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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헤이스팅 거리 홈리스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사람들
 밴쿠버의 다운타운 이스트 헤이스팅 거리는 밴쿠버 최대의 노숙인 밀집 지역으로 노숙인 대부분은 마약중독과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고 있다. 이곳은 밴쿠버에서 위험지역으로 손꼽히며 거리에서 마약을 거래하는 모습이나 약에 취해 비틀거리는 사람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12-0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다운타운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연중 가장 큰 행사들 중 하나로 꼽히는 크리스마스. 여기저기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들로 가득한 상점들을 구경하고 거리들을 거닐며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밴쿠버, 특히 다운타운은 이러한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다운타운은 유동인구가 많
12-06
밴쿠버 트랜스링크, 컴패스카드 미니 선보여
 6일부터 6달러 보증금 구입 가능 트랜스링크는 6일부터 컴패스 미니(Compass Mini) 한정판을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열쇠고리나 백팩에 달고 다닐 정도의 크기인 작은 모양의 컴패스카드인 컴패스 미니는 총 5000개의 성인용
12-05
밴쿠버 12월 중 BC MSP 마지막 청구서 배달
캐나다 최후의 의료보험 징수 하는 주내년 1월 1일부터 영주권·시민권자 감면캐나다에서 별도로 의료보험료를 징수하던 BC주가 마침내 내년부터 의료보험료 부과를 끝내면서 캐나다에서 더 이상 의료보험료를 걷는 주가 사라졌다.BC주는 5일 12월 중 마지막 BC의료보험 MSP
12-05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제6회 한인차세대 네트워킹 행사
주밴쿠버총영사관은 메트로밴쿠버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한인차세대를 위한 제6회 만찬행사를 지난 4일 다운타운 포시즌호텔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병원 총영사를 비롯해 나용욱 부총영사 등과 많은 한인 차세대 리더들이 자리를 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초청인
12-05
밴쿠버 월드옥타 밴쿠버지회 송년회, 풍성한 선물만큼 풍성한 성공 기원
월드OKTA  밴쿠버지회 황선양 회장이 밴쿠버 옥타 한인차세대 임원진을 소개했다.(상)월드OKTA  밴쿠버지회 황선양 회장이 2020년 새출발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강조했다.(하) 2020년대를 한인무역인 성공 다짐연아 마틴 의원
12-05
밴쿠버 밴쿠버 해병전우회 송년회, BC 한인위상 높이는 기념비적 행사
밴쿠버 해병전우회 송년행사에 캐나다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한인 여성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캐나다에서 한인 최초의 연방상원의원인 연마 마틴 의원(우측 1번째), 하원의원인 넬리 신(우측 2번째), 최초 여성 한인회장이었던 최금란 현 밴쿠버노인회 회장(우측 3번째), 그리
12-05
밴쿠버 정 총영사 "내년 한인 커뮤니티 행사, 차세대 인재 참여 중점사업으로"
정병원 총영사는 젊은 인재가 한인 커뮤니티 행사에 많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프레이저보건소의 대표인 빅토리아 리 박사는 토크쇼를 통해 한인 차세대로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한인 차세대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하)프레이저보건소 대표인 빅토리아 리 박사
12-05
밴쿠버 높은 집값에 프레이저밸리까지 대중교통 연결 요구 높아
트랜스포트2050 시민의견 수렴 결과 발표메트로밴쿠버의 자연, 날씨, 가족 친화 선호메트로밴쿠버 지역의 집값이 정상적인 소득으로는 구입할 수 없을 정도로 폭등하자 많은 시민들이 프레이저밸리까지 현재 메트로밴쿠버 교통시스템이 확장되기를 희망했다.트랜스링크가 트랜스포트20
12-0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주차하는 방법
 자동차가 있으면 이동이 용이해서 좋지만 주차가 항상 문제가 되곤 한다. 특히 대도시에서 주차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대도시 밴쿠버에서 주차하는 방법과 팁을 소개하고자 한다. 밴쿠버에서 주차 시 길거리 주차를 하거나 건물 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12-05
밴쿠버 내년 장바구니 물가 2-4% 상승 전망
 캐나다 2020식품물가보고서 보도자료 사진가구 평균 연간 12,667달러 지출올해도 내년도 오르는 주 BC 유일실제 가계에 가장 큰 부담이며, 필수적인 식품비 물가가 10개 주 중에 BC주만 유일하게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오른다고 예측했다.매년 식품물가를 발
12-04
밴쿠버 내년 대부분 BC가정용 천연가스비 인하
FortisBC 페이스북 사진약 2% 내려, 연간 18달러 절약 추산공공요금위원회 결정 FortisBC 발표모든 공공요금과 물가가 오르는 가운데 내년도 가정용 가스비는 조금이나마 내려 가계고통을 덜어줄 예정이다.BC주의 천연가스 공급 기업인 FortisBC는 BC공공요
