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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넬리 신 의원, 폐수 무단방류 금지 Bill C-269 법안 통과 추진
지난주, 오타와 의회에서 넬리 신 하원의원은 연설 중 Bill C-269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Bill C-269는 사회 기반 시설부 장관 Andrew Scheer이 제시한 법안으로 캐나다 내의 하천이나 수로에 폐수를 무단으로 배출하는 것을 금지한다.신 의원은 코
06-21
캐나다 연방 보수당 지지자 특정 인종이 우월하다 생각
가해자는 잘 모르고 피해자만 아는 인종차별캐나다인 34%, 캐나다 인종주의 국가라 생각최근 온타리오주에서 무슬림 가족을 차로 치어 죽인 사건인, 지난 한 해 동아시아인에 대한 인종혐오 범죄가 폭증한 캐나다의 인종주의에 대해 보수당 지지자나 유럽계 이민자는 크게 신경을
06-21
캐나다 7월 5일 이후 백신접종 완료 캐나다 입국자 격리 면제
8일차 코로나19 테스트도 안 받아3일간의 호텔 격리도 할 필요 없어입국 테스트, 자가격리 계획서 유지캐나다 승인 4개 백신 접종자만 가능인도발 델타변이바이러스 위험성연방정부가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호텔 자가격리 등 강력한 제한 조치를 다음달 초부터 완화할 예정이다.연방
06-21
밴쿠버 버나비RCMP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교통사고 목격자 찾습니다"
19일 밤 뉴비스타 시니어 하우스 인근서상대 차량 오토바이 후미 충돌 후 뺑소니버나비RCMP는 지난 19일 밤에 일어난 뺑소니 교통사고와 관련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버나비RCMP는 지난 19일 오후 9시 45분에 캐나다웨이와 임페리얼 스트리트에서 뺑소니 교통사
06-21
세계한인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해외입국체계’ 국민 궁금증 5문 5답!
해외예방접종완료자 : WHO 긴급승인백신 중 백신별 권장 횟수를 모두 접종한 후 2주가 경과한 사람
06-21
캐나다 평택시-캐나다대사관이 함께하는 캐나다문화주간
평택시와 캐나다대사관이 함께하는 캐나다문화주간 ‘O, Canada!’가 오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평택 배다리도서관과 배다리생태공원 등지에서 개최된다. 마이클 대나허 대사 추천 도서 전시, 대사 부인의 캐나다 대표음식 '투르티에'
06-21
캐나다 캐나다 현지 고등학생 대상, 대사관 강사시리즈 개최
캐나다 고등학교 교사의 한국 기행기-서울에서 독도까지주 캐나다 대사관은 지난 18일(금) 오타와-칼튼 교육청 Kathy Scheepers 교사를 초빙, ‘나의 한국 기행기-서울에서 독도까지’를 주제로 현지 고등학생 및 교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06-21
캐나다 20일 오타와에서 거행된 한국전쟁 71주년 기념 헌화 행사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캐나다 보훈부, 한국전참전용사회(Korean War Veterans Association) Unit 7의 주관으로 지난 20일(일), 캐나다 오타와 국립 전쟁기념비(National War Memorial)에서 한국전 발발 71주년 기념헌화행사
06-21
캐나다 한-캐나다 오픈 세미나 3번째-코로나 시대,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에 관한 환상…
주토론토 총영사관-캐나다한인교수협의화 공동요크대학교 슐리치 MBA 회계학과 조효철 교수 주토론토총영사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캐나다한인교수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오픈 세미나의 3번째로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성과
06-21
밴쿠버 BC 일주일 평균 일일 확진자 수 103.7명
세계에서 캐나다가 인구 대비 1회 이상 백신 접종률에서 가장 높은 편에 속했다. 하지만 2차 접종 비율은 주요 국가에 비해 낮은 편에 속했다.(BCCDC 페이스북 자료 사진) 18일 새 확진자109명, 사망 1명 추가7일간 2차 백신 접종 32.5만 건 이상지
06-18
밴쿠버 BC주 록키 산맥 입구의 새로운 관광명소...골드 스카이브릿지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서스펜션 브릿지 80미터의 높이, 록키와 퍼셀 마운틴 조망6월~10월 운영, 성인 34불, 어린이 17불BC주 내에서 이동이 다시 가능해졌는데, 바로 록키 산맥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개장을 해 올 여름 많은 관광객이 몰려 들 것으로 보인다.
