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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재외선거, 선거인 등록 편리해져
인터넷-우편 허용 재외국민의 투표권 행사가 내년 4월 총선부터 한결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법이 지난 13일 공포, 시행됨에 따라 다가올 20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재외국민들의 투표를 위한 등록이 인터넷과 우편으
08-17
캐나다 연방 이민성, 이민수속 관리 ‘엉망진창’
소송서 신청자들 잇단 승소 연방이민성의 업무 실수로 이민의 길이 막힌 신청자들이 잇따라 법원에 의해 구제를 받았다.    최근 연방법원은 이민성으로부터 신청 거부를 당한 인도남성이 이민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한 재판에서
08-17
캐나다 누가 더 총리감으로 적합한가? - 포럼리서치 조사
  포럼리서치 조사결과 연방신민당이 오는 10월 19일 총선을 앞두고 지지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토마스 멀케어 신민당수가 총리감으로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13일 여론조사 전문 포럼 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조사에서 응답
08-17
캐나다 거위 타고 용 무찌르는 총선 출마자
  오는 10월 열릴 캐나다 총선에 출마한 무소속 후보가 기상천외한 홍보 영상을 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와이엇 스콧은 지난 6월 유튜브에 '총선에 출마합니다!(I'm running for a parliame
08-17
캐나다 국감 논란의 여야 복잡한 총선 셈법…與 '화불단행', 野 '용두사미'
  野 "되는게 없다…지난 총·대선 악몽 부활?" 與 "끝모를 악재 속 靑까지 요구사항 많아…"   '박기춘 체포동의안' 처리로
08-17
캐나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한국 독립70주년 축하성명
  스티븐 하퍼 총리는 한국의 독립  70주년을 기념해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 (번역)       "나는 한국의 독립  70 주
08-16
캐나다 서부지역 기름값, 자고나면 ‘껑충’
지난 1주새 20센트↑ 조만간 온주로 파급 우려 캐나다산 원유 가격이 폭락하고 있는 반면 원유생산 중심지인 서부지역에서 최근 휘발유값이 폭등, 운전자들의 불만이 높아가고 있다.    서부지역 오일샌드에서 추출하는 캐나다산 원
08-14
캐나다 [종합]선거구획정위 '여론조사 등 통해 자체 선거구 획정기준 마련할 것'
김금옥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과 김대년 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우리는 현행법의 일반원칙과 공청회 등을 통해 확인된 국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자체적으로 객관적인 획정기준 등을 설정하겠다"고 밝히고
08-13
캐나다 무소속 후보의 기발한 캠페인 동영상 화제
미션 지역 후보, '정치 부패 막기위해 무소속 의원 필요'   지난 주 부터 본격화된 총선 캠페인이 유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BC 주의 무소속 후보 캠페인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08-12
캐나다 밴쿠버 찾은 3개 정당 대표들, 발빠른 선거 행보 계속
하퍼 총리와 멀케어, 트루도 등 주요 정당 대표들이 밴쿠버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지난 11일(화), 하퍼 총리가 올해 총선 승리를 위해 밴쿠버에서 첫 캠페인을 시작했다
08-12
캐나다 밴쿠버 시, '총선 홍보물 공공 전시 금지' 준수 당부
올 10월 연방 총선을 향한 선거 캠페인이 지난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4개 주요 정당 외에도 무소속 후보가 각자 특색을 내세워 유세 활동을 시작했다.   그런데 밴쿠버 시청이 &ls
08-11
캐나다 논란 중심 킨더 모르간, '총선 기간동안 광고 중단' 결정
선거 이슈 파이프라인, 관련 광고의 선거법 위반 여부 지적   지난 주, 연방 총선을 향한 선거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이번 총선의 주요 쟁점 중 하나는 에너지 문제다.   특히 BC 주에서는 작년
08-10
캐나다 ‘유세 대장정’ 연방총선 비용 5억달러
보수당 자금력 야당 비해 두배 이상 가장 유리  연방 각정당이 10월19일 총선을 앞두고 78일간의 유세 대장정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 선거 비용이 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연방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08-10
