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3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660건 36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밴쿠버 교육청(VSB) vs BC 교육부, 다시 불붙은 갈등
VSB 2016/17년도 예상 적자규모 기존 2천 4백만 달러에서 2천 8백만 달러 증가   올 2월, 예산 문제를 두고 한 차례 갈등을 드러냈던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과 BC 교육부가 한달
04-01
밴쿠버 산불 관련 벌금 대폭 인상, 1일부터 적용
산림부 장관, "산불 피해 예방위해 내린 결정"   따뜻한 날씨와 함께 증가하는 산불 처벌 강화를 추진했던 주정부가 이를 단행했다. <본지 3월 12일 기사 참조>   산불
04-01
밴쿠버 BC주 최저 시급, 1일부터 캐나다 최하위 순위로 떨어져
뉴 브런즈 윅 -  최저 임금 인상 실시윅, BC '인상 계획' 없어   지난 4월 첫 날, 최저 임금이 BC주 이슈로 떠올랐다.   ‘캐나다에서 두번
04-01
밴쿠버 다음 주부터 컴퍼스 카드 태핑 없이 역 출입 불가능
스타디움 역의 컴퍼스 카드 서비스 센터 앞에 줄 선 사람들   트랜스링크, "카드 사용 인구 이미 70만 기존 티켓 교환 서비스는 계속 제공"   다음 주부터 스카이트레인 역들의 자동 개찰구가 일제히
03-31
밴쿠버 나나이모, 대형 화재 발생 큰 피해
  오래된 건물, 원인인 듯   지난 달 30일(수) 저녁, 밴쿠버 아일랜드의 나나이모 다운타운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저녁 6시 반 즘 발생한 화재는 다음 날 오전이 되어서야 진압
03-31
밴쿠버 린 캐니언 사망 10대, 포트 코퀴틀람 주민 밝혀져
급류로 인해 시신 수습 작업 난항   지난 28일(월), 노스 밴쿠버 린 캐니언 브릿지(Lynn Canyon Suspension Bridge)에서 추락해 사망한 남성이 포트 코퀴틀람에 위치한 테리 폭스 고등학교(Terry F
03-30
밴쿠버 밴쿠버, "새 스카이트레인 역 개발 회사가 짓는다"
  새 역이 들어올 자리의 현재 모습     메그 시의원, "개발자에게도 도움되는 일"     메트로 지역 시장들이 ‘대중교통 증진 10년 계획’의
03-30
밴쿠버 UBC 교수 회의, 이사진 불신임 투표 '불신임' 과반 넘어
  대학 이사진, "효력 없는 투표, 그러나 결과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     지난 8월에 있었던 아빈드 굽타(Arvind Gupta) 전 총장의 갑작스러운 사퇴 이후 불거진 UBC 대
03-30
밴쿠버 메트로 지역 곰 전문가들, "곰의 인가 출현 잦아지는 중"
지난 해 포트 무디의 주택가에 출현한 곰   음식물 쓰레기 관리 주의, 한번 출몰한 곳은 다시 찾을 가능성 높아   올 2월, BC 야생동물청(WildSafe BC)이 “따뜻한 겨울 날씨 탓에 곰들이 예년보다 일
03-29
밴쿠버 써리, 'L' 운전자가 피트니스 클럽 들이받는 사고 발생
    소방서 측, "주차 시도하던 중 발생한 기어 조작 실수가 사고 원인"   지난 28일(월), 써리에서 승용차 한 대가 피트니스 클럽을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다. &nbs
03-29
밴쿠버 노스밴, 린 캐니언 브릿지에서 다이빙한 10대 사망
  경찰, "과거에 사망한 사람들이 남긴 교훈 잊지 말라"며 다이빙 자제 당부   이스터 먼데이(Easter Monday)였던 지난 28일(월), 노스 밴쿠버의 린 캐니언 브릿지(Lynn Canyon Suspe
03-29
밴쿠버 밴쿠버 관광업계, "4월 호황 기대 중"
  크루즈 시즌 시작 1만 명 이상 불러드리는 대규모 행사들도 잇따라     캐나다 루니 약화의 잇점을 톡톡히 누리고 있는 밴쿠버 관광업계가 “올 4월도 많은 방문자들로 북적이는 밴쿠버가 될 것&r
03-29
밴쿠버 주정부 주택부, 메이플 릿지의 노숙인 보호시설 재논의
노숙인 보호 시설로 내정되었다가 철회된 퀄리티 인 호텔   19일(토)의 시위 현장 모습   주민들이 반대한 호텔 건물은 철회, "그러나 반드시 필요"   BC 주정부가 메이플
