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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이번 주는 집단 따돌림 예방 위크
알러지 약품 회사 캠페인, "알러지 앓는 학생 1/3이 따돌림 경험"이번 주는 캐나다의 ‘집단 따돌림 예방 위크(Bullying Awareness and Prevention Week)’다. 캐나다에서는 최근 몇년 동안 집단 따돌림을 받던 10대 학생이 자살하는 사건이
11-17
밴쿠버 개표 긴장감 없었던 써리 선거, 집권당 써리 퍼스트의 완승
(이지연 기자)올해의 BC주 기초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었던 써리 시장 선거가 의외로 싱겁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이앤 왓츠(Dianne Watts) 현 시장의 후계자인 린다 헤프너(Linda Hepner, Surrey First 당)가 압도적
11-17
밴쿠버 트라이시티 지역 교육 위원, 9인 중 6인이 새로운 얼굴
(이지연 기자)예산 적자로 위기에 처한 43번 교육구, 교육청 터줏대감들 대거 떠나한인 거주율이 높은 트라이시티 지역의 교육계가 올해의 기초선거를 기점으로 큰 변화를 맞게 되었습니다. 총 9 명의 교육 위원 중 무려 6명이 새롭게 당선되었기 때문입니다.재선에 성공한 재
11-16
밴쿠버 클레이 포트 무디 시장 재선 성공, 22세 SFU 재학생 시의원 당선도 화제
(이지연 기자)올 해의 기초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현직 시장들 중, 가장 위협적인 도전자를 만난 사람으로 손 꼽혔던 마이크 클레이(Mike Clay) 시장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그의 유일한 경쟁자였던 게튼 로이어(Gaetan Royer)는 포트 무
11-16
밴쿠버 연방 예산 흑자, 저임금 은퇴자에 돌려야
최근 연방정부가 발표한 각종 가정친화적 감세정책과 야당이 주요 핵심사안으로 삼고 있는 보육정책이 크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저임금 노년층과 은퇴자들을 위한 복지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3일 캐나다 노동단체 총회(The Canadian Labour C
11-16
밴쿠버 현 시장 불출마한 피트 메도우의 시장 후보 3인
코 앞으로 다가온 올해의 기초선거를 앞두고, 다이앤 왓츠 현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써리가 BC 주의 중심지인 밴쿠버와 함께 유독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메트로 밴쿠버 지역 내 현직 시장이 재선에 도전하지 않는 지역이 또 있습니다. 바로 피트 메도우(Pitt
11-14
밴쿠버 재선 도전 트라이시티 시장 3인, 서로에 대한 지지 표명
재선에 도전 중인 트라이시티 지역 시장 세 사람이 서로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코퀴틀람의 리차드 스튜어트(Richard Stewart)와 포트 무디의 마이크 클레이(Mike Clay), 그리고 포트 코퀴틀람의 그레그 무어(Greg Moore)가 그 주인공입니다
11-14
밴쿠버 BC 고등법원, 버나비 마운틴 갈등에서 킨더모르간 손 들어줘
시민단체 등 시위자들에게 "17일(월) 4시까지 철수" 명령BC 고등법원(Supreme Court of BC)이 버나비 마운틴의 자연보호 구역을 둘러싼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와 지역 주민들 사이의 갈등에서 킨더 모르간의 손을 들어주었다. 지난 14일
11-14
밴쿠버 올해 BC 주의 부동산 거래 건수, 10월 말부로 지난 해 총 거래 건수 넘어서
BC 부동산 협회(BC Real Estate Association, BCREA)가 “올 10월까지 BC 주의 부동산 거래 건수가 7만 3천 건을 넘어,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기록한 총 거래 건수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협회의 경제전문가 카메론 뮈어(Cameron
11-14
밴쿠버 길에서 잠든 노숙인과 사진 찍기 유행, 시민단체 분노
최근 메트로 밴쿠버의 일부 젊은 층 사이에서 노숙인과 사진을 찍어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트위터에서 ‘#homeslessselfie’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 이 사진들 속 젊은이들은 대부분 거리에서 잠이 들어있는 노숙인을 배경으로 자
11-14
밴쿠버 리치몬드 시장선거에 중국계 주자들의 강력한 도전장
지난 1974년 이후 3 명의 시장 만이 재임했던 리치몬드 시장 선거에 강력한 세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재 시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말콤 브로디(Malcolm Brodie 위 사진 좌측)시장은 지난 2001년부터 무려 13년간 시장으로 재임해 왔다. 그런데,
11-13
밴쿠버 현직시장 과 도전자들 박빙의 대결장, 가장 뜨거운 선거구는 어디?
현직시장의 재선포기로 무주공산의 시장자리를 놓고 싸우는 써리시장 후보들모든 선거에서 현직이 누리는 프리미엄은 크다. 이번 15일(토) 지방 선거도 예외는 아니다. 써리 시와 같이 현직 시장이 불출마 선언을 한 곳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역에서 현직 시장들의 재
11-13
밴쿠버 밴쿠버와 써리의 높은 사전선거율, 이유와 영향은?
