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키즈, 21일 북미 동시 개봉 확정!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스윙키즈, 21일 북미 동시 개봉 확정!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8-12-11 11:56 수정 18-12-11 16:1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과속스캔들> <써니> 강형철 감독 신작!

대한민국 탑 클래스 제작진과의 협업!

불후의 명곡 X 고난도 탭댄스의 향연! 

한국전 대규모 거제 포로 수용소 재현!

돋는 흥! 터지는 웃음! 솟는 감동!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을 연출한 강형철 감독의 신작이자 올 연말연시 전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영화 <스윙키즈>가 전세계적 뜨거운 시사 반응에 힘입어 한국 및 전세계 동시 개봉일에 맞추어 12월 21일 북미 개봉을 확정지었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 수용소 한복판에서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미치도록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하루 아침에 한집살이를 시작한 삼대(三代) 가족 이야기를 담은 데뷔작 <과속스캔들>(2008년, 824만 명 관객 동원)로 그해 최고 관객 동원 스코어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흥행 스캔들을 일으킨 강형철 감독. 이어 매력적인 캐릭터와 탁월한 음악 연출로 전국민의 추억을 소환한 <써니> (2011년, 736만 명), 젊은 감각의 속도감 있는 연출로 시리즈에 새로운 매력을 불어 넣었던 <타짜-신의 손>(2014년, 401만 명)까지, 매 작품마다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연출력과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사랑받아 온 강형철 감독의 특장점이 응축된 영화 <스윙키즈>가 올겨울 스크린에 매력적으로 펼쳐진다. 

 

1951년 한국 전쟁 당시 종군 기자 베르너 비숍(Werner Bischof)이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복면을 쓴 채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춤을 추고 있는 포로들을 촬영한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된 창작 뮤지컬 [로기수]를 모티브로 강형철 감독이 재창조한 영화 <스윙키즈>는 ‘한국전쟁’이라는 가장 슬픈 역사와 ‘춤’이라는 가장 신나는 소재의 이질적 조합을 통해 전에 없던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각기 다른 이유로 댄스단에 합류한 남(南)-북(北)-미(美)-중(中) 사랑스러운 다섯 캐릭터들의 개성과 앙상블은 유쾌한 웃음을 주며, 오직 춤에 대한 열정 하나로 차츰 손발을 맞추어 가는 그들의 드라마틱한 이야기 전개는 재미와 몰입도를 선사한다. 

 

<신과 함께>시리즈,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탑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멤버 디오에서 20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입지를 확장한 도경수, [청춘시대]를 통해 풋풋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강형철 감독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박혜수, <타짜-신의 손> 이후 4년 만에 강형철 감독과 재회하며 스윙키즈 댄스단의 유일한 사랑꾼으로 대체불가 존재감을 발산하는 오정세, 천재적인 춤사위와 탁월한 안무 센스를 지닌 영양실조 실력파 ‘샤오핑’ 역으로 관객들을 무장 해제시킬 김민호, 그리고 버락 오마바 전 미국 대통령을 위한 공연의 메인 댄서로 발탁된 실력파 브로드웨이 댄서이자 배우 자레드 그라임스까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매력 넘치는 젊은 다섯 배우들의 폭발적 에너지와 케미스트리가 영화 <스윙키즈>를 통해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촬영계에 오스카라 불리는 에너가 카메리마쥬(Energa Camerimage) 시상식에서 2018년 한국 영화 최초로 최고 영예인 황금 개구리상(최고 촬영상)을 수상한 김지용 촬영 감독을 비롯해, <공작>, <국제시장>, <남한산성>, <덕혜옹주>, <명량>, <밀정>을 만들어낸 촬영, 미술, 의상, 음악 감독까지 명실공히 대한민국 탑 클래스 제작진이 1950년대 한국 전쟁 당시의 시대상을 완벽히 구현함과 동시에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펼쳐지는 스윙키즈 댄스단의 흥과 감동이 폭발하는 퍼포먼스를 50년대 레트로 감성과 함께 고스란히 스크린에 담아냈다. 여기의 베니굿맨의 ‘씽 씽 씽(Sing Sing Sing)’, 데이비드 보위의 ‘모던 러브(Modern Love)’, 그리고 한국 영화 최초로 영화적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여 이례적으로 원곡 사용을 승인한 비틀즈의 ‘프리 애즈 어 버드(Free as a bird)’ 등 듣기만 해도 가슴 뛰는 블록버스터급 명곡들과 1년간 스탭들과 배우들이 준비해 온 화려한 탭댄스 퍼포먼스는 <스윙키즈>의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가 되며 관객들의 발과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것이다. 뿐만 아니라 <스윙키즈>는 서로 다른 이념으로 나뉘어 첨예하게 대립한 비극적 역사 속에서 국적, 언어, 모든 것이 다르지만 춤에 대한 꿈으로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스윙키즈 댄스단의 모습을 통해 전쟁에서 희생될 수밖에 없었던 인간의 열정과 행복, 갈등과 아픔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묵직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포로수용소 내 탭댄스단이라는 색다른 소재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강형철 감독 특유의 연출력에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과 재미가 더해진 <스윙키즈>는 올 연말 극장가에 뜨거운 웃음과 

