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높은 물가에 캐나다인 절반 일일 지출 걱정이 앞서
최하위 가구와 최상위 가구 소득의 7분의 1새 이민자일수록 최하위 계층 비율이 높아높아지는 물가에 캐나다 전체 인구 중 절반 가량이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조사자료에 따르면 44%의 국민이 일일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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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한인 교사 김호정 미스캐나다유니버스 본선 진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243953102_ne4b9wCY_1f028b7db68faf72e61a0d3a0cb380871997ec5d.jpg)
(김호정 씨 제공)올 7월에 캐나다 결선대회, 12월에 세계대회 예정대회 출전을 위한 한인 기업 등의 후원 지원 요청2003년 최초로 시작된 미스캐나다 유니버스 대회에 메트로밴쿠버이 한인 여성이 본선 진출을 할 예정이다써리의 한 초등학교에 교사로 재직 중인 김호정 씨는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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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산 쌀보리 캐나다로 수출…검역협상 타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eld1g4hM_6087e319657c20efcdb07b22179019b12dd0cbdb.jpg)
겉껍질 및 과피 제거·가공하면 수출 가능해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국산 쌀보리의 캐나다 수출을 위한 검역협상이 1월 31일 최종 타결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겉껍질과 과피를 제거하여 가공된 쌀보리는 바로 수출할 수 있다.현재까지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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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의 민주주의 12위에 그쳐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m9BU0lbf_4094961cef9343d5e4d59e3ab06bb2cfd349154e.png)
한국 16→24위로 하락, 북한 165위로 최하위 수준노르웨이, 뉴질랜드, 아이스랜드, 스웨덴 등 최상위캐나다가 자유도가 높은 편이지만 대만이나 우르과이보다는 낮은 자유도 순위를 보였다.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의 부설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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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미얀마 쿠데타 2주년 계기 캐나다, 한국 등 공동성명 발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C3eyBVMT_e4dacc631228f15a36c8d688606935dd6aae2181.jpg)
지난해 3월 미얀마 양곤에서 경찰이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 참가자를 체포하고 있다. AP=연합뉴스장기화 미얀마 사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여 의지미얀마 군부정권 평화적 시위 등 모든 반대 폭력 진압한국 정부는 미얀마 쿠데타 발발 2주년 계기로 캐나다를 비롯해 알바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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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과연 캐나다 복지 선진국답게 청렴한 국가일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uEDIwsAK_d25b09993cc0cb08e5df6f581093c0724dbabef6.png)
국제투명성기구인 TI의 2022년도 국가부패지수 순위2022년 국가청렴도, 캐나다 14위, 한국 31위세계 1위 덴마크, 북한 171위, 꼴찌 소말리아북유럽 복지국가가 대부분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국가청렴도에서 캐나다는 180개국 중에 상위권 10% 안에 그리고 한국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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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IMF, 올해 세계 2.9%, 캐나다 1.5% 경제성장률 전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HgiZzqv_1e75a631b72a82c90e78f44b87b1fe91b8dd1ac6.jpg)
한국 당초보다 -0.3%P 떨어진 1.7%로선진국 1.2%, 미국 1.4% 등 상향 수정IMF가 올해 경제전망을 당초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수정 발표했지만, 캐나다는 이전 전망치에 그대로, 한국은 오히려 하락하는 것으로 나왔다.IMF(국제통화기금)이 31일 발표한 세계경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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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한국 승용차 주요 수출 대상국 2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0lTx3wI_68108ab0178c9c7cef81f1a0ff4adb21656423af.jpg)
지난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선적부두와 야적장에 완성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작년 4분기 수출액 전년 동기 23.1% 증가캐나다 1500cc이상 휘발유 차량 위주 수입캐나다가 한국의 승용차 주요 수출 대상국가에서 미국에 이어 2번째로 많았으며, 주로 대형 승용차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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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작년 11월까지 캐나다 방문 한국인 7만 여명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mW7QCik_ebf497087e148bbe49f3bfea403800fcb36eadc6.jpg)
