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 | 씨스타 효린 설날 무료 공연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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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러커스클럽 온라인 설날 페스티벌
세계적인 아시안 뮤직 페스티발 일환
조이러커스클럽은 아시아인의 최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온라인 무료 페스티발을 펼치는데 오는 20일에 전 시스타의 멤버였던 효린의 공연을 중계할 예정이다.
18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출연 확정한 사상 최대 온라인 뮤직 페스티벌 중 하나인 이번 페스티발에 한국의 슈퍼스타 효린이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전세계 아시아인들이 아홉 가지의 각각 다른 무대를 16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펼친다.
효린의 공연에 앞서 2월 17일에는 특별히 The KCN Agency에서 제공하는 캐나다의 정상급 DJ, CTRL ZERO와 YUKA K (Kpop DJ)의 공연과 EMI CHOI (www.emichoi.com), HMLT & KEI-LI, FOREIGN FLOW, AIKO TOMI등의 수많은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공연은 유명 셀럽 스트리머인 KAIA와 WING CHEUNG이 진행자로 나선다.
공연 전체 스케줄은 http://joyruckusclub.com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무료 공연 시청은 http://sessionslive.com/joyruckusclub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페스티발은 한인 2세로 로스앤젤레스의 Kublai Kwon이 제작자로 나섰다. 캐나다 프로모션은 Pop! Goes The World! / Kpop Canada로 최초로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에 Kpop 행사를 시작한 회사 중 하나로, 설립한 지 9년 되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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