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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22 재미한인장학기금(KHS) 선발 중...캐나다 3명
주캐나다대한민국 대사관과 총영사관은 2022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의 캐나다 지역 장학생 3명을 선발 중이다. 1인당 장학금은 1000달러이다. 일반장학생 지원자는 대학 소재지 관할 공관에, 예능계/입양/특별장학생 지원자는 대사관에 각각 지원서를 제출하고, 관련
06-13
캐나다 10일 캐나다 원숭이두창 확진자 112명...3일간 41명 급증
2일 사이 알버타-온주 1명씩퀘벡주 21명 늘고, BC주 0명  캐나다의 원숭이두창 확진자 수가 3일 상관에 41명이나 크게 증가세가 심각해 보인다.연방 공중보건청(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 PHAC)이 10일 원수이두창과 코로나
06-10
세계한인 아시아안보회의 계기 한-캐나다 국방장관회담 개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6월 10일 오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안보회의 ( 이하 ‘샹그릴라 대화’ ) 계기에 애니타 아난드 ( Anita Anand ) 캐나다 국방장관과 양자회담을 개최하고 한반도 및 역내 안보 정세, 양국 간 국방협력
06-10
캐나다 1000억 들고 튄 다단계 사기범…20년만에 캐나다 영사관에 자수
다단계 사기 후 20년 동안 해외에 도피한 피의자가 돌연 자수했다.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뉴스11000억원대 사기 범행 후 해외로 도피한 다단계업체 관계자가 20년 만에 자수했다. 자수를 하게 된 배경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대구경찰청은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06-07
세계한인 원숭이두창 900명 넘었다…누적확진자 캐나다 80명
원숭이두창 양성이나 음성이라고 적힌 시험관. 로이터=연합뉴스CDC "유전적으로 다른 두 개의 바이러스 유통" WHO "비풍토병 나라들서 자리매김하면 위험""왜 수포 발생 흑인 사진 인가" 편견 논란 발생 &
06-06
이민 캐나다 영주권 시민권 신청시 한인 범죄수사경력회보서로 제출해야
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는 5월 31일부터 한국 시민권자의 경우 캐나다 영주권이나 시민권, 취업이나 학생 비자 등 임시 체류 비자를 신청을 할 때 범죄· 수사경력 회보서(crim
06-02
캐나다 제3회 캐나다 대사배 태권도대회 개최
2022 한국주간 계기 한달간 온라인 품새대회 진행주캐나다 한국대사관(대사 장경룡)과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이성은)은2022한국주간(2022.5.21~6.3)계기 캐나다 태권도 협회와 함께  <제3회 캐나다 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개최한다
06-02
세계한인 캐나다 등 공동주관 제6차 기후행동 각료급회의,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참석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는 올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출범 30주년을 맞아 캐나다, EU, 중국이 공동 주관하고 스웨덴 정부가 5월 30일, 31일 양일간 스톡홀름에서 개최한 제6차 기후행동 각료급회의「(MoCA6, Sixth Ministerial on Cl
05-31
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물가 안정위해 금리 인상 선택
flickr많은 경제전문가들 6월 1일 금리 발표 전망기준금리 0.5% 포인트 오른 1.5% 예상 해캐나다 물가가 30년 내 최대 치인 6.8%를 기록하는 듯 걷잡을 수 없이 치솟고 있어, 수요일로 예정된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발표에서 다시 한 번 큰 폭의 금리 인상이
05-30
밴쿠버 한반도 평화통일을 짊어지고 갈 캐나다의 차세대 한인 주역
(사진=표영태 기자)지난 28일 오후 3시에 밴쿠버한인회관 대강당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가 주최한 2022년도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퀴즈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골든벨 대회에는 70명의 한인 청소년들이 지원을 해 오는 6월 14일에 진행되는 미주지역 골든벨
05-30
세계한인 캐나다, 한국 정부에 우크라이나 탄약 우회 수출 문의
우크라이나 군인이 지난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세베로도네츠크 인근에서 러시아군 포격으로 파손된 공장 옆을 지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캐나다, 155㎜ 포탄 수출 가능성 타진…공식절차 진행되진 않아"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05-30
캐나다 26일 기준 캐나다 원숭이 두창 확진자 26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를 현미경으로 확대한 모습. AP=연합뉴스퀘벡주 25건, 온타리오주 1건아직 사람간 감염 된 사례 무세계 20개국 이상에 원숭이 두창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캐나다도 26일 기준으로 총 26건이 확인됐다.캐나다공중보건청(Public Health Age
05-27
캐나다 28일 캐나다에서 펼쳐지는 런닝맨 패러디 레이스
작년 11월에 진행된 오징어 게임 체험행사 모습 (인코리아블 레이스에서도 진행 예정)오타와 문화원서 펼쳐지는 한국 게임 레이스 '총 10개의 관문을 통과한 우승자를 찾아라'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박명순) 과 주캐나다대사관(대사 장경룡),
