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 | 설날 한국 5인 이상 금지로 많은 자손들이 모이지 못했지만 차례상은 푸짐하게
표영태 기자
입력21-02-12 14:50
수정 21-02-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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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한국은 5인 이상 모임 금지 행정명령으로 거주지가 다르면 직계가족도 5인 이상 모일 수 없어, 많은 자손들이 함께 차례를 지낼 수 없었다. 하지만 온라인 등을 통해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있는 가족들이 함께 조상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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