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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소식] CIS 고려인 청소년 한국어 집중캠프 개최
2019년도 고려인 청소년 한국어 집중캠프 참가자들 모습(재외동포재단 제공)  우즈벡, 키르기즈스탄 등 4개국 80명10일간 서울서 ‘한국 알기’ 구슬땀  CIS지역 고려인 청소년들이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역사문화도 체험하는 ‘
08-09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소식] 입양동포 가족 대상 모국 초청 캠프 실시
2018년도 입양동포를 위한 모국 초청 캠프 모습(재외동포재단 제공) 한국어, 역사, 문화 체험, 캠프기간 중 가족상봉도  재외동포재단은 9일부터 17일까지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로 입양되었던 동포들과 그 자녀를 대상으로 ‘201
08-09
캐나다 홍콩 소요사태, 연방 여행경보 주의로 격상
 8일자로 한국 일본도 유의단계일본 후쿠시마 원전과 풍진 경고 홍콩에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고 점차 폭력화 되면서 연방정부가 여행경보 단계를 높여 주의로 발경했다. 연방정부의 여행권고 주의(Travel Advice and Advisories,
08-0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 쇼핑리스트
  귀국을 준비하다 보면 가족들 친구들 선물을 고르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그래서 캐나다 쇼핑리스트를 정리해보았다. 메이플 시럽과 관련된 제품 캐나다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기념품, 메이플 시럽. 풍부한 미네랄을 가진 수퍼
08-09
밴쿠버 8월의 밴쿠버 날씨는?
지난 7월 BC주 날씨가 예년보다 기온이 더 오르고 비도 자주 온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 지역에서 이런 특징이 두드러
08-09
밴쿠버 랭리 월넛그로브 10대 사망원인 마약 과용
 14세 소년 사망 전 공원들을 배회 랭리의 한 스케이트보드 파크에서 사망한 10대 청소년의 사망원인이 마약 과용으로 의심된다고 발표됐다. 랭리RCMP는 지난 7일 밤 월넛그로브 스케이트보드 공원과 월넛그로브 세컨더리학교와 월넛그로브체육공원
08-09
세계한인 코트라 정형식 단장, 창원시에 밴쿠버 수상 이동수단 언급
 허성무 창원시장(가운데)이 지난 6일 전 KOTRA밴쿠버무역관장이었던 정형식 경남코트라지원단장(좌측 2번째)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창원시 보도자료 사진) 허성무 시장, 정형식 신임 경남코트라지원단장과 면담기계산업 헝가리, 체코, 말레이시아 등 수
08-09
밴쿠버 캐나다 약값 얼마나 많이 떨어지려나
특허 의약품 가격 검토위원회 홈페이지 사진가격검토위원회 권한확대 규정 바꿔BC주정부, 특허약품 가격하락 기대10년간 132억 달러의 약값을 절약 연방정부가 특허의약품 가격을 내릴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바꾸도록 조치한 것에 대해 BC주정부가 환영을 뜻
08-09
캐나다 캐나다 실업율 상승 불구 BC주 하락
지난 3일 한인문화의 날 행사에 참여해 축사를 하고 있는 BC주 랠스톤 직업교역기술부 장관(표영태 기자)최저임금 상승 불구 고용 호전전체 노동참여 인구는 줄어들어BC 복지확대·경제성장 동시 달성캐나다 전체적으로 실업률이 증가했지만 BC주는 오히려 하락을 하면서 2년 연
08-09
부동산 경제 6월 건축허가 감소, 7월 신축주택 증가
도시 아파트 등 다세대 신축 견인다세대 건축 허가액은 하락세 보여밴쿠버와 토론토 등 캐나다 대도시의 주택 가격이 폭등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트와 같은 다세대 수요가 늘며 건축허가가 증가했었지만 이제 이미 받아 놓은 경우는 신축에 들어갔지만 허가되는 액수는 감소하는
08-09
밴쿠버 BC북부 연쇄살인범들 사망으로 종결
 BCRCMP의 제인 맥라치 총책임자가 지난 7일 오후 연쇄살인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BCRCMP 보도자료 사진) 검시결과 나오기 전 마무리 분위기사망원인과 언제 사망했는지 확인 중 지난 7월 중순 BC주 북부에서 발생한 3명의 살인사
08-08
밴쿠버 한인문화의 날 행사 사진으로 보기
 
08-08
밴쿠버 제 18회 한인문화의 날, "자랑스런 한인사회로 우뚝"
한인문화의 날의 숨은 주역들인 자원봉사자 오세훈 등 한인 청소년들과 심진택 회장과 이사들, 그리고 오태동 총감독이 자리를 함께 했다.(표영태 기자) 전통무용-노래-음식 문화 한자리에버나비 터줏대감 다문화 행사 각인주류 정치인 대거 참석, 얼굴 알리기 