캐나다 총선출마자들 구하지 못한 연방 각 정당들
  연방 각 정당들,  총선 출마자 못구해 ‘발 동동’ 연방 보수당과 신민당, 자유당 등 각 정당이 오는 10월 19일 총선에 따른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으나  출마자 공천을 마무리 짓지 못해
08-10
캐나다 [여론조사] 연방 신민당, 창당이래 첫 집권 가능성
  총선실시 발표 직전 최근조사 1위  지난 주말(2일) 스티븐 하퍼 총리가 의회 해산과 함께 연방총선 실시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선거 유세가 시작된 가운데 지지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민당이 선두로 부상했다.  3
08-10
캐나다 주요 정당 첫 공개 토론, 뚜렷한 승자 없어
  톰 멀케어 신민당(NDP) 당수, 스티븐 하퍼 현 총리와 녹색당의 엘리자베스 메이 당수, 저스틴 트루도 자유당 당수   4명의 당수, 모두 능숙하게 대처 - 뚜렷한 승자 없어
08-07
캐나다 캐나다 경제 50년만에 불황 국면
몬트리올은행 보고서 '하반기엔 반등' 캐나다 경제가 50여 년 만에 최악의 불황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6일 몬트리올은행은 경제전망보고서에서 “1분기 0.6%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데 이어 2분
08-06
캐나다 10월 총선 최대화두는 ‘경제와 안보’
지난 2일 부터 오는 10월 19일 연방총선에 따른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경제와 안보가 가장 핵심적인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일요일인 2일 오전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을 예방한뒤 의회해
08-05
캐나다 캐나다서 여성권리 위한 토플리스 시위…경찰 단속 항의 '벗을 권리'주장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워털루에서 여성이 원한다면 윗옷을 벗을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기 위한 토플리스 시위가 1일(현지시간) 벌어졌다. 이 집회는 지난주 웃옷을 벗은 채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경찰에 제지당한 세 자매가 주동한 것으로 10여명의 상의를 벗은 여자들과
08-04
캐나다 연방총선 레이스 스타트! BC주는 신민당 우세 예상
(캐나다 주요 정당 대표들)   각종 조사 결과 신민당 승리 예상, 보수당 지지율 크게 하락   지난 주말부터 오는 10월 29일에 열리는 캐나다 연방 총선을 향한 본격적인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n
08-04
캐나다 하퍼 캐나다 총리 10월19일 총선 결정
  스티븐 하퍼(56) 캐나다 총리는 2일 오는 10월19일 총선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퍼 총리의 중도 우파 보수당 정부는 지난 2006년부터 집권했으며 하퍼 총리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면 1908년 윌프리드 로리에 경(Sir) 이후
08-02
캐나다 여성권리 위한 토플리스 시위…'벗을 권리'주장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1일 상의를 벗은 채 자전거를 타는 여성들을 경찰이 단속한데 항의하는 토플리스 시위대가 문신과 항의 팻말로 상의를 탈의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워털루에
08-02
캐나다 ‘연정’ 해서라도 보수당 퇴출 시켜야
토마스 멀케어(신민당), 저스틴 트뤼도(자유당), 하퍼(보수당)     자유-신민 양당은 ‘난색’ 오는 10월 19일 연방총선을 앞두고 빠르면 오는 2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
07-31
캐나다 연방 보건부 낙태약 판매 승인
의사처방 있어야 구입 가능    보건부 소식통에 따르면 RU-486 품명의 낙태약이 국내에서 미페지미소란 이름으로 판매가 허용될 예정이다.    RU-486은 이미 57개국에서 판매가 허용된 약품으로 프랑스에는
07-31
캐나다 캐나다인들의 삶의 만족도, 몇 점 일까
콜럼비아 1위기록, 캐나다는 10위 기록  매년 ‘삶의 질’ 평가에서 상위 5위권에 오르고 있는 캐나다가 최근 실시된 ‘삶의 만족도’ 조사에서 47개국중 10위에 머물렀다.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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