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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980년대 이후 캐나다 청년 고용도 점차 악화
여성 고용 상대적 증가 불구 남성에 비해 낮은 편시급 2019년 달러 가치 청년 남 23불, 여 21.45불한국의 청년 취업 문제가 마치 정부의 경제나 고용 정책 실패인 것처럼 오도하고 있지만, 캐나다도 40년 전에 비해 여전히 청년 고용이 불안한 상태이다.연방통계청이
07-26
캐나다 주토론토 김 총영사, 벌록 해군용사회 한국전 참전 해군 추모행사 참석
주토론토총영사관의 김득환 총영사는 지난 25일(일) 벌록 해군용사회(Burl-Oak Naval Veterans) 주관으로 벌링턴시 Spencer Smith Park에서 개최된 한국전 참전 캐나다 해군 추모행사에 참석하여 6.25 참전 캐나다 해군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07-26
밴쿠버 BC 다시 사회 봉쇄 조치 취할 적기 고려할 때
23일 일일 확진자 수 세자리 수로 증가지난 일주일 내내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BC주가 다른 백신 접종률 상위 국가와 같이 확진자 수가 급격히 줄어 들은 이후 다시 한 달만에 위험 수위를 보이고 있다.23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일일
07-23
캐나다 캐나다 최악의 도로 레벨스톡-골든 구간
2004~2013년 사이 38건의 교통사망사고 발생한국은 논현동 교보타워 200 앞 교차로가 꼽혀세계적인 보험 전문기업이 교통사망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각 국가의 최악의 도로에 캐나다에서는 BC주의 도로가 꼽혔다.호주 브리즈번에 본사를 자동차와 일반 화재보험 전문
07-23
밴쿠버 새 시버스 버라드 치누크 22일 처녀 항해
22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처녀 출항하는 버라드 치투크 시버스(밴쿠버 중앙일보 독자 제공)피크 타임 시버스 10분 간격 운항 가능선박 외관 원주민 예술 장식으로 도장밴쿠버 다운타운과 노스밴쿠버를 잇는 주요 대중 교통인 시버스 라인에 버라드 치누크가 22
07-23
밴쿠버 랭리 불 탄 차량에서 사체 발견
살인사건합동수사대가 보도자료로 올린 전소된 차량과 동일한 레드 포드 F150 전면과 측면 사진20일 저녁 200st와 82ave전소 차량 레드 포드 F150랭리에서 불 탄 차량 안에서 사체가 발견돼 살인사건으로 보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살인사건합동수사대(Integra
07-23
캐나다 캐나다 최근 총리 선호도...아버지만한 아들은 없다
피에르 트뤼도 전 총리. 캐나다 역사 박물관 웹사이트 사진최근 9명 총리 중 피에르 트뤼도 1위현 트뤼도는 하퍼 전 총리보다 낮아아버지의 후광을 입고 정치적 계승을 하지만 아버지보다 인기가 높아지기는 힘든 모양이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Co.의 1968년
07-23
밴쿠버 '모가디슈' 8월 6일 캐나다 전역 개봉
밴쿠버 시네플렉스 오데온, 코퀴틀람 시네플렉스 상영관1991년 소말리아 내전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 한국의 올 하반기 흥행작으로 점쳐지는 <모가디슈>가 한국에서 28일 개봉을 하고, 북미에서는8월 6일 개봉할 예정이다.밴쿠버에서는
07-23
밴쿠버 BC주도 캐나다도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증가세
22일 BC주 3일 연속 7월 최다 기록 갱신 중캐나다 전 주에 비해 확진자 수 2.6% 늘어나캐나다나 BC주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도 절반을 넘기고 일일 확진자 수도 급격하게 감소했지만 지난 일주일간 상황은 안심 할 수 없는 상황이다.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브
07-22
캐나다 캐나다 국적자 사증 없이 9월 7일부터 한국 갈 수 있나?