지난 22일 밴쿠버국제공항 입국장 모습. (표영태 기자)주요 유입국가 중 10위권에 턱걸이영국, 프랑스, 멕시코, 독일, 인도 순캐나다에 거주하지 않는 한인 방문객이 중국이나 일본 등 주요 동아시아 국가 중에 제일 많았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외국인 방문자 관련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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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제일 과대 평가된 캐나다 관광 도시는?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ovLjP9E_e14de38af2437208ee359eeb5f3753f02dec0913.jpg)
게스타운 전경. 밴쿠버관광청 페이스북 사진영국도박사이트 킹카지노보너스 발표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오타와 등한국에선 유일하게 서울 남대문시장이영국의 도박 사이트에서 세계 관광지 중에 과대평가된 관광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의 남대문 시장과 밴쿠버의 개스타운이 뽑혔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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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한인, 캐나다 모든 민족 중 주거비 고통 최악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7Wzq5bHa_9eeb87b63e0d12b01f9526909f97fa50f30db706.png)
연방통계청의 유색인종별 핵심거주빈곤 인구 비율 도표서아시아인 19.5%에 이어 18.7%로 높아캐나다 전체 7.7%, 유색인 11.3%와 비교캐나다 한인들이 그 어느 민족에 비해서도 소득에 비해 주거비 부담이 매우 큰 것으로 나왔다. 특히 밴쿠버에 이민을 온 경우라면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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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임웅순 주캐나다대사, 상록회 설맞이 행사 참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O3ZSNlDw_abd88e3947e3238222e485d8ccdce3c368ea6fb3.jpg)
임웅순 주캐나다한국대사는 지난 21일(토) 오타와 상록회(회장 이연화)가 개최한 설맞이 행사에 참석하여, 우리 민족의 전통명절을 기리며 동포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상록회에 감사를 표했다. 행사에는 상록회 회원 및 양자회 한인 입양가정 70여 명이 참석하여, 떡만두국을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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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포브스 선정 캐나다 최고 주식 부자는 데비드 톰스 가족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wW5I10mh_d918af81cffcfe472399a7ae641e37d19390dd4a.jpg)
고 이건희 삼성 회장 가족이 지난 2012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을 참관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이어 패티슨, 데비드 체리튼, 조셉 챠이, 앤소니 본 맨들한국, 1000위권 12명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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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인이 제일 싫어하는 나라-러시아, 북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mZ20XWrS_79ad981cee675293bf14743a958d7c55c2c4df84.png)
Research Co.의 국가별 긍정 평가 변화 그래프한국 호감도는 57%로 일본 70%보다 낮아서부 유럽 국가 대체로 높고, 미국은 중간캐나다인이 제일 싫어하는 나라로 러시아와 북한이 뽑혔으며, 긍정 평가에서 한국은 서부 유럽국가나 일본보다 크게 낮은 비율로 6위를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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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과 캐나다 문화교류의 시작 : 제임스 게일과 기산 김준근의 한국 풍경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IDkha3AK_5daab7da83d9c71fd8c008edfd0ae1cc55668c1c.png)
한국과 캐나다 문화교류의 시작 : 제임스 게일과 기산 김준근의 한국 풍경 -1월 26일부터 3월31일까지, 문화원 전시실에서로얄온타리오박물관 소장품 展 <첫만남: 기산 풍속화에 그려진 화려한 한국> 전시 진행 - 해외문화홍보원(KOCIS,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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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리셉션 양국서 동시 진행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W51PpLeC_2545db1060e3bd57ac5185be479821b3326d7c22.jpg)
오타와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수교 60주년 기념사진밴쿠버총영사관 문화인들과 1월 중 접촉 중한국 정부 캐나다 한인 수를 24만 명로 추정올해 한국과 캐나다가 수교를 맺은 지 6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한국과 캐나다에서 기념 리셉션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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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한인사회 캐나다 이민사회 속 발언권 점차 위축 위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eBGF6DjN_5eae913c6a1360b1d01e0ada87eb700ee9b52df1.jpg)
