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이번엔 포커다!-9월 27일 밴쿠버 대개봉!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타짜>! 이번엔 포커다!-9월 27일 밴쿠버 대개봉!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9-09-12 12:17 수정 19-09-12 16:16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환상의 팀플레이!

더 새롭고 강력해진 <타짜> 예매율 1위!

언론 및 전작 감독들 호평 세례!

대한민국 대표 오락 영화 시리즈 입증!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추석 극장가 대전을 앞두고 예매율 1위를 수성하며 추석 극장가 장악을 예고한 가운데 9월 20일 북미 개봉을 전격 확정하여 북미 한국 영화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허영만 화백의 동명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타짜>시리즈는 한국 프랜차이즈 영화의 명실상부한 에이스이다. 2006년 추석을 앞두고 개봉한 <타짜>(최동훈 감독)는 도박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타짜들의 냉혹한 승부의 세계를 그려내며 586만 관객을 동원, 시리즈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8년 뒤 돌아온 <타짜: 신의 손> (강형철 감독)은 2014년 청불(청소년 관람 불가)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 시리즈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원작의 느와르적인 요소부터 액션, 로맨스,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의 재미를 더해 <타짜> 시리즈의 색깔을 확장, 풍성한 볼거리로 401만 관객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5년 만에 돌아온 세 번째 ‘타짜’시리즈까지 모두 추석 시즌에 개봉하여 흥행한 추석 흥행 강자다. <타짜>의 세 번째 이야기 <타짜: 원 아이드 잭>는 전편 보다 더 크고 화려해진 판으로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간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 <타짜>와 <타짜-신의 손>이 섯다와 고스톱을 소재로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들의 세계를 선보였다면 <타짜: 원 아이드 잭>은 포커로 종목을 바꾸고 타짜들의 팀플레이를 전면에 내세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포커로 보여줄 수 있는 화려한 비주얼과 새로운 손기술이 더해진 <타짜: 원 아이드 잭>만의 개성을 확고히 전한다. 또한 빠르게 패가 오가는 섯다, 고스톱과 달리 서로의 패를 읽는 것이 관건인 포커로 인해 영화 속 타짜들간의 심리전과 기싸움은 배가 됐다. 자신의 패를 들키지 않기 위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타짜들의 미묘한 표정 변화와 고도의 심리전이 영화 마지막까지도 긴장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여기에 시리즈의 강점도 놓치지 않았다. “<타짜> 시리즈의 매력은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는 권오광 감독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한데 모아 색다른 드라마를 직조해 냈다. 애꾸(류승범)를 중심으로 ‘원 아이드 잭’ 팀으로 뭉친 일출(박정민), 까치 (이광수), 영미(임지연), 권원장(권해효)은 환상의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마돈나(최유화), 물영감(우현), 이상무(윤제문)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합세해 ‘원 아이드 잭’팀과 대립각을 이루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특히, ‘타짜’의 1대 주인공 고니 역의 조승우, 2대 주인공 함대길 역의 최승현(빅뱅 탑)이 전편의 흥행을 이끌었다면  이번 시리즈에는 박정민이 매력을 과시하며 흥행을 이끌 전망이다. 

 

이미 <파수꾼>,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변산>, <사바하>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충무로의 젊은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한 박정민은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 일출 역을 맡아 우리 시대의 청춘상을 녹아내며 스토리를 이끄는 남다른 카리스마와 적재적소 호연으로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만들었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또한, 시나리오와 박정민의 편지를 받고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류승범은 파격적 비주얼과 차분 한 듯 묘한 카리스마로 등장할 때마다 보는 이의 시선을 휘어잡으며 매체들의 극찬을 받은 류승범은 부제 ‘원 아이드 잭’의 상징인 애꾸로 분해 박정민과 남다른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 강력하게 돌아온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매력 폭발 캐릭터의 팀플레이! 단언컨대 올 추석 극장가 최대 강적”(스포츠 조선 이승미 기자), “시리즈 명성에 걸맞는 즐거운 한판 승부”(일간스포츠), “포커, 팀플레이로 업그레이드된 매력적 타짜의 세계”(헤럴드POP 이미지 기자), “이전 시리즈를 추억하는 관객들에게는 향수를, 새롭게 접하는 관객들에게는 신선한 쾌감을”(메인 유스 조정원 기자), “도박에 청춘의 애환을 섞다”(한경닷컴 김소연 기자) 등 “형만한 아우의 탄생”, “추석 명가의 귀환” 등 관객과 매체의 폭발적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타짜>를 대한민국 대표 범죄 오락 영화 시리즈로 이끈 최동훈, 강형철 감독 역시 호평을 전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최동훈 감독은 “도박의 서스펜스도 가득하고 유머도 담겨 있어 관객들이 즐 길 수 있을 것”이라고 호평을 전했다. 특히 그는 화투를 소재로 한 <타짜> 연출 당시 해외 관객들을 이해시키는 것이 어려웠다며 포커로 돌아온 <타짜: 원 아이드 잭>이 국내는 물론 해외 관객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형철 감독은 “매력적이고 다채로운 캐릭터가 넘쳐나는 추석 선물 세트 같은 영화”라며 극찬했다. 

