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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00세까지 장수하고 싶다면 오늘부터 론볼링 시작"
지난 7월 7일 스탠리파크 대회에서 남여혼합 4인조 대회에서 중국계 선수들과 팀을 이뤄 우승을 차지한 전종훈과 전원옥 부부(좌측 2명).  광역밴쿠버 유일 한인 선수-전종훈 전원옥 부부2015년 시작, 지역 대회에서 3번의 우승 기록도볼링과 컬링의 조
08-30
밴쿠버 한국 영문운전면허증 발급 서부 5개에서 알아둘 사항
주밴쿠버총영사관은 국제운전면허증이 아닌, 영문 한국 운전면허증으로 캐나다 서부 5개(준)주에서 운전이 가능한지 여부를 관계기관에 문의한 결과에 대한 회신 내용을 공지했다. 아울러 영사관은 국제운전면허증이나 현지 운전면허증 없이 한국 영문운전면허증으로 현지에서 운전을 할
08-30
캐나다 토론토, 코리아타운 한인 상징벽화 선다
 한인업체 PAT식품 상가벽 관광공사 한인번영회 합심 토론토의 한인 중심지에 한국 문화를 보여주는 상징물이 들어서며, 한국 관광자원도 홍보하며 동시에 지역 한인비즈니스의 번영도 모색하게 돼 밴쿠버 한인사회도 이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nbs
08-30
밴쿠버 BC 정유사 휘발유 가격 결정에 규제 필요
  주민에게 연간 4억 9000만 달러 갈취주정부 완전한 경쟁 통해 가격 인하 추진 한국에서 산업화 시작부터 정경유착 등을 통해 비리와 부정 경영 승계를 저지르고 위험을 외주화 하는 등 경제정의에 반하는 소수 적폐 대기업들을 감시하기 위해 철
08-30
밴쿠버 캐나다서부한국학교협회 권순노 회장 출범 예정
정병원 총영사가 캐나다서부지역한국학교협회 임원진을 지난 21일 관저로 초청해 한글교육에 헌신하는 공로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사진출처=주밴쿠버총영사관)  31일 총회, 단독후보로 가부 투표명정수 현회장, 캐나다협회 회장만 캐나다서부의 한글교육
08-30
밴쿠버 BC주민, 연방정치인은 밉지만 투표는 해야
  연방정치인 바른 정치 못한다NDP 후보 못낸 선거구 많아  10월 21일로 연방총선이 다가온 가운데, BC주민들은 연방정치인들이 유권자를 제대로 살피지도 않고, 일도 제대로 못한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높았다. 설문전문기업
08-30
밴쿠버 보다 쉽게 치위생사 만나도록 법 개정 검토
  치위생사 환자 언제나 풀 서비스 제공치과검사에 대해 환자에게 선택 질의 BC주 정부가 보다 저렴하고 쉽게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위생사 관련 규정을 개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BC주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은 "치위생사(
08-30
밴쿠버 당신의 운전 점수는 몇 점?
 ICBC 새 보험료 산정 체계 도입 ICBC가 자동차보험료 산정을 위한 새로운 점수제를 도입한다. BC주정부가 독점으로 운영
08-30
캐나다 한국영문운전면허 공증 없이 BC운전면허로!
영문병기 운전면허증 시안. [사진 도로교통공단=연합뉴스]ICBC 영문 확인되면 공증 필요없어영문면허 갱신·발급 세칙 아직 없어한국정부는 도로교통법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9월 16일부터 운전면허증 뒤쪽에 영문운전면허증을 발급한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현재 BC주에서는 한
08-30
세계한인 내달 2일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서울 개최
  국내외 차세대 리더 107명 참가‘글로벌 한민족 미래 100년’ 토론 ‘2019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서울과 인천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미래 100년, 차세대가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
08-30
세계한인 월드옥타·한국관경공단, 해외환경사업 업무협약
(사진제공=월드옥타) 한인 네트워크 통한, 해외 환경사업 공동 수주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는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과 8월 28일 경기도 고양시 KINTEX 월드옥타 본부사무국에서 환경분야업무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08-3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다운타운 똑똑하게 걷는 법
 밴쿠버에 온 지 3개월 즈음 되면서 한국과는 다른 부분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밴쿠버의 다운타운은 거의 예외 없이 직선과 직각으로 거리가 구성되어 있다. 초반에는 항상 지도를 보며 다녔기에 구글 맵의 위성사진을 자
08-30
세계한인 법무부, 재외동포 해외 범죄경력증명 제출 의무화
  9월 2일부터 한국어능력 입증서류도재외동포 정체성·사회통합 강화 빌미   한국에서 점차 재외동포에 대해 외국인과 같이 남으로 생각하려는 의식이 강해지며, 법적으로도 더 많은 의무를 부과하게 됐다. 법무부는 9월
