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현 세계한인무역협회 명예회장 자서전 '메이드 인 코리아' 출판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캐나다 | 이영현 세계한인무역협회 명예회장 자서전 '메이드 인 코리아' 출판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9-08-14 12:57 수정 19-08-16 09:3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이영현 세계한인무역협회 명예회장

자서전 '메이드 인 코리아' 출판

 

책소개

16년째 사비를 털어 지구를 열여섯 바퀴 돌며 250여 번 이상 강의를 해온 이영현 회장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후배들에게 내리사랑을 실천하는 또 다른 누군가가 생겨나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의 출간을 결심하게 되었다. 

하루에도 수십 통씩 날아드는 후배들의 감사 메시지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주고, 수많은 청춘들의 열정과 활력을 나눠 받아 하루하루가 새롭다는 그는 자신이 후배들을 위하는 마음 이상의 충분한 보상을 돌려받고 있다며 오히려 감사해한다. 소위 말하는 ‘꼰대’가 아닌, 대한민국 청춘들과 함께 현시대를 살아가는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청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곳간을 털어서라도 후배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전해주려는 그의 이유 있는 외침에 귀 기울여볼 필요가 있다. 

 

“유태인의 5000년 지적 자산이 농축돼 있는 《탈무드》에서는 '자식에게 물고기가 아닌,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 40년 경험을 물려주고 싶다. 경험을 물려준다는 것은 단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게 아니라 성공과 실패의 반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는 의미다. 내가 세계 곳곳을 자비로 다니면서 청년들에게 사업과 무역의 노하우를 강연하는 이유도 우리 세대가 물려줘야 할 유산은 경험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내 꿈은 나의 강의를 들은 사람 중 소프트뱅크 손정의 대표이사 나 알리바바 마윈 회장 같은 인물이 탄생하는 것이다. 한 명의 큰 부자가 수십 만 명의 삶을 책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반드시 ‘한국 DNA’를 가진 청년이어야만 한다. 내가 사랑하는 조국의 후배들이 제2의 마윈, 제2의 손정의로 거듭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가길 바라고 또 바란다. 우리 후배들은 요즘 ‘우리나라’라는 말 대신 ‘헬조선’이라는 아픈 표현을 서슴지 않는다. 그네들이 말하는 ‘헬조선’이란 단어 그대로 우리나라가 지옥인 게 사실이라면, 그 지옥을 이겨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만난 한 친구의 이야기는 아직도 그에게 진한 여운으로 남아 있다.

 

“한국에 있는 많은 친구들이 하나같이 제게 ‘넌 헬조선을 떠나서 좋겠다’고 말합니다. 마치 제가 캐나다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성공을 보장받았다는 뉘앙스죠. 하지만 세계 최강국인 미국이나 세계 경제 2위의 대국인 중국, 전통적인 경제 강국 독일이나 일본과 같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무조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어떤 나라든 각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는 저마다의 십자가가 주어지기 마련입니다.

 

 그 십자가의 무게를 견디는 것은 오롯이 본인의 몫입니다. 헬조선이라는 말로 잠시 정신 승리를 하면 본인의 미래가 달라질까요? 죽을 만큼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했다면 그때 국가에 대해 차진 욕을 하든 말든 아무도 지적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조건 남 탓을 하기 전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먼저 인정하고 이를 채우기 위한 노력이 우선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퍽 야무진 말투로 딱 부러지게 동시대 청춘들에게 직언을 날린 이 청년...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저자

이영현

저자 : 이영현 

세계한인무역협회 명예회장 

40년간 전 세계 방방곡곡 오직 한국 제품만을 판매해 1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1세대 무역인. 한인 무역인의 구심점인 세계한인무역협회의 출범을 주도했다. 후배 양성을 위해 ‘차세대 무역스쿨’을 창설, 16년째 사비를 털어 지구 16바퀴를 돌며 강의를 열고 있다. 앞으로 꼭 16년만 더 후배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겠다는 한인 무역의 살아 있는 역사, 이영현 회장의 약속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1971년 영리무역회사 설립 

1984년 국무총리 표창 

1985년 대통령 표창-수출 증진 기여 

1999년 세계한인무역협회 무역대상 금상 수상 

2000년 한국 무역의 날 ‘수출산업훈장’ 수훈 

2002년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취임 

2003년 제1차 차세대 무역스쿨 교장 취임 

2012년 영국 여왕 주빌리다이아몬드 훈장 수훈 

2013년 한국경영학회 대상 수상 

2015년 자랑스러운 한국인-국위선양 대상 

2019년 캐나다 건국 150주년 상원 메달 수훈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목차

머리말 _ 나는 92세까지만 살기로 했다 

 

1부 I am Korean 

내 별명? ‘A poor Korean!’ 

