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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럼프 당선에 이민부 홈페이지 마비
      밴쿠버 현지 시각으로 9일 오전 7시에도 연방 이민부 홈페이지가 마비된 상태를 보여줬다.   밴쿠버로 이민 오겠다 선언한 연예인들도 많아   도널드 트럼
11-09
캐나다 트뤼도,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 축사
  미국과 친밀감 표시   쥐스탱 토뤼도 연방수상(사진)은 도날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에게 발 빠르게 축사를 보냈다.   트뤼도 수상은 축사를 통해 "캐나다 정부를 대표해, 미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11-09
캐나다 트럼프 당선 가능성 커지자 캐나다 이민국 홈페이지 마비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캐나다 이민국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9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시 30분 현재 캐나다 이민국(http://www.cic.gc.ca/) 홈페이지는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는 상태다. 대선
11-08
캐나다 한-가, 정확하게 혈압 재는 인공지능(AI) 개발
한양대-캐나다 오타와대 연구진, ‘딥러닝 기반 혈압추정기술’ 개발   혈압은 사람의 건강상태를 판단하는 중요한 근거 중 하나다.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전문의 수준으로 정확하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11-08
캐나다 캐나다 연어알로 부화 연어 한국 식탁에
  동해 고성에서 가두리 양식, 500t 출하 기름기 적고 수입산보다 10% 저렴   연어는 한국인이 광어 다음으로 많이 찾는 양식 물고기다. 국내의 연어 소비는 2010년 1만2000t에서 지난해 3만4000t으로 늘었다.
11-07
캐나다 트뤼도 정부 출범 1주년
  1년간 긍정적 성과 자평   캐나다의 29대 내각을 구성한 쥐스탱 트뤼도 정부가 4일로 집권 1주년을 맞이하여 선거 공약에 대한 자체 평가를 내놓았다.   트뤼도 내각은 국민을 위해 전국에 진정한
11-04
캐나다 캐나다 90%, '트럼프가 미 대통령되면 해로울 것'
트럼프에 대한 캐나다인의 부정적 시각 점점 강해지는 추세, 클린턴에 대해서는 33%가 같은 답변   미국의 45대 대선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캐나다인의 90%가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11-03
캐나다 캐나다 당뇨협회, 소아 당뇨 앓는 아이들에 관심 호소
의사들과 함께 하는 서머 캠프, 타인의 도움 없이 위기 극복하는 방법 등 배워   캐나다 당뇨협회(Canadian Diabetes Association)가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 11월 14일)을 끼고 있는 당뇨
11-02
캐나다 캐나다 할랄식품 주목해 볼 만한 일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무슬림 인구 환경동물 관심 있는 젊은이들도 소비자   캐나다 할랄 식품 시장 규모는 19억 달러로 추산되며 매년 10%의 상장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트라(KOTRA)가  10월 31일 발표한 '
11-01
캐나다 캐나다 건강 관련 전자제품 인기몰이 중
캐나다 건강 관련 전자제품 인기몰이 중 ‘헬스’, ‘피트니스’ 핵심 단어로 떠올라   밴쿠버 KOTRA 무역관은 최근 몇 년간 캐나다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건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해감에 따라 소비
11-01
캐나다 캐나다 연방 이민부, "2017년에 총 30 만명의 신규 이민자 수용"
하원의회에서 발표 중인 존 맥컬룸 이민부 장관   맥컬룸 장관, "노동 시장 확장 뿐 아니라 전체적인 인구 감소 해결 위함"   연방 이민부장관 존 맥컬룸(John McCallum)이 2017년부터 연 3
11-01
캐나다 총기 자진 신고 기간, 400 여개 총포류 반납 러쉬
10월은 '총기 자진 신고' 달이다. BC주는 각 경찰서에서 2주 만에 수백 자루의 총기를 수거했다.   등록되지 않은 총기를 소유한 시민들은 이 기간 동안 지역 경찰서에 총기를 반납할 수 있다.   미등록
10-27
캐나다 질병관리센터, "독감 시즌 한발 빠르게 시작...작년보다 피해 클수도"
  독감 사망 대부분과 연관있는 H3N2 발견, 노년층과 유아층 등 예방 접종 권고   10월 마지막 주에 들어서며 제법 추워진 날씨와 함께 독감 시즌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BC 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10-26
