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랍슨 거리의 버블티 맛집들
![](https://joinsmediacanada.com/data/editor/1904/thumb-fca16817acfa260c1fac504f7c049ce1_1554482337_0101_220x150.jpg)
버블 티는 밴쿠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디저트 중 하나이다. 다운타운에서도 한인유학생들의 중심지인 랍슨 거리에 유명한 버블티 맛집들이 있다. 1. Yifang (2-1725 Robson St) 상큼한 버블티를 찾는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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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자산 630만 달러 관리할 선의의 관리자 없습니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uXs8FJRk_9a494f74551465ad7a958ccd4bb7e885cf76ec8a.jpg)
10일까지 한인회장후보 신청 받아등록금 외 회원추천 조항은 삭제한인회장보다 더 중요한 이사선출 좋던 싫던 한인사회의 중심단체 역할을 하고, 동시에 한인 공동자산 중 가장 큰 규모의 한인회관의 소유권을 가진 한인회의 정상화를 이끌 수장을 뽑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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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연방EE 이민 통과점수 451점
4번 연속 3350명 초청2017년도보다 감소해 연방정부가 2월부터 연초에 비해 초청자 수를 축소한 이후 계속 같은 인원에게 초청장을 보내고 있지만, 통과점수는 다소 낮아졌다. 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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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국기획사 대표들이 한인문화의 날 K-POP 콘테스트 심사와 오디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3odkXQK8_3ec8807d14a36adaac3113575d3861af7569e98b.jpg)
[한인문화협회 심진택 회장 인터뷰]-다민족문화사회 속 한인문화의 자존심 한인문화협회버나비 최대행사 한인문화의 날4개 국악공연팀 합동공연, 대형화문화단체 지원 위한 다양한 노력미국의 문화는 용광로 문화라 한다. 세계의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아주 다양한 민족들의 문화를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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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신협, 4월 30일까지 청년인턴 모집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mpV0uKS9_ebd82781c4a8d18762743027ffd915f7ae7fd485.jpg)
2018년도 제11기 한인신협 인턴이 코퀴틀람 지점을 방문했다.(밴쿠버 중앙일보 DB) 합격자 발표 5월 10일 예정5월 15일~8월 24일 근무 한인신협(CEO 석광익 전무)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제12기 청년인턴’ 신청을 오는 30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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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바스코셔주 적극적 장기 기증제 도입
앞으로 모든 노바스코셔주민은 자동적으로 장기와 조직 기증자가 된다. 노바스코셔주의회는 3일 장기 기증 관련 법안을 상정했다.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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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로얄르페이지, 밴쿠버집값 2분기 1.4% 하락 전망
1분기만도 1.5% 하락평균가격 123만 9천달러 부동산리얼터 전문기업은 밴쿠버 주택가격이 올 상반기까지 계속 하락한다고 전망했다. 로얄르페이지는 4일 발표한 1분기 메트로밴쿠버 주택가격 보고서에서 평균 주택가격이 1분기에 작년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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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영화 <돈> 흥행 성적 1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QTabBJpf_4076c1a480eeadd2ea12a4e51e6bf7d2eaea259a.jpg)
류준열 흥행파워 입증! 2019년 하와이 국제영화제 쇼케이스 초청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돈>이 4일 (한국기준) 누적 관객수 288만7317명을 기록했다. 특히 영화는 <어스>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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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에서 차가 꼭 있어야 하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o70VE3WH_a706385989d6fb7187d661e037f65ca890e0b1f3.jpg)
자동차 연간 이용률 고작 4%78% 캐나다인 그래도 차 있어야 밴쿠버에서 휘발유가격이 치솟는 등 자동차 보유하는데 부담이 크고 일 년 중 차를 이용하는 시간은 4%에 불과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꼭 차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n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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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갑자기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할까?
