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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교육청 vs BC 교육부 갈등 완화, 그러나 갈 길 멀어
교육청, "추가 예산 전달받아 교사 해고 규모 예정보다 축소"   연초부터 예산 문제를 두고 서로 날을 세웠던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과 BC 교육부 사이의 갈등이 다소 완화되고 있다. 지난
04-11
밴쿠버 버나비, 8세 아동 납치 사건 - 경찰 조사 중
사건이 발생한 판도라 스트리트의 주택가   용의자는 긴 수염에 허름한 옷 입은 70대 남성   버나비 RCMP가 “8세 아동에 대한 납치 시도 사건이 발생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04-11
밴쿠버 올해 불꽃축제 일정 발표, 캐나다 팀은 참여 안해
혼다(Honda) 사가 주최하는 올해의 불꽃축제(Celebration of Light) 일정이 발표되었다.   예년과 같이 밴쿠버의 잉글리쉬 베이(English Bay)에서 열리며 세번의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개최 날짜는 7월 23일과 27
04-08
밴쿠버 조직 폭력 책 집필 인도계 작가, "갱 부모에게도 총격 책임 물어야"
 "부모에게 받은 용돈도 범죄 행위에 사용, 부모에게도 책임 있어"     지난 주말부터 이주 초까지 써리에서 총격이 끊이지 않은 바 있다.   인도계 조직 폭력배들에 대한 책(Da
04-08
밴쿠버 오소유스 고등학교, 반대 시위 불구 폐교 확정
교육 위원회의 결정을 확인하기 위해 학교 강당을 찾은 학부모들   맥코토프 시장, "사립학교 전환 방안 고려"   BC주 53번 교육청이 오소유스(Osoyoos) 지역의 유일한
04-07
밴쿠버 총선 앞둔 자유당 vs 신민당, 이번에는 인도 영화제 놓고 논쟁
인도 안무가 시아막 다바(Shiamak Davar)와 함께 무대에 오른 클락 수상의 모습   "인도계 표 얻기 위한 꼼수" VS "인도에 밴쿠버 알리기 위한 노력"   BC주 주
04-07
밴쿠버 밴쿠버 시의회, 에어비앤비 영향 조사해 규정 정비하기로
주민들 목소리, "마치 호텔에 사는 것 같다" VS "덕분에 모기지 갚고 있다"   밴쿠버 시의회가 에어비앤비(Airbnb) 등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거래되는 단기 임대 시장을 자세히 조사해 이와 같은 서비스에 대
04-07
밴쿠버 리치몬드 교육청, 2017년 5개 학교 폐교 예정
청장, "지진 '매우 취약' 학교만 21곳, 예산 받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야"   지난 4일(월), 리치몬드 교육청(Richmond School Board)이 ‘폐교 가능성이 높은
04-07
밴쿠버 휘슬러 블랙콤, 대규모 연중 리조트 프로젝트 발표
BC 주를 대표하는 스키 리조트인 휘슬러-블랙콤(Whistler Blackcomb)이 겨울 뿐 아니라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리조트 환경을 만드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리조트 지분을 보유한 회사 중 한 곳이 3억 4천 5백만 달
04-06
밴쿠버 4일 동안 총격 사건 4건 발생, 써리 헤프너 시장 화났다.
  "써리 평판 나빠진다" 견해에 "젊은 인구 많은 지역은 같은 문제 있다" 응답   메트로 밴쿠버에서 총격 발생사건이 유난히 높은 써리에서 지난 2일(토)부터 5일(화)까지
04-06
밴쿠버 펨버튼 뮤직 페스티벌, 올해 일정 및 출연자 공개
  지난 해 관객 11만 5천여 명, 올해도 성공적인 행사 기대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펨버튼 뮤직 페스티벌(Pemberton Music Festival) 주최 측이 올해 출연 아티스트 명단을 공개했다. &nb
04-06
밴쿠버 운전 중 핸드폰 사용 14번 적발 리치몬드 여성, 결국 면허 정지
  사고 경험있는 사람들, '처벌 강화해야 한다'며 경찰 지지   5년 동안 14 차례나 운전 중 핸드폰 사용으로 적발된 리치몬드 여성의 면허가 결국 정지되었다.   이 여성은 지난 3
04-06
밴쿠버 BC주 노숙자 사망 70% 증가
BC주에서 2013년 부터 2014년 사이 노숙자 사망율이 70% 상승했다. 메가폰 잡지(Megaphone Magazine) 이사이자 ‘거리 위의 죽음(Still dying on the streets)’ 저자인
04-05
밴쿠버 버나비, 역 인근 주택가에서 살인 사건 발생
총성 들린 후 시신 발견, 사건 경위 및 동기 불투명   버나비 스카이트레인 역에 인접한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사망한 채로 발견되어 경찰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지난 3일(일) 저녁, 에드먼즈 역(Edmonds
04-05
밴쿠버 밴쿠버 크루즈 시즌 시작, 83만 명 관광객 예상
  관계자, "미국인 관광객, 높은 소비 기대"   지난 4일(월), 한 척의 크루즈가 캐나다 플레이스(Canada Place)에서 출항하면서 2016년 크루즈 시즌이 시작되었다.  