대한민국 청춘들이여, 결코 아프지 마라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 참는 자에게 돈이 온다! 

당신은 과연 성공을 꿈꿀 자격이 있는가? 

소중한 인연은 기척 없이 찾아온다 

 

2부 Only ‘Made in Korea’ 

자살, 한 번쯤은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더라 

고생길 끝에서 행운을 만나다 

당신에게 숨겨진 무한의 가능성을 찾아라 

그럴듯한 포장, 남은 속여도 결코 나 자신은 속일 수 없다 

 

3부 I love my country, Korea 

캐나다 한복판에 태극기를 꽂다 

쓸개는 잠시 빼두어도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다 

하늘과 땅을 뒤집으니 길이 생기더라 

그렇다, 나는 92세까지만 살기로 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출판사서평

세상은 흔들려도 여러분의 열정은 결코 흔들리지 말 것! 

나의 꿈이 여러분에게 있듯, 여러분 각자는 또 누군가의 꿈이다! 

 

"세속적인 성공의 기준인 ‘부’의 측면에서 보면 나는 이미 충분한 성과를 거뒀다 자신할 수 있다. 때문에 인생의 마무리 시점을 100세로 잡고, 그때까지 쓸 돈을 마련함으로써 나름대로 이번 삶의 매조지를 위한 준비를 이미 마친 상태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원래 세웠던 황혼의 계획이 대폭 수정됐다. 100세까지 쓸 요량으로 돈을 쌓아놓은 곳간이 예상을 웃도는 속도로 비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16년 전 시작한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프로젝트(이하 차세대 무역스쿨)’에서 찾을 수 있다. 해당 프로젝트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나가 40여 년간 전 세계 무역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후배 비즈니스맨들이 보다 수월하게 일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것이 주요 골자다.

 

16년 전부터 나의 하루하루는 세상 단 하나뿐인 보석과 같이 반짝이고 있다. 보잘것없는 인생사와 그 속에서 겨우 건진 삶의 교훈을 공유하는 게 전부인 나의 강의를 듣기 위해 시간을 쪼개 수백 개의 좌석을 가득 메운 채 반짝이는 눈망울로 나를 집중하는 후배들의 모습은, 평생 손에 쥔 그 어떤 값비싼 재화보다 더욱 가치 있는 선물임이 분명하다

세상은 흔들려도 여러분의 열정은 결코 흔들리지 말 것! 

나의 꿈이 여러분에게 있듯, 여러분 각자는 또 누군가의 꿈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방방곡곡 태극기 휘날린 거상의 진심, 세상을 물들이다! 

 

스물네 살의 나이에 단돈 200달러만 들고 훌쩍 캐나다로 떠난 이영현 회장. 오직 아이스하키의 꿈 하나 안고 힘든 유학길에 올랐지만 간절했던 꿈은 물거품이 되고 그저 먹고살기 위해 선택한 행상이 그를 무역인의 길로 인도했다. 무역인으로 살아온 40년 세월, 수많은 냉대와 좌절 속에서도 그가 취급했던 모든 제품은 한국산, ‘Made in Korea’였다.

 

누군가에게 우리나라 제품을 파는 작은 재주 하나가 전부였지만, 자신으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가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라는 단 하나의 굳건한 심지가 있었기에 그는 주변의 부정적인 평가와 실질적인 어려움도 이겨냈다. “나의 조국은 내 존재의 이유이고, 내 삶 그 자체이다”라고 말하는 이영현 회장

비록 그와 지금 청춘들이 살아가는 시대상은 다소 다를지언정 세대를 막론하고 성공의 핵심을 관통하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지난 40년 동안 세계를 무대로 대한민국 제품을 팔았던 ‘1세대 무역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성공의 핵심과 노하우를 전하는 이 책은 대한민국의 많은 청춘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도전할 수 있는 물꼬를 터주며 세계 곳곳에 태극기를 휘날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514건 1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70명 미래 한인 무역 주역들 한 자리에 모인다
17일 3시 이영현 명예회장 강연170명 참가, 3일간 무역인 교육 매년 세계의 한인 차세대 무역사관생도들을 길러 내기 위한 창업무역스쿨의 밴쿠버 행사에 올해도 많은 신청자들이 열정을 갖고 참가한다. 월드옥타(OKTA 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지회(회장
08-15
이민 상반기 한인 2840명 영주권 취득
  작년동기대비 255명 늘어나주요 유입국 중 10위 고수 올해 상반기에 새로 캐나다 영주권을 얻은 한국 국적자가 작년에 비해 늘어나면서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5월에 이어 10위권을 유지했다. 연방이민부가 발표한 올 상반기 새 영주권
08-14
캐나다 이영현 세계한인무역협회 명예회장 자서전 '메이드 인 코리아' 출판
이영현 세계한인무역협회 명예회장자서전 '메이드 인 코리아' 출판 책소개16년째 사비를 털어 지구를 열여섯 바퀴 돌며 250여 번 이상 강의를 해온 이영현 회장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후배들에게 내리사랑을 실천하는 또 다른 누군가가 생겨나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
08-14
세계한인 [월드OKTA 소식]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가자 모집 중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미국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밴쿠버 차세대스쿨 8월 16일 세계한인무역인들의 대표적인 행사가 4년 만에 다시 해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월드OKTA(세계한인무역협회)는 제 2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10월 14일부
08-09
밴쿠버 한인문화의 날 행사 사진으로 보기
 