감동을 전파할 것이다.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감각적 연출,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과 재미를 전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강형철 감독의 4년만의 신작으로 에너지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시너지, 포로 수용소 내 탭댄스팀이라는 색다른 소재까지 더해져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고 있는 영화 <스윙키즈>는 <SWING KIDS> 라는 영문 제목으로 12월 21일부터 18개 북미 주요 도시 스크린에서 동시 개봉되며, 

1월 4일, 1월 11일에 38개 스크린으로 확대 개봉될 예정이다. 자세한 지역 개봉관은 공식 홈페이지인 SWINGKIDS-movie.com 및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facebook.com/HitKmovie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NFORMATION 

 

영문제목          SWING KIDS 

감독/각본          강형철  

출연              도경수, 박혜수, 자레드 그라임스, 오정세, 김민호 

장르              액션, 드라마   

북미배급          WELL GO USA ENTERTAINMENT 

개봉 2018년 12월 19일 (1월 4일 1월 11일 추가 상영관 확대 개봉 예정)  

웹사이트          SWINGKIDS-movie.com  

페이스북          facebook.com/HitKMovie

인스타그램        Instagram.com/HitKMovie

 

DIRECTOR’S NOTE

 

 

“영화 <스윙키즈>는

가장 아픈 시대에

가장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만나서

‘춤’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행복하고자 몸부림쳤던 

오합지졸 댄스단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의 비극적 역사인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신나는 행위인 ‘춤’이라는 소재를 통해

전쟁과 이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조금은 모자라지만 춤에 대한 열정만큼은 최고인 오합지졸 댄스단,

함께 춤추고 싶고, 힘껏 응원하고 싶어지는 

‘스윙키즈’의 무대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독 강형철 - 

 

 

 

SYNOPSIS

 

“여기서 댄스단 하나 만들어 보는 거 어때? 포로들로”

 

1951년 한국전쟁, 최대 규모의 거제 포로수용소.

새로 부임해 온 소장은 수용소의 대외적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전쟁 포로들로 댄스단을 결성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수용소 내 최고 트러블 메이커 ‘로기수’(도경수),

무려 4개 국어가 가능한 무허가 통역사 ‘양판래’(박혜수),

잃어버린 아내를 찾기 위해 유명해져야 하는 사랑꾼 ‘강병삼’(오정세),

반전 댄스 실력을 갖춘 영양 실조 춤꾼 ‘샤오팡’(김민호),

그리고 이들의 리더, 전직 브로드웨이 탭 댄서 ‘잭슨’(자레드 그라임스)까지

우여곡절 끝에 한 자리에 모인 그들의 이름은 ‘스윙키즈’!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춤을 추게된 그들에게 첫 데뷔 무대가 다가오지만, 

국적, 언어, 이념, 춤 실력, 모든 것이 다른 오합지졸 댄스단의 앞날은 캄캄하기만 한데…!

