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6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4,601건 164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힘차게 달리며 밴쿠버 봄을 만끽하자"
밴쿠버 선런(Sunrun) 접수 중밴쿠버의 봄을 만끽 할 수 있는 대표 행사인 ‘밴쿠버 선런(Sunrun)’이 오는 4월 19일(일)에 개최된다. 지난 1985년 시작된 ‘밴쿠버 선런’은 올 해로 31회째를 맞이했다. 밴쿠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유
01-19
밴쿠버 하키의 나라 캐나다, 어두운 단면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학부모 관람 불가 고려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의 청소년 하키협회(Vancouver Island Amateur Hockey Association)가 협회 소속 학생 부모들에게 ‘앞으로 당분간 주말 경기를 관객 없이 진행하는 안건을 논의 중’이라는 내용의
01-19
밴쿠버 주류 허가증, 인터넷 등록제 시행
2월부터 밴쿠버와 버나비에서 시범 시행, 다른 지역은 4월부터음주법 개정을 통해 다양한 제도들을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BC 주정부가 “결혼식이나 자선 행사에서 주류를 제공할 수 있는 허가증을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새 프로그램은 오는
01-19
밴쿠버 각 교육청 쓰레기 분리수거 비용, 얼마나 될까 ?
이번 달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쓰레기 분리수거 규정을 두고 한인 거주율이 높은 써리와 코퀴틀람 교육청이 쓰레기 처리 비용을 밝혔 눈길을 끌고 있다. 써리 교육청(SD 36)의 더그 스트라찬(Doug Strachan)은 “올해 5만 달러 정도 예산이 새로운
01-19
밴쿠버 써리 메모리얼 병원, 응급실 환자 크게 상승
보건부와 간호사 연합,  서로 다른 견해 보여써리 메모리얼 병원(Surrey Memorial Hospital)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 환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특히 응급실(ER)을 찾는 환자들이 급격히 늘어났는데, 이 상황에 대해 프레이져 보건부(Fr
01-19
밴쿠버 에너지 보드, "킨더 모르간의 안전 대비책 비공개 정당" 판결
BC 주정부 요구 안전 대비책 구체화 및 일반 공개, 킨더 모르간은 반대지난 16일(금), 에너지보드(National Energy Board, NEB)가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는 오일 누출 등 사고에 대한 안전 대비책을 일반에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
01-19
밴쿠버 써리의 추한 모습 고발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언론 주목
써리 상공회의소 CEO, "익명으로 사진 올리기보다 차라리 미팅에 나오라"새해에도 여러 사건 사고가 발생하며 BC 주의 범죄 수도라는 오명을 이어갈 위기에 처한 써리가 이번에는 페이스북 페이지 논란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직 써리에서만(Only In Sur
01-16
밴쿠버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 설치 레스토랑 오너, 12개월 근신 처분
알랜 보섬워스(Allan Bosomworth)피해자에 대한 접근 금지도 적용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기소된 레스토랑 운영자에게 경찰 감시가 적용되는 12개월 근신 처분이 내려졌다. 밴쿠버에 위치한 투 셰프 앤 테이블(Two Chefs and a
01-16
밴쿠버 13회 다인아웃 밴쿠버 페스티벌 개막
3백 개 레스토랑 참여, 다양한 메뉴 즐길 수 있어지난 15일(목) 저녁, 그랜빌 아일랜드 마켓에서 진행된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다인아웃 페스티벌(Dine Out Vancouver Festival)이 개막했다. 올해로 13회 째를 맞는 이 행사는 오늘 16일(
01-16
밴쿠버 법원, 킨더 모르 시위자 고소 무효 요청 기각
시위자들, "법정에서 싸움 계속하겠다"BC 고등법원(BC Supreme Court)은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이 고소한 송유관 프로젝트 반대 시위자들이 제기한 “고소 무효” 요청을 기각했다. 킨더 모르간은 시위로 인한 피해가 크다며 시위자 5명
01-16
밴쿠버 BC 노동연합, "최저시급 15 달러" 주장
BC주 노동연합(BC Federation of Labour)이 “BC 주 최저 시급을 15달러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의 아론 엑먼(Aaron Ekman) 재무담당은 “BC 주의 최저 시급은 캐나다에서 여덟 번째로 낮다. 그리고 그 영향으로,
01-16
밴쿠버 코퀴틀람 경찰, "나체 하이커와 대화 원해"
셔너시 부근에서 목격된 나체 하이커, 위험 행동은 한 적 없어최근 코퀴틀람 지역에서 나체로 하이킹을 하는 사람이 있어 RCMP가 찾고 있다. 이 남성은 셔너시 스트리트(Shaughnessy St.) 인근에 있는 크리스탈 폴즈 트레일(Crystal Falls
01-16
밴쿠버 캠벨 전 수상, 보수당 후보로 연방 총선 출마?
