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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불꽃축제, 25일 개막
  중국, 브라질, 캐나다팀 참가    밴쿠버 여름을 뜨겁게 해줄 ‘불꽃축제('(Celebration of Light Fireworks Festival)’가 7월 25일과 
07-23
밴쿠버 코퀴틀람 살인사건, 용의자와 피해자 2인 밝혀져
(사건 당일 현장 모습)   지난 16일(목), 코퀴틀람의 웨스트우드 플래토(Westwood Plateau)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용의자와 피해자 신원이 공개되었다.   당시 코퀴틀람 RCMP는 “오후 2
07-23
밴쿠버 건조한 메트로 잔디, 딱정벌레 피해 예상
(유충을 먹는 동물들이 망가뜨린 잔디의 모습)   건조한 잔디 좋아하는 딱정벌레, 천적인 선충은 습한 환경에 서식   계속되는 건조한 여름에 물사용 규정까지 엄격해진 영향으로 딱정벌레(Chafer Beetle)로
07-23
밴쿠버 밴쿠버 시의회, 버라드 스트리트 브릿지 리노베이션 허가
(공사 후 다리 모습 예상도)    지난 22일(수), 밴쿠버 시의회가 버라드 스트리트 브릿지(Burrard St. Bridge) 리노베이션 계획을 승인했다.   3천 5백만 달러가 투입
07-23
밴쿠버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핏불견 사고 발생
(피해자들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2명 부상, '피해당한 여성. 부상이 평생 남을 정도로 심각'   높은 폭력성 때문에 뉴스에 자주 출연하는 견종인 핏불이 지난 23일(목) 메트로 밴
07-23
밴쿠버 밴쿠버, 워터 파크 시설 수동화 추진
      작동 중단한 분수 시설, '버튼 통해 이용 가능하게 할 것'   지난 20일(월)부터 메트로 밴쿠버 지역 물사용 규정이 3단계로 접어든 가운데, 밴쿠버 시가
07-23
밴쿠버 BC주, 아동 포르노 영상 공유 위험한 수준
RCMP의 BC 본부 소속 아동착취범죄 담당부(Integrated Child Exploitation Unit)가 ‘BC 주에서 아동 포르노 영상이 온라인 창구를 통해 공유되는 횟수가 매우 높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07-22
밴쿠버 코퀴틀람, 물사용 규정 위반 벌금 인상 고려
스튜어트 시장, '특별 조치 필요한 시점'   여름에 적용되는 물사용 제한 규정이 엄격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코퀴틀람 시가 규정 위반 시 부과되는 벌금 인상 안을 검토 중이다.&nb
07-22
밴쿠버 펨버튼 페스티벌, 쓰레기 더미 현장 사진 논란
(페이스북에 올라와 화제가 된 사진)   주최 측 '행사 후 청소 작업 계속 진행 중'   지난 19일(일), BC주의 대표적 행사인 펨버튼 뮤직 페스티벌(Pemberton Music Fes
07-22
밴쿠버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교황 만나 기후변화 대책 논의
21-22일 양일간의 회의, 친환경주의 지지하는 지자체 대표들 참석   지난 21일(화), 바티칸 시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최하는 기후변화 대책 회의가 열렸다.   2일간 진행되는 회의에는 세계 곳곳의 시장들이 참석했으
07-22
밴쿠버 웨스트 켈로나 산불, 하룻 밤 사이에 여섯 배 확산
  BC 주 곳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던 산불이 대체로 잦아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발생한 웨스트 켈로나 지역 산불이 크게 확산되어 우려를 낳고 있다.   웨스트사이드 로드(Westside R
07-21
밴쿠버 밴쿠버, 주택가에 심어져 있는 대마 나무 발견
              (온타리오 스트리트의 주택가에 자리한 대마 나무)   '이 곳 말고도 더 있어', 시청
07-21
밴쿠버 21일(화), 밴쿠버 다운타운에 사슴 출현
  (파이렌버그 씨가 그랜빌 스트리트에서 촬영한 사슴) (호우 스트리트를 지나는 사슴) (세인트폴 병원 앞을 지나는 사슴)   다운타운 곳곳 누빈 사슴, 주민 배려 덕분에 안전   지
