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수상들, '탄소세 긍정 검토' vs 트루도 총리 '지역별 특성 존중은 당연'
연방 야당 반응은 부정적, "언제까지 논의만 계속?"
지난 3일(목), 밴쿠버 컨벤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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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구조대, 자원봉사자 모집 중
'기존 멤버 은퇴와 타 지역 이주로 일손 부족'
코퀴틀람 구조대(Coquitla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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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라드 다리 공사 초읽기, 교통 체증 악화 예상
관계자, "다운타운 출퇴근, 캠비 브릿지 등 우회로 이용해야"
올 초, 밴쿠버 시청이 “봄부터 각 지역에서 대형 공사들이 시작되니 교통 체증에 대비하고 우회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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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컴퍼스 카드 자동 개찰구, 장애인 사용 두고 논쟁
트랜스링크, "직원 호출 가능" vs 패스밴더 장관, "개찰구 폐쇄 연기해야"
트랜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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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ICBC, 운전 기록 이메일 전송 서비스 개설
대변인, "시간은 물론 많은 예산과 자원 절약될 것"
ICBC가 운전 기록(Driver’s Abtr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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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애보츠포드 경찰, '대낮 음주 운전 증가' 발표
차량에서 개봉된 주류 발견되거나 스쿨 존 적발 경우도
스마트 폰이 일반화된 이후 &l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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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묻지마 폭행' 휘두른 20세 여성 체포
전과 기록 많아, 경찰과 동행한 병원에서 환자 걷어차기도
지난 2월 29일(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여러 행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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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트루도 총리, 본격 일정에 앞서 헤프너 써리 시장 만나
헤프너 시장, '써리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총리 모습 인상적'
오늘 3일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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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쿼미쉬 뮤직 페스티벌, 올해 행사 취소
주최 측, '모든 사람에게 죄송' 그러나 취소 이유 안밝혀
밴쿠버의 여름을 대표하던 뮤직 페스티벌 중 하나인 스쿼미쉬 페스티벌(Squamish Valley Music Festival) 주최즉이 올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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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인트 그레이의 낡은 고가 주택에 언론 주목
관리 부족 상태로 비어있는 집, 평가 가치보다 1백만 달러 비싸게 매물로 나와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 과열 문제가 연일 언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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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빅토리아 대학, 교내 성폭행 혐의로 남학생 체포
장기간에 걸친 여러 번의 폭행 끝에 피해자들 경찰에 도움 요청
지난 2월, BCIT 대학의 버나비 캠퍼스에서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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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4월 8일부터 컴퍼스 카드 시스템 전환 완료
기존 교통 티켓, 그 이전 모두 사용해야
지난 2월 첫 날에 교통 할인티켓 페어세이버(Faresaver) 판매를 전격 중단했던 트랜스링크가 페어세이버를 비롯한 기존 교통 티켓들을 사용할 수 있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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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곰 주의보, 예년보다 빨리 겨울잠 깨어나
전문가, "여름 가뭄 탓으로 영양소 부족했기 때문"
3월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봄 날씨로 접어들고 있다. BC주 야생동물 전문가들은 “예년보다 곰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가 앞당겨질 것&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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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트루도 총리와 수상들, 밴쿠버에 모인다
'총리의 리더쉽 시험 무대 될 것'
이번 주, 캐나다 정계 시선이 밴쿠버를 향하고 있다. 저스틴 트루도(Justin Trudeau) 총리와 각 주 수상들이 밴쿠버에서 모이기 때문이다. 에너지 자원 활용과 환경 문제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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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북부 보건부, '1989년 이전 집들, 수돗물에서 납 검출 가능성 높아'
옛날식 수도 파이프 때문, 보건소에서 안전성 검사받을 수 있어
지난 주말, BC주 북부 보건부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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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트왓센 고등학생, 백악관에서 봉사활동 공로장 받아 화제
(나탈리 버트-캐롤 양(왼쪽에서 두번 째))
(백악관에서 수여한 봉사활동 공로장)
해외 파병 미군들에게 편지와 선물 보낸 학생, "그들에게 보호받고 있다고 생각"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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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RCMP, '캐나다 데이 테러' 추적에 90만 달러 투입
배심원단 유죄 판결 후 담당 판사는 경찰 과오 지적, 최종 판결은 아직
2013년 7월 1일, &lsq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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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인종차별 욕설, 여성 체포
밴쿠버 경찰(VPD)이 찾던 여성 용의자, 코퀴틀람 거주자로 밝혀져
지난 해 가을, 밴쿠버 다운타운의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인종차별 욕설과함께 타인을 폭행한 여성들의 사진이 언론에 공개된 바 있다. <본지 2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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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하이드로, '전기세 1년 동안 4% 인상'
맥도날드 CEO, "광산업계 변화가 원인"
지난 2015년 4월에 전기세를 6% 인상했던 BC 하이드로가 ‘1년 동안 일시적으로 4% 인상’하는 안건을 추진 중이다.
확정될 경우 BC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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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인 2/3, '부동산 시장, 정부 개입' 지지
밴쿠버, 토론토 제외하고도 과반이 집 값 비싸다고 느껴
캐나다인의 2/3가 ‘과열된 부동산 시장에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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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5월부터 적용, 주류 최저가 기준 확정
주정부, '저가 주류 과소비 예방 차원'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될 BC주&nb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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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로히드 몰 재개발, 어떻게 될까
버나비 노스 로스에 위치한 로히드 몰(Lougheed Mall)을 중심으로 한 재개발 공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23일(화), 저녁 7시 버나비 시청 회의실에서 로히들 몰 재개발 관련 공청회(Public hearing)가 열렸다.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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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교육청 vs BC 교육부, 예산 문제 갈등
'주정부 만성적 지원 부족' VS '교육의원 대책 없다'
이 달 중순, 한동안 잠잠했던 BC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in)과 주정부 교육부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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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핑크셔츠 데이', BC주 곳곳 핑크 색 물결 넘쳐
'집단 따돌림'(bullying) 반대 상징이 된 핑크
지난 24일(수)은 BC주의 ‘핑크셔츠 데이(Pink Shirt Day)’였다. 핑크색 셔츠를 입고 ‘집단 따돌림에 반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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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랭리 타운쉽 북부, 혼다 사 차량 대량 도난
RCMP,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 우려'
이달 초,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서 자동차 도난 및 차량 내 물품 도난이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 <본지 5일(금)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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