 

2018년 12월, 

온 세상을 들썩이게 할 영화가 온다!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2,762건 414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세계한인 아직 갈 길 먼 한국의 식품 생활용품 브랜드
코카콜라 페이스북 사진 자료 입소스 100대 메가 브랜드, 전무중국식품, 일본화장품 브랜드 포함 한류 열풍에 의해 한국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고, 세계 어디를 가도 한국 라면을 볼 수 있지만 아직까지 브랜드 가치는 인정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
03-07
부동산 경제 BC 전달 비해 건축허가액 크게 감소
 주택, 상업용 모두 마이너스전국적으로 단독주택 급감  캐나다 전체적으로 주택가격이 이상 급등하면서 주택거래가 위축되는 등 부동산 시장이 왜곡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비싼 단독주택은 건축허가가 급감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다세대로 주택 건축허가가
03-07
밴쿠버 포티스BC, 코퀴틀람 가스관 공사에 한인타운 주변도로 정체
  노스로드-코모레이크부터 시작지난주 버나비를 시작으로 가스관 개선 공사가 한인 주요 주거지에서 시작됐는데, 이번에는 코퀴틀람도 건설에 들어가 주변 도로가 막힐 예정이다.  포티스BC(FortisBC)는 2019년도 가스관 개선 공사
03-07
밴쿠버 버나비 공원에서 사격 연습 철없는 20대 남녀 3명 체포
 6일 밤 컨피더레이션공원에서 조용한 주택가에 갑자기 밤에 총격 소리로 놀란 주민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어이없게 공원에서 사격 훈련을 하는 3명의 철없는 남녀를 발견하고 체포했다. 버나비 RCMP는 6일 밤 10시 17분자로 버나비에서
03-07
밴쿠버 밴쿠버 벚꽃축제 다음달 4일부터 시작
밴쿠버 벚꽃축제 중 퀸엘리자베스 공원에서 열리는 2018년도 전등축제 모습(벚꽃축제 웹사이트 사진)  시 전역에 4만 3000그루 벚꽃 장관4월 28일까지 19개 이벤트 곳곳에서  밴쿠버의 봄을 알리는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03-0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휘슬러에서 즐기는 온천욕과 튜브 썰매
코카콜라 튜브파크, 스칸디나비아 스파  밴쿠버 유학생이라면 계절 불문하고 누구나 가보는 곳이 휘슬러이다. 휘슬러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약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 접근성이 상당히 좋은 관광지이다.  하지만 휘슬러에서 스키와
03-07
밴쿠버 극한직업 역대 영화 최고 매출액 기록!
  북미 박스오피스 140만 돌파!북미 관객들에게도 통한 <극한직업>   영화 <극한직업>(영문: Extreme Job, 감독 이병헌)이 한국에서 역대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화진
03-07
밴쿠버 신제품 '순하리, 처음처럼 - 요구르트 캐나다 출시
부드러운 목넘김에 새콤 상큼한 맛11일 전국에 동시 출시, 온주 제외캐나다 주류 공급업체는 (주)코비스(대표: 황 선양)는 롯데주류의 순하리 블루베리를 3월 11일부로 캐나다 전역(ON지역 제외)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순하리 처음처럼 - 요구르트는 요구르트향과 맛이
03-07
밴쿠버 흉기로 경찰 공격 남성, 6건 추가 기소
델타의 초등학교 앞에서 여성과 경찰에게 칼부림한 남성에게 범죄 혐의가 추가됐다. 델타경찰은 지난달 20일 별거 중이던 아내에게 
03-06
캐나다 캐나다인 '나홀로 산다' 급증
나홀로 가구가 꾸준히 늘어 역대 최고 수준끼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통계청이 분석해 발표한 주거상황 현황을 보면 201
03-06
밴쿠버 1번 고속도로 노스밴 22A 출구 영구 폐쇄
 로워린도로 개선프로젝트 공사펀스트리트 오버패스 건설작업  노스밴쿠버 린우드 지역 도로개선 사업으로 인해 당분가 1번 고속도로 22A 진출로가 영원히 없어지게 됐다. 주정부는 오는 31일부터 로워린도로 개선프로젝트(Lower Lynn
03-06
캐나다 한인 유학생 보이스 피싱 사고 발생
 주토론토총영사관 경고 해외에 유학을 나온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를 납치했다는 보이스 피싱 사건이 최근에 발생해 다시 한번 캐나다 한인 유학생들과 가족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주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은 홈페이지 안전여행정보 공지사항을 통해
03-06
