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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주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은 루루레몬 창시자의 집
10위권 중 9 곳이 밴쿠버 시 위치, 5 곳은 같은 에비뉴에BC 평가청(BC Assessment)이 BC 주의 부동산 중 시장 가치가 가장 높게 평가된 열 곳을 발표했다. 그런데 그 중 9 곳이 밴쿠버 시에 있으며, 5 곳이 모두 벨몬트 에비뉴(Belmont Ave.
01-05
밴쿠버 올 겨울 독감 감염률 크게 상승, 특히 취약층 위협
백신이 H3N2 완벽하게 제어 못해, 장기 입원자 및 노년층 감염률 높아BC 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ase Control)가 ‘올해 병원 또는 보호시설 내 독감 감염자 수가 지난 10년 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센터의 전염
01-05
밴쿠버 주말에 내린 눈으로 각종 피해 발생, 스키 리조트는 호황
눈보라 영향으로 정전, 교통 사고 및 체증, 그리고 5일(월) 휴교한 학교도 발생 지난 주말, BC 주 곳곳에 내린 눈으로 일부 고속도로가 폐쇠되고 그 영향으로 일부 학교가 5일(월) 휴교했다. 3일(토)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4일(일) 밤 중, 또는 아침부
01-05
밴쿠버 BC주 외곽 도로에서 크고작은 사고, 월요일 출근 주의
 칠리왁의 1번 고속도로에서 일요일 정오경 발생한 사고로 차량이 뒤집힌 상태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2015년 새해 첫 겨울 한파와 눈비가 섞인 폭풍예고는 밴쿠버섬과 메트로 밴쿠버 전 지역에 주로 비를 내렸다.하지만 도심과 주요 거주지를 벗어난 외곽지역에는 진
01-05
밴쿠버 에볼라 의심 간호사, 3차례 검사에서 음성 반응 후 귀가 조치
패트리스 고든 씨, "나로 인해 의료봉사자들 위축되지 않기 바래"시에라 리온(Sierra Leone)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돌아온 후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 켈로나 병원(Kelowna General Hospital)에 입원했던 간호사가 모든 검사에서 음성반응을 보
01-02
밴쿠버 2015년 첫번째 아기, 화이트락에서 탄생
크리스마스가 예정일이었던 남자 아기, 이름은 아직 미정2015년 BC 주의 첫 번째 아기가 화이트락의 피스아치 병원(Peace Arch Hospital)에서 태어났다. 랭리에 거주하는 달린 헨리(Darlene Henley) 씨와 셰인 란 (Shane Lahn)
01-02
밴쿠버 2013 출생한 BC주 아기들, 어떤 이름이 많을까 ?
여자는 올리비아, 남자는 리암이 대세BC 보건부(Ministry of Health)가 2013년에 태어난 아기들에게 가장 많이 주어진 이름 리스트를 발표했다. 그 결과, 여자 아이 이름으로는 2012년에도 1위에 올랐던 올리비아(Olivia)가 자리를 지켰다.
12-31
밴쿠버 새해 인상되는 각종 공공 세금
의료보험과 자동차 보험, 전기세 등 인상 예정캐나다 납세자연합(Canadian Taxpayers’ Federation)이 2015년 새 해에 납세자들의 지갑을 위협할 각종 공공 요금 인상에 대해 미리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조던 베이트만(Jordan Batem
12-31
밴쿠버 데이비스 MP, "캐나다인의 중국 방문 비즈니스 비자 기한 연장" 주장
밴쿠버-킹스웨이(Vancouver-Kingsway) 지역을 대변하는 신민당(NDP) 소속 연방 의원(MP) 돈 데이비스(Don Davis)가 “최근 미국이 중국과 10년 기한의 비즈니스 비자 협상에 성공했다. 캐나다 정부도 적극적인 협상을 통해 캐나다인들에게
12-30
밴쿠버 써리 그로서리에서 경찰 총격, 사망자 발생
칼들고 난동 부리던 정신 병력 의심 남성 - 총 맞고 사망최근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경찰 총격으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8일(일), 써리 킹 죠지 스트리트(King George St.)와 104번가(104th Ave.)가
12-30
밴쿠버 BC주 노동연합회장, 내년은 최저임금 꼭 올리겠다
BC주 최저임금을 높이자는 움직임이 새해에는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에 BC주 노동연합 회장(BC Federation of Labour)으로 선출된 이레네 랜징거(Irene Lanzinger)는 “현재 BC주의 최저 임금인 시급 10달러 25센트로는 인
12-26
밴쿠버 동남아 쓰나미 10년, 밴쿠버 생존자가 전하는 당시의 기억
23만 명 목숨 앗아간 재앙, 희생자 추모 행사도 열려지난 26일(금)은 캐나다에서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가 벌어지는 박싱 데이(Boxing Day)였지만, 세계적으로는 전혀 다른 의미가 있는 날이었다. 바로 지난 2004년 12월 26일, 동남아시아 지역을
12-26
밴쿠버 크리스마스, 총기 사용된 대형 사건들 발생
