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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야당, 클락의 HST 모호한 입장 비판
BC주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에는 세금이 선거 이슈로 떠올랐다. 크리스티 클락 수상과 BC 자유당은 과거, 캐나다 연방 정부로부터 제안받은 HST에 대해 선거 기간 중에는 부정하다 선거 승리 이
05-01
밴쿠버 교사들, VSB 진학상담인력 축소에 반발
밴쿠버교육청 진로상담인력 축소클락 수상의 자유당 정부가 교육예산을 축소하며 만년 적자를 기록하던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 VSB)이 주총선을 앞둔 예민한 시기에 '진로 상담&
05-01
밴쿠버 프레이저밸리한국어학교 ‘제7회 작은 불꽃 음악회’
<사진제공 : 주밴쿠버총영사관>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오영걸 영사는 지난 4월29일(토) 저녁 6시 애보츠포드 소재 뉴라이프교회에서열린 프레이저밸리한국어학교 주최 “제7회 작은불꽃 음악회”에 참석하였다. 김건 밴쿠버총영사는 오영걸 영
05-01
밴쿠버 자녀 꿈을 찾기 위한 부모 대상 특별 행사
총영사관 주최, 5월 30일, 더글라스 컬리지 '내 자녀 꿈찾기 토크콘서트' 선착순 마감주밴쿠버총영사관과 KCWN(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 한인커뮤니티 워커 네트워크)은 오는 5월 30일(화) 오전 10시,
05-01
밴쿠버 당 지지율에서 자유당 오차범위 내 신민당 앞서
자유당 43%, 신민당 41%로 각축전공식캠페인 개시 후 자유당 4%P 상승, 신민당 3%P 하락 5월 9일 주 총선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신민당(NDP)의 지지도는 처음보다 하락하고 자유당의 지지도는 상승하며 골든크로스가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입
05-01
밴쿠버 '이종은의 음악세계' 성황리 종료
밴쿠버의 대표적인 한인 클래식 작곡가이자 가야금 연주자인 이종은 씨의 데뷔 20주년 특별 공연이 성황리에 치러졌다.'이종은의 음악세계'라는 타이틀로 지난 4월 29일, 밴쿠버 다운타운의 더 센터(The Centre in Vancouver for Performing Ar
05-01
밴쿠버 로히드하이웨이 대형 교통사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4월 28일 오후 6시 20분, 3명 사망사고 발생 로히드 하이웨이 코퀴틀람지역에서 3명이 사망하는 것을 비롯해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교통사고가 일어나며 해당 지역 교통 안전문제가 화두에 올랐다.지난 4월 28일 오후 6시 20분쯤 로히드하이웨이 상의 핏 리
05-01
밴쿠버 1일 새벽, BC북서부 6.2도 지진
지난 5월 1일(월) 새벽, BC 북서부를 비롯해 유콘과 알라스카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현지 시각 5시 30분 경, 유콘과 알라스카 지역 주민들은 진도 6.2의 지진에 놀라 잠에서 깨어났고 곧 대규모 정전이 일어났다. 유콘은 BC주와 경계를 맞대
05-01
밴쿠버 TV토론 후 클락 지지율 1위
클락 경제 이슈, 호건 복지 이슈, 긍정 평가 지난 4월 26일(수)의 수상 후보 공개토론 이후 진행된 첫 여론조사에서 크리스티 클락 수상이 신민당(NDP)의 존 호건과 녹색당의 앤드루 위버를 제치고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입소스 리드(Ipsos R
05-01
밴쿠버 트라이시티 상공회의소 후보자 토론
주택에서 MSP에 대한 후보자 검증 5월 9일 주총선에 스티브 김이 한인으로 유일하게 후보로 나선 코퀴틀람-메일러드빌 선거구에 대한 트라이시티 상공회의소의 후보자 토론회가 지난 27일 노스로드의 베스트웨스턴 모텔에서 열렸다.이날 토론회에는 자유당의 스티브 김
04-28
밴쿠버 2017 캐나다 퍼레이드, 한인사회 대규모 참여 기획 중
  K-POP 커버댄스, 전통예술, 태권도, 만장까지한인차세대 그룹 주도, 재외동포재단 재정지원 밴쿠버의 최대 행사의 하나로 올해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2017 캐나다 퍼레이드에 한인사회가 대규모 퍼레이드 팀으로 참가할 예정
04-28
밴쿠버 BC주 수상 후보 간 공개 토론
지난 27일(수) BC주 다음 수상 후보들의 공개 토론이 진행되었다. 공개 토론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할애된 이슈는 최근에 급격히 떠오른 연목목재 수출 문제와 더 어려워진 내 집 마련, 그리고 교육이었다. 토론의 포문을 연 것은 역시 메트로 밴쿠버 지
04-28
밴쿠버 올 4월, 산불사고 예년보다 크게 감소
봄비 덕에 지난 동기대비 큰 폭으로 하락 봄이 시작됐지만 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목) 봄 산불이 지난 해보다 크게 줄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월은 BC주에서 봄철 산불시즌이 시작되는 시기로 올 4월 들어 발생한 산불은 현재까지 29
