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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BC주 서부, 한국 제21대 총선 재외선거 투표소 결정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0-01-27 11:13 수정 20-01-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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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열린 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 제1차 위원회의 모습(밴쿠버 총영사관 제공)

 

밴쿠버총영사관, 캘거리한인회관 

21대 국회의원선거 4월 1~6일

 

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2020년도 제1차 위원회의 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재외투표소 및 추가투표소 명칭·소재지와 운영기간을 결정했다.

 

공관재외투표소로 밴쿠버총영사관(대회의실)과 공관 외 추가투표소로 캘거리 한인회관(대강당)이 결정됐다.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의 투표는 4월 1일(수) ~ 6일(월)까지 6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되며, 캘거리 한인회관은 4월 3일(금) ~ 5일(일) 3일간만 같은 시간대에 실시한다.

 

이번 국회의원재외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 2월 15일까지 국외부재자 신고 또는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마쳐야 한다.

 

신고·신청 방법은 인터넷(ova.nec.go.kr), 공관 민원실 방문, 순회접수[(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 노스로드 H마트 푸드코트, 2월 2일 온누리교회(Pacific Academy), 2월 9일 헤브론교회(랭리)], 우편 및 전자우편을 통해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밴쿠버총영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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