08-08
밴쿠버 제 18회 한인문화의 날, "자랑스런 한인사회로 우뚝"
한인문화의 날의 숨은 주역들인 자원봉사자 오세훈 등 한인 청소년들과 심진택 회장과 이사들, 그리고 오태동 총감독이 자리를 함께 했다.(표영태 기자) 전통무용-노래-음식 문화 한자리에버나비 터줏대감 다문화 행사 각인주류 정치인 대거 참석, 얼굴 알리기 
08-08
세계한인 "한인 2세들 병역 기피자로 매도 말라"
 추신수의 두 아들은 지난해 4월 한국 국적 포기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P=연합뉴스] 추신수 두 아들 국적이탈에한국서 "제 2의유승준" 뭇매미주 한인들 "황당·불쾌"  메이저리그 추신수 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아들의 병
08-06
밴쿠버 버나비 센트럴파크 피습 한인 노인 1년 만에 사망
작년 센트럴파크에서 일어난 강력 사건 현장보존을 위해 지키고 있는 버나비RCMP 차량(밴쿠버중앙일보 DB) 당시 산책 중 10대에게 둔기로 맞아사고 후 3개월간 병원 중환자실 입원 버나비의 센트럴파크에서 10대 청소년에게 피습을 당했던 한인이 결국 사
08-06
밴쿠버 한인문화의 날, "한인이라 자랑스럽다"
밴쿠버의 경희대태권도 시범단의 격파 시범. 지난 3일 한인문화협회(회장 심진택) 열린 제15회 한인문화의 날 행사가 많은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10월 연방총선을 앞두고 연방보수당의 신철희 후보를 비롯해 자유당과 NDP 후보들의
08-06
밴쿠버 밴쿠버 한인장학생 한인사회 위한 미래를 키운다
지난 1일  밴쿠버장학재단의 오유순 전 이사장과 김지훈 이사장, 그리고 동문들과 새 장학생들이 모여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표영태 기자) 2019년도 39명 장학생 선발17일 장학의 밤 행사 개최올해도 9만 3000달러 지급  밴쿠버
08-02
밴쿠버 3일 한인문화의 날, 주인으로 당당하게 한민족의 힘 보여주자
 대한항공은 매년 한인문화의 날에 한국 왕복 항공권 티켓을 후원하며 많은 사람들의 참여할 수 있는 모티브를 제공해 왔다.(밴쿠버 중앙일보 DB) 3일 오전 10시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한국 대형기획사 함께 하는 K-POP 콘테스트전통과 현대무용이 어
08-02
밴쿠버 C3 캠프코리아, 폭발력을 내재한 한인 차세대 동력
 2019년 캠프코리아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대학생 이상의 카운슬러들이 2달 넘게 어떻게 즐거운 프로그램을 만들지 프로그램을 연습하고 있다.(표영태 기자)  100명 이상 수용 캠핑장, 재정적 지원 필요한 번 참가한 캠
08-02
밴쿠버 한인신협을 찾으면 모기지, 사업 대출 등 모든 고민 해결
한인신협 유희철 부장이 한인신협이 모기지나 비즈니스 대출 등 어떻게 한인조합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표영태 기자) 엄격한 모기지 규제도 해결모든 이익 한인사회로 환원 많은 한인들이 한국과 마찬가지로 가계자산의 상당부분을 부
08-01
밴쿠버 북미 한인사회 일본상품 불매운동, 미국 시끌, 캐나다 조용
평소 한인 고객들로 붐비는 LA 한인타운의 한 일본 생활용품점이 지난 18일 한산한 모습이다.(미주 중앙일보) LA 뉴욕 한인회 중심 확산밴쿠버·토론토 계획 없어일부 단체 관계자 일본입장 대변 일본 아베 정부가 평화헌법 개헌을 통해 전쟁을 할 수 있는
07-30
캐나다 BC 에밀리카대 김예진 재미한인장학생 선발
  지역심사 거쳐 캐나다 총 6명서부캐나다 몫 캘거리대 조완재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 신맹호)은 2019년도 캐나다 지역의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장학생 6명(우수에세이상 포함)을 선발했다
07-30
밴쿠버 노스랭리 월넛그로브 인근, 가족형 중형 한인 마트-스마트 오픈
