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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식품안전청, 한국산 '게맛살' 제품 리콜
'계란 성분 함유하고도 표기 안해'                캐나다 식품안전청(Canadian Food Inspe
02-22
밴쿠버 BC주 동남부에서 산 사태, 사망자도 발생
  이스트 쿼츠 크릭의 사고 수습 직후 풍경   캘거리 소방대원 사망, 여러명 부상   지난 주말, BC주 동남부에 위치한 골든(Golden)에서 두 차례 눈사태가 발생해 한 사람이 사망하고 여러
02-22
밴쿠버 랭가라 역에서 교통 사고, 한 사람 중태
  지난 21일(일) 저녁 캐나다 라인(Canada Line)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한 사람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5시 경, 랭가라-49번가 역(Langara-49th Ave. Stn.)
02-22
밴쿠버 소 가격 하락. 천정부지 소고기 값 정상화 될까
캐나다인 식습관 변화도 관점   캐나다 소고기 값이 싸다는 이야기는 옛 말이 된 지 오래다. 물론 한국과 비교하면 저렴한 편이지만,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상승해 온 소고기 가격은 가계 경제에 큰 부담을 주었다.   
02-19
밴쿠버 밴쿠버 경찰, 9건 은행 강도 용의자 사진 공개
  밴쿠버, 버나비에서 '총 갖고 있다'며 강도                밴쿠버 경찰(VPD
02-19
밴쿠버 밴쿠버 촬영 영화, 역대 최다 기록
로버트슨 시장, '지역 경제 크게 이바지하는 영화 산업 꾸준히 지원'   지난 한 해 동안 ‘역대 최고로 많은 작품이 밴쿠버에서 촬영되었다’고 밴쿠버 시가 공식 발표했다.  
02-19
밴쿠버 살모넬라 의심, 칸탈룹 멜론 리콜
구입했을 경우 판매처에서 환불                프레쉬포인트(Freshpoint Vancouver Ltd.) 회
02-19
밴쿠버 1월 물가 상승률 2.0%, BC 주는 2.3%
가스와 식품 값 상승이 큰 원인                올 1월, 캐나다의 물가상승률이 2%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St
02-19
밴쿠버 주정부, 비영주권자 외국인 부동산 구매자 국적 공개 의무화 추진
재정부 장관, '정확한 데이터 통해 이들의 영향 여부 확인할 것'                BC 주의 자유당 주정
02-18
밴쿠버 논란의 써리 브리더, 운영자와 주 고객 모두 중국계
운영자 아이비 주, 2년 전에도 압수 수색받고 고객 두 명으로부터 고소 당해     써리에서 고양이 69마리와 강아지 15마리 등 브리더(Breeder) 보호 아래 있던 동물 84마리가 구조된 가운데, 시설 운영자 신원이 공개되었다.
02-18
밴쿠버 가디언 지 선정, '아름다운 해안가 50' BC주 두 곳 이름 올려
체스터맨 비치의 해질녘 풍경     대표적인 도심 해안가 잉글리쉬 베이와 대자연 살아 숨쉬는 체스터맨 비치 선정           
02-18
밴쿠버 써리, RCMP 주최 '주민 안전 포럼' 개최
뉴튼 시작으로 모든 지역에서 진행                지난 17일(수), 써리에서 '주민 안전 포
02-18
밴쿠버 리치몬드와 델타 시장들, 메시 터널 대체 다리 두고 의견 갈라져
(메시 터널 대체 다리의 도로 이미지)   브로디 시장, "추가 검토 기간 필요" VS 잭슨 시장, "필요한 절차 주정부가 성실히 완료"       
02-17
밴쿠버 써리, 길포드 타운 센터에서' 칼부림' 사건 발생
피해자는 베이 백화점 직원, 가해자는 도난 용의자                지난 16일(화) 저녁, 써리의 길포드 타운 센터(G
02-17
밴쿠버 SPCA, 써리에서도 학대받는 개와 고양이 구출
관계자, '취약한 환경과 미흡한 건강 관리, 학대 수준'                지난 주 랭리에서 학대받고 있는
02-17
밴쿠버 교육부와 교사연합 갈등, 다시 수면위로 부상
짐 아이커(Jim Iker) 공립교사연합 회장     교사연합, 클락 수상과 주정부 비판             &nbs
02-17
밴쿠버 TD 은행에서 강도와 경찰, 6시간 대치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한 모습   도로와 상점 폐쇄 등, 오전부터 큰 혼란 발생              지난 16일(화), 써
02-17
밴쿠버 여론 조사, 써리 주민 80% 라이트 레일 찬성
젊을수록 찬성률 높아,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역시 예산 확보                라이트 레일(Light Rail, LRT)
02-16
밴쿠버 대마초 거래, 아직까진 불법
합법화 논의 시작 후 불법 거래 활성화, 경찰은 단속 작업 계속                자유당 연방 정부가 마리화나(Marij
02-16
밴쿠버 1월 캐나다 부동산 시장, 가파른 상승세 계속
국제 유가 하락 타격 입은 네 주, 오히려 집 값 하락   캐나다 부동산연합(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이 올 1월의 캐나다 평균 부동산 거래 가격이 1년 전보다 17% 상승한 47만 달러를
02-16
밴쿠버 세인트 폴 병원 공개 포럼 시작, 그러나 이전 계획은 추진
보건부 CEO, '교통 불편과 시니어들 입장 듣기 위한 자리'                지난 16일(화), 세인트
02-16
밴쿠버 BC주 양계 업체, '케이지-프리' 증가 추세
육식으로 인한 동물 학대 관심 높아져, 그러나 비싼 가격에 울상짓는 소비자도                BC 주에서 판매되는 계
02-15
밴쿠버 ICBC, '자동차 겨냥 도난 범죄 급증, 증가세 기록'
코퀴틀람 RCMP, "도난 가치 없는 물품도 대상, 문 잠그는 것이 가장 중요"     ICBC가 “최근 자동차를 겨냥한 도난 범죄가 늘고 있다. 2015년에는 지난 10년 중 처음으로 발생률 증가
02-15
밴쿠버 BC 주 관광산업, 10년 동안 38% 성장
'BC 주 경제의 키 플레이어', '앞으로도 계속 성장 예정'                지난 2004년과
02-15
밴쿠버 자유당 정부 새 모기지 규정, 15일(월)부터 적용
브로커 연합 '불필요한 규정' 비판              지난 해 12월, 자유당 연방 정부가 발표한 새 모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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