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올해만 캐나다인 20만 6,000명 이상 암진단 추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NmfBvDxa_75ac3363fe40f94dd47a59a33b7863a793d4e3cc.jpg)
암, 평생 2명 1명 꼴 진단, 4명 중 1명 사망금연이 남성 폐암 진단률과 사망률 크게 낮춰 고령화 사회로 들어가면서 점차 암으로 진단받고 암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높아진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캐나다 암학회(Canadian Cancer Society)은 20일(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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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올해 식품물가 3-4% 상승 예상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Kc5aGhuY_a2a956a343905d5e005bea0558f568059f6008a4.jpg)
육류 7-9% 급등 하며 시장바구니 부담 주도연방통계청 식품물가 하락과 상충되는 결과 연방통계청이 작년과 올해 초 식품물가가 하락했다고 발표해 소비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 가운데, 실제는 식품물가가 올랐다는 보고서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댈하우지 대학교의 실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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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간호사, 가장 신뢰 받는 직업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ZIMcSr1y_30c2d3bccd92ea8733921d37e1db76decba0ddc8.png)
캐나다인 5명 중 4명 이상이 가장 신뢰하는 직업군으로 간호사, 의사, 과학자, 농부, 수의사, 건축가, 교사, 엔지니어, 회계사, 치과의사가 뽑혔다.인사이트 웨스트(Insights West)가 신뢰할 수 있는 직업군에 대한 조사결과를 15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서 간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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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황치열, 8월 캐나다 찾는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5PNXztcr_50ad0aab18574e8b0381d808825743770f0770f0.jpg)
8월 11-12일 이틀 간 토론토 메시홀(Massey Hall)에서 공연 훈훈한 외모에 파워플한 가창력을 소유한 황치열이 캐나다를 찾는다.KPOPME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치열은 8월 11일, 12일 이틀 간 토론토 메시홀(Massey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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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아그로푸 사 우유 리콜 사태 발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vcuAsrbG_c8595be816410d107aace9225e9645bc70f553d3.jpg)
건강에 유해한 불순물 함유가 원인 퀘벡에 연고한 유제품 제조업체인 아그로푸(Agropur)가 '건강에 유해한 불순물 함유'를 이유로 세 종류의 우유 제품을 리콜했다. 해당 제품들은 BC주에도 유통되고 있는 것들로 아일랜드 팜(Island Farms),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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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글로벌 혁신지수, 캐나다 18위-한국11위
코넬 대학교, 세계지적재산기구(WIPO), 그리고 INSEAD가 공동으로 발표하는 글로벌 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 GII) 2017에서 캐나다가 18위, 한국이 11위에 기록됐다.올해로 10번째 발표되는 GII 130개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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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 이민자와 타주전입자 증가 전국 최고
4월 1일, 캐나다 총 인구 36,591,241명 이민자, 유일한 캐나다 인구감소 해결사 캐나다 인구가 미약하게나마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 1분기에도 사상 최대 수준으 이민자가 캐나다 땅을 밟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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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UNICEF, 캐나다 어린이 복지 선진국 중하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P40VNvB3_d1c11f75f107c99f7838975042f066df2c7a6d91.jpg)
41개 부자나라 중 종합순위 25위한국, 유럽복지 국가 제외시 1등 캐나다가 어린이나 청소년 복지 부문에서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하다는 보고서가 나왔다.UNICEF(유엔아동기금) 캐나다는 14일(수)자로 'Report Card 14: Buildi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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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종교에 대한 인식 부정적으로 변해
종교에 대한 캐나다인의 인식이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입소스 리드(Ipsos Reid)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과반의 응답자가 '종교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보다 부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끼친다'고 답했다. 2011년에 이루어진 같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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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거용 건축자재 수요 증가
인구 증가, 저금리 등으로 주택시장 활황… 친환경적인 정책 추진으로 녹색 건축자재 성장 전망 코트라 토론토무역관은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Euromonitor) 의 자료를 근거로 캐나다 주거용 건축자제에 관련된 자료를 발표했다.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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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무슬림 여성 대상 증오범죄 증가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mXS3Z45W_864aeb10b948c0a8ab77be147ddd0b14d77d4f4e.jpg)
2015년 전년 대비 5% 증오범죄 증가밴쿠버 인구 10만명 4.6건, 10위 차지 유럽 지역의 테러와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만행이 일상화 되면서 캐나다에서 이들 무슬림이나 서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도 늘어났다.연방통계청이 13일(화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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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패스트푸드점 아침메뉴 온종일 먹어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gGfqh9F1_f74dffa488bfdc3cee137940cd17589dab421cd4.jpg)
A&W의 대표적인 아침메뉴인 베이컨앤에그와 브렉퍼스트 랩 (사진= A&W) 캐나다인들은 패스트 푸드점의 아침 식사 메뉴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온종일 먹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패스트푸드점의 아침메뉴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캐나다인이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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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 고용률 꾸준히 상승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U6Jb7Qhp_f00b2dfd58487f7c5903356c9f931f9569c44a7e.jpg)