 

추석 흥행 불패 시리즈 <타짜>의 세 번째 이야기 <타자: 원 아이드 잭>가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흥행 강자의 귀환을 알린 가운데 9월 20일 <TAZZA: One Eyed Jack>의 동명 영문 제목으로 9월 27일 밴쿠버에서 개봉한다.

상영관 정보 및 티켓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인 TAZZAmovie.com에서, 무료 평일 티켓 증정 이벤트 및 자세한 영화 정보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facebook.com/HitKmovi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NFORMATION

 

제목 타짜: 원 아이드 잭

영제                 TAZZA: One Eyed Jack 

각본/감독 권오광

출연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 우현, 윤제문,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

제작 싸이더스

공동제작 ㈜엠씨엠씨,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북미배급 WELL GO USA ENTERTAINMENT

북미개봉         2019년 9월 20일 (한국 개봉 9월 11일)

웹사이트        TAZZAmovie.com 

페이스북         fb.com/HitKMovie

인스타그램      instagram.com/HitKMovie

SYNOPSIS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이자 고시생인 일출(박정민)은 공부에는 흥미가 없지만 포커판에서는 날고 기는 실력자다. 포커판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마돈나(최유화)의 묘한 매력에 빠져든 일출은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이상무(윤제문)에게 속아 포커의 쓴 맛을 제대로 배운다. 돈도 잃고 자존심 까지 무너진 채 벼랑 끝에 몰린 도일출,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가 나타난다.

거액이 걸린 거대한 판을 설계한 애꾸는 전국에서 타짜들을 불러모은다. 일출을 시작으로 셔플의 제왕 까치(이광수), 남다른 연기력의 영미(임지연), 숨은 고수 권원장(권해효)까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원 아이드 잭’ 팀으로 모인 이들, 인생을 바꿀 새로운 판에 뛰어드는데……

 베팅을 할 때는 인생을 걸어야지! 타짜니까! 

 

