일 확진자 수가 494명을 기
05-14
밴쿠버 2021년 영비즈니스리더 한상포럼 신규참가자 모집 중
5월 31일까지 참가 신청 마감 예정10월 중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재외동포재단은 차세대 경제인을 위한 행사를 위해 참가자를 찾고 있다.재외동포재단은 2021영비즈니스리더 한상포럼(Young Business Leader & Hansang Forum)의 신규참가
05-14
밴쿠버 캐나다, 살인범 사형선고 대체로 지지
미국 인디애나주 테르호트 교도소 앞에서 사형 반대 시위가 10일(현지시간) 열리고 있다. AP=연합뉴스강력 찬성보다는 강력 반대 상대적 많아살인자 가석방 없는 무기 징역형이 최선캐나다는 실제로 사형제도를 실시하고 있지 않지만, 캐나다 국민이 살인범에 대해 사형 선고를
05-14
밴쿠버 버나비 또 13일 총격살인 사건 발생..2명 중상
트위터에 13일 발생한 버나비 총격 살인 사건을 현장을 찍은 동영상에서 경찰이 의식을 잃은 듯한 한 남성을 차 안에서 끌어내고 있다.  식당에서 저녁을 하려다 총격 받아메트로밴쿠버 범죄조직 간 복수극버나비 남부 지역의 대규모 쇼핑몰 지역에서 또 총격 사건이 발
05-14
밴쿠버 20여 년 전 한인 청소년 죽음...현재 연이은 총격 살인과 맞닿아
2000년 코퀴틀람 노래방서 베트남 청소년들이 폭행 살인이들 범죄자 신생 범죄 조직 결성, 조직 간 총격 살해 시작최근 메트로밴쿠버에서 연이어 범죄 조직간 총격 사건으로 이틀에 한 명 꼴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는데 그 사건의 발단을 거슬러 올라가면 한 한인 청소년의 죽
05-14
밴쿠버 BC주 코로나19 확진자 수 뚜렷한 감소세
13일 사망자 수는 5명이나 나와AZ백신 약국서 2차 접종만 가능13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서 새 확진자는 587명이 나왔다. 작년 11월 2차 대유행이 시작할 때 수준으로 점차 안정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7810
05-13
밴쿠버 5.18 기념식, 역사적 진실에 대한 깊은 반성의 시간
밴쿠버 기념식이 18일 오후 5시줌 접속번호 507 981 7613으로현재 미얀마 군부 구데타와 민간인 학살로 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서 저질러진 민간인 학살 사건에 대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밴쿠버의 5.18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05-13
밴쿠버 BC 고속도로 순찰대로 새롭게 탄생
기존 BC RCMP 교통서비스국에서'함께 고속도로를 보다 더 안전하게 '기존에 각 자치시 경계를 넘어 고속도로의 교통순찰을 담당하던 기관이 새롭게 이름을 바꾸었다.BCRCMP E지역 교통서비스국(E Division Traffic Services)이 20년
05-13
밴쿠버 국경서 데이트강간약물 원료 대량 압수
시가로 180만 달러 상당량무미무취, 체내 잔류 안돼무미무취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 약물 성분도 남아 있지 않아 데이트 강간약이라고 불리는 마약 원료가 대량으로 캐나다로 몰래 들여오다 적발됐다.캐나다국경서비스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05-13
밴쿠버 "아시안에 대한 인종혐오 폭언한 이 사람을 찾습니다"
리치몬드RCMP 사진 공개 수배식당 앞서 타 차량 탑승자에 욕설중국계 이민자들이 많이 사는 리치몬드에서 아시아인을 향해 인종혐오적인 폭언을 했던 남성을 경찰이 공개수배하고 나섰다.리치몬드RCMP는 지난 1일 한 드라이브 스루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아시아인들에 대해 욕설을
05-13
밴쿠버 BC코로나19 접종 대상의 50% 1차 접종 완료
프레이저보건소 페이스북 사진1차 접종자 12일까지 216만 2023명12일 일일 확진자 600명, 사망자 1명30세 이상 대상 접종 예약 연락 중BC주의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전체 대상 인원 중 절반 이상이 최소 1차 접종을 마쳤다.BC주정부는 12일까지 1
05-12
밴쿠버 코로나19 벌금 미납부, BC주서 운전 불가능
주정부 운전면허, 보험 갱신 금지 법안 상정7월 1일부터 발효, ICBC 벌금 징수 집행 중코로나19 관련 행정 명령을 위반해 벌금 고지서를 받고, 이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BC주에서 운전을 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BC주공공안전법무부는 코로나19 벌금을 납부하지 않
05-12
밴쿠버 BC주 최초 여행금지 행정명령 위반 575달러 벌금 부과
BC 응급상황 2주 재연장, 5월 25일까지강력한 사회봉쇄 조치 종료일과 같은 날일일 확진자 수 감소세지만 재연장 예상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BC주의 응급상황이 다시 2주 연장되었는데, 아직 해제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BC공공안전법무부
05-12
밴쿠버 진미식품 노인회에 김치 60병 전달
노인회는 지난 8일 오전 10시에 진미식품의 김영길 사장 부부가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회 회원을 위해 1리터 김치 60병을 전달해 왔다고 알려왔다. 노인회는 이 선물을 신속히 6.25 참전용사들과 독거 한인 노인들에게 우선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
05-12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Covid-19 전염병은 학생 작업 프로그램의 오래된 관행에 새로운 빛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턴십, 견습생 및 협동 프로그램에 대해 들어 보았습니다. 응용 연구 프로젝트 및 기업가 정신과 같은 일부 새로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실제 업무 문
05-1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