캐나다 뉴파운드랜드 연방 편입 70주년 기념 은화 발행
캐나다왕립조폐국이 홈페이지에 올려 놓은 기념주화 사진 1949년 은화 주화 디자인 살려5온스 99.99% 순은으로 제작 뉴파운드랜드앤래브라도주가 캐나다의 연방에 편입된지 70년을 맞이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한 순은으로 제작된 동전이 발행된다. 
03-06
밴쿠버 밴쿠버 20세 한인여성 K-POP 댄스 연습 중 맹견에 공격당해
왼쪽 편 기둥을 지나 달아나는 한인여성과 그 뒤를 맹렬하게 쫓는 개가 보인다.(CTV 뉴스에 올라온 동영상 캡쳐) 랭리 거주자, 랍슨스퀘어 연습 중맹견 주인 적극 제지 않고 소리만 밴쿠버에도 K-POP 열풍이 불고 있지만, 제대로 연습장도 없
03-06
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75% 유지
캐나다중앙은행 홈페이지 기준금리 그래프 자료  세계경기 둔화조짐무역갈등 불확실성  미국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일으키는 무역갈등으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캐나다 기준금리가 작년 10월 이후 4번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됐다.&
03-06
캐나다 중, 잠수함 연구소장에 "캐나다 국적 취득" 이유로 체포
중국이 자국의 잠수함 연구소 최고위 직원을 갑자기 체포했다. 체포 사유는 캐나다 국적 취득이다.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중기위)는 
03-05
캐나다 중, 加 카놀라유 수입 중단 보복
캐나다와 중국 사이의 갈등이 계속 악화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상대방 국가에 한 차례씩 타격을 주고받는 모양새가 계속&nb
03-05
밴쿠버 4년만에 이북도민회 답사단 밴쿠버 방문
 2015년 답사단 방문하여 설명회 하는 모습(밴쿠버 이북도민회 제공)고국방문 설명회, 질의응답시간밴쿠버 23개 지역중 최다수 할당  밴쿠버 이북도민회 이중헌 부회장은 오는 13일 한국 이북5도위원회의 김영철 평안북도 도지사가 이끄는 이북도민
03-05
캐나다 밴쿠버 소득 대비 부채비율 전국 최악
 빅토리아, 토론토와 200% 이상지난 5년간 집값 상승도 전국최고 캐나다가 미국과 비교해 소득대비 부채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악화되고 있으며, BC주의 밴쿠버와 빅토리아가 전국에서 최악 상태를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가계 소득 대비 부
03-05
밴쿠버 써리 RCMP 또 성추행 사건 발생
 26일 이전, 22일 웨스트뉴톤공원에서 지난 26일 16세 소녀 성추행 사건보도자료를 냈던 써리 RCMP에 이 사건보다 4일 앞서 발생한 또 다른 사건에 대해 보도자료를 발표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써리 RCMP는 지난 2월 22일
03-05
세계한인 입영의무 없은 영주권자 현역병 근무하면!
자원 병역이행자 체험수기 공모 가능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오는 5월 31일까지 자원 병역이행자 체험수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병역이행자 체험수기 공모는 군 복무를 통해 얻게 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과 나라 사랑 마음이 담긴 이야기들을
03-05
캐나다 연방보수당, 자유당 도덕성타격에 지지도 고공행진,
  투표결정자, 보수당 40%, 자유당 31%BC주는 자유당 41%, 보수당 30% 지지 최근 조디 윌슨-레이부 전 보훈처 장관이 저스트 트뤼도 연방총리가 에스앤씨-라발린(SNC-Lavalin)사의 부패 부정 혐의에 대한 기소를 자신이 법무부
03-05
밴쿠버 한국 신생항공사 밴쿠버 취항 가시권
사진출처=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 이미지   2022년까지 단계적 항공기 7대 보유 후국토교통부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 한국에서 최초로 중장거리 노선 취항을 목표로 사업준비를 하고 있는 신생항공사가 마침내 정부로부터 면허를 받고 3년
03-05
밴쿠버 경관 2명 향해 돌진 후 뺑소니... 음주운전 추정
 버나비 4일 정오 발생 경찰관 두 명이 뺑소니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뺑소니 차량은 경관들에 돌진해 사고
03-05
캐나다 "정부 입장 지지 못해" 트뤼도 총리 측근 물러나
에스앤씨 라발린(SNC-Lavalin) 논란에 휩싸인 연방자유당 정부가 또 한 명의 각료를 잃었다. 장관급인 재무위원장을 맡고 있는 제
03-0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