Cineplex Cinemas Coquitlam and VIP 

170 Schoolhouse Street, Coquitlam, BC, V3K 4X9

(604) 523-1584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566건 36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UBC주차타워에서 여성운전자 권총 위협 차 강탈
RCMP가 공개한 강탈당한 차와 같은 종류 차량의 자료 사진  남아시아계 남성 등 2명 용의자2007년형 회색의 기아 스펙트라 아직 날이 밝은 이른 저녁 UBC의 주차장에서 운전자를 총으로 위협해 차를 빼앗아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nbs
09-18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환경·경제 최고 선거 이슈
머스텔그룹 지역투표 설문조사주택여유도 위해 외국자본 막아야연방선거를 앞두고 메트로밴쿠버 주민은 어떤 문제를 가장 주의깊게 보는 지에 대한 조사에서 경제적인 문제와 여유도, 그리고 환경 등을 중요시 여겼다.머스텔그룹이 총선을 겨냥에 최근에 실시한 조사(VoteLocal
09-17
밴쿠버 자유당 보수당 지지도 박빙
  보수당 BC주에서 12% 포인트 앞서자유당 고학력 앞서지만 고소득 밀려 연방총선이 본격화 된 이후 자유당에 앞서던 보수당이 점차 지지율에서 우위를 내주고 있는 모습이다. 입소스캐나다가 최근 발표한 투표를 하겠다는 유권자의 연방정당
09-17
밴쿠버 BC '민주주의와 나' 학생 그림공모전
입상자 BC주총독 주최 오찬 초대빅토리아 의사당 2박 3일 여행권BC주에서 고등학교 이하 재학생을 대상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특별한 공모전이 있어, 그림에 소질이 많은 한인 학생들의 참여가 요구된다.BC주총독과 BC주의회는 BC주에 살고 있는 K-12학년
09-17
밴쿠버 13일에 금요일 밴쿠버섬 교통사고 10대 대학생 2명 사망
(사진출처=Dean Stoltz/CHEK News)  위니펙과 미국 아이오와 출신UVic 대학교 즉시 지원 서비스 지난 주말 밴쿠버섬의 산림지역 도로에서 버스 사고가 발생해 빅토리아대학교 학생으로 알려진 10대 두 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09-16
밴쿠버 밴쿠버공항 출발편에 5달러 추가 부담
밴쿠버국제공항 페이스북 사진2020년부터 시설개선료 인상 밴쿠버국제공항(YVR) 이용객의 부담이 내년부터 다소 늘어나게 된다. YVR은 공항 시설개선료(Airpo
09-16
밴쿠버 영사관 하반기 알버타주 순회영사 스케줄 나와
 10월 31일 캘거리, 11월 1일 에드몬튼 주밴쿠버총영사관 10월 알버타주 캘거리, 에드몬튼 지역 순회영사 일정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우선 캘거리는 10월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장소는 캘거리 한인회관(#9-70
09-16
밴쿠버 써리 실종자 박회길 씨를 찾습니다
써리RCMP 보도자료 사진 써리RCMP는 84세의 박회길(Hoe Kil PARK)씨가 실종됐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헨리라는 영어명을 가진 실종자는 15일 오후 1시 37분에 써리 메모리얼 병원(9600블록)에서 마지막 목격됐다. 키가 5피트
09-16
밴쿠버 오피니언- 한인차세대 그룹 Green Jobs For All의 사회정의 프로젝트-…
한인 차세대 김민정 (Carmen Kim) 우리는 10년의 기후변화에 대한 노력의 결과에 다가서고 있으며 10월 캐나다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남겨둔 11년 중 4년 동안 권력을 행사할 지도자를 선출 하는 때입니다.  누구를 찍느냐는 결정은 앞으
09-13
밴쿠버 코윈캐나다 장남숙 담당관 세계 9기 담당관 대표로
(청주시육거리종합시장 – 좌로부터 장남숙. 남기임. 하윤희. 김민영)  8월 26일 부터 29일까지 청주에서 개최된 제 19회 세계한민족여성대회에 캐나다 대표로 8기 캐나다 담당관 남기임 (몬트리올 회장), 9기 장남숙 담당관 (밴쿠버), 김민영 (밴
09-13
밴쿠버 인민당 인종차별 반대 포코 후보 자격 박탈
자유당 이외 후보지명 거둬주로 소셜미디어 내용 문제연방하원총선이 시작된 지 채 3일도 지나지 않아 당의 노선과 맞지 않거나 부적절한 발언을 해 당으로부터 후보자격을 잃게 됐는데, 포트코퀴틀람에서는 당대표의 인종차별을 비판한 후보가 후보자격을 잃었다.코퀴틀람-포트코퀴틀람
09-13
밴쿠버 BC실업인협회 창업설명회 개최
사진출처=주밴쿠버총영사관 30년 노하우로 한인창업희망자 지원그로서리·세탁업·요식업 경험치 전달 BC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실업인 단체로 30년 넘게 한인사회의 경제를 이끌어왔던 실업인협회가 30년 경험치를 바탕으로 한인창업 희망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09-13
밴쿠버 한인 BC주에서 인종차별 안 받을까?
Research Co.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비유럽계 69% 차별은 존재한다 답해동아시아 민족이 가장 크게 차별 당해고객서비스 차별과 언어적 비하가 주BC주에 비유럽계 민족사회 비중이 가장 높지만 그래도 비유럽계 이민자들의 상당수가 인종차별을 크던 작던 당하고 살고 있는