12-04
밴쿠버 크리스마스 축하 루돌프 버스들이 달린다
각종 장식전구를 단 대중교통 버스어린이들을 위한 장남감 등 기부매년 12월이 되면 연말 축제분위기에 맞춰 빨간 코 순록인 루돌프 모습으로 치장을 한 대중교통 버스가 메트로밴쿠버에 선보이는데 올해도 벌써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트랜스링크는 3일부터 순록버스(Reindee
12-04
밴쿠버 정부기관 사칭 전화 대부분 사기
연방정부 사기방지 안내 사이트한국 총영사관 사칭 사기전화 주의캐나다 국세청, 이민당국 등 사칭도최근 캐나다에서 각종 정부기관을 사칭한 사기전화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주밴쿠버 총영사관을 사칭하는 사기전화가 한인들에게 최근에 오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주밴쿠버 총영사관의
12-04
밴쿠버 한인 상하의원 한자리에...해병전우회 송년회
캐나다 한인사회 최초로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을 배출한 메트로밴쿠버에서 한인사회 단체의 연말공식 행사에 두 주인공이 나란히 자리를 했다. 지난 11월 30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린 해병전우회(회장 민병돈) 송년행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넬리 신 하원의원이 초대인사로
12-02
밴쿠버 트랜스링크, 대중교통 혹한겨울 철저한 대비
교통정보 알림 전광판 키오스코 설치 폭설시 밀레니엄 라인 4개 객차 운영 트랜스링크가 최근 겨울철에 폭설로 대중교통 지연 정체 운행되자 올해 이를 대비한 대책을 내놓았다. 트랜스링크는 겨울 비정상적인 폭설과 기온저하에 대비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12-02
밴쿠버 올 마지막달 강력범죄로 시작
써리 총격사건 발생 1명 사망버나비 폭행·자동차 방화사건 올해를 마감하는 12월이 시작되자 마자 메트로밴쿠버 곳곳에서 강력사건들이 발생해 한 해를 잘 마루리하자는 기원이 허물어지고 있다. 써리RCMP는 12월 첫날이 막 끝나가려던 1일 오후 11시 직
12-02
밴쿠버 2020년 한인경제영토 확장을 책임질 차세대 무역인들
지난 11월 29일, 월드OKTA( 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지회(회장 황선양)는 2019년도 송년회를 통해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2020년대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을 비롯해 KOTRA밴쿠버무역관 안성준 관장, 주밴쿠버 총
12-02
밴쿠버 그랜빌브리지에 500만 달러 들여 매단 샹들리에
스피닝 샹들리...다리아래 하강 4분간 회전스테인리스에 600여 개 크리스털·LED 전구   다운타운에 초고층 콘도를 지으면서 함께 설치한 대형 
12-02
밴쿠버 평양컵 하키대회에 참가할 캐나다인 여기 다 모여라!
5월 2일부터 11일까지 4팀 토너먼트 방식한국 미국 이외 여권 소지자 하키인 환영캐나다 국기(國技)인 하키를 통해 북한을 새롭게 접근하고 바라보고 있는 캐나다의 한 탐험가 단체가 내년 5월에 북한에서 하키대회에 참가할 모험여행객을 찾고 있다.Inertia Networ
11-29
밴쿠버 연말 소프트테러 조심 또 조심
 무장한 영국 경찰이 29일(현지시간)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한 런던브리지 인근에서 사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AP=연합뉴스]영국·네덜란드 칼부림으로 5명 이상 사상밴쿠버 2일만에 3명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 연말 축제분위기에 빠져 있던 유럽의 번화가에
11-29
밴쿠버 12월 7일 코윈 네트워킹 송년행사
2018년도 코윈밴쿠버 송년행사 모습(코윈밴쿠버 제공)오후 3시 네트워킹, 6시 공연 만찬 등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코윈) 캐나다(회장 장남숙)과 밴쿠버 지회(회장 김보선)가 오는 12월 7일(토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지역인사와 코윈 회원이
11-29
밴쿠버 30일 라파지레이크 경관조명 점등식
코퀴틀람시 페이스북에 올라온 라파지레이크 점등식 이벤트 사진 불꽃놀이와 다양한 이벤트내년 1월 19일까지 밤마다 한인들의 주요 주거지인 트라이시티에서 연말 분위기를 가장 화려하게 만끽 할 수 있는 라파지레이크 경관조명 점등식이 이번 주말에 있을 예정이
11-29
밴쿠버 해병전우회 송년회 전진구 전 사령관 참석
 밴쿠버해병전우회(회장 민병돈)가 30일(토) 오후 5시 30분부터 노스로드 한인타운에 위치한 얀스 가든(Yan's Garden, 9938 Lougheed Hwy)에서 전진구 전 해병대 사령관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송년회를 갖는다. 올해는 특히
11-29
밴쿠버 BC학부모, "교실 내 휴대폰 사용금지" 적극 지지
사진출처=Research Co. 보도자료 사진 온타리오주 올해 초부터 시행 자녀 없는 주민들도 지지 표명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청소년들이 휴대폰을 끼고 살면서 수업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상태에서 BC주도 온타리오주처럼 교실 내 스마트폰 사용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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