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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KOTRA, K-move 캐나다 취업 뽀개기 세미나 개최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8-11-08 09:58 수정 18-11-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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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구직자 50명까지 선착순 

 

밴쿠버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 청년들을 위해 밴쿠버무역관이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KOTRA밴쿠버무역관은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타워(Trump Int`l Hotel & Tower)에서 'K-move 캐나다 취업 뽀개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밴쿠버무역관은 선착순으로 구직자 50명의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연말 취업/정착 교육을 통해 한인 구직자의 역량를 강화하는데 목표를 뒀다.

 

이번 세미나에는 더글라스 칼리지의 유니스 김 인사시스템분석전문가가 'LinkedIn과 네트워킹의 중요성'에 대해, BeHere Immigration의 알렉스 김 대표가 '취업비자 연장방법'에 대해, 소니픽쳐스의 김아름 시니어 프리비즈(Previs)레이아웃아티스트가 'VFX/그래픽 산업취업 성공사례'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 하이야트 호텔의 테리 김 서비스 투숙객서비스부매니저가 '호텔산업 성공사례'에 대해, 석세스의 제지 윤 프로그램 담당자가 'BC주 근로기준법'에 대해 각각 소개한다.

 

밴쿠버무역관은 이 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이 취업/정착 노하우 구축과 현지 네트워크 형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청은 밴쿠버무역관 관련 인터넷사이트(www.kotra.or.kr/KBC/vancouver)에서 할 수 있다. 문의는 kmovevan.kotra@gmail.com이나 604-683-1820(213/211)로 하면 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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