09-13
밴쿠버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북미개봉!
나쁜 놈 잡는 녀석들이 돌아왔다 북미 전역 9월 20일 개봉 예정  2014년 OC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했던 한국형 장르 드라마 [나쁜 녀석들]이 한층 더 통쾌해진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탄생했다. 영화 <나쁜 녀석들:
09-13
밴쿠버 운전 중 젓가락질하며 "난 안전운전자"
운전하면서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던 여성이 산만운전으로 경찰에 단속됐다. 이 여성은 문제없이 운전을 할 수 있다면서 단속이 위법
09-13
밴쿠버 주말도 되기 전 추석축하주라도 했나?
 20대 과속으로 신호정차 차량 추돌 13일 오전 7시 9분 밴쿠버경찰서(Vancouver Police Department)는 트위터를 통해 다운타운의 조지아 비아덕(Georgia Viaduct)에서 20대가 음주에 과속 운전을 하다 추돌 교통사고가
09-13
밴쿠버 전철역 인근서 목졸라 기절시키고 금품 뺏는 강도 주의
대중교통경찰이 공개한 강도 용의자 사진2번 피해자 목졸라 기절시키고 강도짓스카이트레인역 주변 밤늦은 시간 활동대중교통을 이용해 강도을 벌이고 있는 범죄자가 있어 낯선 사람에 대해 주의가 요구된다.메트로밴쿠버대중교통경찰(Metro Vancouver Transit Poli
09-13
밴쿠버 에어캐나다, 여행사 초청 추석 잔치
예년과 마찬가지로 캐나다의 대표 국적항공사인 에어캐나다(AIR CANADA)가 라스베가스관광청과 함께 동부 아시아지역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지난 12일 리치몬드의 한 중국식당으로 밴쿠버의 아시아계 여행사와 언론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흥겨운 잔치 한마당을 벌였다.&
09-1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가을에 즐기는 꽃놀이! 리치몬드해바라기축제
 해가 점점 짧아지고 선선해지는 요즘,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찾아 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가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어디에 있을 까? 리치몬드의 Sunflower Festival을 소개하고자 한다. 캐나다 라인 Bridge port 역에서
09-13
밴쿠버 연극 '만리향' 밴쿠버 한인들의 자화상
  음식점, 여행사, 유학생의 있는 모습 그대로이민가정이라 더 상처주고 위로 받는 가족30년 시간동안 한인사회와 같이 성장한 역사 캐나다 한인사회의 거의 독보적인 연극 극단인 하누리. 30년이라는 역사를 가지고 밴쿠버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09-12
밴쿠버 ICBC 보험료의 불편한 진실 10가지
  캐나다보험협회 지적직원수 다른 보험사 2배 ICBC가 지난 1일부터 보험제도를 개선해 위험 운전자에게 보험료를 높여 안전운전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만들었다고 하지만 전국에서 안전운전자에게 제일 혜택이 없는 보험제도라는 비판이 나왔다.&n
09-12
밴쿠버 <타짜>! 이번엔 포커다!-9월 27일 밴쿠버 대개봉!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환상의 팀플레이!더 새롭고 강력해진 <타짜> 예매율 1위!언론 및 전작 감독들 호평 세례!대한민국 대표 오락 영화 시리즈 입증!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추석 극장가 대전을 앞두고 예매
09-12
밴쿠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지난 7일 한인노인회가 주최한 추석 잔치에서 한인 노인회원들이 주방봉사자 등이 푸짐하게 마련된 음식을 접시에 담고 있다.(표영태 기자)  한인노인회 추석잔치, 많은 한인들 흥겨운 시간최금란 회장을 비롯한 많은 개인 단체 후원답지 밴쿠버 한인노
09-12
밴쿠버 가무를 즐기는 한인들의 신명나는 축제의 날
코리아타운센터의 한 스튜디어에서 강습을 하고 있는 밴쿠버의 캉구점프 클럽의 회원들이 나와 캉구점프 시범을 보였다.(상)참댄스컴퍼니의 이민경 단장이 한국 전통무용을 선보였다.(하)(표영태 기자)  제6회 코리안커뮤니티데이항공권 등 다양한 상품제공다양한
09-12
밴쿠버 "성 건강으로 행복하소서"
안산대 총장 역임 김계숙 박사밴쿠버무궁화 여성회 초청 강연매년 노인들의 노후 복지를 위한 건강세미나를 주최해오고 있는 무궁화여성회가 올해는 한국의 성건강 관련 전문가를 초청했다.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은 오는 2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버나비 카메론레
09-1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