가정집 총격 후 저녁에는 레스토랑 강도 사건도크리스마스였던 25일(금), 몇 건의 대형 범죄 사건이 발생했다. 아침 5시 경, 포트 코퀴틀람의 키치너 에비뉴(Kitchener Ave.)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현장을 조사한 RCMP의 테리 맥도날드(Te
12-26
밴쿠버 쇼핑 몰 일찍 문 연 박싱 데이, 새벽부터 줄선 소비자들
박싱 데이(Boxing Day)였던 지난 26일(금) 아침, 휴가를 낸 많은 캐나다인들이 이른 아침부터 쇼핑을 위해 줄을 서는 모습이 다시 한번 펼쳐졌다. 이 날 메트로타운(Metrotown)과 다운타운의 퍼시픽 센터(Pacitic Centre), 써리의 길포
12-26
밴쿠버 밴쿠버 구세군, 모금 하락 울상
밴쿠버 구세군(Salvation Army)이 "올 크리스마스 시즌 모금액이 목표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구세군의 올 크리스마스 시즌 목표 액수는 4백만 달러였으나, 현재까지 모은 금액은 2백 5십만 달러에 머물고 있다. 애
12-24
밴쿠버 비식용 조류에서 조류독감 바이러스 발견
프레이져 벨리 지역에서 발생한 조류독감 바이러스 사태가 수그러 들지 않고 있다. 이미 11 곳의 가금류 농장에서 살처분 조치가 취해졌으나, 이번에는 상업 목적이 아닌 개인 농장에서 H5N2 바이러스가 발견되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개인이 운영하
12-24
밴쿠버 단속 강화에도 잦아들지 않는 운전 중 핸드폰 사용
한 달 평균 4천 8백명 벌금, 1년 동안 77명 사망 과속, 음주운전과 함께 대표적인 교통사고 원인이 되고 있는 ‘운전 중 핸드폰 등 기기 사용(Distracted Driving)’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BC 주에서
12-24
밴쿠버 주정부, 중국계 이민자들의 업적 다루는 도서 발간 추진
행정 차별 겪었던 중국계 커뮤니티에 대한 사과의 일환올 봄, BC 주에서 중국계 이민자들에게 행해졌던 불공정했던, 또는 인종차별적이었던 정책들에 대해 주정부가 공식 사과를 한 바 있다. 중국계 캐나다인들에게 투표권이 주어지지 않았던 것을 비롯해 주정부가 직접 행했던 총
12-24
밴쿠버 골든이어 파크에서 일주일 넘게 조난된 남성 구조
추위에 떨고 있던 남성, 다행히 건강 이상 없어지난 22일(월) 아침, 골든이어 파크(Golden Ears Provincial Park)에서 일주일 넘게 조난되었던 남성이 구조되었다. 메이플 릿지에 거주하는 23세의 남성은 지난 10일(수) 하이킹을 위해 집을
12-22
밴쿠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매년 이맘 때쯤이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주택들을 볼 수 있다. 화려한 조명과 크리스마스 장식들은 지나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포트 코퀴틀람 위치한 이 집(Rae. St 3313)은 동네에서 유명한 트리 하우스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위해
12-22
밴쿠버 BC주 스키장들, 눈 부족 울상
BC 주 스키 리조트 업체들이 기다리던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유명 스키장 몇 곳에서 눈이 부족해 스키 스쿨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거리가 가까워 사람들이 많이 찾는 그라우스 마운틴(Grouse Mt.) 스키장과 사이프러스(Cypress)
12-19
밴쿠버 스톤 교통부 장관, "수정 질문 수용할 때 주민투표 허가"
주미투표, 3월 16일부터5월 29일까지 시행지난 18일(목), 메트로 밴쿠버 시장의회가 제안한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에 대해 BC 교통부가 ‘시장의회가 변경된 질문 내용을 수용할 시에만 주민투표 시행을 허가한다’고 발표했다. 
12-19
밴쿠버 동물애호가 협회, "이산화탄소 사용 살처분 비인간적"
(캡션: 프레이져 벨리 농장의 살처분 집행 광경)"유럽- 동물 고통 줄이기위해 이산화탄소 30% 이상 배합 안해"조류독감 바이러스 H5N2가 발견된 프레이져 벨리 지역의 가금류 농장 10 곳에서 이산화탄소(CO2)가 사용된 살처분 절차가 집행되었다. 이번에 바
12-19
밴쿠버 친딸 살해 기소된 써리 여성, 심리 불안정 보여
양육권 갈등 중이던 베츠톤, 정식 병력 있어지난 18일(목) 아침, 티건(Teagan, 8세)양에 대한 2급 살인죄로 기소된 친모 리사 베츠톤(Lisa Batstone, 41세)이 써리 지역 법정에 출두했다. 그러나 법정에서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등 심리적으로
12-18
밴쿠버 써리 시의회 경찰 증원 확정, 세금 인상에 주민 불만 높아
문화 시설 사용료와 일부 임대료 인상에 저소득층 불안지난 16일(화), 써리 시의회가 RCMP 인력 100명 증원 안건을 정식 통과시켰다. 빌 포디(Bill Fordy) 치프 슈퍼인텐던트(Chief Superintendent)는 “현재 써리에는 703명의 경찰이 근무하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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