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5,379건 13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한인 캠비로터리 클럽 Walk to End Polio Now 참가
 5040지구 8개 클럽 참여  소아마비 환자를 줄인다는 목적으로 시작된 로터리클럽의 Walk to End Polio Now 행사가 지난 26일 9시에 뉴웨스트민스터 리버마켓에서 개최됐는데 한인들로만 구성된 캠비로터리클럽도 참여했다. 
05-28
밴쿠버 '청년세대, 꿈과 희망을 말하다'- 제1회 2030포럼 열려.
김영주 캐나다 중앙무용단장 '한국문화센터 건립 필요성'에 대한 견해 발표했다.   스티브김 문영석 교수 강사로 나와6월과 8월에도 2, 3차 행사 예정 밴쿠버 최초로 기성세대와 청년세대가 함께 하는 행사로 기획된 제1회  “
05-28
밴쿠버 자녀에게 주겠다며 기증받은 모유를 모아서...
메트로 밴쿠버의 한 여성이 자녀에게 주겠다며 모유를 기증받은 뒤 이를 내다 판 사실이 드러나 모유 수유 권장단체로부터 
05-28
밴쿠버 올 여름 BC주 무더위 예보
올 여름 BC주 기온이 기록적 수준의 무더위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일기예보 제공업체 웨더네트워크는 캐나다 장기 예보에서 5
05-28
밴쿠버 평화통일 골든벨 밴쿠버 한인차세대 세계 우승 시동
지난 25일에 열린 통일골든벨 밴쿠버예선전에 참가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통일을 외쳤다.김도엽 학생 한국 본선 진출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대한 해외 한인 차세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통일골든벨 행사의 밴쿠버 예선전이 열려 한국 본선에 진출할 대표를 뽑았
05-27
밴쿠버 앤블리, 킹덤 헤어쇼에 K-BEAUTY 선보여
캐나다 헤어뷰티 유통전문기업 킹덤뷰티서플라이의 헤어쇼 행사에 자리를 잡은  K-BEAUTY 전시관(표영태 기자)  KOTRA밴쿠버무역관과 한국 미용제품미용제품 큰 관심속 관객 구매 열올려 주로 헤어제품이나 기구 등을 선보이는 대규모
05-27
밴쿠버 밴쿠버 재외선거관리 행정직원을 채용 중
6월 4일까지 이메일도 접수 마감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재외선거관리(행정, 통역, 운전 등) 및 공관 업무보조를 담당할 재외선거관리 행정직원을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지원마감은 6월 4일까지이며 지원서는 총영사관 이메일(vancouver@mofa.go.kr
05-27
밴쿠버 한-캐나다 적합성평가 상호인정협정 2단계 설명회 개최
 정보통신기술(ICT) 수출기업 시험‧인증비용 절감으로 기업부담 경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한-캐나다 간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이하 ‘적합성평가’)에 대한 2단계 상호인정협정(MRA, Mu
05-27
밴쿠버 태권도 통해 한국문화·한인인적자산 우수성 재확인
2019년도 제3회 총영사배 태권도대회에서 Chang's 태권도장(장암용 관장) 시범단의 태권도 격파 시범 모습(표영태 기자)제3회 총영사배태권도 대회 개최2000명 찾아 한국문화음식 경험   BC태권도협회(회장 김송철)가 주최하는 제3회 밴
05-27
밴쿠버 왜 아파트를 싸게 팔고 나갈 수 밖에 없나!-마지막
노후된 저층아파트와 새로 지어지는 고층아파트가 뒤섞여 있는 노스로드의 코퀴틀람 지역(표영태 기자)  (5월 18일자 1면 기사에 이어) 노후 아파트 개발업자와 이들가 결탁한 일부 세대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다른 세대주들이 시세보다 헐값에 팔도
05-24
밴쿠버 20대 아시안 여성 대낮 버스정류장부터 쫓아온 남성에 성폭행 당해
밴쿠버경찰서의 기자 브리핑 동영상 캡쳐집까지 따라와도 제대로 대응 안 해 갓 캐나다 온 한인여성 종종 피해 입어 밴쿠버에서는 한낮에 20대 여성의 뒤를 따라가 집에서 성폭력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밴쿠버경찰서(VPD)는 23일 오전 11시 3
05-24
밴쿠버 BC주정부 파이프라인 주권 위해 결사항전 선언
  항소법원 주법 권한 밖이란 판결에 반발정부 즉시 고등법원에 상소하겠다고 발표 BC주 법원에서 트랜스마운틴파이프라인은 주경계를 넘어선 사업이어서 주의 법보다 주정부간 또는 연방차원에서 법 적용을 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오자, 주정부가 즉시 이
05-24
밴쿠버 써리 이동순찰대 운영 첫해 500명 체포
써리 RCMP MEST 보도자료 첨부 사진 자전거 도보로 지역 순찰우범지대, 대중교통 지역 자전거나 도보로 순찰하는 경찰팀이 창단 1년 만에 500명 이상의 범죄자를 체포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써리 RCMP는 이동도로순찰대(Mobile Str
05-24