06-18
캐나다 올 가을이면 다시 해외 여행이 쉬워질까...연방, 백신 여권 도입 추진
해외 여행 목적용으로 ArriveCan 앱과 연계 해21일 백신 접종 완료자 호텔 격리 면제 건 발표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이동 허용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도 올 가을에 백신 여권 도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저스틴
06-18
밴쿠버 대중교통 이용 시 자전거 보관 편리해져
주요 대중교통 요지 보관소 운영예약 없이 수시로 이용 가능해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데, 트랜스링크가 주요 스카이트레인 역에 바로 자전거 보관을 할 수 있는 유료 보관소를 시작했다.트랜스링크는 6개 주요 대중 교통 거점 지역에
06-18
캐나다 20일 한국전 추모 행사 오타와에서 거행...전국 온라인 중계
3년 간의 한국전의 해 7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넬리 신 의원, 장경룡 대사, 국방부 정무차관 참석한국전 참전 용사회 보존 지회 총재인 연아 마틴 상원 의원과 넬리 신 하원 의원은 장경룡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  국방부 정무차관 아니타 벤드벨드 하원 의원,
06-18
밴쿠버 1일 접종 건 수 중 86%가 2차 접종
17일 확진자 120명, 두 자리수 필요AZ 백신 접종 대신 다른 백신 권고BC주의 백신 접종률이 2차 접종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데, 일일 확진자 숫자가 100명 대에서 머물고 있어 보다 더 적극적인 접종이 필요해 보인다.17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일일
06-17
밴쿠버 KCWN, 25일 커리어 톡 행사 올해 1차 행사 개최
교육, 커뮤니티, 그래픽 직업 다뤄9월과 10월 등 총 3회 개최 예정KCWN (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이 주 밴쿠버 대한민국 영사관과 재외동포재단의 지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 째로 “ 2021 CAREER
06-17
밴쿠버 다시 한 번 확인된 북미에서 가장 뛰어난 밴쿠버 한인 차세대의 실력
지난 5일 민주평통 밴쿠버 협의회 주최 평화통일 골든벨 대회에서 1등을 해 정기봉 회장으로 부터 상장과 상금을 받고 있는 플릿우드 세컨더리 12학년의 서예빈 학생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주 평화통일 골든벨 행사에서 1등을 해 기뻐하는 서예빈 학생 2021년
06-17
밴쿠버 인종혐오 범죄 당했다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최선책
증인과, 동영상 등 증거 자료 확보가 필요인종 혐오는 범죄 아니고 범죄로 이어져야범죄 행위에 인종혐오 동기일 때 가중처벌주밴쿠버 총영사관은 지난 11일(금) 오후 6시부터 밴쿠버 한인회와 함께 아시아 혐오범죄 대처법 및 피해 예방 활동 온라인 세미나를 80여명의 교민들
06-17
밴쿠버 BC 초중고교 9월부터 등교 수업 정상화
그룹별 수업도 이전처럼 과목별 수업으로조사결과, 학교 내 감염 사례는 매우 낮아코로나19 대유행으로 비대면 수업과 제한적 수업 등 파행 운영을 했던 BC주 초, 중, 고등학교가 가을 새 학년부터는 정상화 될 예정이다.BC주 교육부는 K-12학년의 정상화 위해 회복계획(
06-17
밴쿠버 한인 음악 영재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능 기부
포트무디 청소년 교향악단의 실내악 앙상블팀이 지난 1년 간 수업을 마치는 종강 연주회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11일 포트무디 청소년 교향악단 종강 연주회 개최넬리 신 의원 등 각 단체의 감사장 수여식도 열려넬리 신 하원의원은 비서관을 통해 지난 음력설에 온라인을 통해
06-17
캐나다 높아지는 백신 접종률에 점점 무르익는 연방조기 총선 분위기...올 가을 전망
자유당 지지도 오차 범위 밖 꾸준히 1위 유지BC주 넬리 신 현 의원, 장민우 후보 출마 예정현재 소수정부를 유지하고 있는 연방 자유당이 큰 리드 없이 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캐나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완료되고 확진자 수가 급감한다면 당장이라도 조기 총선을
06-17
세계한인 문화재청, 반크와 역사·문화재 왜곡 공동대응 위한 업무협약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17일 덕수궁 석조전에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접국의 역사·문화재 왜곡에 공동대응하기로 하였다.반크(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외국인들에게 한국과 한국인을
06-17
세계한인 7월 1일 한국 격리면제 대상서 비필수 목적 방문은 제외
대유행에 가족 오래 만나지 못해, 인도적 차원 현재 직계가족에서 상황 따라 형제자매로 확대 한국정부가 7월 1일부터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입국자에 대해 격리면제 조치를 취한다고 발표하면서 해외 한인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
06-17
세계한인 국가경쟁력에서 한국은 23위, 그럼 캐나다는?
14위로 5년 이내 최저 수준 기록경제성과 캐나다 14위, 한국 18위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2021년도 국가경쟁력 연감(https://www.imd.org/centers/world-competitiveness-center/rankings/world-com
06-17
밴쿠버 유종의 미를 거두고 있는 민주평통 19기 밴쿠버협의회
차세대를 위한 통일 그림 공모전 등 주최평화통일을 위한 초청 강연회도 2번 개최20기 새 평통위원 모집에도 초과 신청 돼오는 8월 31일로 만료가 되는 제 19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가 민주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마감을 준비하
06-1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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