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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대한테니스협회장배 대회 5월 18일 개최

표영태 기자 입력19-03-28 09:48 수정 19-03-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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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참가신청 마감

 

제6회 재 캐나다 대한 테니스협회장배 대회가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캔싱턴 테니스코트에서 개최된다.

 

재캐나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공성옥)이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금배부, 은배부, 동배부, 신인부로 각 실력에 맞춰 시합이 펼쳐진다.

 

우천시에는 다음날인 5월 19일로 순연될 예정이다. 

 

시상은 각 4개부에 우승자와 준우승자, 그리고 공동 3위까지 메달, 상장, 상품을 차등지급한다.

 

이 대회에는 한인 뿐만 아니라, 필리핀 등 타민족들도 참가해 실력을 겨루면 밴쿠버 한인사회의 최대 다민족 스포츠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한남슈퍼, 한인신협, 그리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의 참가신청은 5월 11일까지이며, 참가비는 팀당 60달러, 개인당 30달러이다.

 

이외 관련한 문의는 최영우 778-896-2059, 송건호 604-723-4536, 그리고 김지인 778-323-0023번으로 확인하면 된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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