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4,618건 4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주말 3일간 평균 일일 확진자 평균 1100명
사망자도 18명 추가, 총 1513명집중치료실 입원 환자수 121명BC주의 코로나19 상황은 대유행 시작 이후 최악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12일 주정부가 업데이트 한 코로나19 내용에 따르면, 주말 3일간 총 328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날짜별로 보면 10일 1283
04-12
밴쿠버 이번주 45세 이상 백신 접종 등록 가능
월요일 55세 이상부터 시작2일 간격 수요일 50세 이상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온라인 등록이 이번 주 중에는 45세 이상까지 대상이 될 예정이다.애드리안 딕스 BC보건부 장관은 12일에 1966년과 이전 출생자 즉 만 55세 이상부터 온라인으로 백신 접종 사이트(
04-12
캐나다 변이바이러스로 4차 대유행 시작 예고
ON주, AB주 1만명 이상 넘게 나와BC주는 이미 새로운 대유행 재진입전국적으로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이미 4차 대유행이 예고되고 있다.연방보건당국이 11일 기준으로 발표한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데이터를 보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만
04-12
캐나다 캐나다 절반 이상,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불안하다
접종을 거부하겠다는 응답도 23%BC주민 절반 주정부 백신 잘 공급65세 이상 안전성 문제와 혈전 생성의 부작용 등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해 캐나다인 절반 이상이 불안감을 표했다.설문조사전문기업 앵거스리드가 12일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최신 설문
04-12
세계한인 올해 세계한상대회 개최 여부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운영위원회 화상회의올해 운영 계획과 내년 개최지 선정 논의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4월 12일-13일(한국시간 21:00), 양일간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5개국에서 약 50여명의 동포 경제단체장 및 기업인·경제인 등이 온라인
04-12
밴쿠버 시모어 산 스키 사고, 12세 어린이 사망
시모어 산 페이스북 사진노스밴쿠버RCMP는 지난 10일 시모어 산에서 스키를 타던 12세 어린이가 사고를 당해 사망을 했다고 발표했다.이날 오후 8시에 노스밴쿠버RCMP는 BC응급구조대로부터 어린이가 스키 사고를 당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부
04-12
밴쿠버 밴쿠버 지역의 교사들, 학교의 모든 직원들의 예방 접종을 요구
  학교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을 예방 접종 우선순위에 넣어달라 7명의 밴쿠버 지역 교사들이 학교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의 예방 접종을 우선순위에  넣어달라는 요구를 밴쿠버 정부에 재촉하고 있다
04-10
밴쿠버 백신 누적 접종 횟수 1백만 돌파...하지만 하루 하루 코로나19 발표가 겁나는 …
9일에도 일일 확진자 1262명 발생감염 상태 환자 수도 9574명 상황유효 기간 지난 백신 접종사태 발생BC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연이어 1000명 대 이상 나오면서 다른 어떤 주와 달리 현재 가장 악화된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BC주 보건당국의 9일 코로나19
04-09
밴쿠버 밴쿠버 상업용 건물주 여성으로부터 칼 공격 당해
지난 주말 자신의 건물 뒤에서 피습8일 총상 남성 밴쿠버 몰 주차장 발견밴쿠버 경찰은 지난 주말 한 상업용 건물에서 건물주가 여성에게 칼로 공격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9일 발표했다.경찰에 따르면, 밴쿠버 남동쪽에 위치한 상업용 건물 뒤에서 해당 건물 주인이 자신에게
04-09
교육 BC 각 공립 고등교육기관에 응급자금 수혈
UBC밴쿠버 캠퍼스 항공사진(UBC 페이스북)메트로밴쿠버 9개 대학에 280만 불재학생 생활비, 식비, 교통비로 사용주정부가 메트로밴쿠버의 대학을 비롯해  BC주의 25개 공립고등교육기관에 지원금을 배정했다.BC주 고등교육기술훈련부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04-09
밴쿠버 버나비RCMP 도난 반지 주인 찾는 중
버나비RCMP는 지난 7일 범죄자로부터 마약과 함께 도난 물품인 반지를 압수했다. 경찰은 반지를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 사진과 함께 파일 번호를 공개했다. 반지의 주인은 파일 번호 21-11992로 버나비RCMP에 전화를 하면 된다.표영태 기자
04-09
밴쿠버 써리RCMP, 변태 행위자 사건 공개수사
8일 청소년 앞에서 자위 행위써리RCMP는 지난 8일 100에비뉴와 파크 드라이브의 한 길거리에서 청소년들을 향해 변태 행위를 한 범인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요청했다.경찰은 이날 오후 4시에 길을 가던 2명의 청소년들 앞에 모르는 남성이 나타나 자위를 했다고 밝혔다.
