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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 라이온스클럽 에드먼턴 한인회에 통큰 기부
좌로부터 라이온스클럽 이진순회원,김영숙재무,손영순회장,한인회 조용행회장,이재웅이사장,황병문신임제1부회장에드먼턴 라이온스 클럽 10만달러를한인사회 공존 위해 에드먼턴 한인회에서부 캐나다의 가장 모범적인 한인사회로 꼽히고 있는 알버타주의 에드먼튼의 한인 라이온스
12-31
캐나다 캐나다 입국하려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필요
밴쿠버시에서 코로나19 PCR 테스틀 유료로 해주고 있는 밴쿠버해안보건소여행클리닉 전경탑승 3일 이내 발급 서류 유효한국 사증발급도 확인서 요구세계적으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요구하는 나라가 점차 늘어나면서 캐나다도 마침내 이런 움직임에 동참할 예정이다.연방정부는 캐
12-30
캐나다 2021년, 캐나다 투자진출의 기회를 잡아라!
캐나다의 전기버스(밴쿠버 교통서비스 TransLink)김진영 캐나다 밴쿠버무역관 전망 보고서내년 경제 회복세로 전환, 투자 안전 국가첨단제조업·농업·친환경기술 유망산업 부상캐나다, 2021년도 상반기 경제 회복세장기화된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
12-24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 무관부, 방산전시회 및 한국문화 소개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의 무관부에서는 한국문화원과 함께 한국방산물자 사진 전시회 및 현재 진행중인 한복전시회 행사를 연장 진행하였다. 캐나다 국방부, 오타와 무관단과 방산 관계자들이 참석을 하였고 한국의 우수한 방산물자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 &nbs
12-18
캐나다 김건 외교부 차관보, 제6차 한-캐나다 전략대화 화상 개최
코로나19 대응 등에 대해 협의내년 녹색성장 등 국제협력도직전 주밴쿠버 총영사였던 김 건 외교부 차관보는 15일(화) 폴 토필(Paul Thoppil) 캐나다 글로벌부차관보와 ‘제6차 한-캐나다 전략대화’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양국 실질 협력,
12-15
캐나다 아무 소용도 없는 미국과 육로 국경 통제 또 연장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밴쿠버로 들어온 유나이티드에어라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유나이티드에어라인 페이스북)양국 육로 입국 제한 1월 21일까지매일 비행기로 미국 확진자들 입국캐나다와 미국 정부가 양국간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육로로 양국을 오갈
12-11
캐나다 Global Public Affairs 신임 상임고문에 조성용씨 위촉
한-캐, 양국 비지니스 커뮤니티 중추적 인물상호 시장 진입 경제적 기회와 지원에 집중 캐나다 7개 주요 도시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캐나다 정책컨설팅 전문가 그룹 Global Public Affairs (이하 GPA)는 신임 상임고문에 카한 경제인협회 회장 겸
12-09
캐나다 코로나19로 내년도 BC주 식품비 부담 크게 증가 전망
달하우지대·UBCU·OGT·사스카추언대'2021년 식품물가보고서' 평균 5%까지올해 코로나19에 기후 이상까지 나타나면서 그 여파로 내년도에 가정 식품비 부담이 가구당 700달러 가깝게 늘어난다는 전망보고서가 나왔다.
12-08
캐나다 캐나다 출발 한인 코로나확진자 어디로 사라졌나?
