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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 '생활임금 법안', 7만5,500개 소규모 비즈니스에 치명타 될까…
CFIB,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 경고최저임금 20달러 도입 시 43억 달러 추가 비용 발생물가 상승 대응 방안, 생활임금이 아닌 세금 개혁 필요캐나다 독립 비즈니스 연맹(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 CF
05-16
캐나다 LifeLabs 해킹 보상금 겨우 7.86달러 지급에 시민들 분노
약속된 최소 50달러에 크게 못 미쳐 보상에 실망2019년 LifeLabs 사이버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캐나다인들이 집단 소송을 통해 보상금을 받기 시작했지만 지급된 금액이 기대에 크게 못 미쳐 분노하고 있다. 해커들은 LifeLabs 고객의 건강 정보 데이터베이스에서
05-14
캐나다 '우유값 1.77% 인상' 속내 복잡한 '낙농위원회'
지난해 2.2%에 이어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이유5월 1일부터 캐나다인들은 우유 값을 더 많이 내고 있다. 연방정부가 최근 조류독감 검사를 한다고 발표했지만 이번 가격 인상과는 무관하다.이번 우유 값 인상은 캐나다 낙농위원회(CDC)의 연례 원유가격 검토 결과에 따른
05-09
밴쿠버 "코퀴틀람을 31가지 맛으로 녹여" 77년 역사 ‘바스킨라빈스’ 오픈
이번 주말 더운 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코퀴틀람의 아이스크림 애호가들이 더위를 식힐 새로운 장소가 생겼다. 그것도 오래된 단골 가게다.바스킨라빈스(Baskin-Robbins)가 31가지 맛의 아이스크림을 코퀴틀람 센터 쇼핑몰 2층에 들여왔다. 이 프랜차이즈 매장은 밴쿠버
05-09
밴쿠버 '알더그로브 워터파크' 17일 개장… 10일 전 예약 가능
여름 성수기 전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 하루 600명 수용알더그로브의 워터파크(Otter Co-op Outdoor Experience Waterpark)가 오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주말에 문을 연다. 2시간 30분씩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지난해에는 10만 명
05-09
캐나다 찰스 국왕 초상화 새긴 20달러 지폐, 2027년 등장
중앙은행 "발행까지 수년 걸려"찰스 국왕의 초상화가 새겨진 20달러 지폐를 보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중앙은행은 8일 "새 지폐 발행까지는 수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중앙은행은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찰스
05-07
캐나다 캐나다 포스트, 작년 7억4800만 달러 '적자 쇼크'...생존 위기 직면
택배 시장점유율 62%→29% '추락'...경쟁사에 밀려 입지 좁아져편지 물량 60% 감소에도 운영비는 '껑충'...수익성 악화 이중고CEO "우정 서비스 사업모델 변화 시급"...적자 타개 비상등 켜져캐나다 포스
05-06
월드뉴스 브라질 78명, 케냐 228명 사망…전세계 동시다발 '살인홍수' 왜
지난 4일(현지시간)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 카노아스에서 홍수가 발생한 후 한 남자가 군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최근 전 세계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치명적 폭우와 ‘살인 홍수’로 수백 명이 사망하고 세계 곳곳의 사회기반시설
05-06
밴쿠버 UBC 인류학박물관 확 달라졌다…'75주년 기념' 내달 13일 재개관
아서 에릭슨의 상징적 건축물 '그레이트 홀' 철거 후 복제UBC 인류학박물관(MOA)이 오는 6월 13일 일반에게 다시 문을 연다. 2021년 시작된 수년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1월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인류학박물관이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인류학박물관
05-05
밴쿠버 캐넉스, 프레더터스 꺾고 7년 만에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
숨 막히는 60분, 수터의 극장골로 캐넉스 팬들 열광3일 금요일 밤, 밴쿠버 캐넉스가 내슈빌 프레더터스를 1-0으로 꺾고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피우스 수터가 브록 보저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터뜨리며 캐넉스 팬들을 열광의 도
05-04
캐나다 의료 인력난 해소 위해 BC주, 1억5570만 달러 투입
의료 전문 인력 채용 및 유지에 집중, 농어촌 지역 인센티브 프로그램 확대BC주 정부가 의료 전문 인력 채용과 유지를 위해 1억5,570만 달러를 투입한다. 에이드리언 딕스 보건부 장관은 BC주의 인구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특히 외딴 지역 사회에 숙련된 의료 인력이
05-03
캐나다 캐나다인 57% "표현의 자유 위협받고 있다" 우려
정치 성향에 따라 인식 차이 뚜렷, 보수당 지지자 76% vs 자유당 지지자 61%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 캐나다인 과반수 이상이 자신들의 표현의 자유 권리가 위험에 처해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레제사가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7%가
05-03
밴쿠버 이승만 기념관 건립재단에 밴쿠버 한인 모금액 4만1,770달러 전달