08-29
세계한인 외교부, 재외국민보호 예산 174억원 편성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자료 영사콜센터 운영과 사건사고 대응 투입예산절반 국제기구 분담금·공적개발원조 한국 외교부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재외국민보호 예산으로 전체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돈을 배정했다. 외교부는 2020년도 예
08-29
밴쿠버 태권도계 방탄소년단 'K-Tigers' 밴쿠버에
K-Tigers 홈페이지 이미지 사진10월 15일 하드락 카지노에서북미 9개 순회공연 첫 공연지로스포츠분야에서 최초로 한류 열풍을 일으켰던 태권도계에 젊은 세대로 구성돼 무술과 예술이 조화된 새로운 장르를 선사하는 태권도계의 방탄소년단이 밴쿠버를 찾는다.토론토에서 비영
08-29
밴쿠버 경찰들 '백투스쿨' 단속 준비 완료
 스쿨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과속위반 196달러에 벌점 3점 9월 초 첫 연휴가 끝나면서 모든 학교들이 개학을 맞이하면서, 경찰들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대대적인 교통안전 단속에 나선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하고 나섰다. 코퀴틀람RCMP는 20
08-29
캐나다 BC 평균 주급 다시 1000달러 아래로
캐나다 전체적 전달대비 5.04달러 감소임산업 및 지원 관련 직종 4.7% 상승BC주가 10개 주 중 5번째로 평균주급이 1000달러를 돌파한지 한 달만에 다시 1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평균주급 통계에서 BC주는 996.3달러로 5월의 10
08-29
밴쿠버 노인 사리분별력 떨어지면 사기꾼 먹이감
유튜브 등 동영상 서비스 이용자의 5명 중 2명은 진짜뉴스와 가짜뉴스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로이터=연합뉴스]수려한 말로 친근하게 접근해 절도웨스트밴 등 유사사건 수 십건 발생최근 사리분별력이 떨어진 한인 노인들이 유튜버의 가짜 뉴스에 속는
08-29
밴쿠버 "어디 빈 자리 없나"...밴쿠버 사무실 공실률 최저
다운타운 공실률 0.7% 다국적 IT기업이 주로 찾아 메트로 밴쿠버의 사무실 공실률이 사상 최저치까지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IT기업들이 많이 생기면서
08-29
밴쿠버 평통 밴쿠버협의회 정기봉 18기 현 회장 19기 연임
제19기 민주평통 해외협의회장으로 밴쿠버협의회에서는 정기봉 18기 회장이 연임하게 됐다.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9기에 밴쿠버협의회에는 총 67명의 위원이 위촉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는 밴쿠버지역 50명을 비롯해, 빅토리아나 알버타주,
08-29
밴쿠버 노동자 문제 발생 고용주 우선 만남 필요 없어져
BC주정부 홈페이지 노동자 보호 관련 홍보 사이트 이미지 사진고용기준사무소 자체해결 절차 삭제130개 언어로 노동자 권리 설명 가능BC주에서 고용주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우선 노동자가 직접 고용주와 협상을 하도록 규정한 내용이 사라져 노동자가 고용주와 마주 앉을 필요가
08-29
이민 올해 주정부 EE 선발 횟수 10배 늘어
상대적으로 낮은 통과점수일부주 점수 요구하지 않아연방에 이어 주정부도 EE 이민 카테고리를 통해 주에 적합한 이민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Express Entry 시스템은 캐나다에서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분야의 높은 수준의 숙련기술자를 비롯해 기술보
08-29
밴쿠버 디지털세대 게임 중요하지만 개인정보보호 더 중요
BC주개인정보위원회 보조자료 마련부모·교사, 어린 자녀와 대화 창구어린 자녀들이 인터넷 세상에서 게임을 하며 쉽게 개인정보를 누출할 수 있어,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이를 예방하기 위한 온라인 툴을 만들었다.캐나다개인정보위원회(Office of the Privacy Com
08-29
밴쿠버 BC주 떠나라면 알버타 아님 온타리오
캘거리 관광공사 페이스북 사진메르토밴쿠버주민 온타리오 선호알버타주민은 BC주 선택율 높아BC주민은 타주로 강제 이주하라면 알버타주를 선택할 비중이 제일 높지만 상대적으로 알버타주민이 강제 이주 해 BC주를 선택하는 비율에 비해 절반 정도에 머물렀다.Research Co
08-28
캐나다 대부분 마리화나 이용자 일주일 한번 이상
  술, 담배도 함께 하는 경우 많아미국 합법화 주 이용자 빈도 높아 마리화나를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 하면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전문기업인 입소스가 발표한 캐나다와 미국 마리화나 사용자의 행태조사자료에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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