04-05
밴쿠버 써리, 서른 번째 총격 하루만에 또 다른 총격 사건 발생
지난 주말, 써리에서 이틀 연속으로 총격 사건이 발생하며 2016년의 총격 사건수가 30 건에 이른바 있다. <본지 5일(화) 기사 참조>   그런데 서른 번째 총격이 일어난지 하루만에 서른 한번째 총격이 발생해 안전에 대한 주민 걱정이
04-05
밴쿠버 리치몬드, 폐교 유력 초등학교 16곳 명단 발표
올 1월,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이 “앞으로 15년 내에 초등학교 12곳과 고등학교 1곳을 폐교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본지 1월 20일 기사 참조>   학생 인구
04-05
밴쿠버 UBC, 캠퍼스 내 여학생 안전 위협 사건 연이어 발생
UBC 대학 기숙사   새벽 시간, 여학생 공부 중이던 로비에 침입 시도 남성 검거 실패   캠퍼스 내 성폭력 사건으로 종종 언론에 오르내리는 UBC 대학에서 이번에는 기숙사 로비에 남성이 침입하려한 사건이 발생했
04-04
밴쿠버 써리, 올해 총격 사건 벌써 30차례
2일(토) 총격의 인근 주민들을 조사 중인 경찰   써리 RCMP, 대규모 예산 투자해 불법 마약 시장 단속   지난 주말 써리에서 두 차례 총격이 발생 2016년 들어 일어난 써리  총격 사건이 총 30
04-04
밴쿠버 밴쿠버 교육청(VSB) vs BC 교육부, 다시 불붙은 갈등
VSB 2016/17년도 예상 적자규모 기존 2천 4백만 달러에서 2천 8백만 달러 증가   올 2월, 예산 문제를 두고 한 차례 갈등을 드러냈던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과 BC 교육부가 한달
04-01
밴쿠버 산불 관련 벌금 대폭 인상, 1일부터 적용
산림부 장관, "산불 피해 예방위해 내린 결정"   따뜻한 날씨와 함께 증가하는 산불 처벌 강화를 추진했던 주정부가 이를 단행했다. <본지 3월 12일 기사 참조>   산불
04-01
밴쿠버 BC주 최저 시급, 1일부터 캐나다 최하위 순위로 떨어져
뉴 브런즈 윅 -  최저 임금 인상 실시윅, BC '인상 계획' 없어   지난 4월 첫 날, 최저 임금이 BC주 이슈로 떠올랐다.   ‘캐나다에서 두번
04-01
밴쿠버 클락 수상, "학교 폐쇄, 예산 부족이 아니라 학생 부족 때문"
  "학생 인구 증가와 학교 운영비 절감이 해결책"   지난 3월 29일과 30일, 오카나간 남부 지역에서 폐교 위기에 처한 네 학교 학부모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인 바 있다.   이
03-31
밴쿠버 다음 주부터 컴퍼스 카드 태핑 없이 역 출입 불가능
스타디움 역의 컴퍼스 카드 서비스 센터 앞에 줄 선 사람들   트랜스링크, "카드 사용 인구 이미 70만 기존 티켓 교환 서비스는 계속 제공"   다음 주부터 스카이트레인 역들의 자동 개찰구가 일제히
03-31
밴쿠버 나나이모, 대형 화재 발생 큰 피해
  오래된 건물, 원인인 듯   지난 달 30일(수) 저녁, 밴쿠버 아일랜드의 나나이모 다운타운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저녁 6시 반 즘 발생한 화재는 다음 날 오전이 되어서야 진압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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