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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손상열 신임회장 본격 활동개시
지난 3월 13일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임원회의에서 신임인사를 하는 손상열 회장(표영태 기자)새로운 아이디어와 행사로 회원 2배로세계 지회 중 상위 평가받는 우수지회로 지난 2월 11일에 있었던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개선총회에서 단독후보로
03-19
밴쿠버 밴쿠버 민주평통 코로나19 성금 대구 직접 전달
평통밴쿠버협의회의 코로나19 돕기 성금을 받은 대구생활치료센터장 이재태 경북대의대교수와 의료진이 감사의 뜻을 사진으로 보내왔다.(평통밴쿠버협의회 제공) 지난 5일부터 1차 성금 모금에 들어가 각국 재외동포사회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03-19
밴쿠버 밴쿠버한인회 코로나19 성금 총영사관에 전달
주밴쿠버총영사관은 19일 오전에 밴쿠버한인회(회장 정택운)의 정택운 회장과 배문수 이사장으로부터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모국지원 성금'을 전달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정병원 총영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밴쿠버 한인회에서 따뜻한 마
03-19
밴쿠버 "한국산 수입 팽이버섯 안전하니 안심하고 드세요"
사망 보도는 직접 연관성 없는 과장뉴스한국인처럼 익혀 먹으면 아무 문제 없어최근 한국 언론들이 미국 언론사 기사를 그대로 인용해 미국으로 수출한 한국산 팽이버섯으로 4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호들갑을 떨며 보도한 내용은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한국 버섯 관
03-19
밴쿠버 1년전 13세 한인 소녀를 죽음으로 몰았던 운전자는 지금?
작년 5월 14일에 코퀴틀람RCMP가 실시한 사고재현 실험 현장 모습.(상)(표영태 기자) 작년 3월 25일 13세 한인소녀를 죽음으로 몰고간 자동차 충돌사고 현장 사진(코퀴틀람RCMP 보도자료)(하) 작년 3월 25일 코퀴틀람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03-19
밴쿠버 [신간안내] 이종구 목사의 신간 <예수와 함께 춤을>
이종구 목사의 신간 <예수와 함께 춤을>이 서울 쿰란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이 책은 이종구 목사의 다섯 번째 저서로 ‘그리스도인을 위한 축복론’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데, 축복의 삶을 위하여, 야베스의 축복, 아 금관의 예수여, 아담의 길 예수의 길, 들판의
03-19
밴쿠버 밴쿠버총영사관 민원실 입장인원 제한
캐나다 입국, 영주권자 직계가족도 가능비자소지 미 국경 통과 입국자 14일 격리  코로나19가 캐나다에서도 대유행을 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국적으로 실시되면서 밴쿠버총영사관도 민원실 입장을 제한하기로 했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은 19일부터
03-19
밴쿠버 한인신협, "한인사회와 고통분담 하겠습니다"
한인타운에 위치한 밴쿠버 한인신협 코퀴틀람지점 전경(표영태 기자)COVID-19 긴급 신용지원 대출 시행주택·상업용 모기지 월 불입금 지원 밴쿠버 한인사회의 금융기관인 한인신협이 코로라19 확산에 따른 한인과 조합원들의 어려운 경제상황을같이하고 어려움을 공유하
03-19
밴쿠버 퀘벡도 최초 사망자 나와...전국 코로나19 확진자 727명
메트로밴쿠버의 학교들이 방학 중이지만 출근 시간대에 스카이트레인 객차 안에 승객이 두어 명만 보일 정도로 비어 있다.BC주 대중교통 탑승 인원정원 제한 조치도접객 사업장, 직원 감염 노출 없도록 강구현 추세, 20일 전국 확진자 천명 돌파 예상오후 3시 현재 총 확진자
03-18
밴쿠버 "생필품 구매 원활히...만약 사재기 지나치면 조치 하겠다"
17일 코퀴틀람센터 월마트의 정육 선반에 단 하나의 제품도 남아 있지 않았다. 월마트측은 공정한 구매를 위해 1개만 구매할 수 있다는 안내문을 걸어놓았다.  자가격리 등 응급조치 위반시 공권력 투입펍 등 선술집 등은 자발적 임시 휴업 지시 B
03-18
밴쿠버 한인실업인협회 25대 회장선거 실시
한인실업인협회 제공  한인실업인협회 2020년 제 25대 회장 선거가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4시까지 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 10여년 만에 기호 1번 김성수 회장 후보와 기호 2번 장재명 회장 후보의 경선으로 치워진 이번 선거는 투표의 부정
03-18
밴쿠버 밴쿠버시 일부 공공 서비스 중단
밴쿠버시가 수영장과 도서관 등 시가 운영하는 공공 서비스를 중단했다. 시는 시의회가 주최하는 자문위원회와 공청회, 워크샵, 거리&nbs
03-18
밴쿠버 코로나19 사태로 특히 어려움 겪는 업종은...