07-21
밴쿠버 써리 남성, 30년 전 살인사건 용의자로 기소
재조사 4년만에 체포, 사스카치완 법정 출두   한국에서 살인살건 공소시효 폐지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써리에서는 30년 전에 발생한 살인사건 용의자가 체포되었다.   지난 1985년 12월,
07-21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물사용 규정 3단계 진입
20일(월)부터 적용, 잔디물 일체 금지   7월 들어서도 비가 거의 오지 않자 결국 메트로 밴쿠버가 물사용 규정 3단계(Stage 3) 진입을 확정했다.   결정이 발표됨과 동시에 바로 효력이 적용되고 있다. &n
07-21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 소재 한인 운영 세탁소, 19일(일) 화재 발생
            지난 19일(일), 뉴 웨스트민스터의 8번 스트리트 400번 블럭에 위치한 세탁소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n
07-20
밴쿠버 지난 주말, BC주 고온 기록 경신
환경청, '극심한 더위, 더 이상 없다'    6월의 무더위가 되돌아왔던 지난 주말, 뮤직 페스티벌이 있었던 펨버튼(섭씨 37.7도)을 비롯해 BC주 6개 지역에서 역대 최고 고온 기록이 경신되었다.  
07-20
밴쿠버 북미 곳곳에서 가스 값 하락, 그러나 밴쿠버는 예외?
'유통 구조 차이 공급량 적어, 높은 세금도 원인'   지난 주 타결된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 결과, 북미 지역 곳곳에서 휘발유 값이 내리고 있다.   그럼에도 BC주, 특히 메트로 지역 가격 만큼은
07-20
밴쿠버 RCMP 웹사이트 다운, 경찰 총격에 대한 복수?
        국제 해커 그룹 '어나니머스' 예고 후 발생   지난 19일(일) 아침, RCMP의 캐나다 홈페이지와 BC주 홈페이지, 그리고 도슨 크릭(Dawson Cre
07-20
밴쿠버 8월, 뜨거운 여름을 도심 페스티벌과 함께...
  예술과 문화, 그리고 즐거움이 있는  '빌리지 바이브'   7월에는 댄싱공연, 8월에는 본격적인 팝 아티스트 공연 8월1일, 자매 듀오  Robyn & Rylei
07-19
밴쿠버 포트만 브릿지, 동향 차선 변화 주의해야
  이번 주말, 포트만 브릿지 동쪽 방향 차선에 큰 구조적 변화가 생긴다.   19일(일)부터 운전자들은 다리를 건넌 후 계속 고속도로(Hwy. 1)를 탈 것인지, 출구(48번)로 빠질 것인지를 도로 진입 전에 결정해야
07-17
밴쿠버 코퀴틀람 주택, 2명 시신 발견
(사건 현장 모습)   경찰, '아직 조사 초기 단계, 더 공개할 정보 없어'   지난 16일(목), 코퀴틀람 알파인 레인(Alpine Lane)의 1600번 블럭에 있는 가정집에서 두 사람이 죽은 채로 발견
07-17
밴쿠버 폴스 크릭, 이콜라이 박테리아 함유량 높아
  보건부, "가급적이면 물 만지지 말라" 당부   밴쿠버 해안 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가 폴스 크릭(False Creek)지역에서 이콜라이(E. coli) 박테리아 함유량이 증가했
07-17
밴쿠버 밴쿠버 시 직원, 자택에서 총격으로 사망
고인이 근무하던 시설과 밴쿠버 시청에 조기를 게양해 애도하고 있다   시청 직원들에 대한 특별 보호조치 내려지기도   지난 15일(수), 밴쿠버 시청 직원 한 사람이 버나비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총격으로 사망했다. &
07-16
밴쿠버 펨버튼 뮤직 페스티벌, 가짜 티켓 판매자 적발
  어제 16일(목)부터 밴쿠버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 중 하나인 펨버튼 뮤직 페스티벌(Pemberton Music Festival)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이틀 전인 14일(수), 코퀴틀람  지역에서 가짜 티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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