04-28
밴쿠버 사이트 C댐 반대 서명서, 연방 정부에 전달 돼
 사이트 C댐 건설이 이행되고 있지만 이전부터 사이트 C댐 건설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있었다. 결국 BC주의 환경단체와 인권보호단체 등 다양한 시민 단체들이 협력해 사이트 C댐 건설반대 서명운동을 한 결과 총 12만 명의 서명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적은
04-28
밴쿠버 나이트마켓의 계절이 돌아왔다! 북미 최초 라이트 쇼도 선보여
오는 5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4개월 간 일루미네이션 섬머 나이트 마켓(Illumination Summer Night Market)이 리치몬드(12631 Vulcan Way, Richmond) 밤을 환하게 밝힌다. 이는 20만 스퀘어 피트의 대규모 장소에
04-28
밴쿠버 한인 공립양로원 숙원사업 성취
(사진= 2019 완공 예정 예정인 한인 공립양로원 조감도.) (사진= 프로이즈 CEO와 오유순 이사장의 한인 양로원 건립을 위한 수표 전달식이 이루어졌다.) 한인 노인들, 언어와 음식 어려움 해결오유순 이사장 1백만불 기부, 2019년 완공
04-28
밴쿠버 다운타운-빅토리아 페리 서비스 지연 돼
밴쿠버 다운타운-빅토리아 운행할 V2V Empress (사진=v2vvacations.com)시범운행 중 사고가 원인사전 예약 승객 환불처리 밴쿠버 다운타운과 빅토리아 이너 하버(Victoria 's Inner Harbor) 사이를 5월 1일부터 운행하
04-28
밴쿠버 캠룹스에서 22명 산사태 우려 대피
문제의 레일리 구역 북쪽의 선 픽스 근처에 위치한 경사면 (사진= Google view)  지난 27일(목) 오후 4시 30분 경, BC주의 캠룹스(Kamloops)시는 8명의 주민들에게 경사로의 붕괴위험에 대비해 대피 명령을 내렸다. 캠룹스
04-28
밴쿠버 당신의 한 표가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한국정치가 정상으로 가는 첫걸음 제19대 대통령을 뽑기 위한 첫걸음이 되는 재외국민투표가 지난 25일 오전 8시부터(밴쿠버시각 24일 오후 1시) 뉴질랜드대사관, 오클랜드분관을 시작으로 전 세계 116개국 204개 투표소에서 29만 4,633명의 재외유권자를
04-27
밴쿠버 5월 28일, MS인식높이기 MS Walk 열려
2016년 MS Walk (사진= MS Walk 공식 페이스북)BC주 18개 지역에서 4천 명 이상 참여 예정 BC주의 연례행사인 스코샤뱅크의 MS Walk가 오는 5월 28일(일)에 열리며 BC주 전역에 걸쳐 4천 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다.&nbs
04-27
밴쿠버 자유당, 1만 4천 달러 기부자에 추가 상환
자유당, 현재까지 18만 8천 달러 상환신민당, 1만 달러 상환올 해 BC주총선을 앞두고 여당인 BC자유당이 일반인 스폰서들로부터 선거 자금을 기부받는 과정에 편법이 있었다는 점이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BC 선거관리위원회는 '자유당이 부당한 방
04-27
밴쿠버 조이스역 인근, 귀가 여성 대상 성폭행 주의
(밴쿠버 성폭행 희생자 구호 및 쉘터의 미 워싱턴 집회 사진)지난 26일, 사건이 일어난 사건 장소이다.3명 피습, 1명 성폭행 당해주변 한인 유학생 많이 거주해서 주의 필요범인은 20-40대의 170cm 이하로 추정  한인 유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04-26
밴쿠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임금님의 사건수첩' 개봉 !
조선 최초 궁궐콤비, 궁 넘고 담 넘는 유쾌한 과학수사가 시작된다! 오는 5월 5일, 코퀴틀람 실버극장에서 오는 5월 5일, 영화'임금님의 사건수첩'이 밴쿠버(Vancouver)를 비롯한 북미를 접수하러 온다. 코퀴틀람 실버극장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04-26
밴쿠버 밴쿠버, 캘거리 투표소 포토존 투표인증샷 공모전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제19대 대선 투표 독려를 위해 포토존 투표인증샷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5월 4일까지이며, 대상 1명에게는 100달러 상당의, 우수상 2명에게는 50달러, 장려상 10명에게는 30달러 상당의 H-마트 또는 스타벅스 상
04-26
밴쿠버 내 생애 첫 대선투표,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사진= 밴쿠버에서 유학 중인 20대 남녀학생이 생애 첫 투표를 마친 후 기념 인증샷을 찍고 있다.) 지난 25일(화)부터 주밴쿠버영사관에 설치된 제19대 대선의 재외유권자 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25일 투표를 마친 20대 여자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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