BC소규모상공업협회 페이스북 사진  코로나19 확산으로 공공기관에 이어 민간사업에도 정부가 영업 금지 명령 등 강경 대책을 내리고 있다
03-18
밴쿠버 BC주 K-12학년 봄방학 후 개학 무기한 연기
17일 오후 12시에 존 호건 BC주수상이 롭 프레밍 교육부장관과, 캐롤 제임스 재경부 장관과 기자회견을 가졌다.(주정부 페이스북 방송 화면 캡쳐) 코로나19로 한국은 3월 새 학년도 시작하지 못했는데, BC주도 봄방학이 연장된다. 존 호건 BC주수상
03-17
밴쿠버 코로나19 세계적 재난 중에도 범죄는 이어져
코퀴틀람 살해 의심 사건 주요 관계자인 포트코퀴틀람 거주자인 36세의 펜윤 아이비 첸(상)써리RCMP가 지명수배한 길포드 지역 성범죄자 사진(하)코퀴틀람 살인사건 주요 관련자 수배화이트락 사체 발견돼 사망원인 수사써리 길포드도서관 밖 성범죄자 수배 코로나19로
03-17
밴쿠버 반대시위는 거센데, 조사결과는 찬성이 높아
 Research Co.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BC액화천연가스 개발 61% 찬성 코스탈 가스링크 개발 61% 찬성 지난 2달간 캐나다코스탈가스링크파이프라인(Canada Coastal GasLink Pipeline) 공사를 반대하는 Wet’suw
03-17
밴쿠버 코로나19에 트랜스링크 대중교통 이용 문제없나?
트랜스링크 홈페이지 보도자료 사진객차,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과 시설 매일 청소손잡이 등을 잡고 난 후 눈코입 만지지 말아야   코로나19가 메트로밴쿠버에도 확산되고 있는데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에 대한 걱정이 높아지고 있는데, 트랜스링크는
03-16
밴쿠버 4일만에 2배 늘어 200명...마니토바 확진자 한국 방문
마니토바 4번 확진자 한국 등 방문BC주 11명 추가, 마니토바 1명 더해온주 20명, 알버타주 6명 각각 증가사스카추언, 크루즈 송환자 각 1명씩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한국이 코로나19 감염자의 여행 경로에 포함됐다. 13일 마니토바주 보건당국은 1명
03-13
밴쿠버 밴쿠버 주말 꽃샘추위...최저 영하3도
메트로 밴쿠버에 주말 동안 심야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지는 등 기온이 급강하해 주민들의 대비가 필요하다. 연방 환경부는 북극&n
03-13
밴쿠버 영국 브렉시트지만, BC 웩시트 안 원해
 Research Co.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BC주 독립 원하는 사람이 많은 곳은 북부BC 연방정당 중 NDP에 대한 투표의향 가장 높아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하고,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는 영국 연방에서 벗어나려고 하고, 퀘벡은 캐나다 연방에서 독립하
03-13
밴쿠버 코로나19 재난 악용, 사재기 폭리 취하는 파렴치한
"현금 인증샷 보내라"…사재기 마스크 '은밀한 거래' 등으로 한국에서 마스크 사재기를 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캐나다에서도 세정제나 휴지를 사재기 하는 문제에 대해 언론들이 고발을 하고 나섰다.(JTBC 보도사진)주류 언론들, 사재기 폭리 등 고발 기사의심환자·가족 필
03-13
밴쿠버 버나비RCMP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집중 단속 중
버나비RCMP 보도자료 사진11일 하루만 19명 운전자 단속 위반시 368달러 티켓 발급 받아 도로에 차가 늘어나는 봄철이 시작되면서 경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 중 휴대폰 사용에 대해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버나비RCMP는
03-13
밴쿠버 써리 세컨더리 교직원 무차별 폭행 당해
13일 오전, 교직원 중상 학교 폐쇄용의자 폭행 후 기아차 타고 사라져써리의 한 세컨더리학교에서 폭행사건이 일어나 교직원이 중상을 입고, 학교가 폐쇄되는 일이 발생했다.써리RCMP는 13일 오전 8시 25분에 공립학교인 LA Matherson 세컨더리(9484 122
03-1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한번은 꼭 가봐야 하는 브런치 카페
 산뜻한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는 것은 진정한 캐나다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달걀 베네딕트나 팬케이크를 한가하게 먹으면서 주말을 보내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 캐나다 라이프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밴쿠버에서 최고의 브런치를 먹을 수
03-13
밴쿠버 밴쿠버 한인사회 코로나19 위험...확진자 인천-밴쿠버 비행기 탑승
한일 두 나라 간 상호 무비자 입국이 중단된 9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일본발 여객기를 타고 도착한 승객이 특별입국절차를 거치고 있다. 연합뉴스8일 인천-밴쿠버 에어캐나다 탑승자 양성으로마니토바 거주자 여성, 필리핀서 인천 거쳐 입국 마니토바주에서 11일과
03-1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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