캐나다 캐나다인 10명 중 6명, '스쿨존에서 위험한 운전 본 적 있어'
  10명 중 4명, '스쿨존 도로 예전보다 위험해져' 스쿨 존 근처 주행시 감속 등 교민들 각별히 주의 해야    지난 달 가을 학기 시작과 함께 스쿨존(School Zone) 속도제한 및
10-17
캐나다 폭풍으로 정전 및 홍수, 교통 체증 지역 증가
14일(금) 아침의 노스 쇼어 지역 도로 상황   2만여 가구 정전, 도로 체증도 심각   비와 바람을 동반한 폭풍이 BC주 남부 해안 지역을 덮친 지난 14일(금) 아침, 예상되었던 대규모 정전을 포함한 많은 피해가 발생
10-14
캐나다 자격 박탈당한 애완동물 브리더, 무단으로 시설 재개장
자칫 이민자에 대한 편견으로 번질까 우려 소리 높아 영어 소통 어려운 중국계 브리더, SPCA가 다시 조사 착수   써리와 랭리 일대에서 관리 상태가 열악한 애완동물 브리딩 시설이 발각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게다가 그 관리자가 중국계인 경우
10-14
캐나다 짐 프렌티스 전 앨버타 수상, 오카나간에서 제트기 사고 사망
    이륙 직후 레이더에서 사라진 제트기, 탑승자 4인 전원 사망   지난 14일(금) 아침, 켈로나에서 이륙한 중형 제트기가 오카나간 지역에서 사고를 당해 4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리고 사망자 중 전 앨버
10-14
캐나다 캐나다인 절반, 주정부 도박 산업 관리에 만족...그러나 확장은 반대
  도박 중독 직간접 경험자는 4명 중 1명, '중독자 관리에 더 노력해야' 목소리도   캐나다에서 정부가 직접 관리하며 많은 수익을 올리는 분야 중 하나가 갬블링 도박이다. BC주정부는 지난 2014/1
10-13
캐나다 캐나다 총리 “페레스, 국제적으로 존경받은 정치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각료진이 28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있는 회의장 한 쪽에 이날 별세한 시몬 페레스 전 대통령의 사진이 놓여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28일(현지시간) 이
09-30
캐나다 캐나다, 중국과 자유무역협정 교섭 선언…리커창 답방 맞춰
  캐나다 정부는 22일(현지시간) 인권 문제로 갈등을 빚어오다가 스파이 혐의로 구속해온 캐나다인을 석방하면서 관계가 개선된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교섭을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09-22
캐나다 외국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싱가포르 1위, 캐나다3위, 한국 36위
싱가포르가 2년 연속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1위에 선정됐다. 홍콩상하이은행(HSBC)이 실시한 ‘2016 해외거주자 의식 조사(Expat Explorer survey)’에서 싱가포르는 금융 소득과 취업기회, 삶의 질,
09-22
캐나다 중 리커창, 캐나다 도착 공식 방문 시작
중국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캐나다에 도착해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리 총리 일행은 캐나다 오타와 맥도널드 카르티에 국제공항에 도착했고 24일까지 오타와, 몬트리올을 방문한다. 리 총리가 캐나다 측 환영인사와 악수하
09-22
캐나다 트뤼도 신임 총리 식지 않는 열풍… 지지도 65%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지지율이 총선을 치르고 1년이 되도록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앵거스리드는 트뤼도 총리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65%로 역대 최고를 갱신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정적 평가는 30%
09-21
캐나다 캐나다 전자여행허가(eTA) 제도 시행 11월로 연기
  캐나다 전자여행허가(eTA) 제도 시행 시점이 연기됐다.   캐나다 이민부는 지난 3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의 국민을 대상으로 eTA 제도를 시행하기로 한 뒤 계도기간을 운영, 오는 30일부로 계도기간을 종료하기로 했다. &
09-21
캐나다 인천공항, 할리팩스공항공단과 운송 증대 업무협약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캐나다 할리팩스공항공단이 ‘항공운송 증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13일 오후 인천공항공사에서 정일영 사장과 조이스 카터 할리팩스공항공단 사장이 업무협약 체결을 하고 있다.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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