2~3일에 한 명씩 한국 입국 밝혀져연방정부에 대부분 확진자 확인불가한국에서는 캐나다에서 온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삼일에 한 명 꼴로 나오고 있는데 캐나다 연방정부 통계에는 전혀 나오고 있지 않아 연방정부의 신뢰성에 의문이 든다.한국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12-07
캐나다 토론토민주평통 마지막 임원회의
민주평통 협의회(회장 김연수)는 지난 6일 오후 8시 올해 마지막 임원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한국 방문중인 김연수 회장을 포함 17 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와 김 회장의 인삿말, 정재열 간사의 활동보고 후 전체송년 모임방법, 보궐위원 위촉
12-07
캐나다 초도물량 백신 25만회 분 12월까지 도입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페이스북 사진이 업데이트 됐다.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애니타 애난드 공공서비스장관과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화이자-바이오앤테크와 12월까지 24만 9000회 분량의 백신을 공급받기로 계약했다고 7일 발표했다.이 분량은 총 7500만회 분량의
12-07
캐나다 CEBA 2만달러 추가 신청 접수 시작
2021년 3월 31일까지 신청중2022년 12월 31일까지 상환Canada Emergency Business Account (CEBA) 추가 2 만달러 신청 접수가 지난 4일부터 각 은행별로 오픈이 되었다. 이번 추가 신청대상는 2020 년 3 월 1 일 이
12-07
캐나다 한국 롯데마트 랜선으로 캐나다 미식투어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식품유통체인인 롯데마트가 캐나다에서 생산가공된 식품들에 대한 특별판매전을 벌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캐나다 식품을 보면 구이용 삼겹살, 구이용 돼지 목심, 자숙 랍스터, 랍스터 테일, 항공직송 랍스터, 귀리, 볶은통귀리, 그리고 햄프씨드 등이다. 표영
12-04
캐나다 연방정부, 다문화와 반인종주의 새 예산 지원
내년 1월 12일까지 지원 신청 접수 중연방정부가 캐나다의 고유 가치인 다문화와, 반인종적인 활동을 돕기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나섰다.연방의 다문화 포용 청소년부 바디시 채거(Chagger) 장관은 지역사회 지원, 다문화주의, 그리고 반인종 활동 프로그램(Communi
12-03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 대사관 강사시리즈 개최
‘파란 눈’의 캐나다 장교가 독립유공자가 되기까지 이야기주 캐나다 대사관은 11.30(월) 대사관 강사시리즈를 개최하고‘파란 눈’의 Roland Bacon 대위가 캐나다 군인으로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독립유공자로 인정되어 대한민
12-03
캐나다 코로나 기간 동안 캐나다인,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어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이 반영된 결과일본, 대만 제대로 된 인식 절대 부족미국,중국은 모두 안좋은 감정 증가캐나다인이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관점에서 아시아 태평양 국가 들 중 한국에 대한 인식이 가장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아시아태평양 재단(Asia Pac
11-27
캐나다 장경룡 대사, 민주평통 평화포럼 화상 세미나 참석
주캐나다한국대사관은 장경룡 대사가 지난 18일(수) 민주평통토론토협의회 주최로 개최된 한반도 평화포럼 화상 세미나에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장 대사는 축사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캐나다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향후 양자 및 다자 관계에서 협력이 심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11-27
캐나다 최종건 제1차관, 마이클 다나허 주한 캐나다대사 접견
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11.27.(금) 오후 마이클 다나허(Michael Danagher) 주한 캐나다대사를 접견하고, 한-캐나다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지속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최 차관은 한-캐 양국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양국 정상 및
11-27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백신 공급 여부 외국에 의존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캐나다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백신 자체 생산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캐나다 국민들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시기는 다른 백신개발 선도국에 비해 늦을 수 밖에 없다고 시인했다. 트뤼도 총
11-24
캐나다 주캐나다 대사관·한국문화원 온라인 태권도 품새대회 개최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제1회 온라인 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대사관 측은 이번 온라인 태권도 품새 대회에는 많은 캐나다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하여 그 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 주
11-24
캐나다 몬트리올 총영사관 직원 코로나19 확진 민원실 잠정중단
주몬트리올 총영사관은 소속 직원 한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되어, 철저한 방역 조치를 위하여 23(월)부터 25일(수)까지 3일간 민원실 업무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몬트리올 총영사관은 방역 상황에 따라서 민원실 업무 중단 기간이 연장될 수
11-24
캐나다 [김준영 회계 그룹] 신규 임대보조금 및 급여보조금 개정 안내
캐나다 정부의 비즈니스 보조 프로그램 중에 비즈니스 임대료보조 프로그램 Canada Emergency Rent Subsidy(CERS)와 기존 CEWS 프로그램의 최신 UPDATE 내용을 안내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니므로 참고만 하시고 확정된 내
11-18
캐나다 ArriveCAN 어플 등록 의무화 21일 부터...1100달러 벌금
출발 전에 핸드폰에 미리 어플 설치도착 후 48시간 내 자가격리지 확인캐나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따라, 11월21일부터 모든 캐나다 입국자는 핸드폰에 ArriveCAN 어플을 설치해 출발 전과 도착 후 개인정보, 건강상태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Arri
11-17
캐나다 인도적 사유의 캐나다 입국 및 자가격리 면제
가족 임종 참석, 위독자 지원의료적 지원 필요자에 간병인도적 사유로 캐나다를 방문하려는 외국인은 반드시 입국 전에 입국허가와 자가격리 면제에 대한 승인을 받아야 한다. 캐나다에 이미 입국하여 격리중에 인도적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도 자가격리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입국
11-17
캐나다 코로나19 확산방지 할 수 있다면 야간통행금지도 수용
전국 평균 67%, BC주 76% 코로나19 감염 두렵다 61%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만약 야간통행금지를 실시한다면 동의하느냐는 설문에 캐나다, 특히 BC주 동의가 높게 나왔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리더(Leger)가 10일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최신 설문
11-1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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