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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문화의 날 행사 사진으로 보기
 
08-08
밴쿠버 제 18회 한인문화의 날, "자랑스런 한인사회로 우뚝"
한인문화의 날의 숨은 주역들인 자원봉사자 오세훈 등 한인 청소년들과 심진택 회장과 이사들, 그리고 오태동 총감독이 자리를 함께 했다.(표영태 기자) 전통무용-노래-음식 문화 한자리에버나비 터줏대감 다문화 행사 각인주류 정치인 대거 참석, 얼굴 알리기 
08-08
밴쿠버 이글블러프 간밤에 산불 2배로 확산
 BC산불방재국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글블러프 산불 사진 1500헥타르가 화마로 덮혀7일 북서부 내륙 새 산불 발생 오카나간 인근에 발생한 산불이 하루가 멀다하고 화재 범위가 2배로 커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BC산불방재국(BC W
08-0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여름 밤하늘의 꽃 혼다 불꽃축제
캐나다팀 불꽃쇼(상)크로아팀 불꽃쇼(하) 지난 2주에 걸쳐 3번 있었던 혼다 불꽃축제. 29년간 이어져온 축제로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불꽃축제로 인정받은 축제라고 한다. 세컨드 비치, 잉글리쉬베이, 키칠라노 공원 그리고 베니어 공원 등 한 장소가 아닌 다양한
08-08
밴쿠버 BC주민이 생각하는 캐나다 속 BC 모습은
 동쪽 캐나다인보다 남쪽 미국인과 동질성 높다BC주 사는 것 자랑스럽고, 여생도 계속 거주  퀘벡주가 툭하면 캐나다 타 지역과 정체성의 차이가 있다며 독립을 얘기하는데, BC주민은 캐나다의 일원이라는 생각이 확고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nb
08-08
밴쿠버 새 이민자가 정착하기 좋은 캐나다 도시 1위는?
노스밴쿠버 론스데일에서 바라본 밴쿠버 다운타운 모습(밴쿠버중앙일보 DB)  맥클린 월간지 2019년 베스트 커뮤니티 순위BC주 1위는 웨스트밴쿠버, 밴쿠버는 31위메트로밴쿠버 주택여유도 나쁜 성적은퇴 후 정착하기 좋은 도시 성적은 좋아 &nb
08-08
밴쿠버 '사자' 16일 밴쿠버 대개봉
   무더위 날리는 강렬한 볼거리와 액션!짜릿한 쾌감으로 올여름 극장가 접수!한국 개봉 5일째 100만 돌파!박서준 x 안성기 열연에 쏟아진 호평! 전세대 사로 잡는 취향 저격 포인트 공개!평일 티켓 배우 친필 싸인 포스터 이벤트!&
08-08
밴쿠버 오카나간 이글블러프 산불 확산 조짐
900헥타르 규모로 산불이 확산돼, 주변 주민들에게 소개령이 떨어진 이글 블러프 산불 모습(BC산불방재국 페이스북)  화재규모 900헥타르, 화마 주변 소개령BC주 곳곳에 이상 고온 주의보 등 발령 BC내륙지방의 산불이 일상화된 가운데, 지난
08-07
밴쿠버 캐나다관광청이 소개하는, BC 와이너리 투어
BC주의 미션 힐 와인 에스테이트는 웨스트 켈로나를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세계 최고 피노누아 생산지로 인정받고 있다.(캐나다 관광청 페이스북에 올라온 @skiatomic_keith의 사진) 미식과 스파를 겸한 7일 일정휘슬러, 캘로나, 버논, 캠룹스 캐
08-07
밴쿠버 버나비 센트럴파크 피습 한인 노인 1년 만에 사망
작년 센트럴파크에서 일어난 강력 사건 현장보존을 위해 지키고 있는 버나비RCMP 차량(밴쿠버중앙일보 DB) 당시 산책 중 10대에게 둔기로 맞아사고 후 3개월간 병원 중환자실 입원 버나비의 센트럴파크에서 10대 청소년에게 피습을 당했던 한인이 결국 사
08-06
밴쿠버 사건 사고로 얼룩진 BC데이 연휴
연휴 기간 밴쿠버 지역에서는 각종 사건과 사고로 사상자가 여럿 발생했다.  4일 스쿼미시에서는 스타와무스 치프(Stawamus Chie
08-06
밴쿠버 한인문화의 날, "한인이라 자랑스럽다"
밴쿠버의 경희대태권도 시범단의 격파 시범. 지난 3일 한인문화협회(회장 심진택) 열린 제15회 한인문화의 날 행사가 많은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10월 연방총선을 앞두고 연방보수당의 신철희 후보를 비롯해 자유당과 NDP 후보들의
08-06
밴쿠버 7일 오전 현재 총영사관 일부 민원업무 지연 및 불가 상황 계속
지난 7월 30일부터 시작된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시스템 장애가 지난 연휴에도 복구작업을 진행했지만 6일 오전 현재 아직까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총영사관은 일부 민원 업무가 당일 처리 불가 혹은 업무 지연이 예상돼, 긴급한 업무가 아닌 경우에는 가
08-06
밴쿠버 밴쿠버 한인장학생 한인사회 위한 미래를 키운다
