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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76세 치매환자, 실종 4일만에 사망
경찰, '살해 또는 범행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 낮아'   코퀴틀람 주민이었던 노신익 목사가 실종된지 2년이 지났다. 지난 2년 동안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는 치매를 앓고 있는 시니어의 실종 소식이 자주 발생하곤 했다. &n
11-17
밴쿠버 스탠리 파크 시월(Seawall), 외벽 붕괴로 폐쇄
'거세진 바람과 파도가 원인'   지난 16일(월) 아침, 밴쿠버 공원 위원회(Vancouver Park Board)는 “스탠리 파크 시월(Stanley Park Seawall)이 방조벽 붕괴로 폐쇄되
11-16
밴쿠버 파리 방문 관광객 들, 속속 귀국
인터뷰 중인 알렉산드라 거슨 씨   그들이 경험한 혼란, '돌아와 기쁘지만 파리 사람들 충격에 공감'            &nb
11-16
밴쿠버 포코, 메리 힐 바이페스에서 싱크홀 발생
노후 수도 시설이 원인인 듯                지난 15일(일) 저녁, 포트 코퀴틀람의 메리 힐 우회로(Mary
11-16
밴쿠버 주말에도 캐나다 포스트 서비스 가동
우체부 연합 '인력 부족이 원인' VS 포스트 '연말에는 수요 늘어'   지난 15일(일), 공공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주말임에도, 메트로 밴쿠버의 5천 여 가정에 우편물이 배달되었다.  
11-16
밴쿠버 많은 비 내린 12일(목), 메트로 곳곳에서 인명 사고 발생
  많은 비가 내린 지난 12일(목) 저녁,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서 교통 사고가 발생해 인명 피해가 있었다.   공영방송 CBC는 “우리에게 제보된 것만 7건”이라며 “퇴근시간인 저녁 5시부터 7
11-13
밴쿠버 성큼 다가온 밴쿠버 겨울, 스키 시즌 열려
휘슬러 블랙콤, 개장 날짜 일주일 앞당겨, 이미 스키 타기에 충분해   이번 주 많은 눈이 내린 휘슬러 스키장이 시즌 개장 날짜를 앞당겼다. 원래 26일(목) 개장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19일(목)부터 일부 시설을 가동하기로 했다.
11-13
밴쿠버 노스쇼어 구조대, 겨울 산 대비 없는 하이커에게 인내심 폭발!
구급대 웹사이트에 '더 이상 여름 아니다' 경고문 올라와     이번 주,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 같은 시기 BC 주 산악 지대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   그런데 이
11-13
밴쿠버 버나비, 프로덕션 웨이에 싱크홀 발생
      버스 손상되었으나 인명 피해 없어   지난 13일(금) 아침, 버나비의 프로덕션 웨이(Production Way)에 갑자기 싱크홀이 발생하며 그 지
11-13
밴쿠버 iCBC, 신용카드 이용 사전지불 할인 폐지
'연 1백만 달러 가맹점수수료 절감 위한 결정'                ICBC가 “이번 달부터 먼
11-12
밴쿠버 써리와 애보츠포드 경찰, 추락과 교통사고 목격자 찾아
13 층에서 추락한 남성 사망, 차에 치인 보행자 2명 중상                써리와 애보츠포드 경찰이 추락
11-12
밴쿠버 써리, 시리아 난민 최대 정착 지역 예상
  써리 이민단체들, '예산 부족'이유로 반응 소극적     올해 내로 대략 2천 7백 명의 시리아 난민이 BC 주에 도착할 것이라고 보도된 바 있다. <본지 11일(수) 기사 참조&g
11-12
밴쿠버 시리아 난민 유입 시작, BC 주 2천 7백 명 올해 중 도착 예정
 '준비 부족' 질타하는 목소리에 정계 등 '최선을 다해 노력 중'     자유당(Liberals)이 집권한 오타와 집권이 2주 째에 접어들며, 시리아 난민들의 캐나다 유입이 본격화
