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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1일 현재 BC주 진행 중인 산불 277
BC산불방재청 SNS 사진캠룹스 102건, 사우스이스트 61건 등3123명의 소방관 등 대규모 인력 투입BC주의 산불이 멈출 줄 모르고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BC주 정부가 매일 산불 관련 통계를 발표하는 등 비상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BC주산림국토천연자원운영 및 전원
07-22
밴쿠버 BC 일일 확진자 금주 들어 증가세...7월 최다 기록 연이어 갱신
19일 런던 도심 옥스포드 거리를 걷는 영국 시민들. 영국은 이날 거의 모든 코로나 19 방역조치를 해제하고 코로나와의 동거에 들어갔다. AFP=연합뉴스백신 접종률 상위 국가들 확진자 급증 다시 사회봉쇄BC 2차 접종률 12세 이상 55.6%, 성인 인구 중 80.1%
07-21
밴쿠버 BC 코로나19 발표 매일이 조마조마... 18일 7월 들어 최다 기록
지난 주말 다시 일일 확진자 50명대 넘어12세 이상 백신 2차 접종률은 50% 돌파BC주의 백신 접종률이 크게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이 크게 개선됐지만, 매일 확진자 수가 발표될 때마다 이스라엘이나, 영국, 미국과 같이 높은 백신 접종률에도 불구하고 다시 재유행
07-20
캐나다 9월 7일 접종 완료 외국인 캐나다 입국 전면 허용...한국도 캐나다인 입국 전면…
8월 9일에는 미국 거주자에 문호 개방 먼저한국 상호주의 따라 작년 4월부터 비자요구연방 보건부는 9월 7일부터 캐나다 정부가 인정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14일이 경과한 모든 외국인에 대해 입국을 허용한다. 이에 앞서 8월 9일부터는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
07-19
이민 5월 누계 한인 새 영주권자 2070명
밴쿠버 관광공사 홈페이지 사진작년 동기 대비 1.4배 늘어나올해 캐나다 새 이민자의 2%온타리오주 과반 가깝게 유치메트로밴쿠버 12.3%가 정착 작년 한 해 코로나19로 영주권 수속이 일시 중단 되는 등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면서 크게 줄었던 새 한인 영주권자 수
07-16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750만 재외동포 위한 교육문화센터 부지 공개 발굴 추진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을 대상으로재외동포에 대한 내국민 이해 증진국ㆍ내외 동포 간 상생ㆍ발전 터전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민 이해 증진과 국ㆍ내외 동포 간 상생ㆍ발전의 터전이 될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가칭)」 부지(건물) 제공을 희망
07-14
캐나다 캐나다인 한국 호의도 57%, 북한은?
BC주민 한국 긍정 의견 60%에BC주에서 일본이 78%로 1위에캐나다인을 대상으로 15개 국가에 대한 긍정과 부정 평가에서 한국은 중상위권을 기록했지만, 북한은 최하위를 기록했다.설문조사 전문기업인  Research Co.가 9일 발표한 다른 나라에 대한 평
07-09
밴쿠버 4대째 이어지는 70년 전통기업 SKIDMORE GROUP
 3대 Garry Skidmore / President  & COO 서부캐나다에서 존경받는 기업으로 1946년에 창립되어 현재까지 다양한 사업을 펼쳐온 Skidmore  Group을 만나게 된것은
07-07
밴쿠버 BC 7월 첫 주말 코로나19 상황 양호
3일간 하루 평균 29명 확진자 선방12세 인구 중 2차 접종비율 36%로세계적으로 다시 델타 플러스 변이 바이러스로 이스라엘 등 코로나 백신 접종 우수 국가들의 상황이 악화되고 있지만, BC주의 재출발 계획 3단계가 시행된 지난 1일 이후 첫 주말을 보내는 동안 코로
07-06
밴쿠버 BC 7월 들어 2일간 확진자 84명
12세 이상 2차 백신 접종률 32.9%쇼핑몰 등에 여전히 마스크 착용 중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점차 많아지고, 일일 확진자 수는 낮은 수를 유지하지만 아직도 공공장소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은 여전한 모습이다.BC주 보건당국의 2일자 코로나19 브리핑에서 7월 들어 이
07-02
밴쿠버 폭염기간 돌연사 719명...평소보다 3배 많아
고온 낮아지며 돌연사 수도 다시 감소세BC 검시소는 6월 25일부터 7월 1일 사이에 돌연사로 보고된 수가 719명이라고 2일 발표했다.이는 1차 보고 건 수로 향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이 수는 예년에 비해서 3배 이상이나 된다고 검시소는 밝혔다.검시소 측
07-02
밴쿠버 1963년 7월 1일 경향신문 선감학원 보도...캐나다데이, 원주민 기숙학교 유해…
연이어 원주민 기숙학교 터에서 1000여 구가 넘는 유해가 확인되면서, 캐나다의 공공기관들이 조기를 내걸고 있다. 7월 1일 캐나다 건국일인 기념일에도 코퀴틀람 시청 앞의 국기 계양대에는 조기가 걸렸다. (표영태 기자) BC크랜브룩 학교 터서 182구의 사체
07-01
밴쿠버 7월 1일부터 BC재출발 계획 3단계 돌입-실내 마스크 착용 권고 사항으로
실내외 사적 모임·전국 여행은 정상화 행사모임 실내 50명·실외 5000명 허용BC주 성인이 약 80%가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치고, 일일 확진자 수도 100명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다음달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대폭
06-29
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주최 밴쿠버의 한국전쟁 발발 71주년 기념식 거행
한국전 발발 7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버나비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 광장에서 25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장에는 6.25 참전용사들을 비롯해 연아 마틴 상원의원, 넬리 신 하원의원,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
06-25
밴쿠버 7월 초 제3회 밴쿠버 한국 영화제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3회 밴쿠버 한국영화제를 온라인(viff.org)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선보이는 한국 영화들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 배우의 출연작 '미나리', '죽여주는 여자', '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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