지난 1일  밴쿠버장학재단의 오유순 전 이사장과 김지훈 이사장, 그리고 동문들과 새 장학생들이 모여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표영태 기자) 2019년도 39명 장학생 선발17일 장학의 밤 행사 개최올해도 9만 3000달러 지급  밴쿠버
08-02
밴쿠버 C3 캠프코리아, 폭발력을 내재한 한인 차세대 동력
 2019년 캠프코리아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대학생 이상의 카운슬러들이 2달 넘게 어떻게 즐거운 프로그램을 만들지 프로그램을 연습하고 있다.(표영태 기자)  100명 이상 수용 캠핑장, 재정적 지원 필요한 번 참가한 캠
08-02
밴쿠버 3일 한인문화의 날, 주인으로 당당하게 한민족의 힘 보여주자
 대한항공은 매년 한인문화의 날에 한국 왕복 항공권 티켓을 후원하며 많은 사람들의 참여할 수 있는 모티브를 제공해 왔다.(밴쿠버 중앙일보 DB) 3일 오전 10시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한국 대형기획사 함께 하는 K-POP 콘테스트전통과 현대무용이 어
08-02
밴쿠버 한국영화 100년사 기념 밴쿠버 한국영화제
정병원주밴쿠버총영사가 제2회 밴쿠버한국영화제 개막식에서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표영태 기자) 작년에 이어 올해 밴시티극장에서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과 함께 한국 영화 10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밴쿠버 한국영화
08-02
밴쿠버 올해 노인회 추석행사 9월 7일
2018년도 밴쿠버노인회 추석잔치 모습(밴쿠버중앙일보 DB)  밴쿠버노인회(회장 최금란)가 주최하는 추석잔치가 올해는 추석인 9월 13일 직전 토요일인 9월 7일 오전 11시에 한인회대강당(1320 E. Haslings St. Vancouver)에서
08-02
밴쿠버 써리 드라이브스루 인출기 앞 총격살인사건 발생
 2일 발생, 2명 용의자 체포 사우스써리의 한 한 금융기관의 현금인출기 드라이브스루에서 총격으로 한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써리RCMP는 2일 오전 9시 20분에 관할지역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해 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에 수사를
08-02
밴쿠버 한민족의 경제영토를 넓힐 차세대 주역들은 모두 모여라
2018년도 창업무역스쿨 개막식 행사 모습(밴쿠버 중앙일보)  월드옥타 밴쿠버지회 창업무역스쿨 개최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개최수료 후 한국방문, 리더십 참가 지원  월드옥타(OKTA 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지회(회장 황선양)
08-02
밴쿠버 2일 현재도 밴쿠버총영사, 일부 민원업무 불가 또는 지연
주밴쿠버총영사관 민원실 모습(밴쿠버중앙일보 DB)캐나다 시스템 관리업체 복구 작업 중정상화되면 영사관홈페이지 즉시 안내 밴쿠버총영사관은 2(금)일 현재 정상근무 중이나, 한국 외교부 본부와 연계된 시스템 상에 장애가 발생해 긴급복구 중이라고 밝혔다. 
08-02
밴쿠버 H-Mart 대형 참다랑어 해체쇼, 9일 진행
2018년 1월에  H-Mart 코퀴틀람 지점에서 펼쳐졌던 참다랑어 해체쇼 모습(밴쿠버 중앙일보 DB) 코퀴틀람지점 오후 3시, 즉석 시식도동원산업 참치 전문가 직접 해체 쇼 매년 대형 참다랑어 해체쇼를 해 왔던  H-Mart가 올해
08-01
밴쿠버 BC주교육부, "대학진학 문제 될 12학년 성적 오류 해결했다"
6월 주학력고사 점수 이상 발생주정부 전국 대학에 협조 요청 중다음 학기에 대학으로 진학을 앞둔 BC주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엉뚱한 성적표로 인해 대학 진학에 자칫 큰 피해를 볼 뻔 한 일이 발생해 주교육부가 급하게 문제해결에 나섰다.BC주정부의 롭 플레밍 교육부 장관은
08-01
밴쿠버 유학생은 BC의료보험 2배 더 내세요
  내년 보험료 면제와 반대한달 보험료 1인당 75달러 BC주정부가 내년도에 의료보험료를 면제할 예정인데, 모든 유학생들은 오히려 보험료가 인상된다. BC주정부는 BC의료보험(Medical Service Plan(MSP) premiu
08-01
밴쿠버 김진호 재향군인회장 "한미동맹 강화하면, 북핵 걱정없다"
 31일 밴쿠버 한인 대상 안보강연회 북한 도발 막는 9.19군사합의 지지 군 고위장성출신들이 '남북 9.19 군사합의' 폐기를 주장하는 가운데, 군합참의장 출신으로 재향군인회장으로 이에 대한 지지 선언했던 김진호 재향군인회장이 밴쿠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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