11-10
밴쿠버 캐나다 성인 1/5- 대마초 흡연, 합법화 시 1/3상승 예상
    여론은 총선 이전과 차이 없으나, '엄격한 관리' 강조하는 사람들 늘어나     자유당(Liberals)이 오타와 정부의 집권당이 되며 가장 큰
11-10
밴쿠버 켈로나 빅 화이트 리조트, 13일(금) 시즌 개장
지난 9일(월) 촬영된 모나쉬 마운틴 전경     이번 주 계속되는 눈에 현장 분위기 고무             &nb
11-10
밴쿠버 밴쿠서 매주 월요일, 안티테러법 반대 시위 계속
'자유당이 최초 입법했으나, 트루도 총리는 소극적 자세'   자유당 새 정부가 정식으로 집권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자유당의 승리는 보수당 재집권을 막기 위한 전략적 투표의 결과" 평가를 받
11-10
밴쿠버 장시간 인터넷 사용, 십대 청소년 고혈압 위험 높아져
  미국 디트로이트(Detroit)에 위치한 헨리포드(Henry Ford)병원 연구진은 일주일에 최소 14시간 이상 인터넷을 사용하는 십대들에게서 혈압이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또 
11-09
밴쿠버 제임스 무어 전 장관, 국제 로펌 밴쿠버 지사에서 새로운 시작
    '가족과 함께 있기 위해' 불출마, '다시 돌아올 것' 의견도 많아   오랫동안 BC 주를 대표하는 정치인 중 한 명이었던 제임스 무어(James Moore)
11-09
밴쿠버 노스밴과 웨스트밴, 역대 최고 1일 강수량 기록
무사토 시장, '물 절약에 계속 신경써야' 강조   지난 주말 메트로 밴쿠버에는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특히 노스밴과 웨스트밴에서는 7일(토) 하루동안 99 밀리미터의 비가 내려 역대 최고 1일 강수량 기록을 수립하기
11-09
밴쿠버 럽로, 넛트류 알러지에 위험 쿠키칩 리콜
럽로(Loblaw Companies Ltd.)사가 진저 쿠키칩 제품 ‘President's Choice Ginger Cookie Chips’에 대해 리콜 조치를 시행했다.   ‘피넛 등 넛트류에
11-06
밴쿠버 코퀴틀람에서 파피 동전함 도난, 용의자 사진 공개
    '늦은 저녁 수퍼스토어 앞에서 동전함 집어들고 도주'   지난 주말부터 캐나다 전역에서 파피(Popppy) 판매가 시작되었다. 캐나다의 현충일(Remembrance Day, 11월 1
11-05
밴쿠버 메트로 지역에서 대형 교통사고 2건 발생
(밴쿠버 마린 드라이브의 다중 추돌사고 현장) 교통사고 여파로 크게 훼손된 레스토랑 외관   보행자 1인 사망, 1인 심각한 부상   지난 4일(수),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11-05
밴쿠버 텔러스, 1천 5백명 인력 절감 발표
엔트위슬 CEO, '능률 강화 플랜에 투자 계속될 것'   지난 9월 17일 밴쿠버 다운타운에 새 본사 건물을 개장한 이동통신사 텔러스(Telus)가 ‘1억 2천 5백만 달러의 예산 절감 프로젝트 
11-05
밴쿠버 코퀴틀람, 애견인 부주의 티켓 249차례 부과
비애견인 불만 신고 늘어나는 추세, 공원 인근에 집중   올 여름, ‘공원에서 애견인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않는 사람에 대한 단속 강화’를 공표했던 코퀴틀람 시청이 “2개월 동안 249 장의 벌금 티켓이
11-04
밴쿠버 써리, 대낮 강도 사건 발생
지난 3일(화), 써리에서 주인이 있는 집에 괴한들이 침입하는 사건이 있었다. 사건은 91번가 선상, 126번 스트리트와 인접한 주택에서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각에 발생했다.   괴한들은 최소 3명에서 최대 7명이었다. 이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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