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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 국제화 도시 떠오르는 강남구 평택동, 대한민국에서 살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0-06-29 10:26 수정 20-09-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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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도 럭셔리하게…“직접 살아보고 투자하세요”


평택 포레스트 하이츠, ‘럭셔리 거주 체험’ 절찬리 접수 중

자가격리 대신 직접 살아보고 투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진행


오는 9월 2일로 예정된 평택 포레스트 하이츠 ‘VIP동포 고국 방문 투어 및 세미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 조짐으로 불발될 위기에 처하자, 포레스트 하이츠 측이 자가격리 대신 직접 살아보고 투자할 수 있는 ‘럭셔리 거주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화제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이 겪어야 하는 2주간의 자가격리를 포레스트 하이츠에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자가격리’도 하고 투자대상인 ‘포레스트 하이츠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포레스트 하이츠 관계자는 “‘럭셔리 거주 체험’ 프로그램은 9월초에 예정된 ‘VIP동포 고국 방문투어 및 세미나’에 참석하고 싶어도 2주간 겪어야 하는 시설 내 자가격리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마련한 아이디어 상품”이라며 “꼭 세미나 일정에 맞추지 않더라도 세미나 전후로 방문하시는 미래의 입주자들도 포레스트 하이츠에서 럭셔리한 거주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단 한국 국적이 없는 분들은 한국방문 전 현지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재외동포비자(F4)를 받고 저희 측에 예약하셔야 한국방문 시 시설 격리를 피하고 포레스트

하이츠 체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럭셔리 거주 체험’ 프로그램 참가대상은 ‘VIP동포 고국 방문 투어 및 세미나’ 참석 예정자와 포레스트 하이츠 투자 관심자이며, 계약이 성사될 경우, 포레스트 하이츠 체험을 위해 선임금한 비용(정부의 시설 격리 비용과 비슷한 수준)과 한국 왕복항공권 구매대금을 모두 계약자에게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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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하이츠는 평택의 노른자위 땅에 지어진 미국식 콘도미니엄으로, 세계 최대 규모(총 부지면적 444만 평, 여의도 면적의 5.5배, 최대 8만5000명)의 수용시설을 갖춘 미군 캠프 험프리스가 자리한 평택시 팽성읍 일대 부지를 매입, 지난해 52세대 콘도미니엄을 완공해 입주를 시작했으며, 추가로 52세대를 지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포레스트 하이츠’는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가 강철희 교수의 지휘 아래 하우스단지 인근에 평택의 랜드마크가 될 스포츠 컴플렉스 프로젝트를 시작해 다른 업체보다 앞서나가고 있다. 무료 셔틀버스로 약 10분 이내 지역에 약 3만 평 규모로 건설되는 스포츠 컴플렉스는 체육관(Gym), 스크린골프, 요가, 필라테스, 사우나, 스킨케어, 카페, 골프연습장 등의 시설을 갖춰 휴식과 노년의 건강, 동포들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섬세하고 특별한 동선으로 구현했다.


‘포레스트 하이츠’가 위치한 평택이 주목받는 이유는 두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평택 지제역에 SRT 고속철이 정차, 강남 수서역까지 가는 데 18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게다가 수원역에서 출발하는 KTX가 개통돼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1호선 전철로 경기 북부지역까지도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갈 수 있다.


둘째는 삼성전자가 100조 원을 투자한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가 평택을 대한민국 최고의 핫 플레이스로 견인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평택의 지리적인 이점을 갖고 탄생한 포레스트 하이츠는 지역적인 장점 외에도 ‘포레스트 하이츠’만의 장점을 갖고 있어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첫째, 40만 달러 안팎의 저렴한 가격으로 각 방에 시스템 에어컨,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태양광 등 웬만한 가전 도구와 설비가 갖춰져 있는 50평 정도의 널찍한

콘도미니엄을 살 수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미국 시민권자라 할지라도 최저 2.6%의 이자율로 매매가의 50%~60%의 융자(최장 35년)가 가능, 20만 달러 안팎의 투자만으로도 한국에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게다가 준공 사용승인과 분양 확정가로 신뢰를 듬뿍 주고 있다.


둘째, 아직 미국에서 경제생활을 하고 있는 한인들의 경우, 한국에서의 장기간 체류가 불가능하다면, 20만 달러 안팎의 자금을 투자해 집을 장만, 인근 캠프 험프리스에 근무하는

미군들에게 렌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캠프 험프리스에 근무하는 미군들에게 렌트할 경우, 렌트비를 미군 주택과(Housing Office) 측에서 주기 때문에 연체는 물론 떼일 염려가 전혀 없다.


셋째, 포레스트 하이츠 현장 바로 앞, 0.3마일 앞에서부터 펼쳐지는 초대형 국유지(국립축산 자원개발부, 여의도의 1.5배, 1,033에이커)의 실리콘밸리화 개발발표로 뚜렷한 자산가치 비전까지 함께 품었다는 점은 덤이다.


이렇듯 내외부적 장점을 지닌 포레스트 하이츠의 시공사 측은 코로나19 사태에 폭력시위까지 기승을 부리는 미국을 벗어나고 싶은 한인들의 문의 쇄도에 일찌감치 ‘VIP동포 고국 방문 투어’를 마련, 한인들의 니즈를 만족시켜줄 계획이다.


투어 일정은 오는 9월 1~3일로 잡혀있지만, 아직 한국입국자들을 대상으로 한 2주 자가격리가풀리지 않아 개최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 세미나 개최 여부에 상관없이 포레스트 하이츠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다.

세미나가 성사될 경우, 포레스트 하이츠 측은 세미나 당일 대박 경품 추첨을 시행, 1등 1명에게 벤츠 C클래스 기본형 자동차를, 2등 3명에게 제주도 3박 4일 여행권을 증정하며,

세컨드하우스용 계약자 전원에게 정착지원금으로 현금 500만원과 스포츠 컴플렉스 10년 회원권, 계약자 전원에게 선물로 65인치 스마트TV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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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자세한 문의는 포레스트 하이츠 전재완 대표 e 메일(jaycons@hanmail.net) 또는 한국 본사전화(1-206-326-1179), 카톡(아이디 forest4562), e 메일(GP@forestheights.co.kr)로 하면 된다.

▲포레스트 하이츠 웹사이트: www.forestheights.co.kr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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