 매장 옆에 키즈카페-어린 자녀 시장보기 편해신선한 야채와 정육, 다양한 그로서리 품목 구비  밴쿠버 한인사회는 2000년 전후로 식품점을 중심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헤이스팅에 있었던 한인사회가 킹스웨이로 옮겨가고 다시 노스로드로 그
07-26
밴쿠버 '한반도 평화공존이냐, 비타협 전쟁공포냐' 밴쿠버 한인 어느쪽에!
27일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식31일 재향군인회 김진호회장 안보강연작년 한 해 동안남북미 정상들이 서로 만나며 한반도 평화공존의 화해무드가 조성됐었다가 올해 들어 이런 분위기가 냉각되는 가운데, 한반도 안보 관련 행사가 연이어 밴쿠버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평화를 원하
07-26
밴쿠버 미래의 한인 저커버그 한자리에
한인 개발자와 디자이너 모임밴쿠버 KDD 믿업-정보공유 자리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많지만, 메트로밴쿠버에서 한인의 정서를 갖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함 특별한 모임이 있어 한인 개발자나 디자이너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2년 전
07-25
밴쿠버 한인신협 축구리그 최초 우승팀은 FC 어벤져스
 한인신협 축구리그 결승전에서 FC어벤져스 선수가 FC리아에 골인 하는 모습(표영태 기자) 상금 2000달러, 트로피에 축구공 상품  밴쿠버 한인사회의 한인신협이 축구 동호인들을 위해 올해 최초로 개최한 축구대회가 많은 한인 젊은이들
07-25
밴쿠버 한인신협, C3 캠프코리아 4100달러 후원
한인신협 석광익 전무(우)가 C3소사이티의 마이크 리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한인신협 제공)  한인신협 매년 행사 후원해 와캠프코리아 8월 28일-9월 1일올해 '전래동화'로 정체성 확립 한인신협(행장 석광익 전무)은 지난 19일
07-25
이민 5월 누계 한인 영주권자 2220명
  5월 665명, 2015년 이후 최다주요 유입국 10위, 1위 인도 5월에 새로 캐나다의 영주권자 신분이 된 한인 수가 2015년 이후 최다를 기록하며 주유 유입국 순위에서 10위권에 들었다. 연방이민부가 발표한 5월 새 영주권자
07-22
밴쿠버 한인문화의 날 준비 척척
K-POP 콘테스트 예선에 나온 8살 참가자의 열창하는 모습 한국 기획사 함께 하는  K-POP 콘테스트 타민족을 경탄하게 한 전통 어울림 무대 한민족의 과거와 현대의 찬란한 문화의 장 타민족에게 영감을 불어 넣은 귀감 문화
07-18
밴쿠버 한인문화의 날 행사 일환-한국 기획사 오디션 겸한 K-POP 콘테스트 열기 후끈
 지난 13일 VCC 39팀 예선전 펼쳐8월 3일 한인문화의 날 결선 예정YG, 플레디스(Pledis) n.CH 오디션댄스 노래 부문, 총 상금 5000달러  메트로밴쿠버에서 학교를 다니거나 가족과 함께 오래 살았다 한국 연예계에서 두각을 나
07-18
밴쿠버 한인신협컵 축구리그 20일 결승전
 뉴웨스트민스터 퀸즈파크조합원 광고제작 이벤트도  한인신협컵 축구리그가 메트로밴쿠버의 한인 축구동호회들이 참가한 가운데 약 한달 간의 대회가 오는 20일 마무리 될 예정이다. 한인신협은 오는 20일 오전에 한인신협컵 축구리그 결승전과
07-18
밴쿠버 임창정 밴쿠버 공연 모습(2) - 밴쿠버 한인과 함께 하는 소통의 무대
(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고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CBM프레스, 우벤유, MRG, J&B 등이 주최하고 한인신협, H-마트, 투어클릭, JnD유학원, 로얄투어, COSHIP 등의 한인기업 등이 참여해 성대하게 치러진 임창정 밴쿠버 콘서
07-1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