05-26
한국 한국 해외 유입 17건 중 1명 캐나다 출발한 입국자, 16명 미국에서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마련된 대전월드컵경기장 앞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한국 중앙일보오미크론 세부 변이 계속 등장…국내 첫 유입된 BA.4, BA.5 정체는코로나19 오미크론 세부 변이가 국내에 속속 유입되고 있다. 최
05-20
세계한인 온 몸 수포 '원숭이 두창' 확산 조짐…캐나다에서도 발견
원숭이두창 사진. 로이터=연합뉴스주로 아프리카에서 발생됐던 희소 감염병 '원숭이두창'(monkeypox)이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도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원숭이두창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치사율은 변
05-20
캐나다 코로나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제 고물가 시대에 우울한 캐나다
메트로밴쿠버에서 일반 휘발유 주유비가 리터 당 2.3달러를 넘기는 일은 이제 흔한 일이 됐다.(표영태 기자)4월 물가 6.8%로 2017년 이후 또 신기록 갱신 중고유가로 인한 물가상승폭 1% 포인트나 기여 해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침체되어 있었는데, 이제 각종 사회봉
05-19
밴쿠버 90세의 고령의 나이에 캐나다의 영주권을 받다
90세 생일 파티를 하는 강영자 할머니(가족 제공)1931년 생으로 올해 만 90세인 강영자 할머니가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족 초청 영주권을 받았다. 강 할머니 가족은 4년 전 밴쿠버에 여행을 왔다가 밴쿠버의 공기와 물, 그리고 음식이 너무 좋아서 딸 집에 계속 머
05-19
세계한인 캐나다시민권•영주권자 백신접종 완료 안하면 출국금지
밴쿠버국제공항 SNS 사진밴쿠버국제공항서 한국행 비행기 탑승 거부8월 31일 이후부터 외국인들까지 대상 확대한국입국용 신속항원검사 가까운 Lab들에서출국전 항공권구매 여행사 최신 규정 확인 필요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관련 한국 입국 조건이 크
05-19
세계한인 퓨리캐나다 상원의장 한국 방문 동정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원은 한국 방문 중 캐나다대사관 인근에 위치한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사진=주한캐나다대사관 SNS)주한캐나다대사관은 지난주,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이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고 캐나다-한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05-19
세계한인 오미크론보다 빠른 BA.2.12.1 한국 발견 19건 중 1건 캐나다 출발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104일 만에 1만 명대를 기록한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5월 5일 입국 한 후 7일에 확진 판정3차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감염자로나머지 모두 확산 주범국 미국 출발자한국에서
05-17
캐나다 캐나다, 총기사고 증가한다고 느껴
써리RCMP의 보도자료 사진메트로밴쿠버 전국보다 낮은 편주정부보다 연방정부가 관리해야캐나다인들은 점차 총기 관련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느끼며, 이에 대해 정부보다 연방정부가 대처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앵거스 리드 연구소(Angus Reid Institute)가 16일
05-16
캐나다 캐나다 한국문화원, 현지 공립학교 방문, 한국문화 확산
5월 12일 세인트 조셉 성인학교에서 진행된 케이팝 공연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과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정 박명순)은 2022년 5월 아시아문화유산의 달을 맞이하여 캐나다 내 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문
05-13
세계한인 김일성대 교수도 해외로 불러냈다…캐나다 박경애 교수, 서울 온 까닭
방북만 24회 한 박경애 교수(오른쪽에서 세번째) 캐나다 UBC 교수가 이번엔 캐나다 의원단과 방한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 다양한 핵심 인사들을 만났다. [박경애 교수 제공]박경애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 정치학 교수는 한반도 정세의 고르디우스의 매
05-12
캐나다 캐나다 한인 새내기 노리는 반복되는 수표사기
“수표사기” 주의 경고한 토론토 총영사관토론토총영사관은 입금 수표의 진위 확인에 일정기간이 소요되는 것을 악용한 '수표사기' 피해가 접수됐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수표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한국에서 막 온 새 한인
05-10
캐나다 캐나다인 절반 이상, 낙태 논의하고 싶지 않다
낙태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에서 보수 성향 대법관 6명을 얼굴 사진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미국의 연방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례를 폐기하고 시계를 1973년 이전으로 돌리며 낙태 보장권 확대라는 전 세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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