밴쿠버 BC주 흉기는 강력반대, 권총은 포용적
앵거스리드 총기 관련 조사보고서 첨부 이미지 사진  총기범죄도 증가한다고 생각돈세탁 공적 조사도 절대지지 미국에서 총격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최근 뉴질랜드에서도 혐오적인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하고 있는데, BC주민은 엄격한 총기 관리에 대해 전국
05-24
밴쿠버 제6회 대한 테니스 협회장배 테니스 대회 개최
 재캐나다대한테니스협회(회장 공성옥)가 주최하는 제6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테니스 대회가 지난 18일 오전 9시부터 캔싱턴 테니스코트에서 개최됐다. 금배, 은배, 동배, 신인 등 4개 부로 나뉘어 치러진 이날 대회에 밴쿠버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기업 중의 하나인 한
05-24
밴쿠버 밴쿠버 합창단, 15주년 공연 위한 신입단원 모집 중
2018년도 밴쿠버 합창단 정기공연 모습(밴쿠버 합창단 제공) 창단 15주년을 맞이한 밴쿠버 합창단이 25일 오후 7시부터 St. Stephen the Martyr(9887 Cameron St, Burnaby)에서 5 월의 사랑 이야기 ‘가족 음악회'를 연다.
05-24
밴쿠버 '악인전' 6월 7일 밴쿠버 전격 개봉!
  칸 국제 영화제 초청과 헐리우드 리메이크 그리고 7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 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악인전>이 <THE GANSTER, THE COP, THE DEVIL>이란 영
05-24
밴쿠버 코퀴틀람 교통사고로 3명 사상
  23일 오후 7시 20분 발생 코퀴틀람 시네플렉스 인근에서 자동차 두 대가 연루된 교통사고가 나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코퀴틀람 RCMP는 23일 오후 7시 20분에 스쿨하우스 로드 부스 에비뉴(Booth Ave)와 루시일 스
05-23
밴쿠버 캐나다뮤즈 한국청소년교향악단 정기 연주회
새로운 10년을 위한 전환점에 서서다문화 오케스트라로 활동무대 확장음악 영재들 역량 강화 기회 제공메트로밴쿠버 지역에 한인 청소년을 위한 교향악단으로 굳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캐나다뮤즈 한국청소년교향악단(단장 박혜정)이 2019년도 정기연주회를 오는 6월 4일 오후 7
05-23
밴쿠버 해마다 인상되는 트랜스링크 요금, 올해는 얼마나?
메트로밴쿠버 일원을 운행하는 대중교통 트랜스링크의 요금이 7월부터 인상된다. 트랜스링크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오르는 요금은 교통시설 
05-23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200대 새 객차 투입 예정
  14.7억 달러 지원예산 사용계획 중기존 150대 대체, 50대 추가 투입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예산 지원을 약속한 가운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할 지에 대한 1차적 계획으로 스카이트레인 신형객차 도입이
05-23
밴쿠버 밴쿠버 최초 청년토론장 “2030포럼”
 5월 25일 앤블리아트팩토리에서문영석 교수, 김영주 전통무용가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는 청년 세대간 교류 및 정보교환, 기성세대와 청년세대와의 대화와 소통을 장을 만들기 위해 25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한남슈퍼
05-23
밴쿠버 캐나다한국학교연합 회장으로 밴쿠버학교 명정수 교장 선출
   학술대회, 밴쿠버 교사 30여명 참가'캐나다동포 역사와 한글정체성 교육' 캐나다 한국어학교들의 대표로 향후 2년간 한글교육을 총괄한 협회 신임회장으로 45년 넘게 밴쿠버 한글교육을 이끌어 온 광역밴쿠버한국어학교의 명정수 교장이
05-23
밴쿠버 3월 BC 실업급여 수급자 4만 1천명
  전달대비 0.3%, 전년대비 5.5% 감소전국적으로 1%, 7.1% 감소보다는 낮아 캐나다 경기가 지속적으로 호황을 누리며, 실업율도 사상 최저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실업급여를 받는 인원도 크게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방통계청
05-23
밴쿠버 자녀의 미래를 알아보는 시간
한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제1회 자녀꿈찾기 토크콘서트 행사 모습(밴쿠버중앙일보 DB)  6월 15일 알랜에모트센터에서'우리자녀들의 꿈찾기공감토크'경제·법조·IT 선배와의 만남 주밴쿠버총영사관이 한인 차세대들이 캐나다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05-2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