04-09
밴쿠버 BC, 일일 확진자 최다 기록 다시 갱신
8일 1293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직장 내 3인 이상 확진시 자동 휴업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4월 들어 날이 거듭될수록 더욱 암울해지고 있다.BC주 보건당국이 8일 발표한 코로나19 보고내용에서 새 확진자가 1293명이 나오며, BC주 사상 최다 일일 확진자 수
04-08
밴쿠버 주정부 코로나19 희생 사업자 지원 5천만불 배정
식당, 유흥음식점, 체육관 등 1만 4천개 업체업체당 렌트비 등에 최대 1만 불 1회성 지원코로나19로 인해 영업 제한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체들을 대상으로 BC주정부가 1회성 구제 자금을 지원한다.BC직업경제회복혁신부는 1만 4000개의 식당, 유흥음식점,
04-08
밴쿠버 신 의원, 코퀴틀람 연이은 총격사건 우려 표명
4일 어스틴 한인 상가 지역 인근 발생올해 버퀴틀람 아파트서도 총격 사건노스로드 한인타운에서 멀지 않은 코퀴틀람 지역에서 연이어 총격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넬리 신 의원이 코퀴틀람 RCMP에 안전을 촉구했다.넬리 신 하원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코퀴틀람에서 최근
04-08
밴쿠버 다운타운 아파트 파티 참석자 공권력에 도전
18세 여성 안전 확인 차 방문파티 주최자 2300달러 벌금코로나19로 실내에서의 모임이 금지되고 있지만 여전히 파티가 열리고 심지어 공권력에 폭행까지 하려는 일이 밴쿠버에서 벌어졌다.밴쿠버경찰서(VPD)는 지난 2일 다운타운의 한 아파트에 18세 여성이 무사한 지 확
04-08
밴쿠버 BC주, 코로나19로 최고 수준의 사회봉쇄조치 내려질까
온타리오주는 8일부터 재택명령이 내려지면서 비필수적인 외출이 금지됐다. 이렇게 사회적 봉쇄가 강화되면서 토론토의 대표적인 한인 대형슈퍼도 덩달아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토론토 한인 제보)온타리오주 8일부터 외출 제한이탈리아 작년 이동 제한 조치BC주의 코로나19 상황
04-08
밴쿠버 가이 블랙의 가평전투 기념 걷기 출정식
장민우 가평군 홍보대사는 한국전 참전용사회의 가이 블랙 명예회원이 지난 7일 오전 11시에 토피노 레이더힐 가평전투기념비 앞에서 가평전투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Kapyong Memorial Walk 출정식을 가졌다고 알려왔다.총 10일간 약 300 kn 의
04-08
세계한인 2021년 제15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유공 포상 후보 공모
외교부는 2021년 제 15회 세계한인의 날(법정 10월 5일)을 기념하여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재외동포 유공자 및 국내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위한 후보 공모 중이다.서부캐나다지역에서는 적합한 대상자를 주밴쿠버토총영사관으로 추천하게 된다.접수
04-07
밴쿠버 한국 소셜임팩트 패션 브랜드 ‘블루템버린’, 밴쿠버 패션위크 통해 첫 런칭
블루템버린 디자이너 김보민‘패션에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다’VFW 온라인...4월 17일~18일코로나19로 인해 동아시아인에 대한 인종혐오 범죄가 미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개념을 가진 한국 디자이너의 작품이 밴쿠버 패션 이벤트에 새로운
04-07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독도 동해 표기 컨텐츠 공모전
04-07
밴쿠버 BC 이제 1000명 대 일일 확진자가 일상...변이바이러스가 문제
6일 새 확진자 1068명 기록백신 접종 100만 명에 육박BC주의 백신 접종자 수가 100만 명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지난달 말 BC주의 일일 확진자 수가 1000명 대를 넘긴 이후 4월 들어 계속 악화된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BC보건당국이 6일 발표한 일일 코로나1
04-0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대유행 중 걷기와 치유
 우리가 Covid-19 예방 접종을 진전시키고 있다고 생각했을 때 변종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BC 주에도  걱정이됩니다.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은 할 수있을 때 예방접종을 하고, 마스크를 쓰고, 거품 밖으로 나갈 때 사회적 거리두기를
04-06
밴쿠버 어느 누구도 체험하지 못한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소설속에나 영화속에 나왔던 이야기들이 우리의 현실이 되리라고는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였습니다. 마스크로 덮여진 우리의 일상은 어제도 오늘도 여전히 변화가 없습니다.맛있는 맛집도 못가고, 좋아하는 여행도 못다니고 친구도 만날수 없는 불안속
04-06
밴쿠버 BC, 연방-주정부 코로나19 대응 만족도 높은 편
자치시 만족도는 타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외출 때 마스크 반드시 착용 전국적으로 77%로BC주민이 코로나19에 대해 연방정부나 주정부 조치에 만족한다는 비중이 대서양 연해주를 빼고 가장 높았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Co.의 코로나19 관련 최신 조사보고서
04-0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