인천국제공항 SNS 사진미국과 같이 상호주의 무사증 입국한국 사증면제협정 국가 56개 정지캐나다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모든 외국 국적자의 입국을 9월 7일부터 허용한다고 발표했는데, 역으로 한국이 상호주의에 따라 캐나다 국적자의 무사증 입국을 허용할 지는 아직 결정된
07-22
밴쿠버 제1회 밴쿠버한인회 광복절 기념 그림 대회
K-12학년 대상, 8월 8일 접수 마감8월 15일 광복절 행사에서 수상식밴쿠버 한인회가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그림 대회를 개최하고 광복절 당일 수상식도 가질 예정이다.밴쿠버 한인회(회장 심진택)는 초중고등학교 연령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복절 기념 그림 대회를
07-22
밴쿠버 곰 내려온다 곰 내려온다, 한인 많은 노스로드로 짐승이 내려온다
버나비 마운틴을 끼고 노스로드와 접해서하루에 2만 칼로리 먹어야, 쓰레기통 주의노스쇼어 지역과 트라이시티 지역이 북쪽으로 큰 산들을 끼고 있어 곰 출몰이 잦은데, 버나비도 버나비 마운틴을 중심으로 노스로드 주변 숲 지역이 곰이 자주 나타나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여름
07-22
밴쿠버 밴쿠버 한인사회 주변에 숨어 있었던 보이스피싱 용의자
버나비 거주 27세 CRA 사칭 사기보석으로 풀려나자 해외로 도주 해캐나다 한인들도 캐나다 국세청을 가장한 보이스 피싱 전화를 흔하게 받아 왔는데, 바로 이 범죄자가 버나비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BC RCMP 연방 금융범죄합동수사팀( BC RCMP Federal
07-22
밴쿠버 늘푸른 장년회, 온라인 노래 경연대회 입상자 발표
사진 좌로부터 대상 김선영(가곡부문), 금상 정용진(한국가요부문) 및 안유찬(팝송부문)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에서 개최한 2021년 온라인 노래 경연대회에서 김선영 씨가 가곡 “그리움”,으로 대상을, 그리고 정용진 씨가 한국가요
07-22
밴쿠버 BC주 16세 미만 청소년 근로 제한
일반 근로 연령 12세에서 16세로 상향 근로기준법 개정 통해 가능 업종 규정BC주가 16세 미만 청소년들이 가벼운 안전한 직종에만 취업을 할 수 있게 제한하도록 근로기준법을 개정했다.BC주 노동부는 일반근로연령(general working age) 하한선을
07-22
밴쿠버 버나비 21일 자동차끼리 충돌 2명 사망
몬테시토 지역 2대 충돌RCMP 목격자 협조 요청버나비시에서 차량끼리 충돌하면서 2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사고가 발생했다.버나비RCMP는 21일 오후 5시 20분에 더치 에비뉴(Duthie Avenue)와 몬테시토 드라이브(Montecito Drive)에서 2대의 차량이
07-22
밴쿠버 21일 현재 BC주 진행 중인 산불 277건
BC산불방재청 SNS 사진캠룹스 102건, 사우스이스트 61건 등3123명의 소방관 등 대규모 인력 투입BC주의 산불이 멈출 줄 모르고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BC주 정부가 매일 산불 관련 통계를 발표하는 등 비상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BC주산림국토천연자원운영 및 전원
07-22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 대사관 행정직원 채용 중
7월 20일 서류접수 마감정무/경제 자료조사 업무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은 대사관에서 근무할 정무/경제 자료조사 행정직원 1명을 모집한다고 공고했다.보수조건은 관련 내부 지침 등에 따라 결정되는데 연봉이 4만 5500달러 수준이다.자격요건은 캐나다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로
07-22
밴쿠버 BC 일일 확진자 금주 들어 증가세...7월 최다 기록 연이어 갱신
19일 런던 도심 옥스포드 거리를 걷는 영국 시민들. 영국은 이날 거의 모든 코로나 19 방역조치를 해제하고 코로나와의 동거에 들어갔다. AFP=연합뉴스백신 접종률 상위 국가들 확진자 급증 다시 사회봉쇄BC 2차 접종률 12세 이상 55.6%, 성인 인구 중 80.1%
07-21
밴쿠버 코비스 엔터프라이즈 '이태리 북부 베로나 와인 4종 출시'
권위있는 James Suckling 94점의 최우수 와인7월 15일부터 BC주와 알버타주에서 구입 가능주류 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이태리 3대 와인 산지중에 하나인 베네토 지방에 베로나에 위치하고 있는 제니(Zeni) 와인 4 종류를  B
07-21
세계한인 김 총리, 재외공관 중심으로 교민들 현지상황 점검
김부겸 국무총리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7월말∼8월초 최대 고비지금은 ‘잠시 멈춤’ 필요”김부겸 국무총리는 21일 “휴가가 집중되는 7월말
07-21
밴쿠버 BC주도 접종률 상위국가의 코로나19 재확산 조짐 불안가중
이스라엘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20일 일일 확진자 7월 들어 최다인 76명 발생내륙 보건소와 프레이저 보건소 대부분을 차지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급격하게 줄어들었던 BC주의 일일 확진자 수가 지난 주말을 고비로 살금살
07-21
밴쿠버 넬리 신 의원, 44대 한인회장 임원 이사진과 간담회
지난 16일 넬리 신 연방하원의원이 한인회관을 찾아 한인회 임원진과 차세대 사업과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신 의원은 그 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 또 차세대 한인들은 자신에 대한 소개와 사업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의정활동 및 지역구 활동
07-21
밴쿠버 예장 캐나다 서노회 6.25참전유공자회에 점심 대접
장민우 6.25참전유공자회 간사는 20일 버나비소재의 중식당에서 예장 캐나다 서노회(노회장 김민우목사)가 유공자회 회원들에게 점심 대접했다고 알려왔다. 장 간사는 "김민우 노회장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유공자 어른신들께 감사드리며 작으나마 감사의 뜻을
07-21
밴쿠버 Surrey에 위치한 교회에서 수상한 화재
월요일 이른 아침, 써리 108번가와 139번가에 있는 St.George Coptic Orthodox Church 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였다. 약 10대의 소방차와 32명의 소방관들이 3차 경보 태세로 업그레이드되어 출동하였으며, 현재 인명피해와 추가 피해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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