써리지역의 높은 사전투표율은 바린더 라소드(Barinder Rasode) 후보와 그가 속한 신생 정당 원 써리(One Surrey)가 젊은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도 한 몫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지연 기자)BC 주 지자체들이 15일(토)
11-13
밴쿠버 써리 초등학교 앞에서 칼부림, 학생 피해는 없어
자녀 등교시키던 여성 공격한 남성 체포, 부부싸움 의혹지난 12일(수), 써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앞에서 칼이 사용된 폭력 상황이 벌어졌다. 아침 8시 반 경, 로열 하이츠 초등학교(Royal Heights Elementary)에 경찰이 출동했으며, 34세의 남성 용
11-13
밴쿠버 KOTRA, 한국식품 페스티벌 개최
21일~23일, 프라이스 스마트푸드 리치몬드 점 한국 21개 기업참여, 200 여 종의 한국 식품 마련 코트라 밴쿠버 무역관(관장 강영진)은 오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프라이스스마트 푸드 리치몬드 점에서 ‘한국식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1-13
밴쿠버 UBC 대학 겜블링 중독 연구 센터 개장
변화하는 게임 환경에 대응, 신성 게임들의 심리적 영향 연구UBC 대학의 갬블링 중독 연구 센터 ‘UBC Centre for Gambling Research’가 정식으로 개장되었다. 앞으로 이 곳에서는 심리학자들과 신경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진이 주로 인기 게임들의 특
11-13
밴쿠버 페리 홍보 비판하는 글, 페이스북에서 높은 호응
"경쟁자 없는 서비스를 큰 돈 들여 홍보" 글에 수 천명 반응BC 페리(BC Ferries)의 노선 및 서비스 축소 등 예산 절감 계획들이 밴쿠버 아일랜드 주민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페리가 서비스를 홍보하는데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한 주민의 비판
11-13
밴쿠버 머리에 불 붙이는 동영상에 수 만명 비난
9일(일) 게스타운에서 촬영된 것 추정, 동기는 아직 안 밝혀져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 하나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다. 문제의 동영상은 30초 정도의 짧은 것으로, 노숙인인듯 보이는 남성 한 사람이 라이터를 머리 가까이에 대고 자신의 머리카락을 태우는 모습을 담고
11-13
밴쿠버 낮은 투표율과 높은 재선 성공률,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 때문?
 UBC 정치과학 교수, "투표율 상승은 높아진 주민 불만 대변"올해의 기초선거가 내일(15일, 토)로 다가왔다. 대부분의 자자체들이 1명의 시장과 복수의 시의원, 그리고 교육위원을 뽑는 선거에서, 특히 누가 시장이 되는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13
밴쿠버 독워커 에마 폴슨, 기소된 6건 죄목 중 2건 인정되
형량은 아직 미정, 최고 징역 2년까지 가능지난 5월, 랭리에서 폭염으로 사망한 여섯 마리 가정견들의 보호자였던 독워커(Dog-walker) 에마 폴슨(Emma Paulson)의 유죄가 확정되었다. 폴슨은 동물보호단체 SPCA가 주장한 총 6 건의 동물 방임죄
11-12
밴쿠버 올해 현충일 행사, 예년보다 많은 시민 참여
테러 희생된 군인 2명 애도 분위기 속 행사 진행현충일(Remembrance Day)이었던 지난 11일(화), 예년보다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가장 큰 규모의 행사가 진행 된 밴쿠버 시에서는 수천 명의 시민들이 참가했고 행사 후 기념비 앞에 놓여진 리스(
11-12
밴쿠버 11월 평균보다 많이 추운 이번 주, 밤 중에는 영하까지 내려가기도
"북부 아틱의 고기압 영향으로 태평양 온풍 힘 못써"이번 주, BC주의 날씨가 쾌청하게 맑아짐과 동시에 많이 추워지고 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지난 9일(일), “이번 주 기온이 BC 주의 11월 평균 기온보다 최소 섭씨 5도 가량 내
11-12
밴쿠버 밴쿠버 경찰, 할로윈 밤 발생한 폭행사건 조사 난항
16세 인도계 피해자, 갈취 당하고 심한 부상 입어밴쿠버 경찰(Vancouver Police Department, VPD)이 할로윈 데이였던 지난 10월 31일(금) 밤에 발생한 폭행 범죄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피해자는 만 16세의 남성으로, 밴쿠버 남
11-12
밴쿠버 얼마남지 않은 기초선거, 각지역 교사 연합과 노조위원회가 지지 표명하는 후보들, …
코퀴틀람 교사연합이 소속된 뉴웨스트 노조위원회로 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코퀴틀람 교육위원 후보 캐롤 카훈(Carol Cahoon)(이지연 기자)43번 교육구의 코퀴틀람 교사연합(Coquitlam Teachers’ Association, CTA)이 트라이시티 지
11-12
밴쿠버 킨더모르간 파이프라인 반대 시위자와 경찰 충돌 동영상 논란
주민 단체가 점거한 버나비 마운틴 현장에 RCMP 출동, 주민 의견 갈려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의 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를 두고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버나비 마운틴에서 주민과 경찰의 충돌이 일어났다. 현재 SFU 대학 교수 몇 사람이 이끄는 주민 단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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