반면, 캐나다 실업률 상승해 올 5월, 캐나다의 고용 인구가 증가한 반면 노동 시장의 인구 또한 늘어나 실업률이 0.1% 상승해 6.6%를 기록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관련 통계에 따르면 정규직(풀타임) 일자리가 7만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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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개인병원 보험료 이중청구 조사
연방정부가 개인병원의 보험료 이중청구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BC주에서 일명 '더블디핑(Double-Dipping)'이라 불리는 치료비 이중청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캐나다에서 의료는 공공 서비스이지만 개인병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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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주정부 육아보조 프로그램 70억 추가 합의
주정부 일반 예산 목적으로 사용 불가 BC주의 육아보조 프로그램 및 아동 관련 프로그램들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장-이브 듀클로(Jean-Yves Duclos) 연방 아동가족부 장관은 캐나다의 보육 향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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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처방전 약값 세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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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7개 유럽국가와 호주, 뉴질랜드와 비교 연방정부가 제약회사와 포괄적 협상할 필요 캐나다의 약값이 세계적으로 가장 비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UBC 공중보건대학 스티븐 모건(Steven Morgan) 교수는 2015년 기준으로 캐나다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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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알버타 새로운 협력 기회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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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알버타 에너지 포럼 개최 지난 9일(금) 캘거리 McDougall Center에서 주밴쿠버총영사관, 주캐나다대사관, 알버타 주정부 경제통상부 공동 주최로 2017 한-알버타 에너지 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신맹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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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캐나다 나노 분야 협력 본격 추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eLVr2soO_24097251fddbeb2566dcc7c97a44afa874ccb499.jpg)
캐나다 국립 나노기술연구소 등 나노코리아 2017 참가 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가 한국과 캐나다 간 나노분야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에 앞장선다. 한국-캐나다 자유무역협정(CKFTA) 발효된지 3년을 맞이해 ‘나노코리아 2017’ 전시회를 통해 양국 간 나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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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올해 세금해방일은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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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해방일까지 세금을 내기 위해 일한 날BC주 6월 4일로 조세부담이 적은 주로 기록 캐나다 국민들이 반년 가깝게 세금을 내기 위해 일을 해 오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프레이져연구소는 9일(금)자로 올해 세금해방일(Tax Freedom D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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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요고(Iögo) 요거트 제품들 자발적 리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1462_7Ng6oYWn_1fa70efb4a890565242ddf2ab8985f1fdaabfd23.jpg)
캐나다 식품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가 요고(Iögo) 브랜드의 요거트 드링크 제품들의 리콜을 발표했다. 리콜 원인은 '음료 안에서 플라스틱 자제가 발견될 수 있기 때문.'이다.제조사인 얼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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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KIFG, 캐나다-한국 의회 토론회 진행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iplCyL8q_f3ce60c285f849e555cac457eb55221281b2c1c7.JPG)
지난 6일, 오타와-캐나다 한국 의원 친선협회(CKIFG)와 캐한협회(CKS)가 제6회 캐나다-한국 의회 토론회를 가졌다. 지난 6일(목) 오타와-캐나다 한국 의원 친선협회 (CKIFG) 와 캐한협회(CKS)가 공동 주최 한 제6회 캐나다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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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테러 관련 법안 아직 의회 표류중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V2rwhl65_6d2e567132c71a40cbae4f387d84be6aba92e4d6.jpg)
최근 세계적으로 테러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도 정작 테러 관련 법안이 의회에서 처리되지 않고 있다.지난 2014년 연방국회의사당 주변에서 발생한 반이슬람 극단주의자의 이슬람 사원 공격으로 연방하원은 반테러 법안을 발의했다.BIll C-51라고 불리는 이 법안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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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자주국방 위해 국방예산 대폭 확대
![](https://joinsmediacanada.com/data/editor/1706/thumb-c3abc79819d2af50edc968af1e0a5665_1496874998_5392_220x150.jpg)
2026-27 회계년도까지 327억 달러, 전체예산 1.4% 총 7만 1,500명과 3만 명의 상비군과 예비군을 확보 여군의 비율 25%, 새 전함 15척 새 전투기 88대 도입 트뤼도 정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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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 관광인력 이민자 비중 높아
관광인력 임금 캐나다 평균보다 한참 낮아여성, 남성에 비해 풀타임 고용률, 임금 낮아 2015년의 관광업계는 총 180만 개의 일자리를 담당하며 전년대비 2.6% 증가했다. 이는 캐나다 전체 노동시장의 9.7%를 차지한다. BC주는 관광업계 근로자 비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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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성 형사 범죄율 점차 증가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WKdFLlSg_250701f9d313e25d1d848fc7eef051922943acad.jpg)
여성이 피해자인 경우도 120만 건 보고 국내외적으로 여성에 대한 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된 가운데 캐나다에서 여성 폭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은 지난 6일(화) 성별기반의 '여성과 형사 사법 제도(Women and the Cr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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