타지에서 혼자 지내다 보면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한 번 아프기 마련이다. 더군다나 캐나다는 한국과 완전히 다른 환경이어서, 물론 유학 생활 내내 건강하다면 좋겠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위해 대처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캐나다의 의료시스템은 어느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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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캐나다 철강 세이프가드 한국산 전면 제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sWUHSRp3_b11e6bcaee7179e4bfcbf928bbed1e63997546b2.jpg)
경북 포항 한 철강회사 제품창고에 열연코일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조치 대상품목 축소 및 한국산 제외 캐나다 국제무역심판소(CITT)는 지난 3일(현지시간) 발표한 철강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산업피해 조사결과 및 최종조치 권고안에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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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홍역환자 대중교통 타고 다운타운까지 이동, 동승자들 전염 가능성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kS1D4brh_e772c2c2dc691477d273261ba2e15230db8350c5.png)
홍역관련 이미지 사진(프레이저보건소 페이스북) 스카이트레인 써리부터 다운타운 왕복323번 버스, 버라드 666번지 주변 전염 새로 BC주에서 홍역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스카이트레인 엑스포라인이나 써리 지역버스, 그리고 다운타운 번화가에서 해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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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윌슨-레이부 전 장관, 결국 당에서 쫓겨나
연방자유당 정권의 존립 기반을 흔들어놓은 전직 장관이 결국 당에서 쫓겨났다. 조디 윌슨-레이부(Raybould) 전 법무부 장관과 제인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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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랑가라 대학 방화범 검거
밴쿠버내 한 대학에 불을 지른 방화범이 경찰에 체포됐다. 1일 정오 무렵 랑가라 컬리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nb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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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3월 프레이져 주택거래 2013년래 최저
![](https://joinsmediacanada.com/data/editor/1904/thumb-da4c43302819dcee1bf1b1bbdbe1e621_1554312225_0031_220x150.jpg)
전년대비 26.6%가 축소모든 주택가격 작년보다 ↓메트로밴쿠버와 마찬가지로 프레이저밸리지역의 주택거래도 3월에 초라한 성적표를 보였다.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raser Valley Real Estate Board, FVREB)가 발표한 3월 주택거래 동향 자료에 따르면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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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한국, 17번째 스코필드 박사 추모식
4일서울대 수의과대학 스코필드홀3ㆍ1운동 일제 만행 세계에 말려캐나다 시민이자 한국 독립운동가로서 3ㆍ1운동 당시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Frank William Schofield, 한국명 석호필(石虎弼), 1889.3.15.~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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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한국정부 다국어 포털 '코리아넷' 새 단장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HN4EZbKA_6a0f90919c55772f367bafd8019cbba5a12379ec.jpg)
새롭게 바뀐 코리아넷 홈페이지 메인화면. 디자인 개선·콘텐츠 확대·독자 편의성 증대 한국 정부대표 9개 다국어 포털 ‘코리아넷’이 지난 1일 새롭게 단장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디자인 개선과 콘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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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경제계 원로, "해외교포 등 경제공동체 발전 필요"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VledYrkw_2a0b24b04a476fee3ffbf9711bb02ef54c0ef2ca.jpg)
청와대 홈페이지 관련 홈페이지 사진 청와대 경제계 원로 초청 오찬 간담회 한국이 30-50클럽 국가에 가면서 재외국민과의 경제적 유대감이 더 강조됐다.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일 8명의 경제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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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차세대 한국학자 초청 연구지원 대상자 모집
교육부 산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은 2019년도 차세대 한국학자 초청 연구지원(AKS Graduate Fellowship)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연구지원은 교육 기관에서 한국학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외국인과 재외국민 석 박사 과정 학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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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당의 골칫거리 레이부 전 장관 "자유당적 포기 안 해"
캐나다 연방 정국을 뒤흔들어 놓은 조디 윌슨-레이부(Raybould)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이 여전히 자유당 당적을 유지하는 편이&nb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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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올 만우절 어떤 거짓말이 히트했을까
올해 만우절에는 어떤 기발한 거짓말들이 화제에 올랐을까. 경찰견 대신 경찰고양이부터 UBC가 하와이에 캠퍼스를 조성한다는 이야기까지 다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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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3월 밴쿠버 주택거래 30년래 최저 수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vLsmRIZt_a4d219f102c1d25d59141660c596effa4599f69d.jpg)
메트로밴쿠버 한인사회의 중심지인 한인타운에는 한인들이 선호하는 아파트들이 40년 넘은 아파트에서 갓 지어지는 아파트까지 다양한 형태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있다.(밴쿠버 중앙일보 DB) 10년 평균의 절반 수준모든형태주택 가격 하락적체 매물도 크게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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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 중이온가속기사업, 캐나다 기업 계약파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upJrYERq_8172ea67cd6467eca78d8de98ff5188cef0611c9.jpg)
한국형 중이온 가속기 ‘라온’ 조감도.(사진=기초과학연구원 홈페이지) 정부, 차질없이 2021년 완공 예정 캐나다의 기업으로 인해 한국의 중이온가속기 사업이 차질을 빚느냐 마느냐 하고 시끄러운 일이 발생했다. 한국 한국일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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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한국 고등교육 학위 대외 신인도 상승
캐나다 CICIC 같은 기관 설립 한국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지난 2일(화)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호성)를 국가학위정보센터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등교육 학위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의 설립을 의무사항으로 규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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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변호사, 'ICBC 소송제한' 위헌신청
캐나다 인권자유헌장 위배의료인 의견 등 필연성 주장 ICBC의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주정부가 비용 절감을 위해 작은 부상에 대한 소송을 제한하기로 했는데, 이에 대해 BC주 변호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BC법정변호사협회(T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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