(이지연 기자)올 10월에 있을 연방 총선을 앞두고 연방 정당들에 대한 다양한 여론조사 결과가 주기적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밴쿠버 시에서 연방 총선과 관련된 깜짝 놀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지난 2001년부터 2011년까지 BC주 수상직을 지
01-15
밴쿠버 새롭게 출범하는 메트로 밴쿠버 보드, 시장들의 책임 분야 확정
(이지연 기자)지난 해 11월의 기초선거에서 당선된 메트로 밴쿠버 시장들의 메트로 밴쿠버 보드(Metro Vancouver Board) 내 책임 분야와 직책이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12월, 계속해서 보드 회장직을 수행하기로 결정된 그레그 무어(Greg Moore) 포트
01-15
밴쿠버 밴쿠버 지역 운동가, "기초선거 무효표 재확인" 주장
예전보다 3배 늘어난 무효표, "검수기 지나치게 예민"지난 14일(수)은 지난 해 11월 15일 BC주 기초선거에서 수거된 무효표(Rejected Votes) 폐기 처분을 시작할 수 있는 첫 날이었다. 그런데 하루 전인 13일(화), 밴쿠버에 거주하는 지역
01-14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쓰레기 분리수거 규정 단일화해야"
"지자체마다 다른 규정, 주민 혼란 가중"새해부터 적용되고 있는 새 쓰레기 분리수거 규정을 두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써리의 브루스 헤인((Bruce Hayne, 사진)  시의원이 “메트로 밴쿠버에 속한 지자체마다 상이한 분리수거 규정을 두고 있어
01-14
밴쿠버 YVR, 새 국내선 터미널 개장
밴쿠버 YVR 공항의 새로운 국내선 터미널이 3년의 긴 공사 끝에 개장되었다. 크레이그 리치몬드(Craig Richmond) YVR 대표는 “BC주 북부나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온 여행객들이 추가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는 등 승객 편의가 개선되었다. 공
01-14
밴쿠버 UBC 비즈니스 교수, "앨버타로 떠난 사람들 BC주로 돌아올 것"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엘버타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대형기업 선커 에너지(Suncor Energy)가 직원 1천 명의 감원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UBC 사우더 비즈니스 스쿨(UBC Sauder School of Business)의 마크 톰슨(
01-14
밴쿠버 밴쿠버 이스트 수영장, "트랜스젠더 환영"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트랜스젠더 특별 세션밴쿠버 이스트에 위치한 템플튼 파크 수영장(Templeton Park Pool)이 성전환 트랜스젠더를 위한 시설 이용 시간을 발표했다. 사용 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이며 오는 3월까지
01-14
밴쿠버 빅토리아 의사당 건물 테러 용의자 2인, 배심원 공판 앞두고 무죄 주장
사건당시 압력밥솥을 이용한 사제 폭탄물을 테러 증거물로 공개하는 경찰 현재 배심원단 선정 중, 재판은 2월 2일부터 18주 진행지난 2013년 7월 1일, 빅토리아의 BC 주정부 의사당 건물에서 폭탄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체포되었던 2인이 지난 13일
01-14
밴쿠버 메트로 시장의회, "트랜스링크 임원 임금 삭감, 우리에게 권한 없어"
고액연봉으로 눈총을 받고 있는 트랜스링크 임원들 (이안 저비스/Ian Jarvis CEO -오른쪽 )(이지연 기자)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 운영기관 트랜스링크(Translink) 경영진의 높은 임금이 매년 논란이 되어 왔습니다. 이에 주정부는 지난 해, 트랜스링크
01-14
밴쿠버 포트 무디의 싱크홀 논란, 에버그린 공사 때문에 발생?
싱크홀 인근 거주자들 외 공사 영향 받는 주민들 불안 증폭새로운 스카이트레인 노선 에버그린 라인(Evergreen Line)에 대한 주민 반대가 심했던 포트 무디에서 이번에는 싱크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가을과 올 초에 발생한 싱크홀을 두고 에버그린 라
01-14
밴쿠버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반대 목소리 많아
납세자연합에 이어 포트 랭리(Fort Langley)가 0.5%의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Congestion-Improvement Sales Tax)’신설에 반대 입장을 표했다. FLBIA(Fort Langley Business Improvement Assoc
01-13
밴쿠버 포트 무디의 텅 빈 학교 건물, 주민들 불만 높아
(이지연 기자) 포트 무디의 비어있는 학교 건물이 43번 교육구(코퀴틀람 교육청)의 새로운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문제의 건물은 프린스톤 에비뉴(Princeton Ave.)에 있는 것으로 한 때 컬리지 파크 초등학교(College Park Elemen
01-13
밴쿠버 1달러 아래로 내려가는 가스 값, 첫 타자는 포코 지역 코스코 지점
(이지연 기자)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가며 캐나다의 평균 가스 값이 리터 당 92 센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캐나다 전체에서 가장 높은 밴쿠버의 가스 값 만이 아직도 1 달러 위에 머물고 있어 주민들을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9일(금), 포트
01-1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