새 시민권자의 선서식 모습(IRCC 페이스북 사진)작년 10월 누계 새 한인 시민권자 2211명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33위로 크게 낮아져코로나19 대유행으로 2020년과 2021년 2년간 캐나다 시민권 처리가 지체 됐는데, 작년에 다시 속도를 내며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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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권 파워 일본이 1위, 한국 공동 2위, 캐나다는?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oCEiZK9D_0315ac1dd0e0f484171d3e317e11c156c6644653.png)
2023년 헨리 여권지수 순위 10일 발표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과 공동 8위비행기를 타고 여권만 들고 갈 수 있는 나라 수에서 한국은 192개국, 캐나다는 185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IATA(국제 항공 운송 협회, International Air Transport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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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캐나다한국대사관, 2023년 제 4기 SNS 명예기자단 모집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TpFA89OC_a143fc636b7c038ad5d9e3d144cd3c66f414e3a5.png)
캐나다 거주자라면 누구가 참여 가능지원 마감 1월 29일, 활동 마감 11월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과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이성은)은 2023년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 명예기자단은 기자단 본인이 보유한 다양한 SNS를 통해 &nbs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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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송강호·강동원·아이유 주연의 '브로커' 캐나다 개봉박두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RX5Hqtjn_1dbd327ff8b1c3c3f6e8071a2880714d0a3a1a26.jpg)
캐나다 공식 개봉일 1월 13일2022년 제75회 칸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으며, 배우 송강호가 이 작품으로 그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영화 브로커가 캐나다에서 공식 상영된다.캐나다 배급사는 ELEVATION PICTURES이다.<브로커>는 합법적인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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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2023설날 맞아 풍성한 문화체험행사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ctyIKjzC_38bb75b26faefc2a50bc344291e3352a9578d380.png)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KCC, 원장 이성은)은 한국의 명절 설날을 기념하기 위해 1.20일부터 1.23일까지 풍성한 한국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설날은 추석과 더불어 한국의 가장 큰 연휴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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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새해 국순당 막걸리 여섯번째 "국순당 밤 막걸리" 서부캐나다에 출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DJxh2leV_9723e95e9f3c8728dbe04aded04ab70b7a377c80.png)
주류 전문 수입및 공급사, (주)코비스(대표: 황 선양)는 국순당 막걸리 여섯번째로 시리즈로 "국순당 밤 막걸리"를 1월 1일부로 우선 서부 캐나다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국순당 밤 막걸리는 대한민국 쌀로 빚은 막걸리에 한국 토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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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새해 신년사] 주캐나다대사 임웅순
존경하는 캐나다 동포 여러분,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포 여러분과 함께 이곳 캐나다에서 계묘년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동포 여러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올해는 우리나라와 캐나다가 외교관계를 수립한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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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국인 캐나다서 마약 투약 한국 가면 바로 처벌 대상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DWqgjhFQ_f82900b00d7f835751f1f79e621be8a79a137a2c.jpg)
BC주 1월 31일부터 3년 간 개인용도 마약 소지 가능해도소지·국내반입 등 행위 한국 법률 상 10년 이하 징역 가능캐나다나 BC주가 한국에서 불법 마약으로 지정한 불법 약물에 대해 가장 관대하지만, 한국 국적자가 이를 믿고 마약에 손을 댄 경우 한국에서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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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식당 팁 10~14% 이하가 적당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xyFcj6dP_bb21dcbb75091a945a8aa91c2a5df80c56169855.jpg)
픽사베이 (Pixabay)투고(to go) 때는 팁 안 내는 게 국룰커피숍, 패스트푸드, 카페테리아서도북미 서구 사회에서 식당에서 팁을 내는 것은 관례지만, 음식값 대비 너무 적정한 팁을 내는 것이나 투고처럼 서비스를 받지 않는 경우 팁을 내지 않는 것도 당연해 보인다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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