03-29
밴쿠버 BC취업부 본드 장관, "올 봄, 최저 임금 인상하겠다"
  주 경제 호황 따른 결정, "임금 상승률 기준, 경제 성장률로 바꾸는 것도 고려 중"   자유당 주정부가 최저 시급 인상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
03-25
밴쿠버 지난해 밴쿠버 주택 구입자의 3분의 1은 중국인
주택 가격 30% 상승, 집값 상승 노려 빈 집 방치함으로써 도시 유령화   지난해 캐나다 밴쿠버에서 거래된 주택의 3분의 1은 중국인들이 사들인 것으로 내셔널 뱅크 오브 캐나다의 조사 결과 드러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 보도했
03-24
밴쿠버 미국 군사기밀 해킹 혐의로 체포된 리치몬드 남성, 미 법정에서 혐의 인정
2011년 미국 방문 시 국경에서 촬영된 수빈의 사진   캐나다 영주권자인 중국 남성, 전문분야 관련 정보 빼내 중국에 판매 시도   지난 2014년 여름, 리치몬드에 거주하는 중국계 남성이 미국 군사기관 컴퓨터 시스템을
03-24
밴쿠버 밴쿠버의 벨기에인들, 아트 갤러리 앞에서 테러 희생자 추모
아트 갤러리 계단에 벨기에 국기가 깔려있는 모습                지난 23일(수) 저녁,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에서 브
03-24
밴쿠버 주정부, 다가구 주택 전기 자동차 충전 설치 비용 지원
전기 자동차(Electric-Powered Vehicle) 이용률을 늘리기 위한 BC 주정부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3일(수), 밴쿠버 국제 자동차 박람회(Vancouver International Auto Show)에 참
03-24
밴쿠버 에비 MLA, '집 값 상승에 미치는 이민자 영향, 인종차별과 별개'
'캐나다 발전 큰 기여 이민제도, 그러나 문제점도 이야기 해야'   최근 밴쿠버에서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부동산 시장 과열이다. 그런데 가파른 집 값 상승률이 문제가 되면서 곳곳에서 ‘이것이 인
03-24
밴쿠버 LNG 개발, 주민 여론조사 부정적으로 변화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 증가"도 영향   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 사가 3년 만에 액화천연가스(Liquefied Natural Gas, LNG) 개발산업에 대한 주민 여론을 조사했
03-24
밴쿠버 BC주 변호사들, 이슬람 혐오 '핫 라인' 지원 전화 개시
무슬림에 대한 혐오 범죄가 늘면서 BC주 변호사들이 '핫 라인' 지원 전화를 개통했다.     액세스 프로 보노 소사이어티(Access Pro Bono Society of BC)가 운영하는 이 상담전화는 무슬
03-23
밴쿠버 캠룹스 출신 학생이 전하는 벨기에 테러 상황
  벨기에 방문 중인 밴쿠버 고등학생들 "무사하다" 전해     지난 22일(화) 벨기에 브뤼셀 공항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가 큰 충격을 안겨준 가운데, 당시 현장 가까이에 있었던 캠룹스
03-23
밴쿠버 연방 정부, 밴쿠버 교통예산 중 절반 지원"
"메트로 밴쿠버 교통증진 10년 계획 예산 중 절반 지원" 주민투표 실패 이후 갈길 잃었던 10년 계획, 다시 움직이기 시작   캐나다 연방 정부 예산안이 발표된 지난 22일(화), 메트로 밴쿠버 지역 시장들에게 희소
03-23
밴쿠버 웨이트리스 희롱 건설회사 간부, 자진사퇴
웨이트레스 희롱후 쫒겨 난 남성, "지인들 앞에서 망신당했다"며 피해자 고소     지난 일주일 동안 레스토랑 체인 캐터스 클럽(Cactus Club)과 BC주에 기반을 두고 있는 건설회사 레
03-22
밴쿠버 밴쿠버, 캐나다에서 교통 체증 가장 심한 도시
2위 토론토와 격차 여전, 그러나 수치는 완화   밴쿠버가 ‘캐나다에서 가장 교통 체증이 심한 도시’ 오명을 계속 이어나갔다. 톰톰(TomTom, GPS& Navigation) 사가 매년 발표하는 교통체증지수(T
03-2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