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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장민우 후보, 6.25참전유공자회 감사 자리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1-10-07 14:23 수정 21-10-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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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방총선에 출마했던 랭리-엘더그로브 선거구의 NDP 소속 장민우 후보가 지난 4일 선거운동 기간 중 도와준 625참전유공자회 회원들과 최금란 전노인회장, 이인순 여성회 이사장에게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지난 몇 주간 물심양면의 도움을 준 많은 분들이 있어 쉽지 않지만 최선을 다 할 수 있었다"며, "특히 보수당의 아성이 랭리 알더그로브 지역구에서 현역 의원과 랭리타운쉽 7선 시의원과 경쟁하며 20%인, 1만 2288 표를 얻어 이 지역구 NDP 역대 최다 득표를 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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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호님의 댓글

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뉴스거리가 되? 굠앞으로 후보자는 교민사회에 상당한 기여를 보여주어야 할 것으로 선거때만 나타나 교민이라는 이유만으로 표를 얻고자하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오 약사, 정 사장등 정도는 되어야 우리가 밀어줄 마음이 생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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