08-08
밴쿠버 이글블러프 간밤에 산불 2배로 확산
 BC산불방재국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글블러프 산불 사진 1500헥타르가 화마로 덮혀7일 북서부 내륙 새 산불 발생 오카나간 인근에 발생한 산불이 하루가 멀다하고 화재 범위가 2배로 커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BC산불방재국(BC W
08-08
캐나다 첫 희생자 발견부터 범인 시신 발견까지 행적
연쇄 살인을 저지른 후 한 달 여에 걸친 도주극은 결국 두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일단락됐다.사건이 처음 공개된
08-0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여름 밤하늘의 꽃 혼다 불꽃축제
캐나다팀 불꽃쇼(상)크로아팀 불꽃쇼(하) 지난 2주에 걸쳐 3번 있었던 혼다 불꽃축제. 29년간 이어져온 축제로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불꽃축제로 인정받은 축제라고 한다. 세컨드 비치, 잉글리쉬베이, 키칠라노 공원 그리고 베니어 공원 등 한 장소가 아닌 다양한
08-08
부동산 경제 6월 신축 주택가격 전년대비 0.2% 하락
밴쿠버 1.2% 내리고 캘거리 2.4% 하락몬트리올 2% 상승, 토론토 0.6% 떨어져전체적인 부동산 경기가 과열에서 벗어나며 신축 주택가격도 전달이나 전년에 비해 내리는 모습이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신축주택가격 지수자료에서 밴쿠버는 전달에 비해 0.1%, 그리고
08-08
밴쿠버 BC주민이 생각하는 캐나다 속 BC 모습은
 동쪽 캐나다인보다 남쪽 미국인과 동질성 높다BC주 사는 것 자랑스럽고, 여생도 계속 거주  퀘벡주가 툭하면 캐나다 타 지역과 정체성의 차이가 있다며 독립을 얘기하는데, BC주민은 캐나다의 일원이라는 생각이 확고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nb
08-08
밴쿠버 새 이민자가 정착하기 좋은 캐나다 도시 1위는?
노스밴쿠버 론스데일에서 바라본 밴쿠버 다운타운 모습(밴쿠버중앙일보 DB)  맥클린 월간지 2019년 베스트 커뮤니티 순위BC주 1위는 웨스트밴쿠버, 밴쿠버는 31위메트로밴쿠버 주택여유도 나쁜 성적은퇴 후 정착하기 좋은 도시 성적은 좋아 &nb
08-08
밴쿠버 '사자' 16일 밴쿠버 대개봉
   무더위 날리는 강렬한 볼거리와 액션!짜릿한 쾌감으로 올여름 극장가 접수!한국 개봉 5일째 100만 돌파!박서준 x 안성기 열연에 쏟아진 호평! 전세대 사로 잡는 취향 저격 포인트 공개!평일 티켓 배우 친필 싸인 포스터 이벤트!&
08-08
캐나다 마니토바에서 BC연쇄살인용의자 추정 시체 2구 발견
 BCRCMP가 공개한 살인 용의자들 모습 마니토바RCMP의 제인 맥라치(Jane MacLatchy) 총책임자는 7일 오전 10시에 BC주연쇄살인용의자들이 타고 온 차가 불탄 곳에서 8킬로미터 떨어진 덤불 속에서 두 명의 남성 시체를 발견했다고 발표했
08-07
캐나다 BC시니어, BC 의료수준 전국 최고로 꼽아
  캐나다 전체적으로 88% 긍정평가BC주 95%, 대서양주 79% 최저 캐나다의 보편적 의료복지가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대기시간 등 많은 불편한 점도 지적되는데, 실제 설문조사에서는 거의 절대적으로 만족하고 있었다. 캐나다 설
08-07
밴쿠버 오카나간 이글블러프 산불 확산 조짐
900헥타르 규모로 산불이 확산돼, 주변 주민들에게 소개령이 떨어진 이글 블러프 산불 모습(BC산불방재국 페이스북)  화재규모 900헥타르, 화마 주변 소개령BC주 곳곳에 이상 고온 주의보 등 발령 BC내륙지방의 산불이 일상화된 가운데, 지난
08-07
이민 전국 824개 새 이민자 지원 프로젝트 선정
향후 5년간 언어훈련, 고용 프로그램 등청소년·성소수자·노인 이민자들 프로그램새 이민자들이 캐나다에 빨리 적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에 다양한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연방이민부(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는 내
08-07
밴쿠버 캐나다관광청이 소개하는, BC 와이너리 투어
BC주의 미션 힐 와인 에스테이트는 웨스트 켈로나를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세계 최고 피노누아 생산지로 인정받고 있다.(캐나다 관광청 페이스북에 올라온 @skiatomic_keith의 사진) 미식과 스파를 겸한 7일 일정휘슬러, 캘로나, 버논, 캠룹스 캐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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