뜨거운 관심에 "조만간 10만 달러 조성이 가능할 것"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기금모금 재단(이사장 김황식)은 30일 서울 중구 서소문의 사무실에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황식 재단이사장, 서병길 밴쿠버 기금모금추진위원장,
05-01
밴쿠버 써리 시, 2024년도에 7% 재산세 인상 결정
"공공요금 인상까지 세금 총 10% 올라"뉴튼 커뮤니티 센터 건설 계획도 취소2024년 써리 시의 재산세가 7% 인상된다. 시의회는 22일 재산세를 기존보다 6%, 도로 및 교통 부담금을 1% 추가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평균적으로 재산세는
04-23
밴쿠버 7년전 버나비 10대 소녀 살해 사건, 종신형 유력 선고 예정
가해자 이브라힘 알리 씨, 1급 살인죄로 유죄 버나비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10대 소녀 살해 사건과 관련하여, 가해자 이브라힘 알리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이 오는 6월 7일에 밴쿠버 BC고등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알리는 1급 살인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유력
04-23
밴쿠버 밴쿠버 개발사, 17층짜리 사무실 타워 건설 계획 취소
'800 Granville' 프로젝트, 사무실 부문 제외 결정밴쿠버 중심부의 그랜빌 엔터테인먼트 지구 활성화를 위해 계획되었던 17층 사무실 타워 건설 프로젝트가 중대한 장애에 부딪혔다. Bonnis Properties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밴쿠버시의
04-17
밴쿠버 손님 위장 함정단속… 미성년자 술판매 식당에 7,000달러 벌금
애보츠포드의 '윙스 탭 앤 그릴'이 미성년자에게 맥주를 제공한 혐의로 7,0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주류 및 대마초 규제 부서의 앤드류 폴 디바인 대리인은 지난해 12월 6일 감독관과 손님으로 위장한 미성년자가 이 식당을 방문했을 때 발생한
04-13
밴쿠버 17일 부터 온라인 플랫폼으로 '의사 찾는다'
가정의 없는 89만5천명 해결책31만명 이상 주민에게 혜택의사-환자 연결 온라인 플랫폼'헬스 커넥트 레지스트리' 통해가정의 찾기 대기 시간 단축BC주가 가정의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가정의를 찾는 사람
04-12
월드뉴스 민주당 171석, 국민의힘 105석, 조국혁신당 9석…개표율 98.0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가운데) 등이 1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개표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를 보며 박수치고 있다. 김성룡 기자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 개표율이 98%를 넘은 가운데 254곳의 선거구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61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1
04-10
밴쿠버 집 마당서 흑곰 두 마리 사살 7,360달러 벌금형
흑곰 사살 사건에 대한 법적 조치피트 메도우즈의 한 주민이 집 근처의 흑곰 두 마리를 사살한 혐의로 7,36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1년간 사냥 금지 처분을 받았다.BC 보전관리사무소(BCCOS)에 따르면, 크리스찬 홀 씨는 지난해 12월 사냥 시즌이 아닌 기간에 &
04-10
캐나다 애플, 아이폰 6·7 사용자에 최대 150달러 보상
BC고등법원, 합의안 승인하며 사용자들의 청구 길 열려캐나다의 아이폰 6 및 7 사용자들이 집단 소송을 통해 최대 150달러에 달하는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BC고등법원이 애플과의 1440만 달러 규모의 합의안을 승인함에 따른 결과이다.보상금 청구 자격
04-09
월드뉴스 '백발·흰수염' 뒤덮은 70세 성룡, 건강악화설에 입 열었다
홍콩의 액션 배우 청룽(성룡). 웨이보 캡처홍콩의 액션 배우이자 할리우드 스타인 청룽(성룡)이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8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청룽은 전날 70세 생일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얼마
04-09
밴쿠버 BC주, 독성 불법 약물로 인한 사망자 177
비극적인 약물 사망, BC주에서 여전히 지속BC주 공공안전부 및 법무장관 부서 산하의 검시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2월 한 달 동안 BC주에서 최소 177명이 독성 불법 약물로 사망했다. 이는 지난해 2월과 비교했을 때 11% 감소한 수치이며, 2024년
04-06
밴쿠버 폐암 진단男, 병원비 3,738.11 달러 청구에 '경악'
의료보험 적용 문제로 곤혹… 보건부 개입으로 해결지난달 병원에 이송된 BC주 거주 앤디 씨는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지만, 의료보험 미적용으로 인한 3,738.11 달러의 청구서에 더욱 충격을 받았다. 오랜 기간 BC주에 거주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주정부 의료서
04-05
캐나다 이스라엘 공습으로 캐나다인 등 구호 활동가 7명 희생
加-美 복수국적자, 트뤼도 총리, 철저한 조사 요구 가자지구에서 식량 전달 작업을 수행하던 국제구호단체 직원 7명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 중 캐나다와 미국의 복수국적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 센트럴 키친이 밝힌 바에 따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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