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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프레이져 리버에 트럭 빠져, 남성 2명 사망
현장에서 트럭이 구조되는 모습
지난 10일(일), 칠리왁에서 남성 2명이 탑승한 트럭이 프레이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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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통계청, 인구총조사 앞두고 구인 공고
작업 시간 주 20시간 이상, 최저 시급 16달러 31센트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5년만에 실시되는 인구 조사(Census)를 앞두고 구인 공고에 나섰다.
가구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총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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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이플 릿지, 가택 침입 후 애완견 살해 사건 발생
메이플 릿지에서 한 남성이 가택 침입 후 애완견 두 마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 4일(토) 오후 4시 경에 발생했으며, 릿지 메도우 RCMP가 가택 침입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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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프린스 죠지, 첫 시리아 난민 가족 도착
2년 간 떠돌던 3자녀 가정, 교회가 후원
지난 해 12월, BC주의 시리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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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가스 값, 더 떨어진다
전문가들, '새해 들어 하락 가능성 높아'
새해 들어 BC 주 가스 소비자 가격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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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뉴웨스트, 폭스바겐 노리는 부품 절도범 기승
절도 표적이 되고 있는 촉매 변환기(자동차 배기가스 속의 유해성분을 무해화하는 장치)
야외 주차된 차량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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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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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프레이져 벨리 지역에서 대형 화재 2건 발생
(애보츠포드 가금류 농장 화재 현장)
(써리 트럭 수리소 화재 현장)
소방차 10대 투입된 대형 화재, 다행히 생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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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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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16 여름철 물사용 제한, 적용 기간 한 달 연장
5월 15일에 시작해 10월 15일에 마무리
지난 해 여름, 극심한 가뭄 여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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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싸이클리스트, 누군가 던진 물체 맞아 사망
(경찰 조사를 위해 폐쇄된 현장 모습)
경찰, 목격자 증언 토대로 수색 중
지난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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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차이나 타운, 젊은 세대와 미래 세대 잇는 투자 결정
밴쿠버 차이나 타운 모습
건물 리모델링 3천 6백만 달러 투자, 사람과 일자리가 몰리는 곳으로 탈바꿈
밴쿠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차이나타운이 새롭게 변모할 전망이다. 현재 차이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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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애보츠포드 1번 고속도로 뺑소니 사고, 보행자 사망
사고 원인 확인되지 않아
애보츠포드 경찰이 지난 6일(수) 새벽에 고속도로 뺑소니 사고를 조사 중이다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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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크 마운티과 마운트 플레전트, MLA 보궐선거 확정
연방 선거 도전 위해 비워진 자리, 곧 다시 채워질 예정
현재 MLA 부재 상태인 두 개 선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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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캣페(Catfe), 고양이 부족으로 일시 운영 중단
예상보다 빠른 입양 속도, 더 많은 관심 아직 필요
지난 해 12월 14일,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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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자해 시도 남성, 경찰 투입, 교통 통제도
경찰, 전화로 설득해 사고 없어
지난 4일(월), 코퀴틀람에서 한 남성이 자해를 시도하다 경찰이 투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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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16년 첫 총격 사건, 써리에서 발생
델타 인근에서 용의자 3 명 체포
지난 4일(월) 저녁, 써리에서 두 차량 사이에 총격과 추격전이 벌어졌다.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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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CFIA, 한국 수입 어묵 제품 리콜
리콜 이유, '계란 성분, 성분표에 표기 안 해'
지난 4일(월), 캐나다 식품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이 한국산 수입 식품 리콜을 발표했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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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검시청 구인광고 게시, 10일(일)까지 신청 가능
업무량 불규칙 파트타임, 인력 찾기 어려워
BC 검시청(BC Coroners Office)이 “8개 지역 지부들이 인력 부족 문제를 안고 있다”며 젊은 층의 관심을 호소했다.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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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똑똑, 문두드려 열어주면 묻지마 폭행
써리 RCMP가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가택 침입 용의자 2명 모습(위 사진)을 공개했다.
사건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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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컴퍼스 카드, 사용 인구 늘면서 서비스 문제 떠올라
먼슬리 패스 충전 오류 많아
새해 시작과 함께 트랜스링크(Translink)가 기존의 교통 티켓 대신&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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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토요일 부터 새벽의 짙은 안개, 첫 출근길 주의
캐나다 환경부는 최근 매트로 밴쿠버 지역의 이른 아침에 계속해서 짙은 안개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촉구했다.
짙은 안개는 1월2일(토요일) 새벽부터 밴쿠버 시내 일부를 포함한 여러지역의 주요도로, 써리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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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불랙콤 서 신년 스노우모빌 투어 여행객 사망
새해 1일, 휘슬러 블랙콤 스키로드에서는 스노모빌 사고로 65세의 호주인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월1일 오전 11시경 '새해 스노모빌 투어' 도중 급한 내리막에서 차량의 제어력을 잃고 나무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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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가라 가든 수백 가구, 24시간 이상 단수
랭가라 가든 (Langara Gardens) 유닛의 수백 가구가 새해 벽두 부터 24시간 이상 물없이 지내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되었다.
밴쿠버 웨스트 57번가에서 캠비 스트릿 사이의 최대 천여명의 랑가라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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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16년 북극곰 수영 -ENGLISH BAY [유튜브 영상]
[유튜브 영상 =butchnews ]
새해 첫날 1일(금), 1920년대부터 내려 온 전통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잉글리쉬 베이(English Bay)에 모여 수용복 차림으로 물에 뛰어 들었다.
일명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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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기 이름 순위, 무엇이 1등일까 ?
이산과 올리비아, 높은 인기 지속
BC 보건부(Ministry of Health)가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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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리 RCMP, 뺑소니 용의 차량 사진 공개
44세 보행자 사망
랭리 RCMP가 지난 해 12월 20일에 발생한 뺑소니 사고 현장 인근에서 안전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차량 사진을 공개했다.
RCMP에 따르면 사고는 24번가와 200번 스트리트가 만나는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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